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신한 학이재 인천’에서 인천지역 시니어 수강생을 대상으로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치매 예방 특강을 실시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특강은 시니어들이 치매의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강연을 맡은 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최수정 교수는 ▲치매 전조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만성질환 관리를 통한 치매 예방 ▲일상 속 건강관리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전문적인 의료정보를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함께 소개해 이해도를 높였다. 신한은행은 시니어 고객의 건강한 일상과 함께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AI 기반 ATM 이상행동 탐지와 이상거래내역을 활용한 FDS 점검을 비롯해 ‘부모님의 금융 이상징후 알림’, ‘기억콕콕 기억력 검진 이벤트’,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 등을 운영하며 이상거래 탐지부터 가족연계, 기억력 관리, 금융자산 관리 대비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신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를 전시한다. 제네시스는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제네시스 수지에서 ‘GV90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GV90을 국내 고객에게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V90는 2024년 공개된 ‘네오룬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다. 이번 전시는 제네시스 수지 전 층에 걸쳐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1대, GV90 네오룬 3대, GV90 차량 3대 전시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다. 1층에는 VIP 고객을 위해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이 전시된다.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은 GV90의 최상위 한정판 모델이다. 2층은 GV90의 디자인과 컬러, 소재, 첨단 기술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을 비롯해 팝업형 센터 OLED 시네마틱 디스플레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 등 GV90에 적용된 주요 혁신 기술도 직접 경험할 수 있다고 제네시스 측은 설명했다. 3층에서는 GV90 네오룬과 함께 세계 최초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인 ‘
대한항공이 오는 15일부터 스타링크(Starlink) 기반의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둔 아시아나항공도 기내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일부 항공편을 시작으로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는 중대형기부터 우선 적용된다. 대한항공은 에어버스 A350-900 3대, 보잉 777-300ER 1대 등 총 4대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들 항공기는 미주·유럽·동남아 등 중장거리 노선에 우선 투입되며, 일부 단거리 노선에도 배치된다. 대한항공은 2027년 말까지 운항 중인 대부분의 자사 항공기로 해당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선보이는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는 모든 좌석 클래스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접속 방법은 간단하다. 사용하고자 하는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비행기 탑승 모드로 변경하고 기내 네트워크에 연결한다.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포털로 이동해 탑승권에 기재된 승객 이름과 좌석번호를 입력하고 광고를 시청하면 접속이 완료된다.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는 없다. 기내 와이파이 속도도 기존보다 빨라진다. 승객들은
신한카드는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아름인도서관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고 신한카드 측은 설명했다. 신한카드 측은 아름인도서관이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는 독서·문화공간은 물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아름인도서관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문화 및 정보 교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금융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아우르는 신한금융그룹의 포용금융 가치를 지속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10년 시작된 신한카드 아름인도서관 사업은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병원, 복지관, 공공기관, 군부대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560번째 이번 아름인도서관은 560번째라면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독서·문화공간을 조성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카드는 자사 디지로카앱 쇼핑몰 ‘띵샵’에 Apple(애플) 브랜드관을 오픈하고,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띵샵 Apple 브랜드관은 Apple 제품 공식 판매처인 ‘아이스토어’ 및 롯데백화점과의 제휴로 오픈됐다고 롯데카드 측은 설명했다. 아이스토어는 Apple 프리미엄 리셀러 등급 판매처로, 카드사 온라인몰 중 해당 등급 리셀러가 입점해 Apple 브랜드관을 연 것은 띵샵이 처음이라고 롯데카드 측은 부연했다. 띵샵 Apple 브랜드관에서는 Apple 정품을 구매할 수 있고, AppleCare+(애플케어플러스) 가입도 지원된다. 롯데카드는 12일 21시부터는 iPhone 18 Pro(256GB/512GB/1TB/2TB), iPhone 18 Pro Max(256GB/512GB/1TB/2TB)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전 예약을 통해 띵샵에서 제품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해당 상품을 1만원 할인 해주는 첫 구매 쿠폰을 증정한다고 롯데카드 측은 덧붙였다. 또 사전 예약 고객 전원에게 정품 Apple 20W USB-C 전원 어댑터와 강화유리 필름 1매
