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1일 수(음 12월 3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사소한 실수로 인해 시련을 겪으니 판단이나 결정에는 신중을 기해야 해요. 60年生 대화 속에서 자신의 부족한 것을 알게 되면 자신의 부족한 것을 채우세요. 72年生 오늘은 튀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 모습이니 가능하면 조용히 지내세요. 84年生 기쁜 일도 생기지만 자신을 힘들게 만드는 일도 일어나게 되는 날입니다. 96年生 어려움이 지나가는 과도기적인 시기이니 조금만 더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08年生 부당한 방법으로 이득을 취하면 오히려 독이 되니 정직한 방법을 찾으세요. 소띠 49年生 뭐든 얕은수를 쓰려고 하면 일을 망칠 수 있으니 성실함을 바탕으로 삼으세요. 61年生 남을 부러워만 하지 말고 스스로 발전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73年生 혼자서 끙끙 앓기보다는 친구들에게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더 이로울 것입니다. 85年生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굳이 해서 일이 잘못되면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97年生 과한 욕심을 부리게 되면 주변 사람들이 떠나가 버리던지 잃어버릴 수 있어요. 09年生 꾸준히 노력하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 것입니다. 호랑이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애경산업이 국내에 들여온 2080치약 수입제품(6종) 870개 제조번호 중 754개 제조번호에서 트리클로산이 최대 0.16%까지 검출됐다고 20일 밝혔다. 다만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 128종에서는 모두 트리클로산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날 식약처는 서울지방식약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애경산업의 2080 수입 치약 전 제조번호 제품 및 국내제조 치약에 대한 트리클로산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해외 제조소 도미(Domy)에서 2023년 2월부터 제조해 애경산업이 국내에 들여온 2080치약 수입제품 6종의 수거 가능한 870개 제조번호 제품과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 2080치약 128종을 수거 및 검사했다"고 설명했다. 시중 유통된 제품은 약 2천900만개로 회수는 다음 달 4일 완료될 예정이다. 트리클로산은 제품이 쉽게 변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보존제 성분으로, 한국에서는 2016년부터 구강용품에 사용이 금지됐다. 유럽 등 해외에서는 치약에 트리클로산이 0.3% 이하로 쓰일 경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식약처는 수입 치약 제품에 트리클로산이 섞인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도미와 애경산업에 대한 조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창립 30주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청사진 ‘SM NEXT 3.0’을 20일 공개했다. SM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총 2편의 영상을 공개하고, 지난 3년간 안착시킨 ‘SM 3.0’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람’과 ‘아티스트’ 중심의 ‘멀티 크리에이티브(Multi-Creative)’ 체제로 진화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또한 IP 전략, 사업 및 글로벌 전략, 경영 및 투자 전략 등 회사의 미래를 이끌 핵심 어젠다를 제시했으며, 발표에는 장철혁, 탁영준 공동대표와 이성수 CAO(Chief A&R Officer)가 직접 나서 전사적 미래 방향성을 주주와 팬들에게 설명했다. SM은 기존 5개 멀티 프로덕션 체제의 성과를 기반으로, 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멀티 크리에이티브(Multi-Creative)’ 시스템 도입을 선언했다. 탁영준 대표는 “아티스트를 중심에 두고 최적의 크리에이터를 탐색하고 배정하는 방식을 통해 성장과 변화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한다”라며 “아티스트의 세계관이 진화함에 따라 그에 걸맞은 새로운 예술적 문법이 요구되는 만큼, 프로젝트 지향점에 최적화된 크리에이티브 라인업을 유연하게 구축해서 아티스트
일본에 두 마리만 남은 판다가 내달 27일 중국으로 떠난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20일 보도했다. 일본은 1972년 중국과 국교를 정상화한 이후 판다를 들여와 사육했으나, 중국과 관계가 악화한 상황에서 1주일 뒤면 54년 만에 판다 없는 나라가 된다. 도쿄도는 우에노동물원에 있는 쌍둥이 자이언트판다 수컷 '샤오샤오'와 암컷 '레이레이'가 27일 나리타 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간다고 전날 밝혔다. 샤오샤오와 레이레이는 2021년 6월 우에노동물원에서 태어나 생활해 왔으며 아빠 '리리'와 엄마 '싱싱'은 2024년 9월 중국에 반환됐다. 이들 판다를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날은 이달 25일이며, 이미 온라인 관람 신청은 마감됐다. 교도통신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관련 발언으로 중일 관계는 냉각됐고 새로운 판다 대여는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자국에만 있는 판다를 우호 관계를 맺은 국가에 선물하거나 대여하는 형식으로 '판다 외교'를 펼치고 있다. 해외에서 태어난 판다는 보통 만 4세 전후가 되면 중국으로 돌아간다.(연합뉴스)
금융당국이 개인신용평가의 고점수 편중과 변별력 약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인공지능) 활용과 대안평가 인센티브를 앞세워 신용평가 체계 전면 개편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0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 아래 전문가 9인과 금융감독원, 신용정보원, 나이스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 한국평가데이터, 은행연합회·여전협회·저축은행중앙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개인·소상공인 평가 문제점과 비금융·AI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신용평가시스템이 ‘잔인한 금융’의 높은 장벽이 아니라 ‘포용 금융’의 튼튼한 안전망이 되어야 한다”라며, “배제하는 금융(exclusion)에서 포용적인 금융(inclusion)으로 전환하기 위한 신용평가체계의 전면적 재검토를 당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포용금융을 위한 정책들이 일회성의 형식적 지원에 그치지 않으려면 근본적 신용평가 시스템의 개편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TF(태스크포스)에서 신용평가 체계가 금융 대전환의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는 종합적 제도개선방안을 도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코리아크레딧뷰로(CB) 분석에 따르면 거시적 금융환경변화와 신용관리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엔진(ENGENE.팬덤명)과 신보 서사에 몰입하기 위해 다채로운 글로벌 이벤트를 전개한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9일과 20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팬이벤트 ‘VAMPIRE IS COMING’ 개최 소식을 알렸다. ‘VAMPIRE IS COMING’은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챕터 영상을 감상하고, 엔하이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소통 행사다. 신보 키워드인 ‘도망자 뱀파이어’의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내 호평받은 네 편의 챕터 영상(‘No Way Back’, ‘Big Girls Don’t Cry’, ‘Stealer’, ‘Knife’)을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이벤트는 30일 서울에서만 약 1000명의 엔진을 만난 뒤 홍콩(31일), 도쿄(2월 14일) 등 아시아 3개 도시에서 열린다. 점차 확장해가는 프로모션 스케일이 눈에 띈다. 앞서 엔하이픈은 각 앨범 테마를 담은 ‘콘셉트 시네마’ 관람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서울에서 첫선(정규 2집 ‘ROMANCE : UNTOLD’)을 보인 이후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서울
