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자사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 인증을 받았다고 2일 전했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OLED(SH95, SH90, SH85)' TV와 '오디세이 G6(G61SH, G60H)' 게이밍 모니터다. 2026년형 삼성 OLED TV는 게이밍 성능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시청 경험도 제공한다. 화면의 밝기와 색상, 명암비, 모션 처리 등 화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차세대 HDR(High Dynamic Range) 표준인 'HDR10+ 어드밴스드(HDR10+ ADVANCED)'가 업계 최초로 적용됐다. 또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여 깊은 블랙과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는 '글레어 프리(Glare-Free)'기술도 적용돼 다양한 환경에서 생생한 게이밍 화면을 제공한다고 삼성전자 측은 강조했다
화사, 스트레이 키즈, 이찬원, 드림캐쳐, 코르티스, 하츠투하츠가 KM차트 새해 첫 월간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지난달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M차트 1월 월간 차트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K-MUSIC(음원) 부문 1위는 화사(마마무)의 'Good Goodbye'(굿 굿바이)가 차지했다. 지난달에 이어 2연속 정상이다. 해당 곡은 '제46회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를 통해 화제를 모은 뒤 주요 음원 차트를 강타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챌린지 붐을 일으킨 아일릿의 'NOT CUTE ANYMORE'(낫 큐트 애니모어),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 엔믹스의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르세라핌의 'SPAGHETTI'(스파게티), 올데이 프로젝트의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플레이브의 'BBUU!', 블랙핑크의 '뛰어(JUMP)',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 투어스의 'OVERDRIVE'(오버드라이브)(순위 순)가 TOP10에 올랐다. 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달에 이어 다시 한번 정상을 지켰다. 이어 르세라핌이
가수 김성규가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성규 라이브 [LV4](2026 KIMSUNGKYU LIVE [LV4])'(이하 'LV4')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 따르면 김성규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단독 콘서트 'LV4'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김성규의 솔로 콘서트는 지난 2024년 개최한 'LV3'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2022년 'LV1'은 '라이트 & 보이스(Light & Voice)', 2023년 'LV2'는 '라이크 유어 바이브(LIKE YOUR VIBES)', 2024년 'LV3'는 '렛츠 베케이(Let's Vacay)'의 의미를 담고 있어 동일한 타이틀의 서로 다른 풀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새롭게 선보일 'LV'는 아티스트 김성규의 정체성을 보다 확장하고 재정립하는 기준이 될 전망이다. 'LV4' 공연명은 어떤 의미를 품고 있을지, 김성규만의 매력 넘치는 보이스로 채워질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앞서 김성규는 오는 3월 2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이 공연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42(팬덤명) 분들과 함께 계속 성장하고 싶다” 그룹 투어스(TWS)가 1만 4000여 팬들과 함께한 첫 중화권 투어를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했다. 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달 24~25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 31일과 2월 1일 가오슝 뮤직 센터에서 ‘TWS TOUR ‘24/7:WITH:US’ IN MACAU & KAOHSIUNG’을 열었다. 현지 거리는 멤버들의 방문을 환영하는 래핑 버스와 각종 옥외광고 등으로 물들었으며, 곳곳에 공연 축하 카페 등이 마련돼 이들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투어스는 ‘차세대 퍼포먼스 최강자’다운 기세로 공연 현장을 압도했다. 시작부터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텃팅(Tutting)이 돋보이는 ‘Oh Mymy : 7s’(오마마), ‘Freestyle’, ‘Double Take’를 몰아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대표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등을 통해서는 청량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뿜어냈다. 42를 향한 투어스의 세심한 애정도 돋보였다. 멤버들은
뮤지컬 배우 카이(KAI)가 돌아온다. 2일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이(KAI)응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5집 앨범 ‘KAI ON MUSICAL Part.2’를 발표한다. ‘KAI ON MUSICAL Part.2’는 카이가 출연해 사랑받았던 작품들의 대표 넘버는 물론, 처음으로 선보이는 넘버와 새로운 편곡의 넘버까지 한 장의 앨범 안에서 뮤지컬 무대의 감동과 생생한 에너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완성했다. 3년 만에 내는 뮤지컬 앨범이다.