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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하이픈·코르티스, 한터 1월 3주 차 국가별 차트 1위

    그룹 엔하이픈(ENHYPEN)과 코르티스(CORTIS)가 한터 국가별 차트를 빛냈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23일 발표한 1월 3주 차(집계 기간 12~18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에 따르면 엔하이픈, 코르티스가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미국 부문에서는 엔하이픈의 'THE SIN : VANISH'가 종합 지수 1만 8060.66점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헌트릭스의 'Golden'(1만 6212.76점)이 2위, 도겸X승관의 '소야곡'(1만 1420.54점)이 3위에 자리했다. 일본 부문도 1위는 엔하이픈의 몫이었다. 엔하이픈 'THE SIN : VANISH'의 종합 지수는 1만 6215.64점이다. 다음으로 2위는 도겸X승관의 '소야곡'(1만 839.21점), 3위는 HANA의 'Blue Jeans'(9629.59점)이다. 중국 부문에서는 코르티스의 'COLOR OUTSIDE THE LINES'(1만 3014.69점)가 5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어 알파드라이브원의 'EUPHORIA'(1만 2672.39점) 2위, 연준의 'NO LABELS: PART 01'(9113.40점)이 3위를 기록했다. 국가별 차트는 한터차트의

    • 이상선
    • 2026-01-23 08:02
  • "美·中, 틱톡 매각안 승인"…매각 시한 하루 앞두고

    미국과 중국의 기술 패권 경쟁 한가운데 있었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부 매각 사태가 마침표를 찍었다. 양국 정부는 틱톡의 미국 사업 부문을 오라클과 사모펀드 실버레이크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합의를 최종 승인했으며, 해당 거래가 금주 중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미 온라인 매체 세마포와 폴리티코 등 외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행정명령을 통해 틱톡의 매각 시한으로 설정한 23일을 하루 남긴 시점이다. 당초 미국 정부가 설정한 틱톡의 매각 시한은 지난해 1월 19일이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차례 그 시한을 연장해 매각 협상에 시간을 벌어줬다. 이번 합의에 따른 새 지배구조에서 모회사 바이트댄스의 틱톡 미국법인 지분은 20% 미만으로 줄어들게 된다. 오라클과 실버레이크, 아랍에미리트(UAE)의 국영 인공지능(AI) 투자사 MGX가 각각 15%를 확보하고, 서스퀘하나, 드래고니어와 마이클 델의 가족 사무소인 DFO 등도 투자사로 참여한다. 구체적인 매각 금액이나 알고리즘과 관련한 합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JD 밴스 부통령은 지난해 9월 틱톡의 미국 사업부 가치가 약 140억

    • 권혜진
    • 2026-01-23 07:37
  • 서·연·고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서울대는 36%

    지난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입학한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연·고 신입생 1만3천475명 가운데 서울 출신은 4천337명으로 전체의 32.2%를 차지했다. 전국 4년제 대학 입학생 중 서울 출신은 16.0%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셈이다. 학교별로 보면 서울대가 36.6%로 3개 대학 중 서울 출신 비율이 가장 높았다. 신입생 3천775명 가운데 1천381명이 서울 출신이었다. 연세대는 4천525명 중 1천358명(30.0%)이, 고려대는 5천175명 중 1천598명(30.9%)이 서울 출신으로 파악됐다. 세 대학의 서울 출신 신입생 비율은 전년과 비교해 소폭 증가했는데, 특히 고려대는 2024학년도 29.1에서 2025학년도에는 30.88%로 1.78%포인트(p) 뛰면서 30%대를 기록했다. 반면 이들 대학의 중소도시·읍면 지역 출신 신입생은 5천817명뿐이었다. 비율로는 중소도시 출신이 31.9%, 읍면 지역 출신이 11.3%로 전국 평균과 비교해 각각 9.4%p, 2.0%p 낮았다. 세 개 대학 중 중소도시·읍면 지역 출신 신입생

