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케이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밴드들이 4월 컴백 대전을 펼친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는 지난 17일 새 미니 앨범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함께 진행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신보 4번 트랙 'Hurt So Good'(헐트 소 굿)을 시작으로, 'ICU'(아이씨유), 'Beautiful Life'(뷰티풀 라이프), 그리고 새 앨범 선공개곡 'X room'(엑스 룸)을 선보이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신보 타이틀곡 '보이저'를 최초로 공개하며 현란한 라이브 연주와 탄탄한 보컬로 함성과 떼창을 끌어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한 이번 앨범은 '끝'을 새로운 가능성의 시작이라 정의하며 그룹만의 서사를 써 내려간다. '보이저'는 돌아갈 수 없는 지점에 도달했음에도 여정을 이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발매 당일(4월 13일 기준) 초동 180만 장을 돌파했다. 20일 한터차트 4월 3주차 주간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은 지난 4월 13~19일 총 180만6740장이 팔리며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음반 지수 202만6231.90점을 기록한 이번 앨범은 같은 기간 주간 월드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는 전작인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의 초동(176만867장)을 넘어선 기록이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7연속 초동 밀리언셀러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에서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인터뷰에서 “데뷔 7년간의 감정과 느낌을 솔직하게 담은 앨범”이라며 “팬들의 응원 덕분에 힘을 내 활동하고 있으니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투모로우바
배우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실물 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정말 아름다운 공연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라며 "오랜만에 만난 송중기 님, 친절하고 아름다우신 케이티 님. 빛났던 가온솔로이스츠 단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케이티의 실물을 보고 입이 떡 벌어진 채 감탄하는 김소현의 반응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장성규도 이날 SNS에 공연에 참석한 소감과 함께 "내레이션으로 함께해 준 송중기 부부와 근사한 노래로 함께해 준 김소현 배우도 참 멋졌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송중기와 케이티는 지난 2023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에 특별출연했다. 평소 선행에 관심이 많았던 송중기-케이티 부부가 공연 측에 직접 연락에 출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1984년에 태어났다. 1985년생인 송중기보다 한 살 연상이다. 케이티는 영국과 이탈리아를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 이좡 퉁밍후 공원에서 '제2회 베이징 이좡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 마라톤'이 열렸다. 이날 로봇 마라톤 대회에는 아너와 톈궁 등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 80여곳과 연구기관 및 대학 연구팀 20여곳 등 총 105개팀이 참여했다. 로봇 마라톤 대회에 최대 관심사는 로봇의 완주 여부와 속도, 우승팀 등에 쏠렸다. 로봇 마라토너 만큼은 아니지만 시각 장애 안내 로봇도 이날 중국 매체들의 관심을 받았다. 20일 북경일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가오더는 지난 19일 4족 보행 로봇 '투투'를 공식 선보였다. 투투는 시각장애 안내견으로 만들어졌다. 투투는 자율 이동과 음성 명령 수행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로봇개다. 이날 시각장애가 있는 대학생이 투투의 안내를 받으며 거리를 걷는 모습이 공개됐다. 중국 매체들은 투투가 장애물 회피, 좁은 통로 안내, 돌발상황 대처 등 여러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전했다. 투투는 알리바바그룹 최초의 실물 형태의 지능형 하드웨어로, 이날 투투의 시연은 마라톤 대회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중국 매체들은 설명했다. 투투가 시각 장애인을 돕는 시각 장애 안내견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투투는 사전 경로
ENA 'THE SCOUT(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이 오는 5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마스터 군단' 이승철, 김재중, 웬디, 데이식스 영케이, 추성훈이 밝힌 관전 포인트를 20일 공개했다.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잠재력은 있지만 빛을 보지 못한 '원석'을 발굴해 새로운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그간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마스터로 활약해 온 이승철은 '더 스카웃'만의 차별점을 음식에 비유하며 "기존 오디션이 같은 재료로 다른 메뉴를 만드는 느낌이라면, '더 스카웃'은 재료 자체가 다르다. 각자의 색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음악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석에 대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 재능은 뛰어난 친구들이다. 다듬어지면 가치가 올라가는 존재"라고 소개한 그는 "설명 없이도 단 1초 만에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첫인상 무기'를 만들어 주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케이팝 원조 글로벌 스타에서 제작자로 변신한 김재중은 '더 스카웃'의 핵심으로 '정체성 메이크 오버'를 꼽았다. 그러면서 "방향성의 단일화에 제작자로서 중점을 두고, 선택과 집중으로 완성도를 높이고자 한다"
