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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이 키즈·제니·지드래곤,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대상

    스트레이 키즈, 제니, 지드래곤이 40주년을 맞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대상을 품에 안았다.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영예의 대상은 음반 부문 스트레이 키즈, 디지털 음원 부문 지드래곤에게 돌아갔다. 올해 신설된 아티스트 대상 트로피는 제니가 들었다.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은 스트레이 키즈는 이후 7년 만에 골든디스크에서 첫 대상을 품에 안으며 '월드 클래스 아이돌' 이름값을 증명했다. 정규 4집 '카르마(KARMA)'로 초동 트리플 밀리언셀링을 달성한 스트레이 키즈는 음반 부문 본상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 무려 11년 5개월 만에 발매한 세 번째 정규 앨범 '위버맨쉬(Übermensch)'로 신드롬을 일으킨 'K팝 황제' 지드래곤은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feat. 태양, 대성)'으로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에 이어 디지털 음원, 음반 본상까지 3관왕의 위엄을 자랑했다. 2013년 '제2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크레용'으로 음원 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지드래곤은 골든디스크에서 솔로로 첫 대상을 들어올렸다.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영향력을 반영하기 위해 신설한 아

    • 이상선
    • 2026-01-11 10:05
  •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 전임 노조 지부장들과 ‘상생 오찬’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이 전임 노동조합 지부장들과 노사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HD현대는 권 명예회장이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역대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를 이끌었던 5명의 전임 지부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권 명예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조선업이 호황기에 접어들었다고 하지만 중국의 거센 추격 등 글로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사가 함께 손을 맞잡고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권 명예회장과 전임 지부장들의 인연은 HD현대중공업의 가장 위태로웠던 순간부터 이어져 왔다. 권 명예회장은 조선업 위기가 극심했던 2014년 사장으로 부임해 고강도 경영 쇄신을 이끌었다. 사업 분할 등 체질 개선 과정에서 겪은 노사 내홍 속에서도 ‘노사는 한배를 탄 동반자’라는 신념으로 상생의 끈을 놓지 않았다. 특히 권 명예회장과 박근태 전 지부장의 일화는 노사 간의 인간적 신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권 명예회장은 박 전 지부장이 노조 활동으로 수감 중일 당시 교도소를 찾아가 면회하며 “각자의 역할 수행 중 발생한 상황이 안타깝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며 위로한 것으로

    • 조영신
    • 2026-01-11 09:11
  • 버추얼 걸그룹 OWIS, '골든디스크어워즈'서 데뷔 트레일러 공개

    신인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가 지난 1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위드 업비트'(이하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데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은 현실과 무의식이 교차하는 몽환적인 감성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픽셀 그래픽과 나른한 분위기의 사운드로 낮과 밤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신비로운 빛이 감도는 공간들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녀의 실루엣이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골든디스크어워즈'를 통해 공개된 OWIS의 팀명은 'Only When I Sleep'의 약자로,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OWIS는 데뷔 타이틀곡명 'MUSEUM'(뮤지엄) 또한 잇따라 오픈하며 업계 안팎으로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어 OWIS는 시상식 직후 공식 엑스(X),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을 개설해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특히 엑스는 공식 계정과 멤버 소통용 계정으로 분리해 글로벌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예고한다. 과연 버추얼 걸그룹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OWIS는 몇 인조일지, 또 어떤 콘텐츠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신인

    • 이상선
    • 2026-01-11 09:05
  • 알파드라이브원, 비트펠라하우스와 함께 시그니처 사운드 론칭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시그니처 사운드를 론칭한다. 11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세계 정상급 비트박서와 보컬리스트로 이루어진 글로벌 보이스 밴드 비트펠라하우스(BEATPELLA HOUSE)와 협업해 그룹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사운드를 선보인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비트박서 윙이 속한 비트펠라하우스와 함께한 그룹 시그니처 사운드를 공개한다. 이번 협업은 ‘The 17th Melon Music Awards(2025 멜론뮤직어워드, MMA2025)’ 현장에서 윙과의 만남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당시 ‘비트펠라하우스가 표현할 알파드라이브원의 시그니처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가며 협업으로 이어졌다. 데뷔 전부터 각종 최초 기록을 세우고 있는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번에도 비트펠라하우스와 함께 그룹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선보이는 최초의 K-팝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그니처 사운드는 슈퍼카의 시동과 엔진 사운드를 모티브로 제작돼 알파드라이브원만의 강렬한 질주를 예고한다. 비트펠라하우스와 함께 완성된 시그니처 사운드는 11일

    • 이상선
    • 2026-01-11 08:36
  • "노벨상 나눠가질수 없어"…노벨위, 마차도 '트럼프 공유' 불허

    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자신이 받은 노벨평화상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나누고 싶다고 발언한 데 대해 노벨위원회가 불허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노벨상 수여 결정은 노벨 재단의 규정에 따라 최종적이고 영구적이며, 이의제기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노벨상 수상이 공표되면 상을 취소하거나 공유하거나 다른 이에게 양도할 수 없다"며 "수상 발표가 이뤄지면 그 결정은 영구적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벨위원회가 수상자들의 수상 이후 행동이나 발언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번 성명은 마차도가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노벨 평화상을 공유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한 뒤 나왔다. 마차도의 이름이 직접 언급되지는 않았으나 그의 행보를 염두에 두고 입장 표명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마차도는 지난 5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노벨평화상을 주는 것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축출에 대한 베네수엘라 국민의 감사 표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지난 3일 군사작전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철권통치자'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미국으로 압송

