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오는 6월 12일까지 신한 SOL뱅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은화 1온스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신한 SOL뱅크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객은 ‘신한 SOL뱅크’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귀금속 투자이야기’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으며, 해당 콘텐츠를 열람한 고객 전원에게는 마이신한포인트 100포인트가 제공된다. 또한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은화 1온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귀금속 투자이야기’는 금과 은 등 귀금속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 콘텐츠로, 최근 대체자산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고객이 투자 정보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자본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금과 은 등 실물자산에 대한 주목도 함께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시장 상황에 맞는 다양한 투자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신한은행은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현물 은에 투자할 수 있는 ‘신한 실버리슈 실버테크
중국 중고 및 폐 스마트폰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D램 등 반도체 칩 가격이 치솟으면서 연초 중고 및 폐 스마트폰 가격이 급등한 바 있다. 재고가 쌓이면서 가격이 하락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지만 신형 스마트폰 가격이 오르면서 폰 교체를 망설이는 소비자가 늘어난 게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10일 제일재경과 청년망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선전 화창베이 중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고 및 폐 스마트폰 거래 가격이 급락했다. 화창베이는 한국의 용산 전자상가와 같은 곳이다. 춘절 연휴 이전 20위안 내외에서 거래되던 폐 스마트폰 가격이 춘절 연휴 이후 50위안까지 오르는 등 중고 및 폐 스마트폰 가격이 요동쳤다. 중고 스마트폰은 크게 간단한 수리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폰과 상태가 좋지 않아 D램 등 핵심 부품 재활용으로 거래되는 폐 스마트폰으로 구분돼 거래된다. 상태가 좋은 중고 스마트폰의 경우 기존 100위에서 500위안까지 가격이 급등했다. 이처럼 중고 및 폐 스마트폰 거래 가격이 상승한 것은 D램과 낸드 플래시 등 반도체 칩 가격이 수직 상승했기 때문이다. 실제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D램 가격의 상승률
DB손해보험은 자사 대학생 서포터즈가 지난 주말 스타필드 수원에서 펫보험 인지도 제고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D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엠버서DOG페스타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펫보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DB손해보험과 협업 중인 설채현 수의사가 현장을 방문, 설 수의사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펫블리 반려견, 반려묘 세이브펫 플랜' 상품을 홍보했다고 DB손해보험 측은 부연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펫보험에 대한 인식 장벽을 낮추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과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이날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 참여자에게는 에코백과 펫티슈 등 실용적인 물품을 제공했다.
KB국민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특화신용평가모형(SCB)을 활용한 금융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SCB는 개인의 신용도나 담보 중심의 기존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매출 흐름과 영업 성과 등 ‘사업 가치’와 ‘미래 성장성’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모형이다. 매출 변화, 고객 리뷰, 상권 분석 등 다양한 비금융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존 금융정보 중심 평가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중·저신용 소상공인도 신용도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KB국민은행 측은 기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8월 SCB 서비스 오픈에 맞춰 KB국민은행과 함께 약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SCB 등급에 따라 ‘KB일사천리대출’, ‘KB투게더론’ 등 대표 사업자대출 상품을 중심으로 대출금리 우대 및 대출 한도 확대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의 사각지대 완화와실효성을 높여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KB국민카드는 고유가·고물가로 증가한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KB국민 K-패스카드’ 고객 대상 추가 지원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이벤트 기간 동안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고객 중 매월 2만5000명씩 총 5만명을 추첨, 기존 K-패스 환급액에 더해 환급액의 30%를 추가 제공한다. 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30%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1인 1회, 최대 5000원까지 지급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대중교통 이용 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통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관점에서 고객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함께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 Pay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과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가 100만명을 넘는 등 간병보험과 간병서비스에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착안,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간병인 신청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우선 케어닥 플랫폼에 고객 전용 상담 콜센터를 구축했다. 전용 콜센터로 고객이 간병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24시간 내로 간병인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또 방문운동 서비스 30분 무료 체험(1회), 간병서비스 5일 이상 이용 시 회당 2만원 할인(최대 10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서비스 종료 후에는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증빙서류도 즉시 발급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측은 기존 서비스 신청과 보험금 청구 과정이 분리돼 있어 고객의 불편이 컸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부연했다. 이동학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경영지원실장은 “간병에 대한 고객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재무설계사(FP)들이 고객의 니즈를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
하나은행은 모임 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하나모임통장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하나모임통장은 모임 자금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입출금 영역’과 ‘금고 영역’을 분리한 차별화된 구조를 채택했다. 일반적인 이체나 결제에 사용하는 자금은 입출금 영역에서 관리하고, 별도의 자금은 금고 영역으로 옮겨 보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원큐 앱을 통해 금고에 보관하는 자금은 최대 300만원까지 최고 연 2.5%(기본금리 연 0.1% + 우대금리 연 2.4%)의 금리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모임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요 금융 거래 수수료를 횟수 제한 없이 면제하고 모임 총무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1/N 정산기능과 총무 변경 기능도 탑재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모임이 활발해지는 봄 시즌에 맞춰 자금 관리의 편의성과 고금리 혜택을 결합한 맞춤형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생활 속에 필요한 금융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하나모임통장 출시를 기념, 오는 17일까지 통장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통행료를 부과하지 말라며 경고성 메시지를 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들이 있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 게 좋다"며 "만약 그들이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면 지금 중단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촉구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은 전날 이란이 미국과 합의된 2주간의 휴전 기간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통행량을 제한하고 통행료를 부과할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통행료는 암호화폐나 중국 위안화로 지급해야 하며, 대형 유조선의 경우 최대 200만 달러(약 30억원)에 이른다는 해운업계 전언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언급은 이러한 보도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미 ABC방송 기자와의 통화에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이 통행료를 공동으로 징수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면서 "우리는 이를 합작사업(joint venture)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생각해보고 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9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 수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모즈타바는 전 최고지도자이자 아버지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 40일째를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 및 통제 수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나라를 공격한 침략자들을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저지른 행위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며 "피해에 대한 배상은 물론, 순교자들의 피의 대가도 반드시 청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즈타바는 이어 이란 국민이 미국과 이스라엘을 상대로 한 전쟁에서 결정적 승리를 거뒀다고 선언했다. 그는 "우리는 과거에도 전쟁을 추구하지 않았고 지금도 원하지 않지만, 정당한 권리를 포기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저항의 전선'을 하나의 통합된 실체로 간주하고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즈타바는 이웃 걸프 국가들을 향해선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야 한다. 우리는 여전히 이웃 국가들이 우리의 우애와 선의에 부합하는 적절한 응답을 보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쟁 발발 첫날인 지난 2월
한화손해보험은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버그바운티, Bug Bounty)’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에서 알려지지 않은 보안 취약점을 찾아 신고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으로, 한화손보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버그바운티를 보험업계 최초로 진행했다. 이번 버그바운티에는 총 145명의 사이버보안 분야의 대학(원)생이 참여했으며 이중 11명이 우수자에 선정됐다. 한화손보는 11명의 우수자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첫 버그바운티 시행은 외부 화이트해커의 시각에서 보안의 빈틈을 미리 찾아 제거함으로써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보안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과 우수한 보안 인재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