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한 '2025 올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상식에서 기업 부문 유튜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명상 전문 유튜브 채널 ‘시그니처 테라피’ 개설 1년 만이다. 시그니처 테라피는 지난해 11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과 함께 선보인 명상 전문 유튜브 채널이다. 한화손보는 기존 보험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정신건강 특약을 보장의 영역으로 확장한 데 맞춰 일상 속 멘탈 케어를 돕는 명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구독자 12만명을 넘어선 시그니처 테라피는 스트레스·수면·관계 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시청자 10명 중 7명이 25~44세 여성으로 한화손보의 ‘여성 웰니스 선도’와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한화손보는 ‘고객의 웰니스를 선도하는 금융 파트너’라는 미션 아래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존 보험업의 경계를 넘어 고객의 웰니스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의 SNS’는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오는 28일부터 네이버와 토스를 통해 병원 진료 예약과 실손보험금 청구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국민의 보험금 청구 절차가 획기적으로 간소화된다.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도 두 대형 플랫폼에서 ‘실손24’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네이버와 토스에서 ‘실손24’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서비스를 동일하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연계는 실손24의 인지도 향상은 물론, 소비자 만족도 제고와 청구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디지털 혁신 전략의 일환이다. 네이버와 토스는 병원 예약부터 결제,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 서비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플랫폼에 등록한 결제 수단을 활용해 병원 결제 후 ‘보험금 청구 알림’까지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도 도입한다. 보험개발원은 신규 서비스 출시와 함께 오는 2026년 2월 28일까지 네이버페이와 토스 포인트 각 3000원을 소비자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 확대를 독려한다. 이벤트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보험금 청구 완료 시 자동 참여되며, 동일인이 네이버와 토스 모두에서
KB국민은행이 퇴직연금 제도를 신규 도입하는 중소기업에 5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중소기업 퇴직연금 활성화 차원에서 신용보증기금 16억원 특별출연료와 4억원의 보증료 지원금을 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이를 통해 약 5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 5월 고용노동부와 KB국민은행, 신용보증기금이 맺은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한 융자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이라고 은행 측은 부연했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1월 1일 이후 퇴직연금제도를 신규 도입하고, 도입 후 1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이다. 퇴직연금 제도 도입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의 경우에는 부담금 납입 내역이 있는 기업만 지원 가능하다. 대출 지원은 ▲특별출연 협약보증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으로 나누어 지원되며, 업체별 최대 보증한도는 5억원이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최초 3년간 100%의 보증비율과 함께 3년간 0.3%포인트(p)의 보증료율 우대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기업은 은행이 3년간 연간 0.5%p의 보증료를 부담해 총 1.5%p의 보증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신한카드와 함께 해외 온라인 직구에 특화된 ‘SOL트립앤샵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SOL트립앤샵 체크카드는 신한은행의 대표 해외여행 특화 상품인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라인업을 확장한 상품으로, 금융권 최초로 해외 온라인 직구에 특화된 체크카드다. 이 체크카드는 기존 해외 현지 결제 중심 혜택에 온라인 결제(비자) 이용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이 담겼다. 실제 해외 온라인 직구 결제 시 결제 금액의 최대 2.5% 포인트 적립, 마이셀렉트샵 이용 시 외화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또 호텔스닷컴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1%가 캐시백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OL트립앤샵 체크카드는 해외 여행뿐 아니라 해외 온라인 쇼핑 고객까지 고려해 기획한 상품"이라며 “기존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결제는 물론 외환·송금까지 연계한 글로벌 금융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퀴즈 참여 ▲카드 발급 ▲해외 직구 이용 3단계에 걸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일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관련 3지 선다 퀴즈에 참여한 고객 선착순
금융감독원이 최근 발생한 법인보험대리점(GA) 해킹 사고를 계기로 GA 전반의 보안 수준이 매우 부실하다며 경영진의 적극적인 개선 의지와 노력을 촉구했다. 금감원은 GA를 보험업계 내 가장 취약한 보안 고리로 지목하며, 업계 성장에 걸맞은 특단의 보안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주재로 27일 서울 여의도 금융보안원 교육센터에서 열린 ‘GA 보안 강화 간담회’에서 GA의 보안 취약점 문제가 중점 논의됐다. 이 부원장은 최근 대형 GA의 내부 통제 및 보안 체계에 대한 평가 비중을 높이고, 사전 예방 미흡으로 인한 사고에 대해서는 엄격한 대응 조치를 강조하며 GA 경영진의 책임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초대형 GA들이 보험계약정보를 비롯해 대규모 개인 신용정보를 다루고 있음에도 이에 상응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조치가 미흡한 상황임을 지적했다. 이에 금감원은 초대형 GA 14곳을 금융보안원 정회원으로 가입시키고, 보험사와 협력하는 등 실효성 있는 보안 강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GA들의 실질적인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보호 컨설팅을 통해 취약점을 점검하고 개선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통해 G
