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하가 올해 첫 팬미팅을 갖는다. 3일 소속사 뮤직원컴퍼니에 따르면 정동하는 오는 20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2024 정동하 팬미팅 '우리 잠시 쉬었다 갈까요?'>를 개최한다. 정동하는 지난 2022년부터 단독 팬미팅을 열어왔다. 이번 팬미팅은 제목처럼 바쁘게 달려왔던 정동하와 팬들이 잠시 쉬어가기 위해 마련하는 자리다. 정동하는 팬미팅에서 다양한 이벤트들과 토크, 다채로운 선곡 등 풍성한 볼거리들을 선보이며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예정이다. 최근 정동하는 방송, 공연, 라디오,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5월 리메이크 신곡 '또르르'를 발매했으며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이미 슬픈 사랑',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 등의 노래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현재 소향과 함께 '더 그레이티스트: 전율(THE GREATEST: 전율)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정동하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는 "정동하가 2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면서 "신곡의 제목은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로, 정동하의 호소력 짙은 감성을 엿볼 수 있는 곡"이라고 5일 밝혔다.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는 정동하가 2024년 새해를 여는 신곡이다. 정동하는 방송, 공연, 라디오,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소향과 함께 ‘THE GREATEST: 전율’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정동하의 새 디지털 싱글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정동하가 '열린음악회'에 출격해 락발라드의 진수를 선보인다. 정동하는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KBS 1TV '열린음악회(연출 김진환)'1462회 '락발라드' 특집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하는 두 곡의 락발라드 장르의 노래로 파워풀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곡은 지난 11월 발매한 리메이크 싱글이자 가수 야다 원곡의 '이미 슬픈 사랑', 가수 뱅크 원곡의 '가질 수 없는 너'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독보적인 무대를 예고했다. 한편 정동하는 방송, 공연, 라디오,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소향과 함께 'THE GREATEST: 전율'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을 발표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정동하가 내달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2일 소속사 뮤직원컴퍼니에 따르면 정동하는 오는 12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3 서울 정동하 콘서트 PLAYLIST'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9월 전석 매진을 기록한 광주 콘서트 'PLAYLIST'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시리즈 공연이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미리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너와 나를 이어주는 정동하의 플레이리스트'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공연의 1부에서는 정동하의 밴드 부활 시절 노래들과 KBS 2TV 음악 예능 '불후의 명곡' 대결곡까지 추억이 담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이어 2부에서는 팬들이 듣고 싶은 곡들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이벤트를 비롯해 정동하가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노래로 채워질 예정이다. 한편 정동하는 최근 가수 소향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 페창가 리조트에서 '정동하 & 소향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9일에는 그룹 야다의 '이미슬픈사랑'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정동하가 1990년대를 대표하는 록발라드인 야다의 ‘이미슬픈사랑’을 다시 부른다. 정동하는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한 ‘이미슬픈사랑’을 공개한다. 정동하 측은 "‘이미슬픈사랑’은 1999년 발매된 야다의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했다"면서 "정동하는 국민 애창곡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았던 곡을 자신만의 보컬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동하표 ‘이미슬픈사랑’은 록발라드에 트렌디한 미디엄 템포 발라드를 곁들여 원곡의 힘과 발라드 특유의 섬세함을 함께 느낄 수 있게 재편곡됐다. 감미로운 피아노와 현악 연주 위에 곁들어진 정동하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후반부로 갈수록 터져 나오는 강렬한 악기 연주가 향수와 신선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신곡 발매와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본편에는 개그맨 임우일과 배우 이송경이 남녀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임우일이 학창 시절 짝사랑 이송경에 대한 추억이 담긴 노래를 부르며 소중한 기억을 회상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정동하는 방송, 공연, 라디오,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소향과 함께 ‘THE GREATEST: 전율’ 콘서트로 전국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정동하가 '이미슬픈사랑'을 재해석했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는 "정동하가 오는 9일 가수 야다의 '이미슬픈사랑'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을 발매한다"고 7일 밝혔다. 