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우주소녀(WJSN)가 '킬링 보이스'에 출연했다. 딩고 뮤직은 지난 3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주소녀의 '킬링 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환호성을 지르며 등장한 우주소녀는 "저희가 10주년을 맞이해서 '킬링 보이스'에 나오게 됐다. 우정(공식 팬덤명)들이 정말 많이 기대했을 것 같다"라고 반가운 인사를 했다. 우주소녀는 새해 필수 플레이리스트로 꼽히는 희망찬 가사의 대표곡 '이루리'로 '킬링 보이스'의 막을 활기차게 열었다. 이어 '너에게 닿기를(I Wish)', '비밀이야(Secret)', '팬터마임(Pantomime)', '아우라(AURA)', '버터플라이(BUTTERFLY)', '기적 같은 아이(Miracle)', '가면무도회', '라 라 러브(La La Love)', '르네상스', '해피(HAPPY)', '꿈꾸는 마음으로', '부탁해', '언내추럴(UNNATURAL)' 등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곡들을 다채롭게 선보여 풍부한 음색과 라이브 실력을 증명했다. 특히 우주소녀는 지난달 25일 발매한 10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블룸 아워(Bloom hour)'를 선보여 팬심을 더욱 뜨겁게 달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독보적인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연준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 업로드된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했다. 작년 11월 발매한 첫 솔로 앨범 ‘NO LABELS: PART 01’의 수록곡 ‘Let Me Tell You(feat. Daniela of KATSEYE)’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준은 피아노 반주에 맞춰 ‘Let Me Tell You(feat. Daniela of KATSEYE)’를 가창했다. 감미로운 편곡과 세련된 목소리가 돋보였다. ‘K-팝 대표 춤꾼’ 수식어를 잠시 내려놓고 매혹적인 음색의 발라더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연준은 지난 솔로 활동을 돌아보며 “저만의 음악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벅찼다. 제 자신을 찾아가는 소중한 앨범이었다”라고 밝혔다. ‘NO LABELS: PART 01’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0위에 진입했고 2주 연속 차트인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PART 02’ 계획을 묻는 질문에 “준비하고 있다. 올해 안에는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랩 메이킹과 작사에도 참여하는 연준은 “(랩
하나은행이 지속가능한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3일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유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전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고려대학교의료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설계 ▲의사능력 저하 대비 자산관리 솔루션 ▲의료‧간병 목적 자금 관리 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또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의료기관에 유산 기부를 희망하는 손님에게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연계한 유언대용신탁 기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기부자의 나눔 의지가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측은 금융과 의료가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유산 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유언대용신탁은 손님의 고귀한 기부의 뜻을 제도적으로 완성하는 금융 수단”이라며 “하나은행은 나눔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확장을 위한 유산 기부의 실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쿨(COOL)의 이재훈이 전국투어 콘서트 ‘2026 THE 이재훈- Come on’의 첫 서울 공연을 전석 매진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4일 공연주관사인 컨셉케이컴퍼니에 따르면, 이재훈은 지난달 28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6 THE 이재훈 전국투어 콘서트 - Come on’ 서울 공연을 통해 수천 명의 관객과 만났다. 티켓 오픈 직후 매진을 기록한 이번 공연에서 그는 압도적 가창력으로 150분간 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재훈은 독보적인 가창력은 물론 전성기 시절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특히 “이재훈의 댄스는 여전히 살아있다”라는 감탄이 터져 나올 만큼 '해변의 여인',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등 메가 히트곡 무대에서 경쾌하고 파워풀한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며 객석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현장을 찾은 팬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아로하’, ‘사랑합니다’ 등 감성적인 발라드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섬세한 보컬로 전율을 선사했고, 관객들은 기립해 떼창으로 화답하는 감동의 물결을 연출하기도 했다. 공연 직후 SNS와 커뮤니티에는 "춤과 노래 모두 완벽한 올라운더의 귀환"
KB손해보험은 자회사 KB헬스케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전했다. ISMS 인증은 기업의 정보자산 보호 관리 체계 적합성을 심사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KB헬스케어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64개) 등 총 80개 기준과 300개 세부 점검 항목을 모두 통과했다. 인증 범위는 건강관리 플랫폼 ‘KB오케어’를 포함해 기업 건강검진, 건강관리 등 KB헬스케어가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 전반으로, 이번 인증은 향후 3년간 유지된다. KB헬스케어 측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데이터 유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보안 사고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전사 차원의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ISMS 인증은 향후 의료 마이데이터 환경 확대에 대비해 건강 데이터 보호 역량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KB헬스케어는 이번 인증을 기반으로 기업 고객이 안심하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향후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도 추진할 계획이다. KB
