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가 오는 6월 신보 발매를 예고한 가운데 세 번째 팬 콘서트 개최 소식까지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1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IN SEOUL'을 개최한다. 지난해 10월 [PULSE ON] 투어의 서울 공연 이후 약 8개월만에 국내 팬들과 재회하는 자리다. 트레저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으로 향해 총 8개 도시, 18회차에 걸쳐 공연을 이어간다. 이들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로 발걸음을 옮겨 현지 관객들과 호흡한다. 무엇보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오는 6월 트레저의 컴백 소식을 직접 전한 터라 그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공연형 아티스트'로 정평이 난 이들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는 물론 다채로운 구성과 소통 이벤트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YG 측은 "이번 공연은 그동안 트레저를 향해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국내 팬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새로운 2막을 예고한 만큼 한층 단단해지고 성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리랑’ 선율을 전 세계에 전파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3일 오전 11시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신보 ‘아리랑’(ARIRANG)의 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영상은 1896년 축음기 앞에 모인 일곱 청년을 비추면서 시작된다. 축음기의 태엽을 돌리자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 가락이 흘러나와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몰입시킨다. 이후 거대한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넌 이들은 낯선 타국에서 노래를 녹음하고 현지 사람들에게 이를 들려준다. 배경이 현대로 전환되고 무대 위 방탄소년단이 모습을 드러낸다. 멤버들은 보라색 불빛이 일렁이는 콘서트장에서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열정적으로 퍼포먼스를 펼친다. 애니메이션은 음악으로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앞에 당당히 서있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영상은 1896년 미국 워싱턴에서 최초로 ‘아리랑’이 녹음되었다는 기록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러한 역사적 순간을 모티브 삼아,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행보를 조명한다. 빅히트 뮤직은 “‘아리랑’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 이 곡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
KB국민은행이 수출입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국민은행은 관세사 전용 ERP 운영사인 옵스네트웍스와 ‘관세ERP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API 개발 및 대고객 서비스 출시▲마케팅 공동 기획 ▲Data 연계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 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 양사 간 시스템 연동을 통해 수출입 결제 프로세스 고도화, 관세사 특화 비대면 금융상품 출시 등도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9년부터 옵스네트웍스가 제공하는 관세사무소 통관·물류 자금관리 시스템 ‘관세 ERP CL-FMS’와 연계해 별도의 인터넷뱅킹 접속 없이 시스템 내에서 조회 및 이체 등 전반적인 금융업무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객들의 수출입 업무 편의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차별화된 외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이브(IVE) 가을이 최근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를 통해 단독 콘텐츠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가을은 'Get 2 Know Me?' 콘셉트로 '김가을 설명회'를 진행하며 자신을 소개했다. 가을은 2026년 비전 보드를 만들며 목표를 공유하는 한편 자신과 관련된 사진들을 통해 일상 속 취미와 관심사를 풀어냈다. 비전 보드에 가장 먼저 붙일 사진으로 아이브의 사진을 고른 가을은 "아이브가 제 인생의 전부"라며 팀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어 자신의 사진을 붙인 가을은 좋아하는 것으로 책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평소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는다고 밝힌 가을은 올해 읽은 첫 책을 고를 때를 떠올리며 "올해를 시작하는 책이니까 좋은 책을 읽고 싶었다. 남들이 적은 연말 독서 결산도 찾아봤다"라고 말하며 독서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또한 좋아하는 음식과 자신만의 레시피를 소개하는 등 취향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넷플릭스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이하 '데스게임') 첫 매치에 나선 후일담도 공개했다. 가을은 "그날이 다가올수록 두근두근했다"라며, "게임을 시작하자 저에게도 확신이 생겼던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까지 가봐야겠다
에이프릴 출신 가수 이진솔이 신곡 ‘from. Sagittarius’와 팬미팅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13일,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에 따르면, 이진솔의 신곡 ‘from. Sagittarius’는 드림팝과 신스팝, 팝 알앤비가 어우러진 몽환적인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이진솔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이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from. Sagittarius’의 Sagittarius는 이진솔의 별자리인 사수자리를 의미한다. 곡에는 이진솔이 애정하는 모든 것들을 향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듣는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따뜻한 감정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몽환적인 사운드와 감성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한 편의 편지처럼 진솔한 감정을 풀어낸다. 