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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틴 호시X우지, 티켓 파워도 강력...팬콘서트 매진 행렬

    그룹 세븐틴 스페셜 유닛 호시X우지의 팬콘서트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매진 행렬로 이어지고 있다. 5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HOSHI X WOOZI FAN CONCERT [WARNING](이하 WARNING)’ 광주 공연 티켓은 멤버십 선예매 오픈 당일인 전날(4일) 매진됐다. 국내외 5개 도시에서 열리는 팬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인 만큼, 예매 페이지에는 수많은 접속자가 몰려 들었다. 호시X우지는 앞서 서울, 부산, 타이베이 공연 티켓을 빠르게 ‘완판’시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준 바 있다. 추첨을 통해 좌석이 판매되는 일본 공연 역시 열띤 반응 속에서 높은 응모율을 자랑하고 있다. 이들의 첫 팬콘서트 ‘WARNING’은 오는 11~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뒤 19~2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26~27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 8월 6~7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 23~24일 광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호시X우지는 2017년 첫 유닛곡 ‘날 쏘고 가라’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 3월 발매한 싱글 1집 ‘빔(BEAM)’으로 국내외 주요 음반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96라인 대표주자’로 활

    • 이상선
    • 2025-07-05 08:22
  • 블랙핑크, 신곡 제목은 '뛰어(JUMP)'…5일 콘서트서 신곡 무대

    블랙핑크의 신곡 제목은 '뛰어(JUMP)'로, 이들은 5일 고양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블로그에 이를 알리는 'READY TO JUMP?'를 게재했다. 신곡 제목과 음원 일부가 담긴 그래픽 티저 영상으로, 짧은 분량임에도 그 임팩트가 강렬하다. 번쩍이는 핑크빛의 시공간, 그리고 이 곳을 가로지르며 어딘가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속도감 넘치는 연출이 묘한 긴장감을 안겼다. 여기에 현란한 비트가 더해졌다. 점차 고조되는 베이스 위를 수놓는 일렉 기타 사운드가 흥겨움을 안겼고, 영상 말미 화면에 새겨진 곡명과 함께 흘러나오는 '뛰어'라는 노랫말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해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콘텐츠명 'READY TO JUMP?', 공식 SNS 프로필 속 'DO NOT JUMP' 등 곳곳에 숨겨졌던 힌트들의 실마리가 풀린 셈이다. 간결하지만 블랙핑크의 응축된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가운데 이들이 새롭게 선보일 콘셉트에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아직 '뛰어(JUMP)'의 발매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이번 티저로 본격 컴백 프로모션 가동을 알린 데다, 이날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 이상선
    • 2025-07-05 08:17
  • 한터글로벌, 9월 서울월드컵경기장서 '한터 음악 페스티벌' 개최

    한터글로벌이 "9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터 음악 페스티벌'(HANTEO MUSIC FESTIVAL, 이하 '한음페')을 개최한다"라고 5일 공식 발표했다. 한터글로벌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에선 K팝의 역사와 함께 해온 1세대부터 5세대 아티스트들의 스페셜 무대가 기획된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선정돼 K팝의 현재가 투영되는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레전드 대표 아티스트가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선정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최 장소가 서울월드컵경기장이라는 점도 '한음페'의 가치와 규모를 가늠하게 한다. 해당 장소에서는 아이유, 세븐틴, 임영웅 등 대형 팬덤 및 글로벌 영향력을 모두 갖춘 K팝 아티스트들만 공연을 진행했다. 주최사인 한터글로벌은 국내 최초의 음악차트이자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를 발표하고 있으며 지난 33년간 한국 음악산업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 해왔다. 이들은 그간 쌓아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세대별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비이피씨탄젠트가 프로덕션을 담당한다. 한터글로벌 측은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S2O KOREA', 'WO

    • 이상선
    • 2025-07-05 08:07
  • TXT 태현이 그린 불안의 밤…‘버드 오브 나이트’ 트랙 프리뷰 공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태현이 솔로곡으로 섬세한 감정을 전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5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의 수록곡이자 태현의 솔로곡 ‘버드 오브 나이트(Bird of Night)’ 트랙 프리뷰를 게재했다. 영상 속 태현은 어두운 밤을 뚫고 어딘가로 향한다. 캠코더로 풍경을 담는 그의 표정은 공허하고 쓸쓸하다. 방 안에 쌓인 테이프들은 그의 이야기 속 단서처럼 등장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태현은 몰입감 높은 눈빛 연기로 적막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솔로곡의 감정선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버드 오브 나이트’는 피아노 연주로 시작하는 서정적인 도입부와 간소한 리듬,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돋보이는 동화 같은 R&B 곡이다. 불안이 밀려와 잠들지 못하는 밤 역시 내일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태현은 이번 곡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았다. 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7집 ‘별의 장: SANCTUARY’(생크추어리) 수록곡 ‘Higher Than Heaven’

