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케이팝 시상식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트로트 정상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10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아이돌챔프(IDOLCHAMP)를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 '제35회 서울가요대상' 본선 1차 팬 투표가 마무리됐으며, 이날 오전 10시 본선 2차 투표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이어진 1차 집계에서는 부문별 판세가 드러나며 팬덤 간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본상' 부문 1위는 온앤오프가 차지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 지드래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몬스타엑스, 하츠투하츠가 상위권에 올랐다. '인기상'에서는 이찬원이 정상을 차지했으며, 방탄소년단(BTS)과 임영웅이 상위권에 자리했다. '한류특별상' 방탄소년단, '신인상' 알파드라이브원, 'K-POP WORLD CHOICE' 그룹 부문 엑소, 솔로 부문 백현, '골든리바이벌상' 엑소의 '첫 눈', '뉴아이콘상' 도경수가 각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트로트상' 부문이 치열하다. '미스터트롯' 톱3 임영웅, 영탁, 이찬원의 순위가 뒤바뀐 것. 현재 1위는 이찬원이 차지하고 있고, 임영웅과 영탁이 각각 2, 3위로 뒤를 따
가수 임영웅이 가수, 배우, 모델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임영웅의 활약은 각종 차트의 지표로 나타난다. 10일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 1위에 임영웅이 선정됐다.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 미디어, 소셜, 긍정, 부정, 활성화, 커뮤니티, AI, 스타덤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트로트 가수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빅데이터 6억4673만 3121건을 분석해 순위를 나눴다. 1위 임영웅에 이어 박서진, 이찬원, 김용빈, 박지현, 홍지윤, 영탁, 전유진, 김태연, 장윤정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월 30일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은 정규 2집 ‘IM HERO2’로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돌파하며 국내 음원 시장을 장악했다. 발매 약 7개월 만의 기록이다. 10억 회 돌파는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을 포함한 수록곡 11곡 전체가 고르게 사랑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임영웅은 지난 3월 11일 멜론 역대 누적 스트리밍 순위에서 방탄소년단(BTS)을 제치고 전체 1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0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중동전쟁 여파로 물가와 성장의 불확실성이 동시에 커진 가운데, 당분간은 금리 인하보다 상황 점검에 무게를 두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다음 회의 전까지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7회 연속 동결됐다. 한은은 "중동전쟁으로 물가의 상방압력과 성장의 하방압력이 함께 커졌고, 금융·외환시장 변동성도 크게 확대됐다"라고 밝혔다. 한은은 세계경제가 인공지능(AI) 투자와 주요국 재정 확대에 힘입어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이어왔지만,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로 성장세가 약화되고 인플레이션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금융시장에서는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지며 장기국채 금리와 달러가 급등하고 주가가 흔들렸다고 진단했다. 앞으로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은 중동사태의 전개양상, 주요국 통화·재정정책 및 통상환경 변화, AI 투자 흐름 등에 영향받을 것이라는 게 한은의 분석이다. 국내경제는 수출 호조와 소비 회복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왔으나, 중동사태 이후 경제심리가 약화되고 일부 업종에서 생산차질이 나타나며 하방 압력이 커
장민호부터 김용빈까지 ‘올해의 마스터피스’를 차지할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까.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2026 K-TROT GRAND AWARDS, 이하 ‘트롯어워즈’)가 개최 하루를 앞두고 10일 영예의 트로피를 공개해 시상식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찬란한 황금빛 질감에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육각형 형태의 디자인은 트로트의 권위와 예술적 성취를 형상화했다. 특히 상단부의 정교한 각이 빛의 각도에 따라 다채롭게 빛나며 ‘트로트 마스터피스’를 상징한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이번 ‘트롯어워즈’에는 김용빈, 김중연, 남승민, 마이진, 민수현, 박군, 박서진, 박성온, 박지후, 빈예서, 성리, 성민, 안성훈, 양지은, 양지원, 장민호, 전유진, 진욱, 추혁진, 최수호(가나다 순) 등 현재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주역들이 합류해 ‘올해의 신드롬’, ‘올해의 시그니처’, ‘올해의 원톱’, ‘올해의 마스터피스’ 부문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고의 영예는 심사위원 점수 100%로만 결정되는 ‘올해의 마스터피스’다. 어떤 아티스트가 예술성과 완성도를 모두 인정받아 해당 상을 차지하는 주인공이 될지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트롯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 김지훈, 진원, 노현우)가 올 블랙 수트핏을 콘서트 포스터에서 선보였다.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리베란테 단독 콘서트 ‘AWAKEN’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인 포스터에는 어둠에서 깨기 직전의 어두운 색감을 배경으로 앉은 멤버들의 카리스마 무드가 담겼다. 올 블랙 수트로 절제된 세련미를 드러냈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표정에서는 콘서트를 앞둔 결의가 느껴진다. 내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리베란테의 데뷔 3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다. 