또한, 발매에 앞서 오늘 7일 오후 6시 임우일편, 8일 오후 6시 이송경편으로 2차례에 걸쳐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공개 할것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 예정인 티저 영상과 뮤직비디오 본편에는 개그맨 임우일과 배우 이송경이 남여 주인공을 맡아 열연한다. 임우일이 학창 시절 짝사랑 이송경에 대한 추억이 담긴 노래를 부르며 소중한 기억을 회상하는 내용을 담았다. 스토리가 있는 뮤직비디오로 곡에 대한 서사를 더욱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보컬리스트 정동하는 방송, 공연, 라디오,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소향과 함께 'THE GREATEST: 전율'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정동하의 리메이크 신곡 '이미슬픈사랑'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정동하가 미국 LA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정동하는 지난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페창가 리조트에서 가수 소향과 함께 ‘정동하 & 소향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8년 페창가 리조트 콘서트 이후 5년 만에 개최하는 LA 콘서트로 공연 전부터 많은 현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 ‘The Greatest : 전율’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호흡을 맞춰온 소향과 함께 진행하는 콘서트인 만큼 환상의 팀워크와 탄탄한 공연구성을 선보이며 호평 받았다. 정동하는 자신의 대표곡인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생각이나’를 비롯해 ‘대성당들의 시대’, ‘DNA’, Bohemian Rhapsody‘ 등 다양한 장르의 커버곡들을 부르며 풍성한 공연을 꾸몄다. 특히, 소향과 함께 ’사랑보다 깊은 상처‘, ’Endless Love‘, ’Beauty and the Beast‘ 총 3곡의 듀엣곡들로 호흡을 맞추며 환상의 하모니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정동하는 110분간의 공연을 명불허전 명품 보컬리스트다운 풍부한 성량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가득 채우며 짙은 전율과 감동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정동하가 '열린음악회' 출격으로 음악 팬들을 설레게 했다. 정동하는 오는 17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KBS 1TV '열린음악회'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하는 그룹 바버렛츠 출신 가수 써니(Sunnie)와 함께 특별한 듀엣 무대를 꾸밀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자신의 솔로곡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를 폭발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선보일 예정. 정동하는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의 '1970's 보물송을 찾아라 특집'에 출연해 16번째 트로미를 거머쥐며 최다 우승 기록을 4년 만에 자체 경신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방송, 라디오, OST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정동하는 오는 17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가수 소향과 함께 '더 그레이티스트(THE GREATEST : 전율' 콘서트를 개최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정동하가 신곡 발매를 앞두고 라이브 클립을 깜짝 선공개했다. 오늘(7일) 음원 제작사 끌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8일 공개 예정인 정동하의 리메이크곡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 발매를 앞두고 라이브 클립을 선공개하며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음을 알렸다. 공개된 라이브 클립 속에는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멜로디와 정동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재탄생한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 풀버전을 라이브로 부르고 있는 정동하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정동하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은 2008년 발매된 가수 정석의 곡이자 남녀 시점에서 해결되지 않는 각자만의 이해관계와 사랑 관계를 담아낸 발라드로 발매 직후부터 현재까지 많은 음악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보컬리스트 정동하는 방송, 공연, 라디오,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지난 3월부터 소향과 함께 'THE GREATEST: 전율'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정동하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정동하는 오늘(15일) 밤 11시 방송하는 MBC ‘문화콘서트 난장’에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인 ‘생각이나’ 등과 열창하고, 홍경민과는 ‘사노라면’을 듀엣으로 선보인다. ‘문화콘서트 난장’은 다양한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의 감동을 고스란히 방송에 녹여낸 TV 프로그램으로, 정동하는 독보적인 감성과 깊이 있는 라이브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정동하는 오는 5월 26일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에서 열린 프로그램 야외 버스킹 공연에 참여했다. 이날 정동하는 자신의 히트곡인 ‘생각이나’와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를 감미롭게 열창했다. 또 가수 홍경민과 듀엣곡 ‘사노라면’을 환상적인 하모니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문화콘서트 난장’은 MC 라포엠 유채훈이 진행하며, 정동하를 비롯해 홍경민, 써니(경선), 이정권, 유다빈밴드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