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3주 연속 호성적을 기록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의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21일 발매한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으로 20일 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0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톱 10에 진입했다. 신보와 더블 타이틀곡 'Do It', '신선놀음'으로 '월드 앨범' 1위, '톱 앨범 세일즈' 2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2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35위 등 최신 차트 총 7개 부문에 자리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지난 8월 22일 발매한 정규 4집 'KARMA'(카르마)는 '빌보드 200' 160위에 올라 16주째 차트인하며 'DO IT'과 함께 롱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올해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4집 'KARMA'와 SKZ IT TAPE 'DO IT'으로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에 각 7연속, 8연속 1위로 진입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빌보드 200' 차트의 새 역사를 썼다. 미국 음악 시장 내 대중성 지표로 평가되는 '핫 100'에서는 정규 4집 타이틀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인기가 연말에도 이어지고 있다. 홀리데이 시즌송이 미국 빌보드 '핫 100'을 점령한 가운데, 이들의 곡 ‘Gabriela(가브리엘라)’가 굳건한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미국 빌보드가 12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20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 수록곡 ‘Gabriela’는 ‘핫 100’ 60위에 올랐다. 누적 21주 차트인이다. 또한 이 곡은 미국 내 라디오 방송 횟수와 청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 9위를 차지해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이번 주 ‘핫 100’ 60위까지 곡 중 무려 40곡이 사실상 캐럴인 점을 감안하면 이들의 기세가 대단하다. ‘Golden(골든)’을 제외한 넷플릭스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사운드 트랙 대부분의 곡이 차트에서 이탈했을 정도임에도 ‘Gabriela’는 순위권을 지켰다. ‘Gabriela’가 수록된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 역시 메인 앨범 차트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성리가 카리스마 넘치는 정열 테마송 ‘알랑가 모르겠어’로 돌아온다. 17일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성리가 이날 발매하는 디지털 싱글 ‘알랑가 모르겠어’는 가수 설운도가 작곡한 노래로 '감성트로트 장인'으로 불리는 성리의 강렬한 변신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성리는 ‘알랑가 모르겠어’를 통해 불같이 타오르는 젊은 사랑을 댄스 퍼포먼스와 보컬 에너지로 보여주며 음악 세계를 새롭게 펼친다. 댄스 트로트 기반의 리듬에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사랑의 열정을 점화하는 정열 테마송으로 완성됐다.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넘치는 훅이 인상적인 곡이다. 성리는 곡의 분위기에 맞춘 파격적인 안무를 예고하며 퍼포먼스 면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른 수록곡 ‘나의 사계절’은 성리의 다른 매력을 담아낸 감성 트로트 발라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낸 시간들을 사계절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때로는 슬픔과 아픔을 지나면서도 결국 서로의 곁에서 사계절을 함께 건너온 모든 순간을 시처럼 풀어냈다. 여기에 성리의 감미로운 감성과 부드러운 보이스가 더해져 한층 더 아름다운 곡으로 완성됐다. ‘나의 사계절’ 작곡·작사에는 임재범의 ‘이 또
싱어송라이터 블라(blah)가 겨울 감성을 노래한다. 17일 소속사 파익스퍼밀에 따르면, 블라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싱글 'Falling for You(폴링 포 유)'를 발매한다. 'Falling for You'는 미묘한 감정의 경계에서 마음이 기울어지는 순간을 블라표 섬세한 감정선으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블라는 신곡 발매 소식과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Falling for You'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음악에 맞춰 왈츠를 연습하듯 춤을 추는 블라의 모습이 담겼다. 'I'm falling for you'라는 가사와 어우러진 움직임이 사랑의 설렘을 전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간 전작에서 작사, 작곡, 편곡 전반에 참여해온 블라는 'Falling for You'에서도 또 한번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펼칠 전망이다.
