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로켓펀치가 부른 드라마 ‘플레이, 플리’ OST ‘파라다이스(Paradise)’가 발매됐다. 티빙 드라마 ‘플레이, 플리’는 정체를 숨기고 유명 음악 인플루언서 ‘플리’로 활동하는 여대생 ‘송한주’와 인기 아이돌 멤버 ‘레비’로 활동 중인 ‘이도국’의 음악 로맨스 드라마다. 글로벌 누적 조회 수 2억 회를 돌파한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플레이, 플리’의 첫 번째 OST로 발매된 ‘파라다이스’는 오프닝 주제곡으로, 꿈을 향한 시작과 풋풋한 청춘의 감성을 청량한 분위기에 녹여냈다. 중독성 있는 후렴과 로켓펀치의 상큼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드라마의 설렘을 더한다. 황민현 등 다수의 K-POP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프로듀싱팀 ESMP와 하성운, 빅톤 등 아티스트들의 가사를 맡아 온 나도연 작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그룹 로켓펀치는 ‘빔밤붐’, ‘BOUNCY’ 등 색다른 콘셉트를 소화해내며 만능 아이돌로 부상하고 있다. 일본 미니 앨범 ‘Bubble Up!’과 ‘Fiore’를 통해 오리콘 차트 TOP10에 입성, 타워레코드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1년 만에 ‘BOOM’으로 복귀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로켓펀치가 컴백한다. 로켓펀치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붐(BOOM)'을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온다. '붐'은 Y2K 트렌드를 대변했던 하이틴 무비 모먼트와 MZ세대의 서브컬처로 대표되는 '이세계(인간 세계가 아닌 완전히 다른 세계)' 장르를 믹스매치해 완성된 앨범으로, 로켓펀치의 더 짙어진 음악색과 눈부신 성장을 증명하는 새로운 명반 탄생을 예고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붐'은 중독성 있는 신스 사운드에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이 더해진 팝 댄스 장르 곡이다. 이 외에도 켓치(로켓펀치 공식 팬클럽명)들과의 선물 같은 추억들에 감사를 전하는 멤버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긴 '얼라이브(Alive)', 사랑에 빠진 주인공의 용기 있는 고백을 귀여운 가사로 표현한 '기브 미 유어 하트(Give Me Your Heart)'까지 새 싱글 '붐'에 알차게 수록됐다. 한편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윤경, 소희, 다현이 청량감 가득한 신곡으로 돌아온다. 로켓펀치의 윤경, 소희, 다현이 참여한 새벽테잎 프로젝트의 신곡 'SODA'(소다)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새벽테잎 프로젝트는 아침이 밝아오기 직전 가장 어두운 새벽, 더욱 빛나는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담아낸 프로젝트다. 'SODA'는 청량한 느낌을 선사하는 신스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로켓펀치는 2019년 데뷔 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해 발매한 일본 첫 싱글 'Fiore'(피오레)로 타워레코드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에는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에서 인상 깊은 무대로 K팝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SODA'는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0일 낮 12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로켓펀치의 새 싱글 앨범 '플래시(FLASH)' 컴백 포스터를 기습 공개했다. 앨범 타이틀인 '플래시'와 함께 '8월 29일(2022.AUGUST.29)'이라는 발매 일자가 함께 공개돼 로켓펀치의 컴백을 기다려온 전 세계 팬들의 기대롤 증폭시켰다. 로켓펀치의 컴백은 지난 2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한편 새 싱글 '플래시'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