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5월 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러닝 이벤트는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에버랜드의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장미원으로 구성된 4.82km 러닝 코스를 달리면서, 갤럭시 워치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에버랜드에서 차량에 탑승해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던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를 직접 달리는 특별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참가 접수는 삼성닷컴에서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0일 23시 59분까지며, 동일 기간에 삼성스토어 러닝 클래스 참석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첨 접수도 운영한다. 삼성 강남에서도 오는 20일까지 러닝 관련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러닝 스튜디오 체험 후 설문에 참여하면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동반 1인까지 함께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추첨을 통해 24일 당첨자 1000명을 발표한다. 삼성 헬스 엠버서더인 가수 션도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완주 후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완주자 전원에게 기
삼성화재는 텔레마케팅(TM) 전용 '더든든 우리집행복지킴이' 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 운전자, 화재 사고를 하나의 계약으로 모두 보장하는 생활종합보험이다. 이 보험은 상해 사고로 고객이 부담하게 되는 치료비용, 검사비는 물론 생활자금까지 폭 넓게 보장한다. 특히 상해 담보는 최대 100세 만기 자동갱신형으로 운영, 고령기에도 다양한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 교통사고 발생 시 필요한 변호사 선임비용, 운전자 벌금,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과 같은 보장도 제공한다. 운전자보험 성격의 보장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거주 주택의 화재 손해, 도난 손해, 배상책임, 수리비용도 담보한다. 삼성화재는 자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이 더든든 우리집행복지킴이 상해보험에 가입할 경우 초년도 보장보험료를 10% 할인해준다. 삼성화재 TM채널 관계자는 "비교적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TM 채널의 특성에 맞는 건강보험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니즈를 가진 고객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들었다. 15일(현지시간) 타임지가 발표한 '타임 100' 명단을 살펴보면 아티스트 부문에 제니가 포함됐다. 제니는 K-팝을 대표하는 가수로, 지난해 솔로 앨범 '루비'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3곡을 동시 진입시키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유명 영화감독 J.J. 에이브럼스의 딸인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타임지에 제니를 소개하면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녀는 스타"라며 "그녀의 중심에는 마법이 있다. 화면을 통해서나 10만명이 모인 스타디움, 파티나 백스테이지 복도에서 볼 때도 똑같이 당신을 끌어당긴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같은 아티스트 부문에는 한국계 미국인 팝스타 앤더슨 팩, 다코타 존슨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도자 부문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교황 레오 14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스티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내주 미 연방 의회 상·하원 청문회에 연달아 출석한다. 이란 전쟁 와중에 주한미군 군사 자산이 중동으로 반출된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대북 억제 태세에 영향이 있는지가 주요 이슈가 될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간) 미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군사위는 오는 21일 브런슨 사령관과 새뮤얼 퍼파로 미 인도·태평양 사령관을 증인으로 불러 청문회를 진행한다. 군사위는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 요청안 및 향후 연도 국방 프로그램 검토에서 인도·태평양사령부 및 주한미군 태세에 대한 증언을 청취하기 위해'라고 청문회 목적을 밝혔다. 청문회는 공개와 비공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날인 22일에는 하원 군사위원회가 '인도·태평양 지역 내 미군 태세 및 국가안보 과제'를 주제로 한 청문회를 한다. 하원 군사위 청문회에는 브런슨, 퍼파로 사령관 외에 한국계인 존 노 미 국방부(전쟁부)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보도 참석한다. 이들 청문회는 연례적으로 하는 행사이지만, 올해는 미국의 대(對)이란 전쟁이 진행되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특히 이 전쟁을 진행하는 동안 미군은 패트리엇(PAC-3)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으며,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요충지 빈트 즈베일을 곧 함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정전 협상을 촉구하는 국제사회의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안보 관계 장관 회의 후 영상 메시지를 통해 "레바논 남부 보안 구역을 계속 강화할 것을 군에 지시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레바논 내 전투가 '헤즈볼라 수도' 격인 남부 빈트 즈베일에 집중되고 있다면서 "헤즈볼라의 이 거대한 요새를 사실상 완전히 제거하기 직전"이라고 덧붙였다. 네타냐후 총리는 레바논 남부 점령지 확대 계획도 구체화했다. 그는 "이스라엘군의 보안 구역을 동쪽 헤르몬산 비탈까지 넓히라고 지시했다"며 "이는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드루즈 형제들을 더 잘 돕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사실상 레바논 남부에서 시리아 접경지까지 통제권을 넓히겠다는 뜻이다. 이란 문제와 관련해서는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이 이스라엘에 최신 정보를 계속 공유하고 있으며, 이란의 농축 우라늄 제거, 핵농축 능력 파괴, 그리고 주요 해협의 재개방이라는
