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드라마 OST를 가창했다. 29일 소속사 언코어에 따르면, 클로즈 유어 아이즈 전민욱, 장여준, 서경배가 부른 JTBC 토일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의 OST '여전히'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여전히'는 오직 한 사람을 향한 변하지 않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로 시작해 후렴으로 갈수록 더해지는 풀 밴드 사운드는 듣는 이들의 벅차오르는 감정을 끌어낸다. 전민욱, 장여준, 서경배의 청량하고 감성적인 보이스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떨리는 마음을 극대화하며 몰입감을 더한다. 이번 OST는 인물들의 서사에 깊이를 더하고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 1월 MBC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의 메인 OST '아이 갓 잇(I GOT IT)'을 발매하며 첫 OST 도전에 나섰다. 해당 곡은 전민욱, 송승호, 서경배
가수 서이브가 14세 소녀의 당찬 패기를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28일 소속사 팡스타에 따르면, 서이브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당근이 싫어(No Carrots)'를 발매한다. '당근이 싫어'는 사소한 투정처럼 들리지만, 그 이면에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예스(Yes)에 대한 작은 거절의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곡명의 '당근'은 "당근이지(=Yes)"라는 표현처럼 무조건적인 긍정을 상징하는 소재다. 서이브는 '당근이 싫어'를 통해 어른들의 기대와 시대의 요구 앞에서 "오늘만은 내 방식이 먼저"라고 외치는 14세 소녀의 솔직한 심정을 노래한다. 단순한 반항이 아닌, 자신의 속도를 지키려는 '조용한 선언'을 담아냈다. 컴백과 더불어 서이브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에 있는 사운드웨이브에서 특별한 팝업 카페 이벤트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팝업 카페에서는 '당근이 싫어' 피지컬 앨범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직 현장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 '당근을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에게는 세트 메뉴 구매 시 서이브의 미공개 사진 코스터가 증정될 예정이다.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굿즈와 즐길 거
방탄소년단(BTS)의 ‘SWIM’을 색다르게 만날 수 있는 리믹스가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27일 오후 1시 리믹스 앨범 ‘KEEP SWIMMING’을 발매했다. 이번 음반에는 지난 20일 나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과 인스트루멘탈(instrumental) 트랙을 비롯해 일곱 멤버 각자의 음악적 지향점을 바탕으로 편곡한 리믹스 7곡까지 총 9곡이 수록됐다. RM은 원곡에 차분한 칠 힙합(Chill Hip Hop) 장르를 접목해 한층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의 ‘SWIM’을 완성했다. 진은 브릿록(Brit-rock)과 펑크 록(Punk rock)을 결합한 얼터너티브 록(Alternative rock)으로 강한 에너지를 입혔다. 슈가는 입체적인 클럽 소리가 돋보이는 멜로딕 테크노(Melodic techno)로 노래에 깊이를 더했다. 제이홉은 라틴 감성이 묻어나는 기타와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이국적인 그루브를 살린 아프로비트(Afrobeat) 버전을 선보였다. 지민의 슬로우 잼 알앤비(Slow jam R&B) 버전은 소울풀한 기타와 부드러운 건반 사운드, 바운스감 있는 드럼이 추가돼 관능미와 감성을 동시에 살렸다. 뷔는
그룹 위아이(WEi)가 데뷔 2000일 기념 팬송을 선보였다. 27일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위아이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SAVE(세이브)'를 발매했다. 'SAVE'는 얼터너티브 록의 거친 질감과 인더스트리 팝의 세련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누군가를 사랑하기에 지켜내고 싶은 마음과 시간이 지나도 결코 변하지 않겠다는 진심 어린 약속을 노랫말로 풀어냈다. 특히 멤버 장대현이 작사, 작곡, 편곡을 진두지휘하며 루아이(팬덤명)를 향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진심으로 쌓아 올린 밀도 높은 사운드 위 멤버들의 진정성 있는 보컬은 듣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과 울림을 선사했다. 위아이는 지난 2020년 10월 5일 데뷔 앨범 'IDENTITY : First Sight'를 발매하며 가요계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2000일인 이날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이번 팬송을 발매했다. 위아이는 현재 본업인 음악 활동은 물론 드라마, 뮤지컬, 웹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멤버별 적재적소에서 다재다능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위아이의 폭 넓은 스펙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싱글 ‘RUDE!’가 리믹스 버전으로 2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iScreaM Vol.39 : RUDE! Remixes’는 대세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싱글 ‘RUDE!’를 국내 댄스 뮤직 신을 대표하는 여성 아티스트 Silly Silky(실리 실키)와 yunji(윤지)가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앨범이다. 이번 ‘RUDE!’ 리믹스는 두 여성 프로듀서 Silly Silky와 yunji의 감각적인 터치를 거쳐 원곡의 발랄한 에너지를 보다 입체적인 스펙트럼으로 넓혀냈다. 클래식 하우스 특유의 정취에 밀도 높은 사운드 디자인을 덧입혀 우아한 바이브를 완성한 Silly Silky 버전, 개러지 팝과 투스텝 기반의 전개로 독창적인 그루브를 빚어낸 yunji 버전이 수록돼 전혀 다른 질감의 매력적인 사운드스케이프를 완성했다. 음원 발매와 함께 각 리믹스 트랙의 매력을 극대화한 두 편의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RUDE! (Silly Silky Remix)’는 디스코 행성으로 향한 FOCUS 디바의 몽환적인 스페이스 드라이빙 여정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RUDE! (yunj
