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가수 이찬원 팬클럽 '경남찬스' 회원들이 지난 8일 통영시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삼각김밥(진또배기맵싹갈비) 500개(80만원 상당) 및 컵라면 540개(46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가수 이찬원의 팬덤 'Chan's(찬스)' 중 경남지역의 팬클럽인 '경남찬스'는 트로트 아이돌 인기 가수 이찬원이 출연 중인 KBS2 편스토랑 프로그램에서 우승하면서 출시한 상품과 컵라면, 생수 등을 통영시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발휘하는 등 모범적인 팬덤 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는 가수 이찬원 팬클럽 '경남찬스'에 감사드리며, 관내 아동복지시설의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한 성품은 통영종합사회복지관의 푸드뱅크를 통해 통영시 관내 아동생활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지난 5월 25일 개막한 '두 번째 희곡열전 : 이강백전' 참가 예술단체 극단 '밝은 미래'의 이강백작 단막 '결혼'이 대학로 공간아울 극장에서 오는 6월 21일(화)부터 6월 26일(일)까지 공연한다. 어떤 무대를 펼쳐 보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연극 ‘결혼’은 사기꾼 남자와 덤으로 태어난 여자의 사랑 이야기다. 우의적인 기법과 '배우와 관객의 적극적인 상호 작용’ 등을 통해 진정한 소유와 참사랑의 의미,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이강백 극작가의 초기 희곡 작품이다. ‘두 번째 희곡열전:이강백전’은 1970년대 초기 희곡을 만나는 무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무대는 세월이 지나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강백 희곡전집1』(도서출판 평민사 발행)에 수록된 작가의 다섯 편의 희곡「다섯」(1971)과 「결혼」(1974), 「셋」(1972), 「알」(1972), 「파수꾼」(1974)이 총 8개 참가팀 경연작으로 선정되어 마련되었다. 극작가 이강백은 "우화적인 희곡 의로서 성공한 것을 꼽는다면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파수꾼' '결혼'이다"며 "'파수꾼','결혼'은 공통점이 있다. 관객들을 연극적인 중요한 요소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이찬원X장민호의 ‘민원만족’ 서울콘서트, 대전콘서트, 인천콘서트, 전주콘서트가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어서 이찬원의 소속사는 오는 7월 24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공연을 오후 1시와 7시 2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찬원X장민호 ‘민원만족’ 가톨릭관동대학교 공연은 오는 7월 24일 1시, 오후 7시에 공연이 될 예정이며, 티켓 예매는 오는 13일 낮 12시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이찬원X장민호 ‘민원만족’ 부산공연은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부산에서 진행이 될 예정이다. 지난 6월 5일에는 전주 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찬원X장민호 ‘민원만족’ 전주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지난 공연에서는 이찬원의 ‘편의점’ 장민호의 ‘정답은 없다’에 이어 장민호와 이찬원이 함께 부르는 ‘멋진 인생’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두 사람은 관객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찬원의 서울콘서트에서 장민호는 ‘무뚝뚝’, ‘상사화’, ‘시절인연’, ‘내 이름 아시죠’, ‘저어라’,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 등의 무대로 진한 트롯 보이스를 과시했다. 여기에 신곡 ‘회초리’까지 선사하며 팬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두 번째 희곡열전: 이강백전’이 “기성작가와 신진 단체들과의 교류를 통한 창작희곡의 재발견과 시대 변화와 공감을 위한 다양성 추구”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7월 3일까지 대학로 후암 스테이지, 공간아울, 스튜디오 블루 소극장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이강백 작가의 이름을 건 이번 희곡전은 총 8개 예술단체가 참가 한다. 세월이 지나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강백 희곡전집1』(도서출판 평민사 발행)에 수록된 다섯 편의 희곡 「다섯」과 「결혼」, 「셋」, 「알」, 「파수꾼」이 참가 예술단체의 경연작품이다. 참가 예술단체인 극단 '화영연화'는 이강백작 단막 희곡 '파수꾼'을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대학로 스튜디오 불루 극장 무대에 올린다. ‘파수꾼’은 주로 현대 사회의 모순을 비판하는 상당수의 우화적인 희곡을 많이 쓴 이강백 극작가의 주요 작품으로 꼽힌다. 이 작품은 거짓으로 공포감을 조성하여 마을을 통제하는 촌장의 행동에 빗대어 권력의 위선과 허위를 간접적으로 폭로하고 있는 희곡이다. 우화적인 기법을 적용하여 국가의 당면 과제를 앞세워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던 1970년대의 정치 상황을 풍자하고 있다. 연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실시간차트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어제 7일(화) 오후 2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MMM'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영탁의 'MMM'은 많은 팬이 기다려온 만큼 예약판매도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여러 음반 주문 사이트 중, 신나라레코드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오픈과 동시에 실시간차트(4시 30분 기준)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어제 저녁 8시 기준으로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8일 오전 8시 30분 기준으로 현재 영탁의 'MMM' 예약주문이 신나라레코드 기준으로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어제 저녁 8시 이후로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탁 공식팬카페에서도 공동구매가 진행되면서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영탁의 ‘MMM’ 피지컬 앨범은 포토북이 포함된 DEEP 버전과 MILD 버전, 디지팩 버전까지 세 종류로 발매된다. 포토북이 포함된 DEEP 버전과 MILD 버전에는 패키지 박스, 포토북, CD-R, 포토카드(버전별 5종 중 랜덤 2종), 폴라로이드형 포토카드, 북마크, 엽서, 스티커 등으로 구성됐다. 