이진솔은 오는 3월 27일 서울 홍대에서 열리는 팬미팅에서 ‘from. Sagittarius’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팬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하나은행이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수상했다. 하나은행은 12일(현시지간)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 2026)'을 받았다고 13일 전했다. 하나은행 측은 이번 수상으로 25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강조했다. 하나은행 측은 이어 외환 거래 규모와 시장 점유율, 서비스 품질, 가격 경쟁력, 글로벌 네트워크,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외환 시장에서 축적해온 하나은행의 전문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손님에게 차별화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NCT 유타(나카모토 유타)가 킬러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인다. 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카모토 유타는 이날 전국 극장에서 개봉하는 댄스 액션 무비 ‘스페셜즈’에 쿨한 킬러 ‘키류’ 역으로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 실력과 뛰어난 비주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무대에서 스크린까지 활동 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힐 전망이다. 영화 ‘스페셜즈’는 암살 임무 수행을 위해 댄스 대회에 잠입한 5명의 킬러가 팀을 결성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나카모토 유타는 극 중 가장 빠른 움직임을 자랑함과 동시에 다이아(사쿠마 다이스케 분)와 함께 팀의 퍼포먼스를 리드하는 에이스로 활약, 극의 전개를 활발하게 이끌어 갈 예정이다. 특히 춤이 주된 주제인 만큼 나카모토 유타는 출중한 댄스 실력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를 자아냈을 뿐 아니라 장발의 헤어스타일, 타투 분장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감독과 꾸준히 소통하며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게 표현해 기대감을 모은다. 나카모토 유타는 K팝을 대표하는 그룹 NCT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뽐낸 데 이어 일본 드라마, 영화에서 액션부터 청춘물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경력을 쌓아가고 있어 앞으로 확장될 그의
하드록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전설적인 영국 밴드 딥 퍼플(Deep Purple)이 다시 한번 한국 땅을 밟는다. 13일 공연 기획사 위얼라이브에 따르면, 딥 퍼플의 내한 공연은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에서 개최된다. 2010년 이후 16년 만에 단독 공연으로 한국을 찾는 딥 퍼플은 이안 길런(보컬), 로저 글로버(베이스), 이안 페이스(드럼) 등 클래식 라인업 멤버들을 주축으로 1968년 결성 이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록 음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하드록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명반 [Deep Purple in Rock], [Machine Head]를 비롯해 2024년에 발매한 정규 23집 [=1]까지 여전한 창작력을 과시한 딥 퍼플은 통산 1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 대중음악계에서 최고의 영예 중 하나로 꼽히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등 시대를 관통하며 그 영향력과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전 세계 모든 기타리스트의 첫 번째 교본으로 꼽히는 ‘Smoke on the Water’의 압도적인 리프부터 ‘Highway Star’, ‘Soldier of Fortune’ 등 시대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음악적 유산을 남긴 딥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데뷔 3주년을 기념해 라이브 뷰잉을 진행했다. 13일 소속사 블래스트에 따르면, 플레이브는 지난 12일 전국 CGV 41개 지점에서 상영된 데뷔 3주년 스페셜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팬미팅 콘셉트로 약 120분간 진행된 이번 라이브는 다양한 무대와 코너로 구성돼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라이브는 'Pixel world' 무대로 막을 올렸다. 데뷔곡 '기다릴게' 뮤직비디오의 배경과 같은 장소에서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여러 언어로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인사하며 라이브를 시작했다. 이어진 Q&A 코너에서는 곧 다가오는 컴백과 관련된 질문이 등장했다. 멤버들은 선공개곡 일부를 무반주로 가창하며 스포일러를 전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Watch Me Woo!' 파트 체인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첫 번째 코너 이후 멤버들은 아스테룸의 스페셜 스테이지로 이동해 '봉숭아' 무대를 펼쳤다. 하민은 "어느덧 바깥 공기에서 따뜻한 봄 향기도 나는 것 같아 이 곡을 선곡했다"라고 설명하며 무대에 담긴 계절감을 전했다.
교보생명이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봄편 키워드인 '발견'과 '기적'을 주제로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연다고 13일 전했다. 응모 자격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교∙대학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1인당 1편만 출품할 수 있으며, 4월 5일까지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5월 15일 발표된다. 일상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아낸 경험(발견) 또는 평범한 순간이 삶의 커다란 변곡점이 된 경험(기적)을 3000자 이내의 에세이로 담으면 된다. 교보생명은 대상(상금 300만원)과 최우수상(상금 100만원)을 포함해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명예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으로 활동할 기회도 주어진다. 수상작은 5월 15일 발표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지난 2015년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시작한 이후 매년 대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이 AI 시대 대학생들이 삶 속에서 각자의 개성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지난 3일 김소연 시인의 산문집 ‘한 글자 사전’에서 발췌한 문안을 광화문글판 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