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듀오 유리상자가 봄을 맞아 콘서트로 관객들과 만난다. 29일 공연기획사 예음컬처앤콘텐츠에 따르면, 유리상자는 오는 3월 28일 오후 6시 서울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2026 유리상자 콘서트 〈꽃을 든 상자〉(부제: 마흔 세 번째 사랑담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유리상자 SONG BOOK 콘서트’ 이후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로, 계절의 변화와 함께 한층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공연이 될 예정이다. 유리상자는 그동안 ‘아름다운 세상’,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등 여러 히트곡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이러한 대표곡들을 비롯해 봄의 정서와 어울리는 선곡으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꾸민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꽃을 든 상자’라는 타이틀에 맞춰, 겨우내 쌓인 마음을 풀어내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순간을 노래로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유리상자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따뜻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관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예음컬처앤콘텐츠는 “이번 공연은 겨울을 지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시점에 맞춰
세븐틴 도겸X승관의 ‘Blue’가 해외 음악 팬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2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Blue’는 최근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26일 자, 이하 동일 기준) 1위에 올랐다. 이 차트는 최근 재생 횟수나 공유 빈도 등이 급격히 늘어나는 곡의 데이터로 순위를 매긴다. 도겸X승관은 홍콩(3위), 대만(3위), 싱가포르(6위), 한국(9위)에서도 동차트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강렬한 퍼포먼스 중심의 K-팝 시장에서 정통 발라드로 거둔 이례적인 성과다. ‘Blue’가 실린 미니 1집 ‘소야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진입했다. 또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각각 3위로 랭크되는 등 해외에서도 호성적이 이어지고 있다. 음반은 앞서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EP 부문 주간 차트(집계 기간 1월 9~15일)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 12일 발매된 ‘소야곡’은 ‘보통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사랑의 궤적을 따라 배치된 6개의 곡은 일상에 켜켜이 쌓
가수 송가인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에 참여한다. 29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송가인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1차 라인업에 합류했다. 송가인은 전유진, 박지현, 정서주와 함께 OST를 가창하며 극의 감동을 배가할 예정이다. 송가인은 국내 유명 OST 제작 프로듀서인 송동운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한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태양의 후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호텔 델루나’ 등 다수의 흥행작 OST 작업에 참여해 온 송동운 프로듀서가 이번에 송가인과 어떠한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송가인은 지난 2020년 tvN ‘사랑의 불시착’과 2023년 웹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에 이어 세 번째로 드라마 OST에 참여하게 됐다. 두 작품에서도 극 흐름과 어우러지는 감성과 보이스로 호평을 얻었던 바 있다. 송가인은 OST 참여뿐 아니라 오는 2월 14일과 15일 미국 LA 페창가 시어터에서 콘서트 ‘가인달 The 차오르다’를 개최하며 의미 깊은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송가인이 OST 라인업에 합류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두 집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멤버 김태래가 티빙(TVING)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테러맨' OST를 가창했다. 29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김태래가 참여한 '테러맨' OST '밤밤(Bomb Bomb)'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테러맨'은 와이랩 대표 히어로 프랜차이즈 '슈퍼스트링 유니버스'의 시작을 여는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불행을 감지하는 눈을 가진 고등학생 '정우'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테러리스트가 되어 거대한 음모와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이다. 김태래가 가창한 '밤밤'은 주인공 '정우'가 거대 세력에 맞서 '테러맨'이 되기로 결심하는 격정의 순간을 폭발적인 록 사운드로 담아낸 곡이다. 특히, 김태래의 기존 목소리와 대비되는 거친 듯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서사의 전환점을 강렬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김태래는 그간 '눈물의 여왕' OST '더 바랄게 없죠', '내가 죽기 일주일 전' OST 'If you', '마이 유스' OST '첫행복' 등을 가창하며 뛰어난 보컬 실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입증해 왔다. 이에 '15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 '베스트 OST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가수 이찬원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의 메인 MC로 확정됐다.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33rd 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 주최사 한터글로벌은 29일 시상식의 진행자로 가수 이찬원과 소녀시대 티파니를 최종 확정했다. 한터글로벌은 이찬원에 대해 "가수로서는 물론,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이미 검증된 진행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그의 안정적이고 탁월한 리드 능력은 시상식의 무게중심을 단단히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티파니는 K팝의 글로벌 신드롬을 개척한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인 소녀시대의 멤버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수많은 무대 경험과 밝은 에너지를 겸비한 그녀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쌓아온 능숙함으로 K팝 팬들을 아우르는 소통의 창구로서 시상식을 이끌 예정이다. 'HMA 2025'는 오는 2월 15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막을 올린다. 