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걸그룹 NMIXX(엔믹스)가 5월 11일 컴백을 확정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정오 공식 SNS에 엔믹스의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재하고, 엔믹스가 내달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스케줄러 이미지에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라는 앨범명을 연상케 하는 오선보와 높은음자리표, 음표, 악상기호 등이 그려져 있다. 이에 따르면 엔믹스는 오는 21일 앨범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5월 11일 앨범 정식 발매까지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한다. 컴백 이후인 5월 18일에도 인이어 모니터 오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한 엔믹스는 정규 1집 타이틀곡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으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의 톱 100과 일간, 주간, 월간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음악 방송 10관왕에 오르는 등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지난해 11월 인천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도 가졌다. 최근 K팝 그룹 최초로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과 칠
올해 한 남자의 아내가 되기로 한 셀럽들이 결혼 발표 후 예비 신랑의 모습과 함께 행복으로 가득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SNS에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 저희,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오는 9월 12일 결혼식 소식을 전한 배우 류화영. 결혼 발표 당시 예비 신랑과 와인잔으로 러브샷을 하는 장면을 올렸던 그는 지난 12일 "주말 등산"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예비 신랑과 아차산 등산을 인증한 류화영의 모습이 담겼다. 양갈래 머리를 하고 애교를 보이는 류화영과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예비 신랑의 모습이다. 모자와 고글로 가렸음에도 다부진 체격과 훈훈한 미소가 멋진 예비 신랑의 비주얼에 시선이 쏠린다. 류화영의 예비 신랑은 3세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류화영은 쌍둥이 언니 류효영과 함께 2010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다. 2012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차기작 촬영을 마치고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오는 5월 깜짝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박은영 셰프는 지난 11일 SNS에 결혼 소감문과 함께 웨딩화보, 현장 사진을 올리면서 의사로 알려진 예비 신랑의 뒷모습을 공개했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임팩트를 입었다. 이븐은 지난 13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 (Backtalk)’의 뮤직비디오 티저 1차를 공개했다. 영상은 경계가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연막탄을 흔들며 달리는 문정현부터 강렬한 얼굴을 드러낸 이정현, 무심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는 박한빈, 정면을 응시하는 케이타, 힙한 포즈를 취한 박지후까지 멤버들의 임팩트 강한 비주얼을 비춘다. 영상은 멤버들이 한 프레임에 담긴 후 역동적으로 변한다. 리듬을 타는 멤버들의 움직임에서 현실을 초월한 감성이 느껴진다. 거친 사운드와 '포기는 없어 계속 들이받아 Pave a new way’라는 가사는 '뱉어'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븐은 5인조 정식 그룹으로 새출발을 앞두고 지금까지와 다른 음악적 활동을 예고했다. 이븐의 신보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통합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자선 달리기 행사를 열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인천 중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양사 객실승무원 및 본부 임직원 1500명이 참여하는 자선 달리기 행사 ‘위런(We Ru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순위를 측정하지 않고 완주 자체에 의미를 두는 비경쟁 방식으로 치러졌다. 달리기 종목은 10km와 5km 두 코스로 나눠 초보 러너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참여했다. 양사는 임직원들이 달린 총 주행거리만큼 기부금을 조성해 난치병 아동 소원 성취를 지원하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누적된 총 주행거리는 8495km이며, 이에 따라 총 3000만 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은 “오늘의 달리기는 단순히 결승선을 향한 질주가 아닌, 옆에 있는 동료의 숨소리를 느끼고 보폭을 맞추며 진정한 ‘원팀(One Team)’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여정”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서로의 손을 잡을 때 고객들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경험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양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스타 BJ 커플이 탄생했다. BJ 케이(36·박중규)와 BJ 과즙세연(25·인세연)이 열애의 주인공이다. 케이는 지난 13일 온라인 방송 플랫폼 숲(SOOP, 구 아프리카TV)을 통해 '케이 중대발표'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케이가 진행하는 방송에 과즙세연이 출연했고, 두 사람은 "방송에서 언젠가는 얘기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희 연애합니다"라며 공식 발표했다. 케이는 "지난해 7월 한 결혼식 뒤풀이에서 과즙세연을 만났고, 8월부터 사귀었다. 한 달 정도 '썸'을 타다가 사귀게 됐다"라며 열애 기간이 8개월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즙세연이라는 타이틀은 제게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애교 많고 내 말을 잘 들어주고 때로는 성숙하고, 때로는 아기 같은 (과즙세연의) 모습이 좋다"라면서 "11세 차이가 나는 만큼 더 관리를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열애 발표 배경에 대해서는 과즙세연이 스토킹을 당하는 등 불미스러운 일을 겪게 되자, 공개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케이와 과즙세연은 방송 말미 키스를 나누며 애정을 과시했다. 과즙세연도 자신의 '숲' 채널 게시판을 통해 "현재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서 잘 지내고 있다. 항상
