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오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지난 2017년 콜드플레이, 2023년 브루노 마스 슈퍼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인 위켄드다. 그는 알앤비에 힙합, 일렉트로닉 등을 결합한 ‘얼터너티브 알앤비’를 대중음악계 주류로 끌어올린 21세기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하나이다. 위켄드는 2023년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Spotify) 최초로 월간 청취자수 1억명을 돌파했으며, 히트곡 ‘Blinding Lights’가 지난해 8월 스포티파이 최초로 50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기네스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또 위켄드가 한국 관객 앞에 서는 2번째 무대다. 그는 지난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를 통해 알앤비 장르를 새롭게 재해석한 모습을 한국 팬들에게 보여줬다. 이번엔 글로벌 팝 시장을 뒤흔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독창적이고 트렌디한 음악 세계를 펼친다. 또 일본의 인기 힙합 듀오 크리피 너츠(Creepy Nuts)가 오프닝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라고
쿠팡은 쿠팡플레이의 새로운 예능 '봉주르빵집'에서 선보이는 베이커리∙디저트∙주방용품 등 상품 기획전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봉주르빵집은 지난 8일 첫 공개된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이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았다. 쿠팡은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라보카’ ‘아티제’ ‘브레드밀’과 협업해 출연진들이 우리 땅에서 직접 기르고 수확한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디저트 레시피 7종을 판매한다고 전했다. 쿠팡은 또 봉주르빵집에서 본 디저트를 동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를 통해 관련 상품을 단독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출연진들이 제빵할 때 사용했던 프리미엄 주방용품도 쿠팡에서 판매한다. 쿠팡 관계자는 “시청자들에게 시니어 세대와의 공감대 형성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작품에 등장한 베이커리 및 상품을 고객들이 빠르게 배송받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쿠팡플레이의 오리지널 콘텐츠와 연계해 오직 쿠팡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그룹인 신쯔광(칭화유니)그룹이 부채 감축 작업을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중국증권보 등에 따르면 리빈 칭화유니그룹 회장은 최근 열린 ‘2026 칭화유니그룹 혁신 서밋’에서 “2022년 1월 구조조정 이전 1355억 위안(한화 약 29조3600억원)에 달했던 그룹 부채를 현재까지 74.2% 줄였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재 칭화유니그룹의 부채는 약 350억 위안(한화 7조60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리 회장은 그러면서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이제 보다 가벼운 구조로 혁신 발전의 길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칭화유니그룹은 현재 ▲반도체 칩 ▲ICT 통신 인프라 ▲AI를 3대 핵심 축으로, ‘대규모 연구개발’, ‘대규모 제조’, ‘대규모 시장’ 전략을 통해 계열사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고 리 회장은 강조했다. 그는 "칭화유니그룹의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으며, 기존 상장사 3곳 외에도 다수 핵심 계열사의 IPO(기업공개)가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며 "그룹 전체 가치가 본격적으로 재평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행사에서 칭화유니그룹은 이른바 ‘AI 풀 패키지’도 공개했다. 이는 AI 시대를 겨냥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2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중국국가통계국에 따르면 4월 PPI는 전년 동월 대비 2.8%나 상승했다. 중국 PPI는 지난 3월 전년 동월 대비 0.5% 상승, 41개월 만에 마이너스 행진에 종지부를 찍은 바 있다. 중국 월별 PPI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마이너스를 기록했었다. 국가통계국은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PPI는 전년 동기 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국제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상승 등으로 인해 PPI가 상승했다고 국가통계국은 설명했다. 국가통계국 측은 국제 원유 상승에 따른 석유관련 산업의 가격이 PPI 상승을 견인했다고 부연했다. 실제 석유 및 가스 관련 산업은 전월대비 18.5%, 석유과 석탄 등 연료 가공산업은 16.4%, 화학원료 및 화학제품 제조업은 8.3% 각각 상승했다. PPI가 2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우려는 당분간 나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4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했다고 국가통계국은 전했다. 도시
KB국민카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달, 선물 고르고 댓글 달면 경품이 팡팡!’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5일까지 KB Pay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객이 받고 싶은 선물과 KB Pay에 대한 칭찬을 댓글로 남기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BBQ 황금올리브 치킨 세트,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2만원권, 스타벅스 모바일상품권 2만원권, SK모바일 주유권 2만원권을 각각 1000명씩 총 4000명에게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며, 경품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즐거움을 더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KB Pay를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은 영화감독 장항준과 드라마 작가 김은희를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장항준 감독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누적 관객 1600만명을 돌파하며 대중적인 신뢰와 흥행력을 겸비한 ‘국민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은행 측은 선정배경을 설명했다. 