NH농협생명은 오는 14일부터 약 3개월간 부모님의 일상 안부와 인지 건강을 살피는 ‘안심돌봄 콜’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심돌봄 콜은 초고령화와 치매 인구 증가에 따른 가족 돌봄 수요에 대응해 마련된 비의료 건강관리 서비스다. 전문 간호사가 1:1 안부전화를 실시해 부모님의 ▲식사 ▲수면 ▲복약 ▲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상담 결과는 자녀에게 안내하며 필요한 경우 후속 상담을 통해 상급종합병원 예약 및 건강검진 우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에는 간호사 진료 동행과 차량 에스코트 등의 돌봄 서비스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보험업계 최초로 안부콜에 AI 기반 인지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결합했다. 안부전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수집된 음성 데이터 및 답변 패턴을 분석해 부모님의 인지 건강 변화 추이를 모니터링하며, AI를 기반으로 발화속도·어휘·톤·회상 등의 언어지표를 분석해 인지 건강을 파악한다. NH농협생명은 해당 서비스 방식에 대해 BM특허 출원을 준비중이다. NH농협생명은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한 뒤 2027년 초 NH헬스케어 앱을 통해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치매는 환
HD현대가 1차 협력사뿐 아니라 2·3차 협력사까지 상생협력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HD현대는 10일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금석호 HD현대중공업 대표, 김재을 HD현대삼호 대표, 김성준 HD현대마린솔루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3차 협력사들과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금융·생산성·안전·기술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상생협력의 효과를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HD현대 측은 설명했다. HD현대는 이번 협약으로 약 7500개 협력사가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D현대 5개 계열사는 협력사 대금 지급 시 모두 현금 및 현금성 수단으로 결제한다. 협력사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활동도 전개한다. 먼저 금융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작업 현장 환경 개선 활동 지원에 나선다. 생산성 향상과 안전 증진을 위한 교육 및 장비 지원도 실시한다. 또 기술임치제도 등을 활용, 협력사의 기술자산을 보호하고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도 돕는다. 협력사들 역시 상생협약의 성공적인 추
HD현대중공업이 육상용 발전엔진과 소형모듈원자로(SMR)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HD현대중공업은 총 1조 722억원을 투자해 발전엔진 신규 생산기지 구축 및 SMR 제작 전용 공장 건립에 나선다고 10일 공시했다. HD현대중공업은 우선 총 8336억원을 투자해,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3GW 규모의 ‘힘센(HiMSEN)엔진’ 신규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신규 생산기지는 약 21만 5천㎡(6만5000평)의 부지에 ▲엔진조립·시운전 공장 ▲크랭크샤프트 가공 공장 ▲엔진 블록 주조 공장 등으로 조성되며 내년 1분기 착공에 들어가 2028년 5월 준공 이후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선박용 엔진 분야에서 수십 년간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 육상 발전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HD현대중공업측은 설명했다. HD현대는 이번 증설을 통해 연간 4GW 규모의 육상 발전 엔진 생산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D현대는 선박용 및 육상 발전용 등 전체 힘센엔진의 생산능력이 기존 3GW에서 2030년 7.2GW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0일 지역사회 복지 시설에 독서보조기기(오디오북) 50대와 동화책 400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이번에 기부한 독서보조기기와 동화책은 강서구가족센터와 시각장애인전문도서관인 강서점자도서관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독서보조기기에는 지난 7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 직원들이 직접 동화책을 낭독하고 녹음한 오디오북이 들어있다. 한국어 동화 6종, 영어 동화 2종 등 총 8종이다. 오디오북 제작에 활용된 실물 도서 400권(8종, 50세트)도 함께 기부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월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합동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쓰임을 다 한 회사 비품을 유용한 물건으로 재탄생시키고, 이를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쓰임을 다 한 플라스틱 결재판을 재가공해 비누 받침대와 치약짜개로 업사이클링(Up-cycling)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4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업사이클링 기부 물품 포장 행사를 진행했다. 대한항공 사회봉사단원을 비롯한 임직원 25명은 비누 받침대와 치약짜개를 손
신한은행은 지난 9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금융감독원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금융감독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형 경영 노하우와 다양한 금융지원 정보를 제공했다고 신한은행 측은 전했다. 성공 두드림 세미나는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은행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누적 5400여명이 참여했으며, 경영 교육과 금융·비금융 상담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왔다. 이번 세미나는 외식·배달 시장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제전망부터 배달 플랫폼 운영, 매출 확대 전략까지 실제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미나에서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조사분석팀 정기헌 박사가 ‘하반기 경제전망과 소상공인 대응방안’을 주제로 경영 대응 전략을 소개하고, 배달 전문 유튜버 장코치와 '장사는 전략이다'의 저자 김유진 작가가 각각 배달 플랫폼 운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