걸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한국청소년연맹의 2026년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국청소년연맹은 "빛나는 에너지로 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성장해 온 퀸즈아이의 모습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전 세계 청소년의 오늘과 닮아 홍보대사로 선정됐다"라고 20일 밝혔다. 퀸즈아이는 2022년 데뷔 미니앨범 ‘Queenz Table’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팀명에 담긴 의미처럼 각자의 색으로 빛나는 퍼포먼스와 탄탄한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K-팝 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퀸즈아이는 팀 재정비 이후 미니앨범 ‘PRISM EP.01’을 발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고, 타이틀곡 ‘Feel the Vibe’를 포함한 수록곡 ‘ACHA!’ 에서 청량한 에너지와 메시지를 동시에 담아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대마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성장형 팀’의 존재감을 각인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중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서 청소년의 시선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퀸즈아이는 앞으로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로서 청소년활동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현장을 함께 응원하는 활동을 이
엑소(EXO)가 지난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정규 8집 ‘REVERXE’(리버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로 팬들과 함께 컴백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엑소는 ‘SMP 스타일’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Crown’(크라운) 무대를 최초 공개했으며, 감성 윈터송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수록곡 ‘I’m Home’(아임 홈) 무대도 선보였다. 또한 앨범 소개와 작업 비하인드 뿐만 아니라 서로의 몸이 ‘리버스’ 되는 경우에 대한 유쾌한 토크도 펼쳐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오늘을 기다렸다”는 오프닝 멘트와 함께 등장해 타이틀 곡 ‘Crown’에 대해 “심사숙고해서 정한 곡이라 더 의미 있다. 엑소 그 자체인 곡이고, 결국 엑소엘이 우리의 크라운”이라고 밝혔다. 이어 “엑소라서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이제 엑소엘과 즐길 일만 남았으니 좋은 추억 만들어가고 싶다”라는 소감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엑소 정규 8집 ‘REVERXE’는 발매와 동시에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더블 플래티넘’ 인증(판매액 200만 위안 초과), 전체 및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1위, 텐센트뮤
영국이 16세 미만 청소년과 어린이의 소셜미디어(SNS) 이용 금지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1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영국은 청소년과 어린이의 디지털 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이 같은 논의에 착수한다. 청소년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을 막기 위한 사용 시간 제한 제도 도입과 틱톡이나 유튜브의 쇼츠 영상 목록과 같은 '무한 스크롤' 등 중독성 디자인 폐지 등의 방안이 검토될 예정이다. 이와는 별개로 교육 당국은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에 대해서도 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학생들이 수업 시간과 함께 휴식 시간에도 휴대전화 사용을 규제해야 한다는 것이 교육 당국의 입장이다. 영국 정부 관계자들은 청소년의 SNS 금지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달 세계 최초로 관련 정책을 도입한 호주를 방문할 계획이다. 현재 영국 상원에는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초당적 법안이 제출된 상태다. 키어 스타머 총리는 당초 청소년의 SNS 사용 금지에 부정적인 입장이었지만, 최근 입장을 변경했다. 영국 정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러한 SNS 금지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고, 다만 구체적으로 몇살까지 제한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
화요일이자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 대한(大寒)인 20일 전국이 냉동고에 들어갔다. 우리나라 주변 서쪽에 고기압, 동쪽에 저기압이 자리한 '서고동저' 기압계가 형성되며 찬 북풍이 불어 한파가 찾아왔다. 이날 아침 강원 양구(해안)는 기온이 -21.2도까지 하락했다. 강원 철원(마현)은 -20.7도, 화천(간동)은 -19.0도, 경기 포천(관인)은-18.0도까지 기온이 내려갔다. 서울은 -11.8도, 인천은 -12.8도, 대전은 -9.9도, 광주는 -5.8도, 대구는 -4.9도, 울산은 -4.0도, 부산은 -2.0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등 전국이 꽁꽁 얼었다. 이상 최저기온 기록은 오전 8시 기준으로 이후 기온이 떨어지면 바뀔 수 있다. 적어도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4∼7도로, 한낮에도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지역이 많겠다. 21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7∼-4도로 이날보다 더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7∼3도에 머물겠다. 강풍은 추위를 부추기는 한편, 건조특보가 내려진 부산·울산과 대구·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백두대간 동쪽의 화재 위험성을 높이겠다. 충남서해안과 전북서해안에 이날 오전, 경상해안에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