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여성보험 라인업 강화를 위해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4.0 무배당’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전했다. 이 상품은 여성의 안전과 삶의 만족까지 함께 고려한 새로운 기준의 여성보험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은 ▲사회적 위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경제적 부담 대응 ▲난임부터 임신∙출산∙산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출산지원 관련 다양한 보장 ▲여성 고유질환(유방∙갑상선∙여성생식기질환)을 중심으로 한 통합 치료비를 보장한다. 특히 이 보험은 가정폭력 및 성폭력 등 여성이 직면할 수 있는 위험 이후 발생하는 법적·경제적 부담까지 보장 범위를 넓혔다. 업계 최초로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를 마련, 가정폭력으로 인한 이혼소송 시 심급별 1000만원,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대한변호사협회와 연계한 ‘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도 제공, 법적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적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검사와 관리에 따른 부담을 고려해 임신 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하는 ‘임신지원금’을 도입했다. 또한 난임 치료가 장기화하는 현실을 반영해 난임 치료에 대한 보장 횟수를 확대해 인공
가수 정동원이 내달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팬콘서트를 연다. 5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동원은 오는 2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 앨범으로, 2023년 발매된 ‘소품집 Vol.1’ 흐름을 잇는 두 번째 리메이크 시리즈 앨범이다.‘소품집’은 한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정동원만의 감성과 해석으로 다시 풀어내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이번 앨범은 그 연장선에서 더욱 깊어진 정서와 의미를 담아냈다. 이번 앨범에는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과 함께 변진섭 대표곡 ‘너에게로 또 다시’ 리메이크 버전이 더블 타이틀곡으로 실린다.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은 포크 스타일의 발라드로, 방황과 멈춤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네는 곡이다. 더블 타이틀곡 ‘너에게로 또 다시’는 원곡의 서정성을 살리면서도 정동원의 담백한 보컬과 감정선으로 새롭게 재해석됐다. 이외에도 조항조 ‘거짓말’, 김광석 ‘이등병의 편지’, 김정수 ‘당신’까지 세대를 아우르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더욱 강렬한 컴백에 나선다. 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헌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光 (INSANITY)' ('광 인새니티')를 발매한다. 이어 오후 8시에는 몬스타엑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컴백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컴백 라이브는 신보 발매 직후 팬들과 가장 먼저 소통하는 자리로,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앨범 언박싱, 눈과 귀를 자극하는 신곡 라이브 무대까지, 풍성한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주헌은 라이브를 통해 이번 앨범에 담긴 메시지와 더욱 깊어진 그의 음악 세계,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진심을 직접 전할 계획이다. '光 (INSANITY)'는 지난 2023년 5월 발매한 주헌의 솔로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라이트(LIGHTS)'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주헌은 전작에서 다뤘던 '빛'의 개념을 '광'(빛날 광, 미칠 광)으로 확장해 한층 더 견고하고 입체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음악을 전개할 계획이다. 앨범의 전곡 작사· 작곡을 비롯해 프로듀싱을 맡은 것은 물론, 빛 세계관을 이어가는 주헌의 서사와 시대와 장르
혼성그룹 카드(KARD)가 타이베이에서 월드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KARD 2026 WORLD TOUR 'DRIFT' IN TAIPEI'(이하 'DRIFT')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타이베이 공연 추가 소식을 알렸다. 'DRIFT'는 카드가 서울과 태국, 그리고 미주 6개 도시를 순회한 월드투어다. 카드는 지난 8년간 쌓아온 음악적 서사를 집약한 세트리스트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카드는 오는 2월 21일(현지시간)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펼친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카드만의 치명적인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K팝 대표 혼성그룹'의 진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러모로 그것은 내게도 같은
