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7일 화(음 1월 29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시작은 거창하나 끝이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협상과 조율이 중요해요. 60年生 일에 따르는 문제에 이성적인 판단이 되지 않으니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보세요. 72年生 기다리는 것보다는 직접 나서서 움직이고 확인하면 유리하고 득이 될 것입니다. 84年生 주변과 비교해 빠른 속도로 나가려고 하지 말고 자기 페이스를 유지해 나가세요. 96年生 목표를 설정했으면 당연히 잘 되겠지 라는 생각을 버리고 수시 확인해야 해요. 08年生 상대를 지나치게 간섭하고 옥죄인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배려할 줄 알아야 해요. 소띠 49年生 지나간 일에 연연해하지 말고 눈앞에 펼쳐질 미래를 생각하며 기운을 내세요. 61年生 사람들과 나눔과 베품을 실천하는 것이 좋은 기운을 끌어올 수 있을 것입니다. 73年生 다른 사람의 일에 나서서 참견하거나 간섭 말고 관련이 없으면 그냥 넘어가세요. 85年生 남들과 같이 움직이면 항상 그 자리에서 머무르게 되고 발전할 가능성이 없어요. 97年生 기대한 것보다 성과를 얻지 못하여 실망하게 되어 기분이 썩 좋지 않아요. 09年生 스쳐 가는 인연이라도 예를 갖춰 행동하면 자신에게 여러모로 이득
한화손해보험이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한화손보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프로젝트 Z.E.R.O’ 총 4편을 제작, 서울 600여 초등학교에 배포했다고 16일 전했다. 한화손보는 최근 디지털 성범죄가 불법촬영, 딥페이크, 온라인 그루밍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예방 교육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손보는 서울시교육청과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협조, 초등학교 수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부연했다. 총 4편으로 제작된 콘텐츠는 ▲불법촬영 ▲딥페이크 성범죄 ▲온라인 그루밍 ▲방관자와 방어자를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또 초등학생들이 상황을 인지하고 스스로 판단해 대처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제작됐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서울시교육청은 각 학교에 활용 가이드를 제공하고 수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아동 보호는 기업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미래 세대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아르헨티나와 칠레에서 개최된 ‘롤라팔루자 남미(Lollapalooza South America) 무대를 연이어 장악하며 현지 팬들을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캣츠아이는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산 이시드로 경마장(Hipódromo de San Isidro)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아르헨티나’ 무대에 올랐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이날 공연에는 약 10만 명이 운집해 장관을 이뤘다. 해질녘 노을과 어울리는 강렬한 레드 컬러 의상을 입은 캣츠아이가 무대 위에 등장하자 현장은 커다란 함성으로 가득 찼다. 이들의 첫 곡 ‘Debut(데뷔)’ 무대부터 ‘떼창’이 시작됐다. 관객들은 후렴뿐 아니라 모든 가사를 완벽하게 따라 불렀고, 캣츠아이의 공식 응원봉을 쉼 없이 흔들며 환호했다. 멤버들의 이름을 넣어 직접 만든 플래카드와 응원 메시지도 곳곳에 보였다. 캣츠아이는 미국 빌보드 ‘핫 100’을 뚫었던 히트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 ‘Gabriela(가브리엘라)’, ‘Gnarly(날리)’ 등 총 12곡을 몰아쳤다. 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컬과 이지리스닝 비트가
중국 스마트폰 업체인 비보(vivo) 스마트폰 가격을 인상한다. 앞서 오포(OPPO)가 16일부로 스마트폰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포와 비보가 반도체 칩 가격 상승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 다시 침체될 가능성이 커졌다. 비보는 16일 공지문을 통해 오는 18일부터 권장소비자 가격을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비보는 전 세계 반도체 및 메모리 가격의 지속적인 급등으로 인해 신중한 검토 끝에 가격을 인상한다고 가격 상향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인상 폭은 10% 선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앞서 오포도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상승 압박으로 기존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중국의 또 다른 스마트폰 업체 아너(Honor) 기존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을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신제품 가격을 10% 인상했다. 아너는 지난 10일 차세대 폴더블 플래그십 폰인 매직 V6를 출시하면서 가격을 1000위안(한화 약 21만6000원)을 올렸다. 여타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도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중국 내부의 분위기다. 스마트폰 가격 인상은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다. 메모리 등 반도체 칩 가격이 지난해 하반기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컴백과 함께 빛나는 기록들을 쏟아내고 있다. 16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온유의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는 발매 일주일 동안 총 11만 1958장 판매됐다(집계기간 3월 9~15일). 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온유가 기록한 커리어 하이다. 특히 'TOUGH LOVE'는 온유가 전곡 작사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도 참여한 앨범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TOUGH LOVE'는 뻔한 사랑 이야기에서 탈피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엮어낸 앨범이다. 온유 고유의 음악 세계관의 확장을 선포하는 앨범으로, 온유는 이번 앨범을 통해 아티스트를 넘어 프로듀서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국내외 차트 성적도 주목할 만하다. 'TOUGH LOVE'는 발매 직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인도네시아, 일본, 칠레, 타이베이, 필리핀, 홍콩 등 전 세계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TOUGH LOVE' 역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TOP100 1위에 오르