    • 권혜진
    • 2026-01-11 08:20
  • '통상임금 갈등' 서울 시내버스 내일 교섭…결렬시 13일 파업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 인상안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해온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노조의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오는 12일 막판 협상에 나선다. 11일 노동계와 버스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12일 오후 3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버스노조)의 노동쟁의와 관련한 특별조정위원회 사후 조정회의를 개최한다. 사후 조정회의는 노동쟁의 조정 절차가 끝난 뒤에도 노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경우 노동위가 사후적으로 분쟁 해결을 중재하는 회의로, 서울지방노동위 조정위원들과 노사 대표자가 참석한다. 작년 5월 쟁의권을 확보한 버스노조는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하 서울시버스조합)과 서울시를 규탄하며 이달 13일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한 상태로, 이번 협상에서 노사 간 치열한 힘겨루기가 예상된다. 노사는 작년 상반기부터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 진통을 겪었다. 최근까지도 수차례 실무 교섭을 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갈등의 핵심은 통상임금 판결에 따라 얼마나 임금을 올려야 할지다. 노사는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한 2024년 말 대법원 판단과 이 판례를 처음 서울 시내버스 회사에 적용한 작년 10월 동아운수

    • 권혜진
    • 2026-01-11 08:13
  • 세븐틴 도겸X승관, 신곡 ‘Blue’ 보컬 챌린지 1억 뷰 돌파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의 신곡 공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무장한 이들은 겨울 감성을 담은 정통 발라드로 글로벌 음악팬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일 예정이다. 11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은 만남과 이별 사이의 모든 순간을 감성적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음반이다. 타이틀곡 ‘Blue’는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을 주제로 감정의 깊이와 속도가 서서히 어긋나는 순간을 애절한 하모니로 표현했다. 반응은 이미 뜨겁다. 음원 일부 구간을 들을 수 있는 ‘Blue’ 챌린지 영상이 6일 만에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했다. 두 사람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아름다운 화음이 빚어낸 훈풍이다. 세븐틴 멤버들의 ‘샤라웃(Shout out·공개적으로 존중을 표하는 것)’도 이어졌다. 이들은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도겸X승관에게 기대하는 바를 충족하는 노래”, “눈 오는 날과 잘 어울린다”, “두 사람의 보컬 테크닉이 잘 드러난다”라고 응원을 쏟아냈다. ‘Blue’ 시네마 버전 뮤직비디오는 드라마타이즈 형태로 제작돼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배우 이유미, 노상현이 주연

    • 이상선
    • 2026-01-11 08:06
  • 진옥동 회장, 그룹 경영진에 '기업시민으로서의 의무' 강조

    "기업시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주체적 사고와 책임의식을 강조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신한금융 경영진 2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진 회장은 기업의 리더는 조직의 미래를 위해 강한 실행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진 회장은 "혁신의 불씨가 되어 신한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주길 바란다"라며 그룹 경영진의 노력을 당부했다. ‘미래 신한을 위한 담대한 서사’를 테마로 진행된 이번 신한금융 경영전략회의는 예년보다 일정을 하루 더 늘려, 혁신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2박 3일 끝장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신한금융 측은 전했다. 경영진 각자가 스스로의 혁신 실패 사례를 진단하고 진짜 혁신을 결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 실제 이번 경영전략회의 참석자 전원이 자기만의 만다라트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만다라트를 통해 리더로서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향후 의지를 다졌다고 신한금융 측은 전했다. 이어 ‘우리회사, 진짜 혁신하기’라는 주제로 시간제한 없는 끝장토론이 진행됐다. 끝장토론에는 그룹사 최

    • 조영신
    • 2026-01-11 08:05
  • 보이넥스트도어, “올해 첫 정규 앨범 준비 중”...콘서트 개최도 예고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원 성적이 우수한 이에게 수여하는 ‘디지털 음원 본상’과 인공지능(AI)이 레드카펫 현장을 분석해 선정한 ‘네이버 AI 초이스’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원도어(ONEDOOR.팬덤명)분들이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올해도 세상을 사랑으로 덮는 음악을 들려드리겠다”라고 진심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2026년에 첫 정규 앨범을 낼 계획이다. 새로운 시작이자 재데뷔라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2월에도 선물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언급해 현장을 뜨거운 함성으로 물들였다. 시상식 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2월에 라이브 앨범을 내고 올해 안에 콘서트로 멋지게 찾아뵐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멋진 무대로 시상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히트곡 ‘오늘만 I LOVE YOU’로 막을 열고 능숙하게 관객들의 호응

    • 이상선
    • 2026-01-11 08:01
  • 프로미스나인, '하얀 그리움'으로 새해 음악방송서도 1위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지난 10일 오후 방송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으로 1위를 차지했다. 프로미스나인은 KBS2 '뮤직뱅크'에 이어 MBC '음악중심'에서도 1위를 거머쥐었으며, 최근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 하이어에서 발표한 SBS '인기가요' 주간 핫스테이지 1위에도 오르는 등 '하얀 그리움' 열풍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하얀 그리움'은 프로미스나인의 풋풋한 감성을 담은 '겨울 시즌 송'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멜론 톱 100차트 67위로 진입한 '하얀 그리움'은 점차 입소문을 탄 뒤 톱 5위에 안착하며 싱글 'Supersonic'('슈퍼소닉')으로 세웠던 '커리어 하이'와 동률을 이루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미스나인은 2026년에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성북구의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타이거 돔)에서 월드 투어 앙코르 '나우 투모로우.'(NOW TOMORROW.)를 진행한다. 공연 티켓은 빠르게 매진됐으며, 이에 30일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30일 공연의 티켓은 멜론 티켓에서 12일 오

    • 이상선
    • 2026-01-1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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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이 키즈·제니·지드래곤,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대상
  •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 전임 노조 지부장들과 ‘상생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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