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가 추가 라인업을 공개했다. 10일 'HMA 2025' 주최·주관사 한터글로벌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이번 시상식에 출연하는 아티스트 추가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에잇턴(8TURN), 윙(WING), 이영지(LEE YOUNG JI), 이창섭(LEECHANGSUB)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총 4팀이 이름을 올렸다. 'HMA 2025'는 설 연휴인 오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명절에 걸맞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각 세대별, 장르별 다양한 K팝 아티스트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규현(KYUHYUN), 김희재(Kim HeeJae), 루시(LUCY), 박지현(Park JiHyeon), 손태진(SON TAEJIN), 아르테미스(ARTMS), 에이티즈(ATEEZ), 이찬원(Lee ChanWon), 펜타곤(PENTAGON),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황가람(Hwang KaRam)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3월과 4월 2주간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AY in Our Little House’(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개최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ray Kids 6TH FANMEETING ’STAY in Our Little House‘’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미팅을 총 4회 열고 스테이(팬덤명: STAY)를 만난다. 각 주의 마지막 날인 3월 29일, 4월 5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한다. 함께 공개된 단체 포스터 속 스트레이 키즈는 포근한 아지트로 스테이를 초대했다. 커다란 천과 가구를 활용해 만든 아늑한 공간 앞 여덟 멤버가 옹기종기 모여 밝게 미소 지으며 공연명처럼 우리만의 작은 집에서 팬들과 함께 쌓을 새로운 추억을 향한 설렘을 끌어올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팬미팅마다 특색 있는 테마,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스테이와 함께 하는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의미 있는 캠페인을 펼친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하는 ‘OPEN THE DREAM DOOR’ 캠페인 론칭 소식을 전했다. 이와 동시에 세이브더칠드런은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의미 있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원도어(ONEDOOR.팬덤명) 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캠페인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 많은 분들의 소중한 온정이 모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소망한다”라는 소감을 얘기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높은 대중성은 이번 캠페인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OPEN THE DREAM DOOR’는 보이넥스트도어가 쾌척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보호대상아동에게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체, 정서 발달에 중요한 요소인 수면 환경이 충분히 갖춰지지 못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다.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한 사람들 중 1000명을 추첨해 수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MAGIC STRAWBERRY SOUND)가 기획 단계부터 제작 전반을 총괄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OST 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자로 가수 김예지가 나선다. 김예지가 참여한 OST 파트 2 ‘Under Me’는 1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돼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김예지가 부른 'Under Me'는 끝까지 진실을 마주하겠다는 세 변호사의 강인함을 담은 메인 테마곡이다. 절제된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악기들의 강렬한 사운드는 긴장과 불안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굳은 결심을 담아낸다. '보이스 코리아 2020', '슈퍼밴드2', '복면가왕' 등에서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특유의 음색으로 주목받았던 김예지는 'Under Me'를 통해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에너지를 모두 아우르며 곡이 지닌 서사를 한층 깊이 있게 완성,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룹 투어스(TWS)의 신곡이 발매 당일 호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0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은 지난 9일 발매 직후 멜론 ‘핫100’(발매 100일 기준)과 벅스 실시간 차트 3위에 올랐다. 최근 24시간 동안의 이용량과 1시간의 이용량을 합산 반영한 멜론 ‘톱100’(8시~24시 기준)에서는 65위로 첫 진입한 뒤 25계단 수직 상승해 40위에 랭크됐다. 이는 투어스가 이 차트에서 기록한 발매 당일 성적 최고 순위다. 투어스 특유의 청량한 매력이 집약된 ‘다시 만난 오늘’은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의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담아내 호평받고 있다. 일본에서 먼저 발표돼 팬들에게 익숙한 멜로디의 곡 ‘Nice to see you again’(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임에도 차트 상단에 자리한 점이 인상적인 모습이다. 음악 팬들은 노래의 섬세한 결을 살린 우리말 표현에 특히 주목했다. 곡의 배경이 된 ‘7월의 여름’을 ‘2월의 겨울’로 옮겨와 계절감을 살린 가사, 한층 풍성해진 화음과 이를 채우는 감미로운 음색 등
