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울랄라세션이 드라마 '시작은 첫키스' OST를 가창한다. OST 제작사 캔버스뮤직은 KBS N 로맨스 드라마 '시작은 첫키스'의 다섯 번째 OST, 울랄라세션의 'For My Love(2023)'가 오늘(22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For My Love(2023)'는 감성적인 록 발라드 보컬 그룹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M.Street(엠스트리트)의 2004년 데뷔 앨범 타이틀곡인 'For My Love'를 울랄라세션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재해석한 발라드곡이다. 진정성이 담긴 울랄라세션의 음색이 곡의 애절한 감성과 어우러져 끝내 사랑을 놓을 수 없는 강렬한 슬픔을 완성도 있게 표현했다. 데뷔 10주년을 넘어 올해 11년 차를 맞이한 보컬 그룹 울랄라세션은 지난해 U.L.S Project를 론칭, 6월 ‘I AM FINE(아이 엠 파인)’, 8월 '오마주(Hommage)', 올해 3월 'ON MY WAY(온 마이 웨이)'를 공개한 데 이어 지난 주 발매된 '고백의 온도'까지, 끝없는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질주 중이다. 특히 김명훈, 박승일, 최도원 세 멤버 각자의 매력과 보이스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울랄라세션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울랄라세션은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고백의 온도'를 발매한다. '고백의 온도'는 리더 박승일이 지난해 결혼을 앞두고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단 한 사람을 위해 직접 만든 프러포즈 곡이다. 이후 1년여 만에 울랄라세션의 감성과 목소리로 재탄생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고백의 온도' 뮤직비디오는 9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별놈들'의 페이크 다큐멘터리 시리즈 '문돼의 온도' 콘텐츠로 구성된다. 한편 이번 여름 미니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울랄라세션의 신곡 '고백의 온도'는 오늘(1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