정부가 고액 의료비가 드는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을 10%에서 5%로 인하할 방침이다.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보 적용에 걸리는 기간을 240일에서 100일로 절반 이상 단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과 함께 이러한 내용의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마련해 5일 발표했다. 복지부는 의료비 부담이 크고, 지속적인 치료·관리가 필요한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산정특례 지원을 암 환자 수준으로 강화한다. 일반적으로 건보 본인부담률은 외래 진료 시 30% 수준이지만 산정특례 대상인 희귀·중증 난치질환은 10%, 암은 5%만 부담하면 된다. 이중 희귀·중증 난치질환의 고액 진료비에 대한 건보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5%로 단계적으로 인하한다. 복지부는 질환별로 본인 부담에 편차가 있으므로 일괄로 인하할지, 질환별로 차이를 두고 적용할지 등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현재 산정특례 질환별 연평균 본인부담액은 희귀질환 57만원, 중증난치질환 86만원 상당이다. 이 중에서도 혈우병의 본인부담액은 1천44만원, 혈액투석은 314만원, 복막투석은 172만원 등에 달해 질환별 환자 본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고객 중심 솔루션 체계 완성 등 올해 추진해야 할 5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5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 회의'에 참석한 정 은행장은 "올해 보다 명확한 방향성과 방법을 찾아 가속력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행장은 이어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 ▲고객중심 솔루션 체계 완성 ▲실효적 AX·DX 추진 ▲전사적 혁신 모멘텀 강화 ▲지속 가능한 신뢰 확립 등 5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신한금융그룹이 발표한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 투자계획을 언급하며, “은행은 가계와 기업에 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자금이 생산적으로 흘러 들어가도록 하는 본질적인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혁신과 투자, 지역사회의 성장, 미래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영업 현장은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형태로 개편해 나가고자 한다”면서 “창구 구분없이 다양한 노하우가 결합된 ‘자산관리 솔루션’으로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을 지속해 나
삼성전자가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에서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화면 크기와 혁신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선보였다. 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 (빨강, 초록, 파랑)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 빨강, 초록, 파랑 색상을 각각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할 수 있다. 특히 RGB LED 칩 크기를 100㎛ 이하로 줄인 마이크로 RGB 기술을 적용해 화면 색상과 밝기를 보다 촘촘하고 정교하게 제어 할 수 있다. 마이크로 RGB 기술은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정교하게 조정해 명암 표현을 높이는 '로컬 디밍 효과'를 극대화한다. 소자가 미세해진 만큼 깊은 검은색과 밝은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또 이번 130형 마이크로 RGB TV에는 삼성전자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담은 '타임리스 프레임(Timeless Frame)'이 적용됐다. 이번 디자인은
베이비몬스터가 타이베이 공연 전석 매진으로 데뷔 첫 팬 콘서트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완성형 무대는 물론 팬들과의 긴밀한 교감으로 가득 채운 특별한 순간이었다. 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BABYMONSTER [LOVE MONSTERS] ASIA FAN CONCERT 2025-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투어의 종착지인 만큼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2회차 티켓과 공연 MD까지 모두 동이 났다. 이날 화려한 폭죽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베이비몬스터는 밴드 사운드로 재탄생해 더욱 강렬해진 'WE GO UP'으로 포문을 열어젖혔다. 이들은 쉼 없이 에너지를 터뜨리며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고, 여기에 화약·레이저·그래픽 등 무대 효과가 적재적소에 더해지며 몰입감을 배가했다. 무엇보다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려는 베이비몬스터의 노력이 빛났다. 멤버들은 랜덤 질문에 답하는가 하면, 팬 한 명 한 명과 함께 게임을 진행하며 돈독한 유대감을 쌓았다. 또한 이동식 간이 무대로 객석 곳곳을 찾아가며 사인볼을 직접 건네는 등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베이비
버벌진트, 한해, 범키, 뮤지, 애즈원, 그리, AB6IX 등 재능 넘치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는 브랜뉴뮤직이 케이팝 전문 산하 레이블 '파라뮤직(Para Music)'을 론칭한다. 5일 브랜뉴뮤직은 케이팝 전문 산하 레이블 '파라뮤직' 설립을 발표했다. 브랜뉴뮤직은 '파라뮤직' 설립에 대해 "다년간 쌓아온 케이팝 노하우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케이팝 아티스트들을 집중적으로 양성하는 것은 물론, 아티스트들의 체계적이고 독립적인 활동을 도모하겠다는 포부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파라뮤직'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등에 재직하며 여러 아티스트들의 매니지먼트 영역을 확장한 브랜뉴뮤직의 남서우 이사가 대표직을 맡는다. '파라뮤직'의 첫 번째 아티스트는 '유나이트(YOUNITE)'로 확정됐다. 2022년 데뷔 후 다채로운 색깔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실력파 그룹의 면모를 인정받으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온 유나이트는 '파라뮤직'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브랜뉴뮤직은 케이팝 전문 산하 레이블 '파라뮤직'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케이팝 산업 시장에서 영역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