2026년 4월 16일 목(음 2월 29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속을 태웠던 복잡한 일을 해결해 줄 조력자인 사람은 이웃에 사는 용띠입니다. 60年生 아무런 근심•걱정 없이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72年生 건강이 평소보다 좋지 않으니 과한 음주는 피해야 피곤함을 덜 느끼게 돼요. 84年生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고 사소해도 꼭 지켜내는 사람으로 인식시켜 주세요. 96年生 의욕만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매듭을 지어야 해요. 08年生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언행을 조심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해요. 소띠 49年生 나눌 수 없으니 혼자만의 고통을 다른 사람에게 전이시키지 않도록 하세요. 61年生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면 좋은 기운이 더욱 쏟아나게 돼요. 73年生 지나친 잔소리나 간섭은 득보다 실이 많은 날이니 그냥 지켜보는 게 좋아요. 85年生 무슨 일을 하든지 꼼꼼하게 살펴가면서 일을 해야 기회를 놓치지 않아요. 97年生 사소하고 쓸데없는 일까지 너무 신경 쓰다 보면 많은 스트레스가 쌓이게 돼요. 09年生 상대의 단점을 보려고 하지 말고 장점을 먼저 찾아보고 칭찬해 줘야 더 좋아요. 호랑
배우 문채원이 한 남자의 아내가 된다. 문채원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15일 "문채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문채원 측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문채원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해 5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7에 호스트로 활약할 당시, 남자친구 여부를 묻는 질문에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남자친구가) 있어도 있다고 말할 수 없지 않겠냐"라고 답해 연애 중임을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1986년생으로 올해 만 39세인 그는 201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해 드라마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닥터', '악의 꽃', '법쩐',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 명당' 등에 출연했다. 단아한 이미지와 뚜렷한 이목구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작품에서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었다고 15일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보호기간 종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자립지원금과 함께 1년간 ▲진로 탐색 ▲학업 성취 ▲자격증 취득 ▲취업 컨설팅 ▲일 경험 연계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진로설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경제적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 과정을 새롭게 마련해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선에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희망찬 미래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우 정선경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선경의 근황은 배우 오연수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일본 도쿄 여행 브이로그를 통해 알려졌다. 남편 손지창의 일본 출장길에 동행했다는 오연수는 "도쿄에 올 때마다 만나는 친구가 있다"라면서 정선경의 얼굴을 공개했다. 그는 "제 친구 아시죠? 일본에 살고 있다. 배우이기 이전에 남편 따라 타국에서 엄마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다. 지금 삶에 만족하고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는 친구를 만나고 저도 덩달아 행복해졌다"라고 말했다. 정선경은 지난 1994년 장선우 감독의 영화 '너에게 나를 보낸다'로 데뷔했다. 영화에서 보여준 섹시한 매력으로 '엉덩이가 예쁜 여자'라는 타이틀이 한동안 따라다녔다. 1995년 SBS 드라마 '장희빈'에서 장희빈 역을 맡았으며, KBS 2TV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MBC '사랑과 성공', '국희', 영화 '개같은 날의 오후', '돈을 갖고 튀어라'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정선경은 지난 2007년 재일 한국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결혼 후 일본으로 이주했다가 싱가포르로, 현재는 다시 일본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경과 더불
걸그룹 에스파가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의 베스트 K-팝 여성 아티스트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간)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에스파는 베스트 K-팝 여성 아티스트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걸그룹 아일릿이 같은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가운데, 에스파와 아일릿의 수상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시상식으로, 에스파는 앞서 '2025 빌보드 위민 인 뮤직'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수상한 바 있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수상 여부에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2024년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과 미니 5집 ‘Whiplash’(위플래시)로 연이어 히트를 기록한 이들은 지난해 ‘Dirty Work’(더티 워크)와 ‘Rich Man’(리치맨)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성과를 냈다. 에스파는 국내 주요 음악 시상식은 물론, 중국 ‘TIMA’, 일본 ‘골드디스크’, MTV ‘VMAJ, ‘MUSIC AWARDS JAPAN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