가수 손태진이 부르는 '하숙생'은 어떤 감성일까. 손태진은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하숙생'을 포함한 총 5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송창식의 '맨 처음 고백'부터 패티김의 '못 잊어',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 최희준의 '하숙생', 이장희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 시대를 풍미한 곡들이 손태진 특유의 음색으로 재탄생돼 귀를 사로잡는다. 수록곡과 함께 공개된 손태진의 비주얼 역시 눈길을 끈다. 손태진은 때로는 온화하고,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봄의 약속'은 손태진의 감성으로 명곡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이다. 선배 아티스트들에게 존경을 표하는 동시에, 자신만의 성악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감성 보컬로 채운 앨범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손태진 신보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그룹 B1A4(신우, 산들, 공찬)가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내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B1A4 측은 14일 B1A4가 오는 21일 미니 9집 'SET'(세트)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2년 3개월 만에 하는 이번 컴백은, B1A4가 독립 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앨범은 신우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악몽', '영화처럼', 'REWIND'(리와인드) 등 자작곡을 통해 작곡가로서 실력을 보여줬던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프로듀서로서 영역을 넓혔다. 뮤직비디오 기획부터 의상 등 모든 콘셉트가 신우의 손을 거친 것으로 전해진다. 산들과 공찬도 'CPR' 작사에 참여했으며, 세트리스트 구성과 앨범명 기획 등 앨범 제작 전반에 관여하며, 지난 1월 히읗피읖에 새 둥지를 틀며 설립한 B1A4 컴퍼니가 향후 B1A4 활동에 기획을 맡겠다던 포부를 증명했다. 타이틀곡은 '가위 바위 보'다.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경쾌한 신디사이저, 그루비한 드럼 위에 에너지 넘치는 훅이 더해진 댄스 팝 장르 곡으로, B1A4만의 유쾌한 감성을 담았다. B1A4의 신보는 14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음악 방송 활동과 다양한 채널 출연 등도 계획돼 있다.
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롯데손해보험(롯데손보) 매각 작업을 다시 가동했다. 다만 금융당국의 경영개선요구와 자본 확충 부담이 거래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매각이 순조롭게 진행될지는 미지수이다. 14일 보험권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KL파트너스는 최근 롯데손보 매각 주관사로 삼정KPMG를 새로 선정하고 준비에 착수했다. 기존 주관사였던 JP모건과의 계약이 종료된 뒤 매각 재추진으로 방향을 잡은 것이다. JKL파트너스는 특수목적법인(SPC) ‘빅튜라’를 통해 롯데손보 지분 77.04%를 보유하고 있으며, 4월 중 투자안내서(티저레터)를 발송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손보 인수 후보로는 손해보험 포트폴리오가 없거나 경쟁력이 약한 금융지주사들이 거론된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올해 주주총회에서 보험사 인수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어 우선 관심을 끈다. 하지만 최근에는 ‘롯데손보 인수에 뛰어들지 않기로 했다’라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밖에 BNK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등도 잠재적 매수후보들로 거론되고 있다. 롯데손보는 앞서 지난 2023년 매각을 추진했지만 약 2조원으
중국 전기자동차 업체 니오(웨이라이) 리빈 회장이 자체 개발한 반도체로 비용절감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리 회장은 지난 11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2026 지능형 전기차 발전 고위급 포럼'에 참석, "니오는 자체 개발한 칩이 회사 비용을 크게 낮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수년간 니오는 엔비디아 칩에 의존해왔다"면서 니오는 한 때 약 3억달러 규모의 반도체를 구매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리 회장은 전기차 판매량이 매년 40~50%씩 증가하면서 칩 외부 구매가 큰 부담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리 회장은 "반도체 자체 개발은 초기 투자 비용이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확실한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며 "현재 수십만 대 규모의 적용 물량이 확보되면서 투자 대비 효과는 이미 검증이 됐다”고 말했다. 니오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칩 ‘선지(神玑) NX9031’은 세계 최초의 차량용 5나노 공정 기반 칩으로, 단일 칩 성능이 엔비디아 오린칩 4개를 합친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니오의 플래그십 모델 ET9에는 이 칩이 2개가 탑재, 총 8배 수준의 연산 성능을 구현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칩은 현재 누적 55만개를 양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톱(TOP)5 출신 이병찬이 데뷔 이래 첫 자작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병찬의 새 미니 앨범 '우리 우주로'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우주와 성운을 연상케 하는 몽환적인 배경 위로 수록곡의 제목이 나열돼 있다. 1번 트랙 '빛의 문'을 시작으로, '지금 외쳐!', '멈춰있던 성운아래', '서늘한 이 밤에 남아', 'Valentine', 타이틀곡 '우리 우주로'까지 총 6곡이 담겨 있다. 이병찬은 이번 앨범을 통해 곡 작업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병찬의 자작곡을 비롯한 앨범 관련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한편, 이병찬의 신보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