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가 고(故) 정주영 창업자 서거 25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HD현대는 20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정기선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고 정주영 창업자의 25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정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2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창업자님의 삶과 정신은 여전히 우리 안에 깊이 남아 있다“며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낸 발자취는 HD현대가 존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 HD현대는 25주기를 맞아 임직원 및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추모할 수 있도록 특별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LED 화면을 활용해 생전 고인의 집무실을 재현한 디지털 집무실과 어록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창업자의 생전 말씀을 담은 영상을 송출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창업자의 정신과 뜻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임직원들이 온라인 추모 페이지에 남긴 메시지를 사옥 내 스크린을 통해 함께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세대와 직급을 넘어 추모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창업자의 소탈한 삶을 담은 특별 식단이 임직원들에게 제공됐다. 창업자의 초심을 상징하는 ‘강원도
가수 겸 배우 에녹이 팬들과 더 밀착해 교감하는 장을 마련한다.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오피셜 멤버(Official Membership) 1기 모집 소식과 함께 일본 공식 팬클럽(ENOCH JAPAN OFFICIAL FANCLUB) 개설을 공식 발표했다. 에녹의 공식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오피셜 멤버 1기’ 모집은 이날 오후 3시부터 4월 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 20일부터 2027년 3월 20일까지 약 1년간 유지될 예정이다. 1기 멤버에게는 디지털 및 실물 멤버십 카드가 발급되며, 향후 개최될 단독 콘서트 및 유료 팬미팅 진행 시 가장 먼저 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선예매 혜택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온·오프라인 공식 스케줄 우선 참여권 △비스테이지 내 멤버십 전용 독점 콘텐츠 △굿즈 구매 시 멤버십 전용 할인 등 다채롭고 차별화된 혜택이 제공된다. 동시에 개설되는 일본 공식 팬클럽은 에녹의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에녹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올리며, 현지의 뜨거운 인기를
춘분(春分)인 20일 맑고 한낮 최고 17도까지 기온이 오르겠다. 이날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0도 아래로 내려갔다. 하늘에 구름이 없어 간밤 복사냉각이 활발히 이뤄졌기 때문이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9도, 대전 2.0도, 광주 3.5도, 대구 4.6도, 울산 6.8도, 부산 7.1도다. 낮 최고기온은 11∼17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20도나 나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토요일인 21일도 기온 등 날씨가 대체로 이날과 비슷할 전망이다. 21일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 기온이 다시 영하로 내려가겠고 낮에는 중부지방의 경우 15도 안팎, 남부지방은 2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겠다. 강원동해해안·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에 이날 오후까지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불겠다. 동해안은 서풍 계열 바람이 불어 드는 등의 영향으로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으니 산불 등 큰불이 나지 않게 각별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 동해안에 21일까지 너울이 유입돼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오겠다.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 각각 이날 오전과 오후부터 바람이 시속 25∼60㎞(7∼16㎧)
ABL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 및 FC(Financial Consultant)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월 ‘나눔의 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ABL생명 임직원과 중앙지점 FC 등 20여명이 참여해 아이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내 장난감도서관의 환경을 정비하고 장난감을 소독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 목걸이를 제작하고, 어버이날과 어린이날을 맞아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작성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ABL생명 직원은 “지역사회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BL생명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나눔의 날’로 정하고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어린이 보육시설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사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부 프로그램인 ‘메이크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미니 8집 발매를 앞두고 이색적인 프로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9일 오후 5시 팀 공식 SNS를 통해 ‘하루에 하루만 더’ 사연 모집을 시작했다. ‘하루에 하루만 더’는 신보에서 착안한 키워드로 새 앨범에 대한 흥미를 돋운다. 다섯 멤버는 주말이 짧아 하루 더 필요하거나 다이어트를 하루 더 미루고 싶은 순간 등을 사연으로 받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TXT가 대신 부탁해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궁금증을 유발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월 13일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는 불안 해소 아이템을 판매하는 페이크 웹사이트 ‘ANTI-ANXIETY CLUB’을 운영했다. 가시 침대와 불안을 담는 봉투 등 신선한 비주얼의 가상 상품이 연일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3월 초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는 신보 트레일러를 구현한 전시 ‘A Moment of Stillness in the Thorns 展’이 진행됐다. 온몸이 가시로 뒤덮인 가시인간이 방문객과 소통해 재미