    • 이상선
    • 2025-07-05 07:53
  • 프로미스나인, 신곡 'LIKE YOU BETTER'로 음악방송 1위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4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미니 6집 'From Our 20's'의 타이틀곡 'LIKE YOU BETTER(라이크 유 베터)’로 1위를 차지했다. 트로피를 품에 안은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은 "생각지 못했는데, 플로버(flover, 팬덤명)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프로미스나인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프로미스나인은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등장해 시작부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특유의 상큼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줘 존재감을 더욱 빛냈다. 'From Our 20's'는 프로미스나인이 20대를 살아가며 마주한 감정과 순간들을 진솔하게 표현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LIKE YOU BETTER'는 사랑을 다각도로 풀어낸 노래로, 경쾌한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기타 연주 그리고 폭발적인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LIKE YOU BETTER'는 발매 후 국내외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 만에 조회 수 천만 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프로미스나인은 다채로운 콘텐츠에 출연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

    • 이상선
    • 2025-07-05 07:45
  • 손태진, 단독 팬미팅 추가 회차까지 매진…막강 티켓 파워

    가수 손태진이 단독 팬미팅 추가 회차까지 빠르게 매진시켰다. 5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손태진은 오는 8월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5 손태진 단독 팬미팅 'You Are My SonShine'을 개최한다. 당초 2회차로 예정됐던 이번 팬미팅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은 바 있다. 이에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1회차를 추가 편성했는데, 해당 회차 역시 빠르게 매진되며 손태진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You Are My SonShine'은 손태진이 지난해 3월 진행한 첫 번째 팬미팅 'YOU MAKE ME SHINE'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갖는 두 번째 팬미팅이다. 팬미팅 타이틀에서 짐작할 수 있듯, 손태진은 손샤인(공식 팬덤명)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채로운 무대뿐 아니라 소통형 코너를 준비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할 전망이다. 특히 손태진은 팬미팅 기획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토크 구성, 선곡 아이디어, 소통형 코너까지 손태진의 손길이 닿은 콘텐츠가 다채롭게 준비돼 팬들에게는 특별한 여름 선물이 될

    • 이상선
    • 2025-07-05 07:38
  • 오아시스 16년만의 공연 돌입…수만명 팬에 "돌아오니 좋네요!"

    "너무 오래 걸렸죠. 돌아오니 좋네요!" 영국 '브릿팝의 전설' 록밴드 오아시스가 4일(현지시간) 저녁 웨일스 카디프를 시작으로 16년 만의 재결합 공연 '오아시스 라이브 25'에 돌입했다. '헬로'(Hello)와 '애퀴에스'(Acquiesce)로 무대를 연 리암·노엘 갤러거 형제의 외침에 공연장인 프린시팰리티 스타디움을 꽉 채운 7만4천여 명 관중이 방방 뛰며 열광했다고 BBC 방송과 로이터·AP 통신이 전했다. 극심한 갈등 끝에 밴드를 해체했던 갤러거 형제는 이날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손을 맞잡고 번쩍 들어 올리는 모습까지 보였다. 오아시스는 이날 '모닝글로리'(Morning Glory), '섬 마이트 세이'(Some Might Say), '롤 위드 잇'(Roll With It), '스탠드 바이 미'(Stand By Me), '수퍼소닉'(Supersonic), '로큰롤 스타'(Rock 'N' Roll Star) 등 숱한 히트곡을 들려줬다. '시가렛 앤드 알코올'(Cigarettes and Alcohol)을 부르기 전에 리암은 관중을 향해 "돌아서서 서로 팔을 두르세요, 여러분이 서로 사랑하는 것처럼"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이날 공연장 앞에는 공연 시작

