한화생명이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소비 교육을 위해 '경제교실' 강사를 새롭게 구성했다. 한화생명 경제교실은 금융감독원이 주과하는 '1사1교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사회공헌 사업이자 포용금융 프로그램이다. 한화생명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 ‘2026 한화생명 경제교실 강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 한화생명은 청소년 금융교육 전문 강사진 68명을 새롭게 구축, 올해 1만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올바른 금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발대식과 함께 올해 금융교육 전문성 강화 방안 및 보험 이해도 증진을 위한 뮤지컬 공연 등 경제교실의 교육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경제교실 교육 방향은 지난해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마련됐다. 설문조사 결과 지난해 수강생 57%가 생애 처음으로 금융교육을 받았다고 응답, 평소 학생들이 금융지식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화생명 측은 분석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화생명은 올해 미래 세대에 합리적인 금융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한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은 "미래 세대에게 양질의 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금융
'갤럭시 S26 울트라'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선정됐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된 MWC26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가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을 수상했다. 최고 전시 제품상은 전 세계 애널리스트와 기자,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상으로, 전시된 제품 중 업계를 선도하는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수여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 행사를 열고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한 바 있다. 갤럭시 S26은 3세대 AI폰으로 불릴 만큼 AI 기능이 대폭 강화된 스마트폰이다. 우선 첨단 하드웨어와 One UI 8.5 기반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작동하며, 한층 강화된 갤럭시 AI와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필요를 예측해 도움을 주는 직관적인 모바일 AI 경험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세계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 선명한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첨단 디스플레이 엔지니어링 기술이
KB국민카드가 KT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최대 1만1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KB국민카드는 KT스카이라이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스카이라이프 요금 자동납부 고객을 위한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를 4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자동납부 할인 혜택에 특화된 신용카드다.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로 KT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하면 전월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만1000원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스카이라이프 이용 고객의 요금 부담을 최소화하고 일상 생활 속 편의를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상품을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확대 하겠다”고 전했다. 카드 연회비는 실물카드 2만원, 모바일 단독카드 1만4000원이며, 카드발급 신청은 KB Pay, KB국민카드 홈페이지,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최근 6개월 이상 KB국민카드 이용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고객이 이 카드로 KT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할 경우 기본 할인에 더해 매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추가 할인도 24개월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이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 재인증을 획득했다. 또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재인증도 받았다. 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직장 내 문화와 근무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로 2022년 처음 도입됐다. KB국민은행은 제도 시행 첫해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 심사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은행권 최초로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임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운영중인 심리상담 프로그램 ‘KB헤아림’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이와 함께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도 수상했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도 재선정, 향후 3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KB국민은행 측은 2021년부터 의사, 간호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건강전략센터를 운영하며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하나은행이 지속가능한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3일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유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전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고려대학교의료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설계 ▲의사능력 저하 대비 자산관리 솔루션 ▲의료‧간병 목적 자금 관리 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또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의료기관에 유산 기부를 희망하는 손님에게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연계한 유언대용신탁 기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기부자의 나눔 의지가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측은 금융과 의료가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유산 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유언대용신탁은 손님의 고귀한 기부의 뜻을 제도적으로 완성하는 금융 수단”이라며 “하나은행은 나눔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확장을 위한 유산 기부의 실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은 자회사 KB헬스케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전했다. ISMS 인증은 기업의 정보자산 보호 관리 체계 적합성을 심사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KB헬스케어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64개) 등 총 80개 기준과 300개 세부 점검 항목을 모두 통과했다. 