“금융감독원 산하 회사라 법적 보호를 받는다”, “손실이 나면 100% 환불하겠다”, “VIP 누적 수익률 +615%” 등 허위·과장 광고로 투자자를 현혹한 유사투자자문업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105개 업체에서 133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하고, 35개 업체에 총 4억 7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일 “수익률을 과장하거나 손실보전, 이익보장이 가능한 것처럼 안내하는 부당한 표시·광고가 전년 대비 늘었다”라며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사투자자문업자 관련 소비자 피해가 구조적으로 확대될 우려가 있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실제 피해 사례를 보면 수법은 더욱 교묘하다. A사는 계약 과정에서 “저희는 금융감독원 산하 회사로서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라고 안내했고, 소비자가 이를 확인하자 “계약 전체가 해당된다”라고 답하며 혼동을 유도했다. 다른 업체들은 “실제 수익이 나지 않으면 100% 환불”, “손실 발생 시 회비 전액 반환”, “원금 대비 최대 손실률 5% 보상” 등 손실보전을 약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위 수익률 제시도 문제다. 일부 업체
보이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이하 클유아)가 '자체제작돌'로 변신했다. 클유아(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오버익스포즈드(OVEREXPOSED)'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하는 가운데, 이번 앨범에 멤버들이 전곡 작사와 안무에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멤버 전민욱과 장여준은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켄신은 전 앨범에 이어 이번 타이틀곡 안무에 참여해 팀의 색깔을 입혔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포즈(POSE)'를 포함해 '왓 이프 아이 미스 러브?(What If I Miss Love?)'까지 총 2곡이 수록됐다. '포즈'는 브라질리언 바일레펑크(Baile Funk) 장르의 에너지를 기반으로, 2000년대 힙합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왓 이프 아이 미스 러브?'는 빈티지한 사운드의 알앤비 곡으로, 사랑의 가장 눈부신 순간에 느끼는 역설적인 불안함을 노래하는 곡이다. 클유아는 컴백에 앞서 20일 오후 8시 '포즈'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보험회사들이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령화와 의료비 증가, 만성질환 확산으로 기존의 사후 보상형 보험만으로는 한계가 커지자 건강검진, 상담, 비대면 진료, 가족 돌봄까지 묶어 고객의 건강을 사전에 관리하는 방향으로 사업의 무게중심을 옮겨가고 있다. ◆ 보험사들 움직임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IA생명은 질병 진단 이후가 아니라 건강에 대한 걱정이 시작되는 단계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AIA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편했다. 건강검진 예약, 24시간 건강상담, 전문의 안내, 심리상담 같은 기본 서비스에 더해 진료 동행, 간병인 지원, 가정간호까지 묶었다. 질병 진단 이후 중심이었던 기존 서비스에서 벗어나 건강 이상을 감지하거나 의료진 판단이 필요한 초기 단계부터 개입하는 구조로 손질했다. 이를 통해 치료 과정에서의 불안과 공백은 물론, 치료 여부를 결정하기 전 단계에서의 심리적 부담과 불확실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부담까지 줄이겠다는 전략으로, 보험사가 건강관리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는 방향을 보여준다.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은 “이번 헬스케어 서비스 개편은 고객이 ‘아프다고 느끼기 전’, 건강에 대한 걱정을 시작하는 순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흥행이 차트와 공연을 넘나들고 있다. 20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주 연속 톱3를 유지하며 발매 한 달째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아리랑'은 이번 주 차트에서 7만8000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순수 판매량과 스트리밍, 디지털 다운로드를 합산한 수치로, 팬덤을 넘어 폭넓은 대중적인 선택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방탄소년단의 이 같은 인기는 공연장으로 이어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BTS WORLD TOUR ‘ARIRANG’ IN TOKYO’를 통해 약 11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 2018년 콘서트 이후 약 7년 5개월 만의 도쿄돔 재입성으로, 양일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수록곡 ‘Body to Body’ 무대였다. 곡에 삽입된 한국 민요 ‘아리랑’의 선율이 흐르자, 도쿄돔을 가득 채운 관객들이 일제히 ‘아리랑’을 떼창하며 장관을 연출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벅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Butter’, ‘Dynamite’ 등 글로벌 히트곡은 물론 일본 오리
연예계는 '뼈말라'가 대세다. '뼈말라'는 날씬함을 넘어서 말 그대로 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몸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2020년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아이돌 팬덤과 뷰티, 다이어트 콘텐츠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다. 뼈말라 체형은 케이팝(K-POP) 아이돌을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했고, 최근 여배우들 사이에서 도드라지게 보이며 유행이 더욱 거세지는 분위기다. 1985년 CF 모델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41년 차를 맞은 배우 김혜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그스름한 얼굴, 탄탄한 몸매를 소유한 연예계 대표적인 글래머 스타다. '청룡영화상'의 MC로 지난 2023년 시상식을 끝으로 하차하기까지, 김혜수의 드레스 자태는 그의 진행 실력과 함께 단골 화제였다. 그랬던 김혜수가 최근 SNS에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몰라보게 슬림해진 모습이 담겨 눈을 사로잡는다. 김혜수는 화이트 퍼프 블라우스에 긴 다리를 더 길어 보이게 하는 블랙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살이 많이 빠진 김혜수였다. 뼈마디가 선명하게 보이는 손가락부터 날렵해진 턱선, 가녀린 체형에 팬들은 놀라움과 감탄을 쏟아냈다. 1989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