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새학기 도서 및 산간 지역 학생들을 응원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5일 신학기를 맞아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학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6일 전했다. 이번 지원은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인 ‘두근두근 신학기, 나를 응원해!’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 및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의 아동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신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도서·산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책가방과 필기구, 실내화 등으로 구성된 신학기 학용품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KB국민은행은 획일적인 물품 지원이 아닌, 아동·청소년이 각자의 연령과 취향에 따라 책가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학용품 지원이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미래 세대를 위한 포용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를 담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AI·SW 인재양성 프로그램
KB손해보험이 고객 패널단을 통해 치매 및 간병 보장에 대해 점검한다.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치매와 간병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다는 사회 트랜드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KB손해보험은 자사 공식 패널인 'KB희망서포터즈' 20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6일 전했다. 이번 20기 고객패널 1차 과제는 '은퇴 전환기 고객의 치매·간병 보장 니즈 점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주제와 관련 회사 측은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치매와 장기 간병이 대한 관심이 커진 사회적 현상을 살펴보기 위해 1차 과제를 선정했다"면서 은퇴 전후 불안과 보장 공백을 조사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따라 20기 고객패널은 치매 진행 단계별(전조-진단-중증-요양) 리스크(위험)를 중심으로 비용 부담, 돌봄 공백, 정보 부족 등 현실적 어려움을 조사한다. 이와 함께 시설급여 및 재가급여 선호도, 정부 지원 제도 인식 수준, 보험료 및 가격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품 및 서비스 개선 방향을 제안한다고 KB손해보험 측은 덧붙였다. 또 고객센터 7개소 및 지역 창구 30개소를 대상으로 고령·취약 고객 관점의 현장 인프라 점
'135만대' 삼성전자의 3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26'의 사전 판매가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된 갤럭시 S26 사전 예약 판매는 모두 135만대로 집계됐다. 이는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대 판매 기록이다. 기존 갤럭시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5 시리즈로 지난해 11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30만대가 판매됐다. 갤럭시 S26 시리즈 중 선호도가 높은 모델은 '갤럭시 S26 울트라'로 집계됐다. 전체 사전 예약 판매 중 70%를 차지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 역시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를 달성하며 동반 신기록을 세웠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폰 최초로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최신 AP 기반의 강력한 성능, 2억 화소 광각 카메라 등이 탑재됐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직관적인 갤럭시 AI 경험을 결합한 3세대 AI폰이다. 업그레이드 된 하드웨어와 야간 촬영에 특화된 나이토그래피 등 뛰어난 카메라 성능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색상별로는 '갤럭시 S26 울트라' 및 '갤럭시 S26'의 화이트, 블랙
신한은행이 인천시 176개 지역아동센터에 과일박스를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5일 인천시 서구 신현동 소재 샘물지역아동센터에서 과일박스 전달식을 가졌다고 6일 전했다. 이번 과일 지원은 새 학기를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감귤, 천혜향, 바나나, 딸기 등 과일을 구매해 지역 상권도 지원했다고 부연했다. 신한은행이 마련한 총 900개의 과일박스는 2주에 걸쳐 각 아동센터에 배송될 예정이다. 이번 과일 지원에는 도서 지역인 옹진군 영흥도 소재 영흥지역아동센터도 포함됐다. 신한은행은 인천시금고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 등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 지원과 함께 생활 밀착형 비금융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인천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지원해 지역과 함께하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신한은행 측은 덧붙였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미래의 꿈나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금융회사가 마땅히 해야 하는 중요한
대한항공이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 표창을 받았다고 6일 전했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체계적인 공시관리시스템을 확립하고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기업에 주어지는 상이다. 대한항공 측은 지난해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공시 관련 법정기한을 준수하는 한편, 공시 누락 예방을 위해 분기별 수시공시 점검·안내를 정례화했다. 법령·제도 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중요한 변경 사항 발생 시 유관 부서에 즉시 공유하는 선제적 공시 관리 업무도 이행해왔다. 대한항공은 주주가치 제고와 투자자와의 투명한 소통을 위해서도 적극 나섰다. 풍문을 비롯한 미공시 정보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장 내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주 및 투자자들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국내 투자자뿐 아니라 해외 투자자 대상으로 영문 IR 자료도 함께 제공해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