    • 권혜진
    • 2026-01-23 07:31
  • 골글 이어 오스카도 눈앞에…'케데헌' 주제가·애니메이션상 후보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최고 권위의 영화 시상식 아카데미(오스카상)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케데헌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제98회 오스카상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로 지명됐으며, '골든'으로 주제가상 후보에도 올랐다.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경쟁작은 '주토피아 2', '엘리오', '리틀 아멜리', '아르코' 등 4편이다. 앞서 케데헌은 지난 11일 열린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도 디즈니의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누르고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아카데미 수상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주제가상 부문 경쟁작은 '씨너스: 죄인들'(I Lie To You), '기차의 꿈'(Train Dreams), '비바 베르디!'(Sweet Dreams Of Joy), '다이앤 워런: 릴렌틀리스'(Diane Warren: Relentless) 등이다. 주제가상 부문 역시 케데헌 '골든'이 골든글로브 어워즈 등 올해 주요 시상식을 휩쓸고 있어 오스카 수상 가능성이 적지않아 보인다. 앞서 국제영화상 부문 예비후보 15편에 포함됐던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

    • 권혜진
    • 2026-01-23 07:27
  • 박찬욱 감독, 아카데미 문턱 못넘어…美언론 "또 냉대" 지적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아카데미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하자 미국 언론에서는 "박 감독이 아카데미에서 또다시 냉대받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어쩔수가없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발표한 제98회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 국제영화 부문 최종 후보 다섯 편에 들지 못했다. 한국 영화 대표작으로 출품된 이 영화는 지난달 공개된 예비후보(shortlist) 15편 안에 들어 기대를 모았으나, 이날 최종 후보에는 지명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박 감독은 3년 전인 2023년에도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아카데미 국제영화 부문 예비후보에 올랐다가 최종 후보에는 들지 못했었다. '어쩔수가없다'는 앞서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영화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이병헌), 외국어(비영어)영화상 등 3개 부문 후보로 오른 바 있어 아카데미에서도 국제영화상 후보 등에 오를 것으로 관측됐으나, 올해 특히 치열한 국제영화 부문의 경쟁을 뚫지 못했다. 올해 해당 부문 최종 후보로는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감독의 '시크릿 에이전트'(브라질),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그저 사고였을 뿐'(프랑스), 요아킴 트리에르 감독의 '센티멘탈 밸류'(노

    • 권혜진
    • 2026-01-23 07:23
  •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23일 운세

    2026년 1월 23일 금(음 12월 5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주위에 어려운 부탁을 받을 수 있지만 능력이 안 된다면 냉정히 처신하세요. 60年生 전반적으로 평온한 날이니 무슨 일을 하든지 무난하게 지나갈 수 있어요. 72年生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즐겁고 도움이 되는 일이 생기니 행복한 날이 됩니다. 84年生 성급하지 않고 상황을 살펴보면 작은 노력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것입니다. 96年生 정보는 많이 들어오나 금전적으로 도움이 되질 않으니 움직이지 않아야 해요. 08年生 적극성을 띨수록 이성 운이 상승하여 이성들에게 대시를 받게 되는 날입니다. 소띠 49年生 일을 자연스럽게 진행한다면 아무런 문제 없이 매듭을 지을 수 있습니다. 61年生 오늘은 의견 충돌로 상대방과 다툼 생기면 오늘은 물러나는 게 유리합니다. 73年生 컨디션이 좋은 날이니 힘든 일이나 어려운 일을 무리 없이 해결할 수 있어요. 85年生 자기 능력을 넘어서는 혼자 해결하려고 고집을 부리다 일을 망칠 수도 있어요. 97年生 외적 현상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묵묵히 일을 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09年生 중간 입장에서 여러 가지 말 못할 비밀을 지켜야 해서 부담이 되는 날입니다. 호랑

    • 권혜진
    • 2026-01-23 00:00
  • 아일릿, 첫 투어 ‘PRESS START♥︎’ 개최...7개 도시 14회 공연

    그룹 아일릿(ILLIT)이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첫 번째 투어 ‘PRESS START♥︎’를 개최한다. 2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이하 ‘PRESS START’)의 막을 연다. 이를 시작으로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를 순회한 뒤 8월 22일 홍콩에서 공연의 마침표를 찍는다. 공연 타이틀 ‘PRESS START♥︎’는 아일릿이 펼칠 여정의 시작을 뜻한다. ‘하트(♥︎)’는 시스템이 가동되는 첫 신호이자 심장 박동을 상징하는 기호로, 아일릿은 이번 투어를 통해 GLLIT(글릿.팬덤명)의 마음에 두근거리는 울림을 전하며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디딜 예정이다. 이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공개된 서울 공연 포스터에는 아일릿이 ‘START’ 버튼을 누르는 순간이 담겼다.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기 전 설렘과 호기심이 가득한 아일릿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

