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카이(KAI)가 비밀스러운 공간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3일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이(KAI)는 오는 10일 5집 앨범 ‘KAI ON MUSICAL Part.2’ 발매를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 ‘KAI in the HIDDEN PALACE (카이 인 더 히든 팰리스)’를 내달 개최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엔 녹음 가득한 공간을 배경으로 입가에 미소를 띤 카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끌었다. 꽃과 풀 향기로 진동할 것 같은 공간을 청량한 매력으로 채운 카이에게서 싱그러운 설렘이 느껴진다. 단독 콘서트 타이틀 ‘KAI in the HIDDEN PALACE’가 의미하는 주제에도 호기심을 자아낸다. ‘KAI in the HIDDEN PALACE’는 카이의 5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단독 콘서트로, 오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된다. 5집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무대 위에서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하고 선보이는 자리다. 단독 콘서트에 앞서 3년 만에 발표하는 뮤지컬 앨범 ‘KAI ON MUSICAL Part.2’는 카이가 출연해 사랑받았던 작품들의 대표 넘버는 물론,
방탄소년단(BTS)이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치는 컴백 무대가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신보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무대를 통해 한국 문화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0년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의 스페셜 주간 기획 ‘BTS Week’의 일환으로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를 배경으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약 5년 반 만에 도심 한가운데서 펼치는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버추얼 아티스트 헤비(Hebi)가 첫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헤비(Hebi)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Hebi The 1st Fan Concert “FROM HERE”’(헤비 더 퍼스트 팬 콘서트 “프롬 히어”) 포스터를 공개하고 팬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헤비(Hebi)는 오는 3월 27~29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팬 콘서트 ‘Hebi The 1st Fan Concert “FROM HERE”’를 개최한다. 이는 헤비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 콘서트다. 지난해 4월 미니 1집 ‘Chroma’(크로마)로 데뷔한 헤비(Hebi)는 데뷔 후 약 1년 만에 열리는 팬 콘서트에서 지난달 발표한 디지털 싱글 ‘Become’(비컴)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전망이다. 그간 탄탄한 가창력과 청량한 음색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쌓아오며 꾸준히 주목을 받아온 헤비(Hebi)는 이번 콘서트에서 앨범과 OST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룹 투어스(TWS)가 팬미팅 ‘42:CLUB’을 열고 42(팬덤명)와 만난다. 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오는 3월 27~29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병행돼 전 세계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채널과 공식 SNS에 게재된 팬미팅 포스터에는 체육관 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투어스의 모습이 담겼다. 축구, 농구, 테니스, 태권도 등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의 유니폼을 입은 멤버들에게서 활기차고 에너제틱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투어스는 “42(팬덤명) 여러분과 올해도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생각에 벌써 두근거린다”라며 “지난 2025년이 저희에게 뜻깊은 성장을 안겨준 한 해였던 만큼, 한층 발전한 모습으로 42 분들과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들을 가득 쌓고 싶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나타냈다. 투어스는 지난해 첫 팬미팅을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총 4만
가수 김성규가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성규 라이브 [LV4](2026 KIMSUNGKYU LIVE [LV4])'(이하 'LV4')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 따르면 김성규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단독 콘서트 'LV4'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김성규의 솔로 콘서트는 지난 2024년 개최한 'LV3'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2022년 'LV1'은 '라이트 & 보이스(Light & Voice)', 2023년 'LV2'는 '라이크 유어 바이브(LIKE YOUR VIBES)', 2024년 'LV3'는 '렛츠 베케이(Let's Vacay)'의 의미를 담고 있어 동일한 타이틀의 서로 다른 풀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새롭게 선보일 'LV'는 아티스트 김성규의 정체성을 보다 확장하고 재정립하는 기준이 될 전망이다. 'LV4' 공연명은 어떤 의미를 품고 있을지, 김성규만의 매력 넘치는 보이스로 채워질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앞서 김성규는 오는 3월 2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르세라핌(LE SSERAFIM)이 31일 서울에서 첫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일반 예매 10분 만에 2회차 모두 전석 매진되었고 추가로 오픈된 시야 제한석도 완판됐다. 르세라핌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해 4월 인천에서 시작한 첫 월드투어가 서울에서 마무리된다니 감회가 새롭다. 