그룹 엔하이픈(ENHYPEN) 성훈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스포츠와 K-팝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연대’의 가치를 전파했다. 10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성훈은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성화 봉송을 시작으로 개막식, 국가대표팀 경기 등을 누비며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서의 일정을 수행했다. 그는 이 기간 스포츠 정신은 물론, 팀 코리아의 뜨거운 열정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주력했다. 성훈은 소속사를 통해 “어린 시절 저의 첫 번째 꿈이었던 올림픽을 이렇게 다른 모습으로 다시 서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라며 “성화 봉송과 경기 관람을 통해 선수 시절에 느꼈던 열정과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다.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성훈이 5일간 동계 올림픽 현장에서 펼친 활약은 눈부셨다. 그는 지난 5일 수많은 인파를 집결시킨 가운데 성화 봉송을 성공적으로 완주해 화제를 모았다. 다음날(6일)에는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어 코리아 하우스 홍보관과 삼성 하우스에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기술을 널리 알리는
가수 박지현이 ‘마스터피스’ 비주얼로 첫 정규 앨범의 서막을 열었다. 박지현은 지난 9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 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메인 비주얼을 드러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빈티지한 소파에 기대앉은 채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완성했다. 클래식한 롱코트 스타일링과 위스키 잔을 쥔 여유로운 포즈는 절제된 카리스마와 트로트 '황태자'다운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조명 속, 소파에 누워 정면을 응시하는 고혹적인 표정과 눈빛은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선보일 음악에 대한 확신과 내면의 서사를 담아내겠다는 자신감을 암시해 화제를 모았다.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는 수많은 노력과 시간을 거쳐 마침내 완성된, 진짜 박지현의 목소리를 담아낸 작품이다. 타이틀 곡 ‘무(無)’를 비롯해 ‘Opening’(오프닝), ‘기도’,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Dancing In Love’(댄싱 인 러브), ‘안녕이란 슬픈 말’, ‘애간장’, ‘만물트럭’, ‘초대장’, ‘무(無) (inst.)’까지 총
'1억 뷰의 주역' 몰리얌과 '방예담의 음악적 페르소나' 디모 렉스가 만나 힙합 신의 새로운 장을 연다. 10일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뮤지션 몰리얌(Molly Yam)과 디모 렉스(DIMO REX)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프로젝트 EP 'DIMOLLY'(디몰리)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독특한 비주얼의 챌린지로 틱톡 총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몰리얌의 트렌디함과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디모 렉스의 프로듀싱 역량이 만나 완성됐다. 다음은 정식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두 아티스트의 앨범 비하인드와 활동 포부를 담은 일문일답이다. Q 첫 프로젝트 EP 'DIMOLLY'를 발매하게 된 소감은? 몰리얌: 이번에 같이 합을 맞추게 되어서 너무 기대된다. 리스너들이 저희 둘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디모 렉스: 작업하면서 즐거웠던 기억뿐이라 너무 신난다. 정말 예상 못 했던 둘의 조합이라 대중의 반응도 너무 궁금하다. Q. 두 아티스트의 첫 만남부터 음악적 협업까지 이어지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이었나? 몰리얌: 인스타 크리에이터인 류정란 님이 저희 둘을 이어주셨다. 처음 디모 렉스의 음악을 들었을 때 너무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또 한 번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10일 일본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싱글 1집 ‘SPAGHETTI’가 ‘주간 싱글 랭킹’(집계 기간: 2월 2일~8일)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공개 이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높은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무려 3년 만이라서 더 특별한 의미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르세라핌이 스스로 세운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이들은 지난 2023년 일본 데뷔 싱글 ‘FEARLESS’로 해당 차트에서 정상을 밟은 바 있다. 당시 해외 여성 가수가 데뷔 음반으로 1위를 달성한 것은 약 5년 3개월 만이었다. 이후 ‘SPAGHETTI’로 다시 이례적인 성적을 거두며 일본 음악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공고히 했다. 르세라핌의 놀라운 성과에는 첫 월드투어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도쿄돔에 처음 입성했다. 양일간 8만 관객을 동원했고 다섯 멤버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큰 호평을 받았다. 이어 지난달 31일, 2월 1일 열린 ‘
그룹 XG(엑스지)가 두 번째 월드투어 첫 공연부터 6만 관객을 동원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10일 소속사 XGALX에 따르면, XG는 지난 6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 공연을 시작으로 ‘XG WORLD TOUR: THE CORE’(XG 월드투어: 더 코어)의 막을 올렸다.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요코하마 공연에는 약 6만 명의 관객들이 XG를 보기 위해 집결했다. 공연 전부터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으며, XG는 독보적인 그룹 색깔이 돋보이는 새로운 투어 의상을 입은 채 ‘GALA’(갈라) 무대를 선보였다. XG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단숨에 관객들을 자신들의 세계로 끌어들였고, ‘UP NOW’(업 나우), ‘PS118’(피에스118), ‘4 SEASONS’(포 시즌스), 여기에 전 세계 음원 차트를 휩쓴 신곡 ‘HYPNOTIZE’(힙노타이즈) 등 첫 정규 앨범 ‘THE CORE - 核’(더 코어 - 핵) 수록곡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XG는 무대마다 장르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물었고, 관객들에게 마치 시대와 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여행에 초대된 듯한 경험을 선물했다. XG는 다음 무대로 넘어갈 때 마다 완전히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