싱어송라이터 한로로(HANRORO)가 새 싱글로 또 한 번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소속사 어센틱은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한로로의 디지털 싱글 '애증(LOVE&HATE)'의 아트워크를 공개하며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아트워크 속 한로로는 하트 모양의 상처를 통해 사랑과 미움의 공존을 표현했다. 그만의 세계 속에서 도망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면서도 고독한 내면을 드러내 곡이 담고 있을 정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또 어떤 이야기를 세상에 보여줄지 기대된다", "설레서 잠 못 자겠다", "발매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등 폭발적인 반응을 내놓으며 신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로로가 신곡을 선보이는 건 지난해 8월 발매된 EP '자몽살구클럽'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한로로는 '자몽살구클럽'을 통해 'MMA2025' 트랙제로 초이스,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을 수상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한 만큼, 이번 싱글로 이어갈 음악적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로로의 새 디지털 싱글 '애증(LOVE&HATE)'은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
NCT 드림 네 번째 투어의 피날레 공연이 20일부터 2주간 개최된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은 20~22일, 27~2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총 6회에 걸쳐 ‘2026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FINALE’(2026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퓨처 더 드림> 피날레)를 개최하고 네 번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3월 21, 22, 28, 29일 공연이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Weverse(위버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 대해 새로운 공연이라고 알린 NCT 드림은 처음 선보이는 곡들을 비롯해 세트리스트와 무대 연출에 대거 변화를 주며 피날레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이번 피날레 콘서트는 지난해 7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막을 연 NCT 드림 네 번째 투어의 마지막 공연으로, 방콕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자카르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트럭이 남미 우루과이 친환경 물류 구축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유럽과 북미에 이어 남미에 현대차 수소전기트럭이 진출, 중남미 친환경 상용차 시장 진출의 발판이 마련됐다. 현대차는 우루과이 '카이로스(Kahirós) 프로젝트'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 8대를 공급했다고 20일 전했다. 올 하반기부터 가동되는 이 프로젝트는 목재 물류 과정에서의 탈탄소화를 목표로 카이로스 컨소시엄이 우루과이에서 진행하는 민간 협력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운송 과정에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 직접 생산하는 등 목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장기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이다.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도입은 그 일환이다. 또 4.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구축, 연간 77t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수전해 설비와 수소충전소도 건설 중이다. 총 4000만 달러(한화 약 600억)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우루과이 현지 3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스페인 최대 은행인 산탄데르가 월드 뱅크 산하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그룹 베리베리(VERIVERY) 멤버 강민이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의 타이틀곡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도약을 알렸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강민의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 온라인 커버 이미지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온라인 커버는 강민의 눈을 클로즈업한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면을 가득 채운 눈빛은 보는 이들과 직접 눈을 마주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강민의 깊이 있는 분위기와 감정선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트랙리스트 이미지에서는 타이틀곡 ‘Free Falling’을 비롯해 ‘Intro : small, fragile and still here’, ‘in the mirror’까지 총 세 가지 트랙이 공개됐다. 특히 강민은 인트로와 타이틀곡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 인트로에는 베리베리 리더 동헌이 함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강민의 첫 솔로 ‘Free Falling’은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강민의 시간을 담아냈다. 완성된 모습이나 확신에 찬 미래가 아닌, 아직 정답을 찾지 못한 채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흔들림을
삼성전자가 시니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KB금융그룹과 손을 잡았다. 삼성전자는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와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전했다. KB라이프는 KB금융그룹의 계열사로, 시니어 라이프케어 플랫폼을 구축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 KB골든라이프케어는 KB라이프의 요양사업 자회사로 위례·서초·은평·광교·강동 등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삼성전자의 혁신 제품과 기술력, KB라이프의 시니어 케어 전문성과 KB골든라이프케어의 현장 운영 경험을 결합해 시니어에 특화된 ▲웨어러블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프로' 기반의 주거 환경 솔루션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신규 서비스와 솔루션은 향후 새롭게 문을 열 요양시설 및 시니어타운에 적용될 예정이다. 시니어 특화 건강관리 서비스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삼성 헬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요양시설 입주자의 심박수, 혈중 산소포화도, 활동량, 수면 패턴 등을 갤럭시 워치를 통해 측정하고, 시니어에 특화 개발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