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 발매를 앞두고 15억 뷰 뮤직비디오를 추가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2시 57분께 유튜브 조회수 15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2017년 6월 22일 공개된 지 약 8년 7개월 만이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15억 뷰 이상의 영상을 총 5편 보유하게 됐다. 앞서 '뚜두뚜두 (DDU-DU DDU-DU)'(23억 뷰), 'Kill This Love'(21억 뷰), '붐바야'(18억 뷰) 뮤직비디오와 'How You Like That' 안무 영상(19억 뷰)이 같은 조회수를 달성했었다.
지금까지 유튜브에서 총 50편의 억대뷰 콘텐츠를 배출한 블랙핑크는 '유튜브 퀸'으로 군림하며 독보적인 기록 행진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들 채널의 구독자 수는 전 세계 아티스트 중 최다인 9970만 명이며, 누적 조회수는 411억 회를 돌파했다.
'마지막처럼'은 중독성 있는 리드 신스와 로맨틱한 가사가 특징인 댄스곡이다. 이 노래는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74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으며,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을 꿰찼다. 또 그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비디오'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16개 도시, 33회차에 걸친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을 성황리에 마쳤다.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등 세계 주요 도시 스타디움을 매진시키며 '월드 클래스'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기세를 몰아 이들은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으로, 감각적인 티징 콘텐츠들이 잇달아 공개되며 이들의 화려한 귀환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