하나은행이 K-조선 초격차 경쟁력에 힘을 보탠다. 하나은행은 한화오션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전했다. 하나은행 측은 한화오션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인 대한민국 조선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나은행은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지원 및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시설 투자 및 수출 관련 여신지원 ▲협력사 대상 직·간접적 자금지원 ▲협력사 맞춤형 금융컨설팅 공동 추진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한화오션을 지원하게 된다. 양 측은 특히 조선 생태계 전반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사까지도 아우르는 상생형 금융지원 체계도 구축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국 마스가(MASGA) 프로젝트 및 캐나다 차기 잠수함 수주를 염두에 둔 사전 준비작업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한화오션과 함께 대한민국이 글로벌 조선 산업의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
은행권이 장교 및 부사관 등 대한민국 장기 복무 군 간부를 대상으로 한 특화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장기 복무 군 간부는 20만명 내외로 추정된다. 은행권이 군 간부를 대상으로 특화 상품을 내놓고 있는 것은 이들에 대한 복지를 지원함은 물론 장기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5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군 간부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금융부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군 간부 특화 금융 패키지'를 선보였다. 패키지는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 인하’와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으로 구성됐다. 신한은행은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를 이달 중 약 0.4%포인트(p) 인하해 직업 군인과 군 관련 종사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방침이다. 대출 대상도 군 소속 공무원 및 공무직까지 확대, 더 많은 군 관련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 운영한다. 신한은행은 앞서 지난 3일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선보였다. 장교와 부사관을 대상으로 한 이 적금의 금리는 최대 연 5.7%다. 3년 만기인 이 적금의 월 최대 납입액은 30만원이다. 장교 및 부사관이 납입한 금액에 대해 국방부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 적립, 만기 시 본인이 납입한 원
우리카드가 카드업체 최초로 페이퍼리스(서류 없는) 화물복지카드 신청 및 발급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우리카드는 화물 사업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물복지카드 비대면 스크래핑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전했다. 이에 따라 사업자등록증, 차량등록증 등 별도 서류 제출이 생략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부24, 국세청 등 외부기관 정보 연계를 통한 자동 확인으로 화물복지카드 심사·발급 절차가 진행된다고 우리카드 측은 설명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화물복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국내 카드사 중 서류 제출을 생략하고 자동 발급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최초로 제공한다”며 “많은 화물사업자가 쉽고 빠르게 유가보조금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카드는 현재 연회비가 없는 '카드의 정석 화물복지카드(신용 및 체크카드)를 판매 중이다. 신용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대 65원의 주유 할인이 제공된다. 카드 발급 및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카드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한금융그룹이 취업준비 청년 지원 사업 1차 지원자를 모집한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재단)은 오는 22일까지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사업의 1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5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비수도권 출신 청년들에게 수도권 내 주거비, 교통비 등의 생활비 및 학습 공간 이용비를 지원하는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취업준비 청년 중 고용노동부 직업교육훈련 참여자 및 지방 출신 인재들의 취업준비를 위한 숙소인 향토학사 거주 청년이다. 재단은 분기마다 600명씩 총 3차례로 나눠 180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들에게는 1인당 생활비 최대 150만원(300명), 학습공간 이용비 최대 60만원(300명)이 지원되며, 1회에 한해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재단은 올해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운영에 맞춰 해당 과정에 참여하는 취업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AI 관련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학습 지원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정부 정책에 발맞춰 AI 인재 양성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주
KB국민카드가 'KB Pay(페이)' 앱 개편 작업을 마치고 고도화된 서비스를 시작한다. KB국민카드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KB페이 앱 개편을 완료했다고 5일 전했다. KB국민카드 측은 고객 이용 상황과 관심사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는 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B페이 앱을 개편했다면서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KB페이 앱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KB페이 홈 화면은 듀얼홈으로 구성됐다. 카드 이용내역, 한도, 실적 및 혜택 정보를 한번에 확인, 카드 관리 기능이 한층 편리해졌다. 또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과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해 복잡한 메뉴 이동 없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단순화했다. 이와 함께 고객의 카드 이용 패턴과 흐름을 분석해 쇼핑, 여행, 예약 등 일상에 밀접한 비금융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추천, ‘결제 수단’ 을 넘어 ‘생활 플랫폼’ 으로 확장시켰다. 금융 서비스 이용 과정도 간소화했다. 통합 대출 조회 서비스를 통해 한 번의 인증만으로 여러 금융상품의 한도와 금리를 조회하고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 금융 상품 가입 도중 중단하더라도 이전 입력 정보를 이어서 사용할 수 있는 ‘이어하기’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