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의 ‘당신의 눈’을 비롯해 뮤지컬 ‘베토벤’, ‘엘리자벳’, ‘한복 입은 남자’, ‘프랑켄슈타인’ 등 총 8곡의 넘버가 최정상 뮤지컬 배우 카이의 클래식한 보이스로 재탄생해 무대의 기억을 다시금 소환하는 여정을 선물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KAI ON MUSICAL Part.2’는 뮤지컬 배우 카이가 들려주는 진정한 무대의 이야기이자, 뮤지컬이 가진 예술적 울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여기에 글로벌 뮤지컬 팬덤을 자랑하는 김준수와 슈퍼주니어 규현이 지원에 나서 이번 앨범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K팝을 기반으로 제작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트랙 '골든'이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하자 미국 주요 매체들도 앞다퉈 이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이날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와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이 그래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P통신은 이 부문 수상자가 발표된 직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이 시각매체용 최우수 노래 부문에서 수상하며 K팝 아티스트의 그래미 첫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타전했다. 이어 "(수상) 작곡가들은 영어와 한국어로 함께 수상 소감을 전하며 이 곡의 이중언어적(bilingual) 매력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도 '골든'의 그래미
미국 민주당이 텍사스주에서 연방하원 의석을 추가하면서 공화당의 하원 다수당 지위가 약해지게 됐다. 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치른 텍사스주 18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크리스천 메네피가 당선됐다. 18선거구는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으로 메네피는 다른 민주당 후보인 어맨다 에드워즈를 상대로 결선 투표에서 승리했다. 18선거구는 민주당 소속 실베스터 터너 전 하원의원이 작년 3월에 숨지는 바람에 지금까지 공석이었다. 메네피는 내년 1월까지인 터너 전 의원의 잔여 임기 동안 하원의원직을 수행하게 된다. 메네피는 선거 기간 보편적인 건강보험을 공약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을 이끄는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을 탄핵하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연방하원에서 민주당이 1석을 늘리면서 앞으로 공화당은 하원에 대한 장악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당 소속 의원의 이탈을 최대한 막아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총 435석인 하원은 현재 공화당 218석, 민주당 213석이며 텍사스주 18선거구를 포함해 4석이 공석이다. 메네피 의원이 취임하면 공화당과 민주당의 의석 차가 5석에서 4석으로 줄게 된다. 이번 보궐선거는 터너 전 의원이 숨진
"카다이프 대신 소면을 썼어요", "카카오 가루인지 곰팡이인지 구분이 안 돼요"… 전국적 인기를 끄는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와 관련해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에 접수된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에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이 총 19건 보고됐다. 최초 신고는 두바이 쫀득 쿠키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작년 11월 접수돼 12월까지 8건이 들어왔다. 올해 들어서는 한 달 동안에만 신고 11건이 보고됐다. 가장 많은 위반 유형은 위생 관리와 무허가 영업으로 각각 7건이다. 이어 이물 발견(2건), 기타(2건), 표시사항(1건) 등 순이다. 위생 관리 신고 사유로는 '카페에서 제품을 구매해 보니 곰팡이인지 카카오 가루인지 구분이 안 됨', '카페에서 제품을 먹고 식중독 증상이 있음', '행사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해 먹었는데 손톱 크기 이물이 보임' 등이 있다. 무허가 영업 신고 내용으로는 '개인이 제품을 판매함', '중고 판매 사이트에서 가정에서 제조한 제품을 판매함' 등이 보고됐다. 이 가운데
고졸·전문대졸 청년 취업자의 평균 임금이 20대 직장인 평균 임금의 70%대 수준에 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들 중 절반가량은 직원 9명 이하의 영세 사업장에 근무하고, 비정규직 비율 역시 높아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교육개발원은 최근 '2025 한국교육종단연구: 초기 성인기의 생활과 성과(Ⅲ)' 보고서를 통해 이런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이 고등학교 졸업 3년 차의 고졸·전문대졸 취업자 643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월 평균 임금은 세전 약 167만원이었다. 응답자의 주당 평균 근무 시간이 33.4시간인 점을 고려하면 시간당 1만1천600원을 받는 셈이다.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보다 약간 높은 정도다. 통계청 기준 국내 20대 전체 취업자 월 평균 임금(234만원)과 비교해선 71.4% 수준이다. 고용 형태에서도 고졸·전문대졸 청년 취업자는 비정규직 비율(56.6%)이 정규직 비율(43.4%)보다 높았다. 사업장 규모별로 보면 직원이 1∼4명인 일터에서 일한다는 응답이 27.7%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이 5∼9명(21.8%), 10∼29명(14.1%)이었다. 전일제로 근무하는 사람이 46.1
2026년 2월 2일 월(음 12월 15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없는 것을 아쉬워하지 말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서 만족감을 찾아보세요. 60年生 반가운 소식이 들리고 수입도 짭짭해지는 날이니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세요. 72年生 마음만 급해서 뛰어다녀 봐도 해결되지 않으니 냉정하게 원인을 찾아야 해요. 84年生 작은 일을 방치하면 문제를 크게 만들 수 있으니 문제가 생기면 바로 해결하세요. 96年生 목표를 크게 잡고 매진하면 기대만큼의 성과는 없어도 조금의 성과는 있어요. 08年生 이미 좋은 결과가 예측되니 오랜 생각으로 심신을 다치게 하지 마세요. 소띠 49年生 해결하기 힘든 일을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청하세요. 61年生 돈과 관련한 일로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시비는 확실히 가려야 문제가 없어요. 73年生 답답한 상황이니 무리하게 나가려고 하지 말고 조금 더 때를 기다려야 좋아요. 85年生 한 올의 실보다 여러 가닥의 실을 합치면 강해지듯 혼자보다 여럿이 함께하세요. 97年生 생각했던 것과 다른 결과가 나와도 당황하지 말고 원인을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09年生 자신을 낮출 줄 아는 겸손을 보이면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