이번 월드투어는 저희 스스로를 증명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여정이었다. 이 여정에서 얻은 경험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좋은 무대와 음악을 보여드리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특히 피어나(FEARNOT.팬덤명) 분들께 감사드린다. 여러 도시의 무대에 설 때마다 피어나 분들의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느꼈다. 그 응원과 사랑 덕분에 매 순간 더 강해질 수 있었다. 전 세계에서 받은 사랑과 응원을 마지막 앙코르 공연에 모두 담아 전하겠다”라는 각오를 덧붙였다. 르세라핌은 앙코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또 한번의 매진 기록을 썼다. 3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4월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리는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앙코르 공연 ‘<SUPER SHOW 10> SJ-CORE in SEOUL’(<슈퍼쇼 10> 에스제이-코어 인 서울)은 공연장이 360도 개방된 역대급 규모로 기획되돼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앙코르 공연의 티켓 예매는 1월 28일과 30일 두 차례 인터넷 예매 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됐는데, 3회에 걸친 공연이 전석 매진되는 등 슈퍼주니어의 티켓 파워를 다시 입증했다. 슈퍼주니어는 월드 투어 콘서트 브랜드 ‘SUPER SHOW’라는 타이틀 아래 2008년부터 전 세계를 순회하는 9번의 투어를 마쳤다. 한국 그룹 최초 프랑스 단독 콘서트, 한국 가수 사상 최대 규모 남미 투어, 아시아 가수 최초 사우디아라비아 단독 콘서트 등 각종 기록을 세웠다. 나아가 10번째 투어 ‘SUPER SHOW 10’으로 작년 8월 서울에서 출발해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리마, 산티아고, 타이베이, 방콕, 나고야, 싱가포르,
몬스타엑스(MONSTA X)가 월드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리며 전 세계를 향한 행보를 시작한다. 3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이날부터 2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돔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7월 개최된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 콘서트 이후 약 6개월 만의 재입성이다. '더 엑스 : 넥서스'는 지난 2022년 개최한 '2022 몬스타엑스 '노 리밋' 투어 인 서울(2022 MONSTA X 'NO LIMIT' TOUR IN SEOUL)'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월드 투어다.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한 가운데, 아시아·라틴 아메리카 등 지역에서 투어 개최를 확정한 이들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광폭 행보에 나선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몬스타엑스는 자체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앨범 활동은 물론, 국내외를 아우르는 활동으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12월에는 미국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에 참석해 주
가수 박효신이 약 7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박효신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을 개최한다는 소식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 따르면, ‘박효신 LIVE A & E 2026’은 오는 4월 4~5일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We’re gonna be together in O, A & E’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은 지난 2019년에 진행된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이후 약 7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박효신은 오는 3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2월에 발표한 ‘HERO’(히어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라서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효신은 새 앨범 발매 이후 오는 4월 단독 콘서트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마주하며,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감성 듀오 유리상자가 봄을 맞아 콘서트로 관객들과 만난다. 29일 공연기획사 예음컬처앤콘텐츠에 따르면, 유리상자는 오는 3월 28일 오후 6시 서울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2026 유리상자 콘서트 〈꽃을 든 상자〉(부제: 마흔 세 번째 사랑담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유리상자 SONG BOOK 콘서트’ 이후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로, 계절의 변화와 함께 한층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공연이 될 예정이다. 유리상자는 그동안 ‘아름다운 세상’,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등 여러 히트곡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이러한 대표곡들을 비롯해 봄의 정서와 어울리는 선곡으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꾸민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꽃을 든 상자’라는 타이틀에 맞춰, 겨우내 쌓인 마음을 풀어내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순간을 노래로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유리상자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따뜻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관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예음컬처앤콘텐츠는 “이번 공연은 겨울을 지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시점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