그룹 VVUP(비비업)이 멤버 킴의 모국인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본격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17일 소속사 이고이엔티에 따르면, 비비업(킴, 팬, 수연, 지윤)은 오는 26~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팬 이벤트 'House Party with VVUP'을 진행한다. 퍼포먼스는 물론 밋앤그릿,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예정이다. 비비업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것은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인도네시아는 멤버 킴의 모국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컴백 때마다 인도네시아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른 비비업은 현지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진출의 첫 시작점을 인도네시아로 택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비비업과 컬렉션 협업을 선보인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 MARK & LONA(마크앤로나)가 함께한다. 이들의 협업 소식은 당시 일본 현지 92개 매체가 대대적으로 다루며 비비업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한 바 있다. 비비업은 최근 미니 1집 'VVON'을 통해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전 영역에서의 성공적인 리브랜딩을 알리며 아시아를 넘어 남미, 중동, 유럽 등 글로벌 존재감을 확대했다. 멕시코와 프랑스 아이튠즈
5인조 보이그룹 H&H BOYS(에이치앤에이치 보이즈)가 중국에서 정식 데뷔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H&H BOYS는 지난 10일 중국에서 열린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 앨범 ‘The 1st Heavenly Harmony’를 공개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음악 세계를 처음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H&H BOYS는 약 35년간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활동해온 강준 회장이 이끄는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와 중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ZCO 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보이그룹이다. K-POP 시스템과 체계적인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탄생했다. 그룹명 H&H BOYS는 ‘Heavenly Harmony(헤븐리 하모니)’의 약자로, 음악을 통해 위로와 공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멤버는 리더 ALEX(알렉스)를 비롯해 XP(엑스피), XINGYU(씽위), YUAN(위엔), MATTHEW(메튜) 등 총 5인으로 구성됐다. 멤버들은 보컬과 퍼포먼스뿐 아니라 랩, 디제잉, 작곡, 기타와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갖
밴드 소란이 신곡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이하 ‘사마죄’)로 진행한 ‘#사마죄 챌린지’를 통해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 주목할 만한 반응을 얻고 있다. 단순한 숏폼 유행을 넘어 아티스트 간 교류와 응답으로 이어지며 훈훈한 확장을 보여주고 있다. 17일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에 따르면, ‘사마죄 챌린지’는 아이돌과 밴드, 솔로 아티스트의 활발한 참여로 각자의 방식으로 곡을 해석했고, 이 과정에서 팬덤 간 교차 관심도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특히 아이돌 팬덤을 중심으로 소란의 음악에 대한 관심이 함께 높아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 소란은 이러한 호응에 화답하며 챌린지를 듀엣 롱폼 콘텐츠로 확장했다. 몬스타엑스 기현, 첸, 데이식스 영케이, 플레이브 은호가 참여한 듀엣 영상은 한 곡을 소란의 보컬 고영배와 함께 나눠 부르는 형식으로 구성돼 아티스트 간 호흡과 가창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짧은 챌린지에서 한 단계 나아간 시도로, 풀버전을 원하던 팬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소란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사마죄 챌린지’에 참여해준 아티스트들에게 직접 챌린지로 보답하여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미스나인, 보이넥스트도어 등 아이돌이 주로 진행
밴드 리뎀션즈(The Redemptions)가 디지털 싱글 ‘Hiding in the corner again’을 발표하며 새로운 사운드 변신을 선보인다. 17일 소속사 루비레코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되는 이번 신곡은 기존의 거칠고 강한 드라이브 중심 록 사운드에서 한발 물러나, 보다 청량하고 경쾌한 밴드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치어펑크(cheer punk) 특유의 밝고 직선적인 에너지를 통해 구석에 머물던 청춘의 감정을 따뜻하게 끌어올린다. 신곡 ‘Hiding in the corner again’은 펑크록을 기반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신시사이저를 활용해 빈티지하면서도 몽글거리는 질감을 구현했다. 곡 전반에는 1990년대 말 학교 복도와 체육관을 연상시키는 하이틴 무드가 은은하게 배어 있으며, 치어펑크 특유의 긍정적인 긴장감이 곡의 정서를 단단히 붙잡는다. 인트로와 아웃트로에 반복라되는 ‘Hey! Ho!’ 구호는 치어펑크의 핵심적인 에너지를 응축해 전달한다. 이는 단순한 외침을 넘어, “구석에 숨어 있지 말고 목소리를 내자”는 메시지를 담은 응원의 제스처로 작용하며 곡의 서사를 완성한다. 이번 싱글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2000년대 발라드를 한자리에 모은 베스트 앨범을 선보인다. 17일 SM C&C에 따르면,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우리들의 발라드 베스트(BEST) 3' 2000 발라드 모음집이 발매된다. '우리들의 발라드 베스트'는 방송 및 음원을 통해 공개된 곡들을 앨범 형태로 다시 담아낸 것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재조명된 발라드 명곡들의 의미를 더욱 깊게 전달한다. 앞서 지난 3일 1970~1980년대, 10일 1990년대 발라드 모음집이 발매돼 음악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 바 있다. 이날 발매될 세 번째 베스트 앨범은 2000년대부터 현재까지 사랑받고 있는 발라드 20곡으로 가득 채워져 리스너들에게 또 한 번 감성적인 음악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앨범에는 폭발적인 감성 보컬의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정지웅, 이민지, 최은빈, 민수현, 홍승민, 박서정, 강지연, 김윤이, 이지훈, 이서영, 천범석, 제레미까지 개성 넘치는 음색과 가창력으로 매 라운드 화제를 모은 참가자 13인이 함께했다. 이들은 임재범의 '너를 위해', 이승철의 '말리꽃', '인연', 윤종신의 '애니(Annie)', 애즈원의 '원하고 원
그룹 에이티즈(ATEEZ) 종호가 솔로곡으로 겨울 감성을 한층 더 짙게 물들였다. 종호는 17일 에이티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곡 '우리의 마음이 닿는 곳이라면 (To be your light)'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아날로그적인 따뜻한 색감 속 종호의 모습이 나타나 시선을 끌었다. 감각적인 선율 위로 종호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지며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한 가운데, 친구들과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종호의 감정 연기가 강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종호의 '우리의 마음이 닿는 곳이라면'은 곡명부터 가사까지 전체가 한국어로 이뤄져 리스너들의 감수성을 더욱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깊은 여운까지 안기며 오랫동안 팬들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의 마음이 닿는 곳이라면'은 에이티즈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GOLDEN HOUR : Part.3 'In Your Fantasy Edition')'에 수록된 종호의 솔로곡이다. 꿈을 향해 차근차근 내 마음이 닿는 곳으로 나아간다면 언젠가 그 꿈은 이루어질 것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앞서 종호는 에이티즈 2025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