그룹 QWER(큐더블유이알)이 팬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6일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에 따르면,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최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어린이 환자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이번 기부는 QWER이 지난달 1일 공식 팬클럽 바위게와 함께 진행한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특히 QWER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팬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어린이병원을 찾았다. 멤버들은 소아암 환아들과 미술 활동을 함께하는 등 따뜻하게 교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QWER은 "환아들의 치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 아이들이 병마를 잘 이겨내고 각자 원하는 꿈을 이루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QWER이 전달한 후원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과 의료 환경 개선을 비롯해 소아 중증 환자의 재택 의료,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QWER은 오는 20~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UL'을 개최한
강승윤이 데뷔 첫 솔로 콘서트 투어로 국내외 7개 도시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물들였다. 1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승윤은 지난 14일 오사카, 15일 도쿄에서 '2025-26 KANG SEUNG YOON : PASSAGE #2 CONCERT TOU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대전·광주·서울을 거친 투어의 피날레이자 데뷔 후 일본에서 선보이는 첫 솔로 콘서트로, 현지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미 강승윤의 섬세한 손길이 닿은 연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서사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일찌감치 호평을 끌어냈던 터라 현장 분위기는 여느 때보다 고조됐다. 강승윤은 'Wild And Young', '365', 'Golden Slumbers'를 연달아 선보이며 오프닝 무대부터 강렬한 에너지를 쏟아냈고, 팬들은 떼창과 환호로 화답했다. 솔로곡 '비가온다', '맘도둑', '본능적으로'를 비롯해 정규 1집 [PAGE 1]과 정규 2집 [PAGE 2]까지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가 펼쳐졌다. 댄스, R&B, 록, 발라드를 넘나드는 탄탄한 구성 위에 생동감 넘치는 밴드 라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올해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하며 시상식의 주인공이 됐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폴 토마스 앤더슨), 남우조연상(숀 펜) 등 6개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작품을 연출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은 "이번에 훌륭한 영화들이 많았다. 후보작들과 동료 감독들과 함께 훌륭한 여정의 일부가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테야나 테일러, 숀 펜 등 함께한 배우들에게 공을 돌렸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조연상 외에도 각색상, 편집상, 캐스팅상까지 오스카 트로피 6개를 차지했다. 이 작품은 한때 지하조직 일원으로 활동한 밥 퍼거슨(리어나도 디캐프리오 분)이 위기에 처한 딸 샬린(채이스 인피니티)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민자 등 소수자를 향한 연대와 사랑을 외친 작품은 강경한 이민자 정책을 내세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맞아 주목받았다. 앤더슨 감독 특유의 연출력으로 추격전 장면 등이 호평받았다. '원 배틀 애
"어둠을 밝히려 우리 노래 부르리라 / 굳건한 이 소리로 이 세상을 고치리라." 구성진 판소리 한 소절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영화계 최고 권위 축제인 제98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무대 위에서 울려 퍼졌다. 한국어 가사를 번역 없이 그대로 쓴 데다가 북 등 한국 전통악기를 매고 등장한 사물놀이 악사, 저승사자처럼 갓을 쓴 무용수, 장삼을 걸친 여성 무용수 등 24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마치 아카데미 시상식이 아니라 한국 방송사의 문화 행사가 아닌가 하는 착시 효과까지 냈다. 한국어 소감도 자주 나오지 않는 견고한 미국 영화계의 벽을 뚫고 전 세계 영화 팬들이 주목하는 행사에서 가장 한국적인 공연이 중심에 선 셈이다. 이날 울려퍼진 판소리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헌터스 만트라'로, '골든' 공연에 앞서 무대를 장식했다. 곧이어 '케데헌' 주인공인 헌트릭스의 보컬을 맡은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등장해 '골든'을 열창했다. 극중 헌트릭스의 공연에 수많은 팬이 응원봉을 흔들었던 것처럼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들도 응원봉을 밝히며 무대에 호응했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그룹 아이브(IVE)와 피원하모니(P1Harmony)가 한터차트 3월 2주 주간차트를 빛냈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16일 발표한 2026년 3월 2주 차 주간차트에 따르면, 아이브와 피원하모니가 한터차트 3월 2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주간 월드차트에서는 아이브가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아이브는 소셜과 미디어, 음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 5773.57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피원하모니가 월드 지수 1만 4465.93점으로 2위, 방탄소년단이 월드 지수 7524.27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는 피원하모니가 정상에 올랐다. 피원하모니는 아홉 번째 미니 앨범 'UNIQUE'로 3월 2주 음반 지수 56만 4133.20점(45만 5586장)을 기록했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22만 1537.20점(24만 2644장)을 기록한 누에라의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이며, 3위는 음반지수 14만 9250.20점(11만 1958장)의 온유 다섯 번째 미니 앨범 'TOUGH LOVE'이다. 한터차트의 3월 2주 차 주간 차트 집계 기간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