또 김은희 작가는 드라마 ‘시그널’, ‘킹덤’ 등을 통해 한국 장르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으며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은행 측은 부연했다. 특히 두 사람은 부부로서 일상 속 유쾌하고 현실감 있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은행 측은 덧붙였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모델 선정을 통해 복잡하고 어렵게 인식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두 모델의 대중적 호감도와 부부로서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활용해 고객 일상과 금융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는 각자의 전문성과 함께 부부로서의 진솔한 모습으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에 열린 제62회 백상예
KB손해보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발달장애가족의 정서 회복과 유대 강화를 위한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Stay Strong Together)’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는 발달장애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구성원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KB금쪽같은 자녀보험 초회보험료의 0.5%를 별도 기금으로 적립한 재원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올해 총 4회 예정된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의 첫 일정이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동안 17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부모에게는 일상의 긴장에서 벗어나 휴식과 자기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장애 자녀에게는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비장애 형제자매에게는 또래와의 교류뿐 아니라, 장애 형제자매에게 부모의 관심이 집중되며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었던 부모와의 시간을 온전히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KB손
기아는 '2027 호주오픈'에서 활약할 ‘볼키즈(Ballkids)’ 한국 대표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볼키즈는 테니스 경기 중 코트 내에서 볼의 처리와 수급을 담당하고, 선수 지원 및 경기 진행을 보조하는 등 원활한 경기 운영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기아 차량을 보유한 고객(구매·장기렌트·리스·중고차 포함)의 자녀·손자녀 중 2027년 1월 1일 기준 만 12~15세(2011년 1월 2일~2015년 1월 1일 출생)의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는 대한민국 국적 유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은 1차(5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와 2차(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로 나눠서 진행되며, 두 차수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기아 볼키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볼키즈 역할 수행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을 점검하는 영어 능력 평가(토익브릿지)와 테니스 규정 지식 및 운동 능력 평가를 거쳐 총 20명의 볼키즈가 선발된다. 최종 선발된 볼키즈는 2027년 1월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2027 호주오픈에 참가해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경험하고, 호주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는 등 약 2주간의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 기업승계 및 인수합병(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등으로 기업승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M&A를 통한 기술혁신형 기업의 대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하나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을 위해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총 20억원(특별출연금 15억원, 보증료지원금 5억원)을 출연하며,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총 657억원(특별출연 300억원, 보증료지원 357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기업승계 및 M&A를 추진 중인 인수 기업으로, 해당 기업에는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 기업은 ▲보증비율 최대 100% 적용▲보증료 최대 0.7%P 감면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M&A 활성화로 원활한 기업승계와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원활한 기업 승계와 기술혁신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삼성생명은 가족이 함께 가입할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 가족대표 건강보험(무배당, 무해약환급금형)'을 오는 12일 출시한다. 삼성 가족대표 건강보험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생명의 대표 건강보험 상품이다. 삼성생명은 기존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중심이었던 할인 적용 대상을 형제·자매까지 확대했다. 또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에게 중대질병으로 보험료 납입면제 대상이 될 경우 다른 가족 계약의 보험료 할인율이 기존 5%에서 최대 10%까지 확대된다. 다양한 특약을 마련, 보장 범위를 확대한 것도 이 보험의 특징이다. 우선 응급실 내원, 독감, 깁스 등 생활밀착형 보장을 담은 특약 6종을 신설해 가족 구성원 중 1인이 별도 심사 및 고지 없이 한 계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암 보장 영역에서는 상급종합병원과 국립암센터 등에서 비급여 수술·항암약물치료·방사선치료를 받을 경우 암 진단일로부터 10년간 보장하는 ‘프리미엄클래스Ⅱ 암주요치료보장(상급종합병원플러스)특약’도 신설했다. 암 환자의 치료비용이 초기에 집중된 점을 고려해 3년 이내 치료시 가입금액의 3배, 5년 이내 치료시 가입금액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