기존 레퍼토리는 물론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처음 시도하는 무대 구성을 통해 리베란테의 자산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식 팬클럽 ‘립밤 1기’를 대상으로 한 선예매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됐으며, 9일 오후 일반 예매 티켓 판매가 오픈됐다. 한편 리베란테는 오는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보이스 오브 팬덤 리베란테’를 통해 먼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중국 중고 및 폐 스마트폰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D램 등 반도체 칩 가격이 치솟으면서 연초 중고 및 폐 스마트폰 가격이 급등한 바 있다. 재고가 쌓이면서 가격이 하락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지만 신형 스마트폰 가격이 오르면서 폰 교체를 망설이는 소비자가 늘어난 게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10일 제일재경과 청년망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선전 화창베이 중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고 및 폐 스마트폰 거래 가격이 급락했다. 화창베이는 한국의 용산 전자상가와 같은 곳이다. 춘절 연휴 이전 20위안 내외에서 거래되던 폐 스마트폰 가격이 춘절 연휴 이후 50위안까지 오르는 등 중고 및 폐 스마트폰 가격이 요동쳤다. 중고 스마트폰은 크게 간단한 수리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폰과 상태가 좋지 않아 D램 등 핵심 부품 재활용으로 거래되는 폐 스마트폰으로 구분돼 거래된다. 상태가 좋은 중고 스마트폰의 경우 기존 100위에서 500위안까지 가격이 급등했다. 이처럼 중고 및 폐 스마트폰 거래 가격이 상승한 것은 D램과 낸드 플래시 등 반도체 칩 가격이 수직 상승했기 때문이다. 실제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D램 가격의 상승률
DB손해보험은 자사 대학생 서포터즈가 지난 주말 스타필드 수원에서 펫보험 인지도 제고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D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엠버서DOG페스타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펫보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DB손해보험과 협업 중인 설채현 수의사가 현장을 방문, 설 수의사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펫블리 반려견, 반려묘 세이브펫 플랜' 상품을 홍보했다고 DB손해보험 측은 부연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펫보험에 대한 인식 장벽을 낮추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과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이날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 참여자에게는 에코백과 펫티슈 등 실용적인 물품을 제공했다.
코르티스(CORTIS)가 차원이 다른 2년 차 아이돌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10일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 선주문량이 전날인 9일까지 총 196만9384장으로 집계됐다. 앨범 정식 발매일(5월 4일)까지 아직 3주가량 남은 기록이자,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의 초동 판매량(43만6367장)의 4배를 뛰어넘은 수량으로 코르티스의 무서운 성장을 보여준다.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역시 기대해볼 만하다. 코르티스는 데뷔 앨범을 발매 6개월 만에 200만 장 넘게 팔았다. 데뷔 앨범으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K-POP 그룹은 제로베이스원에 이어 코르티스가 역대 두 번째다. 코르티스는 9일 생생한 음악 작업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네 번째 앨범 포토 ‘Portrait’를 공식 SNS에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사진 속 배경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녹음 스튜디오로, 이번 신보와 데뷔 앨범이 탄생한 실제 작업 공간이라고 빅히트 뮤직은 설명했다. ‘GREENGREEN’은 팀이 지향하는 것과 경계하는 것을 주제로
KB국민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특화신용평가모형(SCB)을 활용한 금융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SCB는 개인의 신용도나 담보 중심의 기존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매출 흐름과 영업 성과 등 ‘사업 가치’와 ‘미래 성장성’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모형이다. 매출 변화, 고객 리뷰, 상권 분석 등 다양한 비금융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존 금융정보 중심 평가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중·저신용 소상공인도 신용도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KB국민은행 측은 기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8월 SCB 서비스 오픈에 맞춰 KB국민은행과 함께 약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SCB 등급에 따라 ‘KB일사천리대출’, ‘KB투게더론’ 등 대표 사업자대출 상품을 중심으로 대출금리 우대 및 대출 한도 확대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의 사각지대 완화와실효성을 높여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KB국민카드는 고유가·고물가로 증가한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KB국민 K-패스카드’ 고객 대상 추가 지원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이벤트 기간 동안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고객 중 매월 2만5000명씩 총 5만명을 추첨, 기존 K-패스 환급액에 더해 환급액의 30%를 추가 제공한다. 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30%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1인 1회, 최대 5000원까지 지급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대중교통 이용 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통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관점에서 고객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함께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 Pay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