태권 트롯맨 가수 나태주가 지난 3일 디지털 싱글 ‘비상금 인생’을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했다. 4일 소속사 디알뮤직에 따르면, ‘비상금 인생’은 지하철, 점심시간, 더치페이 등 샐러리맨들의 키워드가 노랫말 소재다. ‘비상금’을 모으기위해 술도 커피도 다 끊고, 삼각김밥 한 끼로 버티면서도 사랑에 대한 진심으로 살아가는 가난한 연인들의 모습이 경쾌한 리듬에 담긴다. 디알뮤직 측은 “빠듯한 현실 속에서도 사랑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담아낸 생활밀착형 러브송이다. 나태주의 밝은 캐릭터와 따뜻한 사랑의 감성이 힘들게 살아가는 서민계층의 작은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곡의 프로듀싱은 ‘뿐이고’의 가수 박구윤, 박서진의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의 작곡가 박정욱이 참여했으며, ‘뿐이고’, ‘나무꾼’, ‘인생면허증’의 편곡가 권순혁 등이 음악적 완성도를 더했다. 나태주는 '태권트롯'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적인 인기와 실력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룹 NOWZ(나우즈)가 일본 활동에 본격 나선다. 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이날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일본 첫 EP 'NOWZ'를 발매했다. 또한 앨범에 앞서 발표했던 신곡 'AMMO(feat. YRD Leo)'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신곡 퍼포먼스 비디오는 제목처럼 총알이 공기를 가르고 질주하는 듯한 역동적인 속도감을 그대로 표현했다. 누군가를 조준하는 듯한 레이저 연출과 나우즈의 손짓에 맞춰 부서지는 유리창 등 감각적인 비주얼이 이목을 끌었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일본의 유명 래퍼 YRD Leo도 직접 출연해 나우즈 멤버들과 특급 시너지를 완성했다. 'AMMO(feat. YRD Leo)' 퍼포먼스는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모니카가 안무가로 참여해 관심받고 있다. 지난해 'EVERGLOW', 'Problem Child (문제아)', 'HomeRUN' 등을 통해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나우즈는 'AMMO(feat. YRD Leo)'에서 한층 진화한 고감도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나우즈의 첫 일본 EP 'NOWZ'는 일본 오리지널 곡 'AMM
그룹 아일릿(ILLIT)의 데뷔곡 ‘Magnetic’이 일본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했다. 일본 오리콘이 4일 게재한 기사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1집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Magnetic’이 지난 1일까지 누적 3억 28만 9729회 재생됐다. 오리콘은 “‘Magnetic’은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 첫 등장한 지 101주 만에 3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는 같은 차트 내 해외 여성 아티스트 중 최단기간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Magnetic’은 2024년 3월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했다. 이 곡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석권한 것은 물론,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2024년 6월 17일 자)에서 역대 여성 그룹의 단일곡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억 스트리밍 고지를 밟았다. 특히 K-팝 데뷔곡 최초·최단기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진입하며 ‘슈퍼 신인’의 저력을 증명했다.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흥행하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Magnetic’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K-팝 그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압도적 스케일의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온유는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과 동명의 타이틀곡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영상 속 온유는 적막이 감도는 깊은 터널 속 정체불명의 구체에 떠밀려가며, 자신이 짊어진 운명의 무게를 오롯이 견디고 있는 모습이다. 온유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고통에 휘청이며 쓰러지기를 반복하지만, 이내 다시 몸을 일으켜 앞으로 내달린다. 영상은 마침내 눈부신 빛이 쏟아지는 출구에 다다른 온유의 모습으로 마무리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Jump in jump in 세상 끝까지 / Dive in dive in 두려움 없이'라는 진취적인 메시지의 노랫말이 처음 베일을 벗어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앞서 공개된 앨범 프리뷰와는 반전되는 후렴구로, 중독성 강한 사운드 위 정서적 몰입도를 높이는 온유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TOUGH LOVE'는 온유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직접 해외 유수의 작가진과 대면해 긴밀한 협업을 이룬 끝에 탄생했다. 온
가수 이브(Yves)가 유럽에 이어 미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이브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YVES TOUR THE AMERICAS'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미주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이브는 오는 5월 5일 밴쿠버를 시작으로 8일 로스앤젤레스, 11일 시애틀, 13일 샌프란시스코, 15일 댈러스, 17일 애틀랜타, 20일 뉴욕, 23일 시카고, 26일 토론토, 29일 상파울루, 31일 몬테비데오, 6월 2일 부에노스아이레스, 4일 산티아고, 7일 보고타까지 미주 내 14개 도시를 아우른다. 특히 이브는 '2026 YVES TOUR THE AMERICAS'를 통해 글로벌 투어 스케일을 확장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한층 굳힌다. 이브는 앞서 오는 4월 유럽 투어 'YVES EUROPE TOUR' 개최 소식을 알린 가운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기세에 힘입어 이브는 북미와 남미까지 투어 규모를 확장해 높아진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이브는 유럽에 이어 미주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라이브 역량을 앞세워 보다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