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저축은행이 성실 상환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대출 금리를 일괄 인하한다. 신한저축은행은 연 15% 초과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에서 0.5%포인트 대출금리를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11월 말 기준 1년간 연체 없이 거래한 고객 약 2만여명(대출잔액 약 770억원)이 대상이다. 신한저축은행은 지난 8월부터 서민 고객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해 온 상생 프로젝트인 '헬프업 & 밸류업(Help-up & Value-up)'을 확대하기 위해 금리 일괄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저축은행 신용대출을 은행 대출로 대환하는 ‘브링업 & 밸류업’ 프로젝트로 연계, 상생금융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한저축은행은 지난해 10월 시작한 ‘브링업 & 밸류업’ 프로젝트를 통해 약 1000명의 고객(대출잔액 약 200억원)의 대출을 은행 대출로 대환했다. 이를 통해 인하된 금리는 평균 4.8%포인트다. 누적 이자 경감액은 18억7000만원에 달한다.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사장은 “성실 상환 고객에 대한 실질적 혜택과 함께 중·저신용 고객들의 신용 상향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생금융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지원을 확대, 신
하나은행이 유럽 K-방산 수출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한국수출입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폴란드 등 유럽 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3억 유로(한화 약 5112억원) 규모의 K-방산 수출금융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K-방산 수출 지원은 민간금융과 정책금융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이다. 3억 유로 규모의 K-방산 수출금융 지원은 지난 10월 하나금융그룹이 발표한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의 일환이다. 하나은행 글로벌IB금융부 관계자는 “방위산업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가장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하는 ‘전략 기술 산업’ 중 하나”라며 "한국수출입은행이 K-방산제품을 구매하는 국가에 제공하는 금융지원에 국내 시중은행 중 가장 먼저 참여할 수 있게 돼 그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8월 폴란드 1차 수출 사업에 1억 유로를 별도 지원하는 등 K-방산 수출 금융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나은행은 앞서 지난 2023년 국내 기업들의 폴란드 2차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시중은행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다.
삼성생명은 서울 삼성금융캠퍼스에서 'BY Local - 청년희망터(이하 청년희망터)' 4기 청년단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과 행정안전부, 사회연대은행이 공동 운영하는 청년희망터는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 소멸'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SR 프로그램으로, 지역 활성화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노력하는 청년단체 20여개를 선발, 단체별로 5000만원 상당의 사업비와 함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청년희망터 지원을 받은 공익활동 청년은 지난 4년간 전국 56개 지역의 80개 단체, 약 1400여명에 달한다. 성과공유회에서는 4기 우수단체 시상과 사례 발표가 이루어졌다. 지역 상생, 농어촌 활성화, 관광 유치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한 단체들 중 ▲'뻔(Fun)한창원'(경남 창원시) ▲'7AM 모든 순간을 칠하다'(전남 순천시), ▲'오션캠퍼스'(경북 포항시) ▲'이소'(경남 함양군) 4개 단체가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우수단체에는 내년도 활동 지원금이 추가 수여된다. 삼성은 '지열 소멸' 극복에 힘쓰고
KB국민카드가 겨울방학을 맞아 해외 호텔과 에어비앤비 숙소 예약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자사 신용 및 체크카드(기업, 비씨, 마에스트로 제외) 고객을 대상으로 아고다 최대 10% 즉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에어비앤비 최대 10% 페이백 행사도 병행한다고 KB국민카드 측은 덧붙였다. 행사 응모 후 KB국민 비자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기업, 비씨 제외)로 에어비앤비에서 100달러(USD) 이상 결제하면 KB Pay 외화머니 10달러(USD)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내년 1월 31일까지 KB국민 마스터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기업, 비씨, 마에스트로 제외) 고객을 대상으로 ‘에미레이트항공 최대 14만원 즉시 할인’ 행사도 실시한다. KB Pay 이벤트 내 ‘바로가기’를 통해 접속한 페이지에서 인천 출발, 두바이 혹은 유럽 전역 왕복 항공권을 결제할 때 프로모션 코드(KRMCC25)를 입력하면 이코노미 최대 9만원, 비즈니스 최대 14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 Pay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텔란티스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전기자동차 고객에게 탄소배출권 이익을 환원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스텔란티스코리나는 탄소배출권 거래 전문 기업인 후시파트너스와 탄소배출권 사업 업무 협약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자사 전기차(지프 어벤저, 푸조 e-208, 푸조e-2008) 고객으로부터 탄소배출권 거래를 위임받아 후시파트너스를 통해 탄소배출권을 거래한다. 예컨대 스텔란티스 전기차 고객이 그간 쌓아온 마일리지를 스텔란티스코리아가 탄소 크레딧으로 전환한 후 위탁 판매한다. 대신 고객이 위임한 마일리지만큼의 크레딧을 정비 및 부품 교환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포인트)으로 바꿔주는 방식이다. 