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 내달 첫 단독 라이브 콘서트 개최..."러브레터 같은 무대"

 

바다(S.E.S.)가 오는 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첫 단독 라이브 콘서트 ‘2026 BADA LIVE CONCERT [Golden: Beyond the Music]’을 개최한다.

 

13일 소속사 웨이브나인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S.E.S.의 명곡부터 현재 바다를 대표하는 히트곡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여정이 단 하나의 무대에서 펼쳐진다. 

 

소속사 측은 "바다는 오랜 시간 그녀를 사랑해온 팬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의 환희를, 새로운 리스너들에게는 잊지 못할 첫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관객들은 단순히 노래를 듣는 것이 아니라, 바다와 함께 황금빛 순간을 직접 살아가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다는 지난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로 선보인 ‘골든(Golden)’을 커버해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그녀만의 음악적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이어 지난 7일 공개된 신곡 발라드 ‘소란스런 이별’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아티스트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알리는 곡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소란스런 이별’의 라이브 클립 영상이 지난 10일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톱10에 진입했고, 이후 8위로 상승하면서 ‘믿고 듣는’ 깊은 감성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이 두 곡을 비롯해 바다의 솔로 대표곡들과 S.E.S.의 명곡들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라이브로 펼쳐질 예정이다.

 

바다는 “2026년은 제 음악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 해인 만큼, 이번 콘서트는 그동안 함께해 준 팬들에게 드리는 가장 진심 어린 러브레터이며, 무대 위에서 모든 순간을 황금빛으로 물들이고 싶다"라며 "관객 한 분 한 분이 공연장을 떠날 때,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따뜻한 울림을 안겨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다의 첫 단독 라이브 콘서트 'Golden: Beyond the Music'의 티켓은 오는 16일 오후 7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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