여성 듀오 베이비블루(BABY BLUE)가 깊어진 사랑을 노래한다. 26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베이비블루가 가창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언제나 다시 만나'의 OST Part.4 'Can't Stop'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언제나 다시 만나'는 35살의 그림 작가 장혜성(우지한 분)이 고등학교 시절 미술실을 방문했다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17년 전 과거로 타임슬립해 다시 만난 첫사랑 이우진(신정유 분)과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베이비블루가 부른 'Can't Stop'은 상대의 하루와 마음을 온전히 채워주고 싶다는 진심을 담은 곡이다. 잔잔한 편곡 위 섬세한 감정선을 중심으로 멜로디와 보컬이 전개되는 가운데, 베이비블루는 깊어진 사랑의 순간을 따뜻하게 풀어낼 전망이다. 특히 베이비블루는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하모니를 완성, 리스너들로 하여금 극 중 인물들의 서사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한다. 베이비블루는 그간 '그댄 그리운 사람', 'Cure', '결국…너잖아', '잘지내니(웹툰 '제독의 괴물아내' OST X 베이비블루)' 등 영화, 드라마, 웹툰, 일러스트 뮤직 컬래
음원 차트 역주행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25일 오후 6시 신곡 '나는 너를'을 전격 발표한다. 잔나비, 카더가든을 잇는 신세대 감성 장인으로 주목받는 범진은 2019년 데뷔 후 채널A '청춘스타', MBN '오빠시대'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자작곡 '인사'로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넘기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한 바 있다. 이번 작업에는 범진의 대표곡 '인사'를 공동 작업한 작사가 김석영이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범진은 작사뿐만 아니라 작곡과 편곡에도 직접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역량을 보여준다. 특히 대중에게 친숙한 유명 아티스트 조정치가 이번 신곡의 편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범진과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했다.
신예 싱어송라이터 임지우가 24일 정오 새 싱글 ‘’를 발매한다. 소속사 퍼시픽 레코드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지난 2025년 11월 발표한 EP ‘MISSING: 19’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서사를 담아냈다. ‘’는 사랑이라고 단정 짓기엔 확신이 없지만, 외로움 속에서 서로를 찾게 되는 두 사람의 관계를 그린 곡이다. 감정의 유효기간을 알고 있으면서도 밤이 끝날 때까지 서로에게 기대는 이들의 모습은 “우린 결국 시간을 보내고 있을 뿐”이라는 허무함과 애매한 감정으로 귀결된다. 곡은 새벽 1시부터 5시까지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따라 전개되며, 사랑과 고독, 욕망과 공허가 교차하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Chasing a feeling that fades with the light”, “We’re just killing time”과 같은 가사는 이 관계의 본질을 직설적으로 드러내며, 리스너로 하여금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감정의 회색지대를 떠올리게 한다. 특히 임지우 특유의 솔직하고 감각적인 영어 가사와 몽환적인 분위기는 관계의 모호함과 감정의 불완전함을 더욱 극대화한다. 소속사 측은 "달콤하지만 동시에 공허한
그룹 싸이커스(xikers) 민재, 수민, 예찬이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민재, 수민, 예찬의 자작곡 '델룰루(DELULU)'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댄서들이 꽹과리를 치는 장면으로 시작돼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복면 무리 사이에서 리듬을 타며 랩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속도감 있게 그려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더불어 귀에 꽂히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반복되는 가사, 각각의 개성을 담아낸 화려한 래핑으로 강한 중독성을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몸을 절로 들썩이게 만들었다. 여기에 다채로운 제스처로 힙한 느낌을 더해가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OKay'가 새겨진 LP판이 등장하며 짧은 음원이 흘러나와 궁금증을 더했다. '델룰루'는 수많은 유행과 뻔한 성공 공식 속에서 세상의 손가락질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당돌한 자신감을 담은 곡이다. 싸이커스의 래퍼 민재, 수민, 예찬이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해 낸 자작곡으로 이들만의 확고한 오리지널리티와 랩 라인의 진가를 보여주는 트랙이다. 지난 2022년 KQ 펠라즈 2(KQ Fellaz 2) 시절 선보
보컬리스트 김기태가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 ‘사랑한 후에(2026)’를 발표한다. JTBC ‘싱어게인2’ 최종 우승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김기태는 최근 MBC 프로그램 ‘1등들’에 출연해 다시 한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역대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들이 모인 치열한 경연 속에서도 최종 1위를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보컬 끝판왕’임을 입증한 그의 신보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이번에 선보이는 ‘사랑한 후에(2026)’는 지난 2003년 발표돼 음악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되었던 가수 이영준의 타이틀곡을 김기태만의 색깔로 재탄생시킨 리메이크 곡이다. 원곡이 가진 서정적인 힘을 유지하면서도, 김기태 특유의 짙은 음색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작업에는 국내 가요계의 히트 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god 김태우, 소향, 알리, 황가람, 양지은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아티스트의 앨범과 OST를 책임져온 실력파 작곡가 고병식과 이형성이 편곡 및 프로듀싱을 맡아 김기태와 음악적 시너지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