디지팩 버전에는 커버,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영탁이 7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MMM'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현재 영탁의 MMM 예약주문이 신나라레코드 8시 기준으로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NCT 드림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한편 오는 7월 4일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영탁은 KBS 불후의 명곡 ‘3대 트로트 천황’ 편에서 7월에 전국 단독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영탁이 오늘 7일(화) 오후 2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MMM'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영탁의 MMM은 많은 팬이 기다려온 만큼 예약판매도 무섭다. 여러 음반 주문 사이트 중에서도 신나라레코드 온라인 사이트는 오픈과 동시에 2위와 3위 실시간 차트(4시 30분 기준)를 차지하며, 무서운 속도로 예약주문이 올라오고 있다. 이와 함께 영탁 공식팬카페에서도 공동구매가 진행이 되면서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영탁의 ‘MMM’ 피지컬 앨범은 포토북이 포함된 DEEP 버전과 MILD 버전, 디지팩 버전까지 세 종류로 발매된다. 포토북이 포함된 DEEP 버전과 MILD 버전에는 패키지 박스, 포토북, CD-R, 포토카드(버전별 5종 중 랜덤 2종), 폴라로이드형 포토카드, 북마크, 엽서, 스티커 등으로 구성됐다. 디지팩 버전에는 커버, 접지 가사지, CD-R, 포토카드, 북마크로 구성돼 있다.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은 지난 2016년 트로트 데뷔 앨범 '누나가 딱이야' 이후 6년 만에 공개되는 첫 정규앨범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가지 버전의 포토북으로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아이돌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찬원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행사와 함께 콘서트로 전국을 종횡무진할 활동을 선보이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이찬원은 먼저 오는 6월 8일 ‘제15회 경주시민의 날’ 행사의 엔딩무대를 수 놓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며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광장에서 저녁 7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제15회 경주시민의 날’ 본식 행사 이후에는 저녁 8시부터 경주시민들을 위한 초청공연이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이찬원과 인기가수 금잔디, 경주를 기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장보윤 등이 출연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의 엔딩 무대는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이 맡을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 가수 이찬원은 ‘편의점’, ‘그댈 만나러 갑니다(그만갑)’, ‘안돼요 안돼’, ‘미운 사내’, ‘진또배기’ 등 총 5곡을 부를 예정이다. 가수 이찬원은 현장 분위기에 따라 팬들을 위해서 무반주 열창과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기에 곡명은 달라질 수 있다고 주최 측에서는 밝혔다. 그리고 오는 6월 9일 경기북부불교사암연합회의 주최로 열릴 '제18회 경기북부음악예술제'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올해 강원도민체전이 3년 만에 완전체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강원도체육회와 고성군은 오는 6월 10~14일 닷새간 고성 일원에서 제57회 강원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오프닝 무대는 최근 배우로 가수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는 인기가수 김희재가 맡을 예정이며, 엔딩 무대는 트로트 아이돌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인기가수 이찬원이 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수 김혜연이 사전공연 무대에서 축하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식후 행사 후 3부 순서로 가수 김희재가 오프닝 무대를 맡을 예정이며, 정승환과 조명섭 그리고 홍지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날 엔딩 공연은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이 맡을 예정이며, 이찬원은 자신의 대표곡인 총 5곡을 부를 예정이며, ‘편의점’, ‘그댈 만나러 갑니다(그만갑)’, ‘메밀꽃 필 무렵’, ‘미운 사내’, ‘진또배기’를 부를 예정이다. 가수 이찬원은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팬들을 위해서 무반주 열창과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기에 현장 상황에 따라서 곡명은 달라질 수 있다고 주최 측에서는 밝혔다.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은 현재 매주 월요일 KSTAR의 도원차트, 6일부터는 수요일에 방송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황태자 가수 영탁이 오는 7월 4일 첫 정규앨범을 발매를 앞두고 지난 4일 KBS 라이프 유튜브 채널에서 영탁이 출연한 지난 2001년 10월 26일 영상을 재 업로드 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영상은 52분의 KBS 골든벨 방송 영상으로 영탁이 1분 20초간 출연했다. 이 소식이 영탁의 팬들에게 알려지자 공개가 된 후 하루 만에 인기 급상승 동영상 27위까지 오르며, 지난 6일 오후 4시에도 인기 급상승 동영상 35위를 차지하고 있다. 영탁은 이 영상에서 선생님의 춤 흉내와 함께 성대모사 등을 보이며, 고등학생 때의 풋풋한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각 앨범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받을 예정이라고 영탁 소속사 관계자는 전했다. 영탁의 첫 정규앨범은 1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으로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탁의 첫 정규앨범의 티저 사진에 ‘MMM’이란 문구에 대해서 다양한 팬들의 해석이 뒤따르며, 오는 6월 7일 오후 2시면 첫 정규앨범 음반 예약 사이트가 오픈될 것으로 보인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대세 가수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는 지난 5월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