후시파트너스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 받은 ‘전기차량 프로그램 및 단위 감축사업’을 운영하며,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한 개인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인증 받아 탄소배출권으로 전환하고 이를 할당 대상업체와 거래하는 전문 솔루션을 제공한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고객 개개인의 친환경 실천이 경제적 가치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국내 최초로 개인 승용차 고객에게도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신한라이프는 지난 27일 고용노동부와 주요 정부 부처 및 경제 단체 주최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근로자의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제도 운영과 실제 활용률, 조직문화 등을 적극 지원하는 기업을 선정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근무혁신 문화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신한라이프는 유연근무제, PC-OFF 제도, 반반차 제도, 연차 자기결재 시스템 등 직원 편의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연근무제는 전체 직원의 과반이 활용하며 근무 자율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난임치료 휴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가족돌봄휴직, 가족참여 프로그램 등 일과 육아의 양립을 돕는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개인 생활에 맞춘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더불어 신한라이프는 심리상담 지원, 수평적 소통문화 강화, 보고 및 회의 간소화 등 근무 환경과 소통 방식을 개선하며 직원들이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조
신한은행은 지난 27일 서울시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및 11개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와 ‘서울배달플러스 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와 함께 공공배달앱 ‘서울배달플러스 땡겨요’를 통해 소비자 혜택은 확대하고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여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협약에 참여한 프랜차이즈사는 국내 주요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 11개사(도미노피자, 피자헛, 롯데리아, 버거킹, 노브랜드버거, 파파존스피자, 청년피자, 피자알볼로, 노모어피자, 피자마루, 7번가피자)로 국내 대표 브랜드사들이 참여했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서울배달플러스 단독 운영사로서 ▲프랜차이즈 B2B 가맹 지원 ▲가맹점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할인 쿠폰 발행 등 프로모션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다양한 할인혜택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울배달플러스 땡겨요의 운영사로서 서울시 및 유관 기관과 원활한 소통을 진행하고 공공배달앱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
쿠팡은 지난 27일 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중증장애인 e스포츠 선수 직무모델 개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e스포츠 산업을 통한 고용 혁신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쿠팡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중증장애인 대상 ‘e스포츠 맞춤훈련 과정’을 개설하고 사업을 총괄한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훈련과정 설계·운영과 취업 지원을 담당한다. 쿠팡은 훈련생에게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적합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쿠팡은 전형이 마무리되는 오는 12월에는 20명 가량의 합격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쿠팡은 지난해 10월 장애인 e스포츠 직무를 신설해 현재 60여명의 선수가 재택근무로 활동 중이다. 각 선수들은 쿠팡 임직원으로서 복리후생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보장받고 있다.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AI와 디지털 산업이 확장되는 시대에 중증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제시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맞춤형 직무를 발굴해 중증장애인의 고용을 확대하겠다”라고 전했
KB국민은행은 DHL코리아와 ‘금융·물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측은 금융과 물류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출입 기업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특히 수출입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물류 세미나와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기념해 DHL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환율 우대 및 운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수출입 고객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사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 및 물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와 '치매관리사업 활성화 및 시니어 맞춤 치매안심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를 위한 치매교육 및 인식개선과 치매 단계별 금융지원을 통해 치매 친화적 금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하나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측은 ▲치매교육 및 인식개선 ▲치매환자 및 가족의 금융업무‧자산관리 지원 ▲치매관련 업무 역량 강화 및 종사자 간 상호이해를 위한 교류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협업 사업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과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는 ▲기억친구 리더 양성과정 운영 ▲인지 건강‧금융보호 프로그램 공동기획 ▲영업점‧라운지 기반 치매안심 금융상담 ▲의료‧복지기관 연계 캠페인 등 ‘시니어 맞춤 치매안심금융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 중구 치매안심센터와 하나은행의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가정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힘쓴 기업을 지정하는 제도다. 하나은행은 이번 을지로 라운지를 시작으로 치매관련 교육‧상담‧캠페인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