    • 권혜진
    • 2025-07-05 07:20
  • '치맥의 계절'에 고통 커지는 통풍…연중 7월 환자 최고

    바삭한 치킨에 시원한 맥주를 곁들이는 '치맥'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통풍 환자들의 근심도 커지게 됐다. 무더운 여름밤 즐기는 맥주 한잔이 자칫 극심한 고통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다. 실제 여름은 통풍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가장 많은 시기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통풍은 혈액 내 요산이 몸 밖으로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몸 안에 과도하게 쌓여서 생기는 염증성 질환이다. 요산은 단백질의 일종인 푸린(purine)이 체내에서 대사되고 남은 일종의 찌꺼기로, 요산 결정이 관절이나 연골 조직에 붙으면 염증과 극심한 통증인 '통풍 발작'을 일으킨다. 주로 엄지발가락이 갑자기 벌겋게 부어오르고 뜨거워지면서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계 기준 지난해 통풍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55만3천254명으로, 2020년 46만8천83명 대비 약 18% 늘었다. 특히 7∼8월과 같은 한여름에 환자가 많은데, 지난해 기준 월별 통풍 환자 수는 2월 11만1천977명으로 최저였다가 같은 해 7월 13만5천994명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풍 환자가 여름에 늘어나는 건 더운 날씨 탓에 땀 배출이 많아져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혈중 요산 농도가 쉽게 높아지기

    • 권혜진
    • 2025-07-05 07:11
  • 돌아온 '핫도그 챔피언'…美 대회서 10분에 핫도그 70개 '꿀꺽

    올해 미국에서 열린 '핫도그 많이 먹기' 국제 대회에서 유명한 '푸드 파이터' 조이 체스트넛(41)이 우승해 챔피언 벨트를 되찾았다고 미 CBS 뉴스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체스트넛은 미국 독립기념일인 이날 뉴욕시 브루클린의 코니아일랜드 유원지에서 열린 네이선스 국제 핫도그 먹기대회에서 10분간 무려 핫도그 70.5개를 집어삼켜 46.5개를 먹은 전년도 우승자 패트릭 버톨레티(27)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의 식품회사 네이선스 주최로 열리는 이 대회는 미국인들의 핫도그 사랑을 반영하듯 매년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진다. 유명 푸드파이터로 '조스'(Jaws)란 별명이 붙은 체스트넛은 2007년 첫 우승을 거머쥔 뒤 작년까지 이 대회에서 총 16회나 챔피언에 오른 인물이다. 이 대회 공식 최고 기록 역시 체스트넛이 지난 2021년 세운 76개다. 대회의 상징과도 같았던 체스트넛은 지난해 비건(채식) 핫도그를 만드는 '임파서블 푸드'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후 네이선스와 갈등을 겪었고, 결국 지난해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체스트넛은 이날 대회 우승 소감에서 "정말 흥분됐고 대회에 출전해 기뻤다"며 "더 먹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친

    • 권혜진
    • 2025-07-05 07:04
  •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5일 운세

    2025년 7월 5일 토(음력 6월 11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감정의 기복을 다스리면 하루의 흐름이 훨씬 부드러워질 수 있어요. 60年生 반복되는 실수라도 차근히 고치면 더 단단해질 수 있으니 걱정 말아요. 72年生 가진 것에 만족하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나눔과 베풀어 보면 좋아요. 84年生 결정을 내릴 때 주위 의견보단 자신의 의지로 결정하면 가장 좋아요. 96年生 과거의 실수를 딛고 다시 도전하면 이번엔 다른 결과를 볼 수 있어요. 08年生 이성운이 좋아 만남에서 유달리 외모가 눈에 띄어 주목을 받게 돼요. 소띠 49年生 안일함보다 새로운 일을 계획하거나 더욱 발전할 생각하는 게 좋아요. 61年生 당장은 힘들어도 꾸준히 실력을 쌓으면 내일은 그 빛을 발할 것입니다. 73年生 하던 일도 방심 말고 세심하고 꼼꼼히 처리해야 뒤탈이 나지 않아요. 85年生 생각만 했던 일을 자신감 가지고 추진하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둬요. 97年生 원하는 대로 진행된다고 자만하면 운이 오래가지 못하니 겸손하세요. 09年生 부자가 되기 위해 많이 버냐가 아니라 지출을 어떻게 단속하냐에 있어요. 호랑이띠 50年生 오늘은 마음을 가볍게 가져야 무거웠던 일도 쉽게 정리될 수

    • 권혜진
    • 2025-07-05 00:0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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