    • 이상선
    • 2026-01-22 14:07
  • 라이즈 vs 플레이브-임영웅 vs BTS 격돌…'후즈팬덤상' 준결승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진행하는 '후즈팬덤상' 투표 준결승전이 오픈 됐다. 22일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의 주최·주관사 한터글로벌은 "지난 21일 'HMA 2025'의 '후즈팬덤상' TOP4 투표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후즈팬덤상'은 K팝의 주인공인 글로벌 팬덤과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후즈팬 앱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팬 투표 100%로 산정된다. 앞서 사전 투표를 통해 총 40팀 중 TOP 16을 선정했으며, TOP 8부터는 토너먼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21일부터 열린 준결승에서는 '아미(방탄소년단) vs 영웅시대(임영웅)', '플리(플레이브) vs 브리즈(라이즈)'가 격돌한다. 21일 오후 3시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결승전에 진출할 두 팀을 가린다. 'HMA 2025'는 '후즈팬덤상' 투표와 함께 '국내 인기상', '글로벌 인기상' 부문 1차 투표를 함께하고 있다. 해당 부문 투표는 후즈팬(Whosfan), 뮤빗(Mubeat), 팬캐스트(Fancast)에서 참여 가능하다. 한편 'HMA 2025'는 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 운영사 한터글로벌이 개최하는 K

    • 이상선
    • 2026-01-22 13:46
  • BTS 신보 ‘아리랑’, 벌써 뜨겁다...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차트 1위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ARIRANG’이 발매 전부터 기록 행진에 나섰다. 21일(현지시간)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ARIRANG’(아리랑)은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Countdown Charts Global) 1위에 올랐다. 해당 차트는 앨범이나 싱글 발매를 앞두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전 저장(Pre-save)된 작품을 집계해 글로벌 음악팬들의 관심도를 보여주는 지표다. ‘ARIRANG’은 지난 16일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시작 이틀 만에 프리세이브 100만 회를 돌파하며 쾌속 출발을 알렸고 4일 차에는 200만 회를 넘겨 꾸준한 상승폭을 자랑했다. 또한 하루 단위 추이를 보여주는 ‘톱 10 카운트다운’(Top 10 Countdowns)에서는 2~6일 차까지 연속 1위를 지켰다. 방탄소년단은 컴백을 앞둔 브루노 마스(Bruno Mars), 찰리 XCX(Charli xcx) 등 유명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skxk냈다. 스포티파이에서 역대 최다 프리세이브를 기록한 작품은 작년 10월 3일 발매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정규 12집 ‘The Life of a Showgir

    • 이상선
    • 2026-01-22 13:42
  • 만 12세 이상 자녀도 신용카드 발급 가능…‘엄카 대여’ 제도권 편입

    앞으로 만 12세 이상 미성년 자녀도 부모 신청만으로 가족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엄카(엄마카드)’를 빌려 쓰던 기존 관행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면서 미성년자의 카드결제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 개정안을 오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3월 중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미성년자 가족카드의 제도권 편입이다. 현행법상 신용카드는 민법상 성년만 발급 받을 수 있어 미성년자는 가족카드를 포함한 신용카드 사용이 불가능했다. 앞으로는 만 12세 이상 미성년자에 대해 부모의 신청에 따라 그 자녀가 사용할 목적의 가족카드(신용)를 발급·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제도개선에 따라 엄카(엄마카드) 사용 등 여전법령이 금지하는 카드 양도· 대여 관행이 해소되고, 타인카드 사용으로 분실신고 및 피해보상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불편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금 없는 사회로의 변화 추세에 맞춰 미성년자도 다양한 방식으로 카드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해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금융당국은 전망했다. 카

    • 조영신
    • 2026-01-2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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