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고객 패널단 통해 치매와 간병 보장 공백 점검

 

KB손해보험이 고객 패널단을 통해 치매 및 간병 보장에 대해 점검한다.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치매와 간병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다는 사회 트랜드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KB손해보험은 자사 공식 패널인 'KB희망서포터즈' 20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6일 전했다.


이번 20기 고객패널 1차 과제는 '은퇴 전환기 고객의 치매·간병 보장 니즈 점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주제와 관련 회사 측은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치매와 장기 간병이 대한 관심이 커진 사회적 현상을 살펴보기 위해 1차 과제를 선정했다"면서 은퇴 전후 불안과 보장 공백을 조사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따라 20기 고객패널은 치매 진행 단계별(전조-진단-중증-요양) 리스크(위험)를 중심으로 비용 부담, 돌봄 공백, 정보 부족 등 현실적 어려움을 조사한다.


이와 함께 시설급여 및 재가급여 선호도, 정부 지원 제도 인식 수준, 보험료 및 가격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품 및 서비스 개선 방향을 제안한다고 KB손해보험 측은 덧붙였다.


또 고객센터 7개소 및 지역 창구 30개소를 대상으로 고령·취약 고객 관점의 현장 인프라 점검도 병행한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중심으로 개선 요소를 도출함으로써 고객 경험 전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미라 KB손해보험 소비자보호본부장은 “이번 20기 활동은 상품 확대가 목적이 아니라 고객이 노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보장을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고객의 목소리를 제도와 서비스에 반영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지난 2012년부터 KB희망서포터즈를 운영, 그간 총 970여건에 달하는 패널 제안 아이디어를 제도 개선 및 프로세스 혁신에 반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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