인증 범위는 건강관리 플랫폼 ‘KB오케어’를 포함해 기업 건강검진, 건강관리 등 KB헬스케어가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 전반으로, 이번 인증은 향후 3년간 유지된다. KB헬스케어 측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데이터 유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보안 사고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전사 차원의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ISMS 인증은 향후 의료 마이데이터 환경 확대에 대비해 건강 데이터 보호 역량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KB헬스케어는 이번 인증을 기반으로 기업 고객이 안심하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향후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도 추진할 계획이다. KB
삼성화재가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와 협업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서비스에 담는다. 삼성화재는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KOSCA와 협업한다고 4일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KOSCA는 매년 120여개 대학, 1만500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업에 대해 삼성화재 측은 미래 주력 소비층인 대학생들의 시각을 삼성화재의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 전략에 반영하고, 보험 산업에 대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는 이를 통해 실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사내 보고회를 통해 공유하고, 향후 삼성화재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확산 및 홍보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2년제 이상 대학 및 대학원 재(휴)학생이다. 대상 팀에는 상금 500만원과 문화체육부장관상이 주어진다. 작품 접수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며 본선심사는 6월 26일 열린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KOSAC과의 협업은 미래 고
스웨덴 아르예프로그. 겨울철 전 세계 유수의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찾는 곳이다. 아르예프로그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비행기로 1시간 20분, 그리고 다시 버스로 2시간가량 이동해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북극과 100Km 가량 떨어진 곳으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에 대한 혹한 테스트가 실시되는 지역이다. 중국 헤이허와 함께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 기업들의 동계 시험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현대모비스는 스웨덴 동계 시험장에 유럽과 북미 지역 10개 고객사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 신기술 시연회를 갖는다고 3일 전했다. 현대모비스는 스웨덴 동계 시험장 현장에서 공급 예정인 신제품을 데모 차량에 탑재, 신기술의 우수성을 확인시킬 계획이다. 이번 신기술 시연회에는 해외 고객사 엔지니어들이 참여한다. 각국 엔지니어들은 제동 및 조향 등 핵심 부품 솔루션을 탑재한 차량에 탑승, 신기술을 직접 체험한다. 현대모비스 측은 올해 양산 예정인 차세대 전동 시스템에 유럽 지역 고객사 엔지니어들의 큰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현대모비스 기술진은 아르예프로그를 처음 찾은 해는 2006년이다. 기술진은 2~3개월 간 현지 민박집에서 숙식하며 자동차 부품에 대한 극한 테스트를 실시한
'봄,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기적'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는 광화문글판이 봄을 맞아 새 단장을 했다. 교보생명은 김소연 시인의 산문집 '한 글자 사전'에서 발췌한 '봄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기적' 문안을 올 봄 광화문글판에 옮겼다고 3일 전했다. 올 봄 문안은 봄이 되면 꽃이 피고 새 생명이 다시 자라나는 것을 보며, 기적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걸 환기해준다. 또 봄을 계기로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교보생명 측은 설명했다. 디자인은 전통 민화를 오늘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생기가 넘치는 봄에 맞춘 초록색 배경과 힘차게 뻗은 나무 줄기, 꽃과 새 등 계절을 알리는 생명체를 담았다.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모여드는 공간인 광화문에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알리고 K-컬처 확산에 힘을 보탠다는 의미도 담겼다. 이번 광화문글판 봄편 문안은 시민의 추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시민 추천이 문안이 내걸린 것은 이번이 8번째다. 이번 문안을 추천한 이주헌 씨는 “익숙해서 놓치고 있었던 기적이 우리 주변에 매우 많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며 “광화문글판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 고르는 여유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
KB국민은행이 금융취약계층에 대해 특별 채무감면을 실시한다. 이번 채무감면은 금융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다. KB국민은행은 금융취약계층 1만2433명으로 대상으로 특별 채무감면을 진행한다고 3일 전했다. 이번 채무감면 규모는 2785억원에 달한다. 채무감면 대상은 ▲연체 기간이 5년을 초과하며 원금이 5000만원 이하인 대출을 보유한 사회취약계층 ▲개인채무자보호법 채무조정 대상 차주 등이 포함된다. 오는 6월까지 신청을 받은 후 심사를 통해 원금의 최대 90%까지 감면을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5년을 초과한 미수이자를 보유한 차주 2074명에 대해서는 소멸시효 포기 방식이 아닌, 잔여 채무를 즉시 소각하는 방식을 적용한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채무감면은 중단기 연체 채권의 원금감면과 장기연체 채권 소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연체 정리를 넘어 취약차주의 신용 회복과 제도권 금융으로의 재진입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고 은행 측은 부연했다. 이번 채무감면 대상에는 만 34세 이하 청년층도 포함됐다. 학자금 대출과 취업 지연 등으로 연체가 장기화된 청년차주의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KB국민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