하나저축은행은 내수침체로 어려움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최고 연 5%의 금리가 적용되는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사장님 혜택 가득 보통예금'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개인사업자 전용 상생금융 상품이다. 계약금액 기준 총 100억원 한도로 판매 예정인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의 계약기간은 1년으로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50만원 이하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연 3.0%를 더해 최고 연 5.0%이다. 우대금리 조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발급하는 소상공인확인서를 제출한 소상공인 연 1.0% ▲사장님 혜택 가득 보통예금을 통한 자동이체 시 연 2.0%다. 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목돈마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나저축은행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우버(Uber) 재팬과 함께 우버 택시 할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카드는 자사 일본 제휴 서비스에 우버택시와 디스크 유니온 혜택을 추가했다고 27일 전했다. 일본 제휴 서비스는 일본을 여행하는 현대카드 고객에게 일본을 대표하는 쇼핑·문화·트래블 브랜드 및 미술관 등 13곳에서의 할인 및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여행 서비스다. 현대카드는 우선 자사 회원이 일본 현지에서 ‘우버 택시’ 이용 시 50% 할인 쿠폰(4매)을 제공한다. 쿠폰 1매당 최대 1000엔까지 할인된다. 현대카드 앱 내 일본 제휴 서비스에서 ‘할인쿠폰 받기’를 누른 후 발급된 쿠폰 코드를 우버 택시 앱에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우버 재팬이 국내 카드사와 손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닐 레코드를 주로 취급하는 일본의 대형 음반 유통사 디스크 유니온에서도 혜택이 주어진다. 디스크 유니온에서 현대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면 디스크 유니온의 유니크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1만5000엔 이상 결제 시에는 LP 음반을 담을 수 있는 접이식 토트백을, 1만엔 이상 결제 시엔 중고 레코드 가격표를 모티브로 한 메모지 세트를, 5000엔 이상 결제 시엔 쇼퍼형 에코백을 증정한다. 디스크
신한은행은 지수연동예금(ELD) 연간 판매액 9조원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만 40세 이상 프리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SOL메이트 전용 ELD’ 상품을 5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27일 전했다. 지수연동예금은 투자형 상품의 수익성과 예금의 안정성을 결합한 상품으로 원금 손실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시장 상황에 따른 추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27일 기준 신한은행의 올해 지수연동예금 연간 판매액은 27일 기준 9조원을 돌파,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올해 지수연동예금 판매액이 1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SOL메이트 전용 ELD’는 ▲보장강화 스텝업형(연 3.10%~3.30%) ▲보장강화 상승형(연 3.15%~3.65%) 두가지 구조로 운영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SOL메이트 전용 ELD’ 출시를 계기로 프리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더욱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며 “운용 경쟁력과 안정적인 구조를 바탕으로 세이프지수연동예금(ELD) 시장을 선도해 온 만큼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통해 그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수연동예금 연간 판매액 최대
한화생명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보험설계사(PF)를 위한 AI 기반 다국어 학습지원 서비스를 도입했다. 한화생명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외국인 FP의 자격시험 학습을 돕는 ‘AI 번역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전했다. 모바일 기반 AI 번역 어시스턴트는 한국어·중국어·베트남어 기반의 학습 영상을 제공하고 연습문제 및 모의고사까지 다국어로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AI 학습지원 서비스다. 모든 기능은 모바일 기반으로 구현돼 외국인 FP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바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고 한화생명 측은 강조했다. 예컨대 FP가 자격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AI 번역 어시스턴트를 실행하면, 한국어로 제공되던 개념 학습 영상을 중국어·베트남어 더빙으로 시청할 수 있다. 연습문제를 풀 때에는 AI가 제공하는 상세 해설을 통해 모국어로 먼저 개념을 이해하고, 자동 오답노트 기능을 활용해 부족한 부분을 반복 학습할 수 있다. 이번 AI 번역 어시스턴트 시스템 도입과 관련 한화생명 측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기준 외국인 FP는 1600여명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1498명)과 베트남(71명) 등 특
교보생명은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지난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생명보험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교보생명 측은 생명보험 부문 평가를 시작한 2010년 이후 매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교보생명은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의 의지’를 정관 서문에 명시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을 추구한다’는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실천 중이다. 2022년 3월에는 이사회에 지속가능ESG위원회를 신설했으며 ESG협의회, ESG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적극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특히 소비자 보호 전반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교보생명은 고객과의 신뢰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소비자 신뢰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개정 및 선포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보호내부통제강화 및 고객의소리(VOC)경영지원을 강화하고, 소비자중심의 신계약모니터링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했다. 또한 주간 VOC타운미팅, 소비자보호실무협의회, 소비자보호내부통제위원회 등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