현재까지 공개된 라인업에는 에이티즈(ATEEZ), 아르테미스(ARTMS),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등 K팝 대표 주자들은 물론,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가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30명의 2026년도 정회원 승격 명단을 발표했다. 국내 음악 창작자의 저작재산권을 신탁·관리하고 있는 음저협은 매년 협회 규정에 따라 준회원 가운데 입회 기간과 저작권료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회원 승격자를 선정하고 있다. 대중음악을 비롯한 동요, 종교, 순수 음악 등 전 장르의 회원이 대상이다. 음저협이 공개한 올해 정회원 승격 명단에는 데이식스의 영케이(YOUNG K·강영현), 아이들의 우기(송우기),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장성은), 배철수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대표적인 음악 창작자들이 포함됐다. 데이식스의 멤버 영케이(YOUNG K·강영현)는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Welcome to the Show’ 등 팀의 대표곡을 작사·작곡하며 데이식스의 음악적 색채를 이끌고, 밴드 음악을 대중적으로 확장시킨 창작자다. 자작곡으로 높은 인기를 구사해온 데이식스에서 영케이가 처음으로 정회원으로 승격되며, 가수 활동과 더불어 꾸준히 쌓아온 그의 창작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아이들의 멤버 우기(송우기)는 ‘Last Forever’, ‘Neverla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 아이작 리 하이브아메리카 의장 겸 CEO가 ‘2026 빌보드 파워 100(Billboard’s 2026 Power 100)’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28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음악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을 선정한 ‘2026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리스트에는 방 의장을 필두로 이 대표이사, 아이작 리 의장 겸 CEO가 전 세계 음악 산업에서 큰 영향력을 미친 리더 40인을 꼽는 ‘리더보드(Leaderboard)’ 부문 30위에 공동 선정되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하이브의 강력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빌보드는 하이브에 대해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을 통해 해외 거점을 구축하고, K-팝식 아티스트 및 팬덤 개발 방식을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방 의장 등 하이브 경영진 3인은 매니지먼트와 공연 등 음악 제작과 소비 과정 다방면에 미치는 영향력을 복합적으로 평가하는 ‘멀티섹터(Multisector)’ 부문 5위에도 올랐다. 방 의장은 2020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싱어송라이터 김광진이 연이은 매진에 힘입어 앙코르 콘서트 추가 회차를 오픈한다. 29일 공연기획사 예음컬처앤콘텐츠에 따르면, 오는 2월 21일 앙코르 콘서트 'The Treasure’를 개최하는 김광진은 티켓 오픈 이후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따라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이에 오는 2월 22일 오후 4시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한 차례 더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지난해 12월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김광진 겨울 콘서트 'The Treasure’가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힘입어 마련된 무대다. 당시 공연은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롯데콘서트홀을 가득 채우며 김광진의 탄탄한 공연 경쟁력과 현재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광진은 앞서 ‘2025 김광진 SONG BOOK 콘서트(송북 콘서트)’에서도 두 차례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공연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앙코르 콘서트 역시 자연스럽게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김광진의 음악과 무대가 다시금 주목받으며, 세대를 넘어 청취층이 확장되고 있다. 오랜 시간 축적된 음악성과 서사가 현재의 콘텐츠 환경 속에서
밴드 루시(LUCY)가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 올해 첫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나선다. 29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루시는 오는 3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FIRST MUSIC STATION’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소속사 측은 "루시는 독보적인 밴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깊이 있는 음악으로 몰입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시는 '개화(Flowering)', '아지랑이'를 비롯해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파워풀한 에너지가 공존하는 히트곡으로 구성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러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해 온 루시는 이번 무대에서도 압도적인 라이브로 현장의 열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리며 ‘페스티벌 아이콘’의 진수를 보여줄 전망이다. 루시는 지난해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등 굵직한 페스티벌에 잇달아 출연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오는 5월에는 완전체 컴백과 동시에 KSPO 돔 입성을 앞두고 있다.
김건모가 라이브 투어 서울 공연을 오는 3 월 21 일 오후 5 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29일 공연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서울 공연은 6 년 만에 재개된 김건모의 컴백 투어를 ‘서울’에서 마무리하는 무대다. 지난해 9 월 부산을 시작으로 12 월 31 일 인천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어온 투어의 열기를 서울로 그대로 가져와 '무대 위 본캐, 가수 김건모'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 각인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의 첫 무대에서 김건모는 데뷔 35 년의 가수답지 않게 긴장한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고, 벅차오르는 감정에 무대에서 눈물을 쏟기도 했다. 그러나 공연이 거듭될수록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이 김건모에게 큰 힘이 됐고, 그는 특유의 입담과 라이브로 다시 무대를 장악하며 ‘가수 김건모’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공연장을 찾아준 관객들의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새삼 체감했고, 그 고마움을 담아 매 공연 관객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깊은 감사를 전하고 있다. 콘서트로 컴백 소식이 전해진 이후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으며, 방송 섭외 문의 역시 이어지고 있다. 다만 현재 공연 외 별도의 공식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