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가수 진욱이 단독 콘서트 ‘2026 진욱 콘서트 <DREAM>’으로 대구 관객들과 만난다. 13일 공연기획사 예음컬처앤콘텐츠에 따르면, 진욱은 오는 4월 4일 오후 5시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진욱 콘서트 <DREAM>’을 개최한다. ‘2026 진욱 콘서트 <DREAM>’은 진욱이 가수로서 그동안 꿈꿔온 무대, 그리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와 나아가고 싶은 방향을 녹여낸 콘서트다. 무대를 향한 오랜 열정과 트롯 가수로 성장해 온 시간, 그리고 미래를 향한 다짐을 노래와 이야기로 엮어 관객과 공유하는 것이 이번 공연의 핵심 콘셉트다. 이번 콘서트는 진욱의 음악적 색깔과 감성을 보다 깊이 있게 보여주는 자리로, 트로트 특유의 정서에 무대 연출을 더해 완성도를 높인다. 대표곡은 물론, 공연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무대와 진솔한 토크도 함께 마련돼 관객들과의 교감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대구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역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예음컬처앤콘텐츠는 “이번 콘서트는 진욱이 가수로서 품어온 꿈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무대 위에서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하는 공연
민트페이퍼가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Beautiful Mint Life 2026, 이하 BML)’가 1차 라인업 아티스트 16팀을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은 ‘아티스트 추천 이벤트’ 상위권 팀들을 주축으로 BML에 신선함을 더할 새로운 얼굴들로 채워지며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3일 공연주최사인 민트페이퍼에 따르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는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5월 30일에는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를 가득 채우며 성장을 입증한 대세 밴드 ‘터치드’를 필두로, △전역 후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 발라드 가수 ‘정승환’, △25개 도시 월드투어를 성료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 중인 ‘N.Flying(엔플라잉)’, △음원 차트 TOP 1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역주행 신드롬의 주인공 ‘카더가든’, △BML와 오랜 인연을 이어가는 페스티벌 강자 ‘페퍼톤스’, △‘K팝스타5’ 준우승자로 독보적인 보이스를 지닌 ‘안예은’, △공연, 예능, 패션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신예 ‘AxMxP(에이엠피)’, △뛰어난 기타 실력과 매력적인 음
코르티스(CORTIS)가 곡 작업에 참여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진의 신작 OST가 베일을 벗었다. 1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가창한 애니메이션 영화 ‘GOAT’의 삽입곡 ‘Mention Me’가 이날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표됐다. 이들은 앞서 팀 공식 SNS에 ‘Mention Me’ 안무와 노래 일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Mention Me’는 파워풀한 베이스 사운드가 곡 전반을 이끄는 트랩(Trap) 장르 곡이다. 멤버들이 영화 속 주인공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작사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자신을 얕보던 이들조차 우러러보게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긴 가사와 묵직하고 공격적인 비트, 자신감 넘치는 플로우가 어우러져 강렬한 에너지를 전한다. 코르티스 외에 젤리 롤(Jelly Roll), 브라이언트 반스(Bryant Barnes), 아이라 스타(Ayra Starr)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GOAT’ OST 가창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GOAT’는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스포츠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
방탄소년단(BTS)의 새 월드투어를 스크린에서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1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4월 11일 고양과 4월 18일 도쿄에서 열리는 ‘BTS WORLD TOUR ‘ARIRANG’’ 공연을 라이브 뷰잉(Live Viewing)으로 감상할 수 있다. 라이브 뷰잉은 수많은 관객이 하나의 장소에 모여 콘서트나 스포츠 경기 등을 함께 관람하는 중계 서비스다.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총 34개 도시 82회에 이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투어의 막을 여는 고양과 글로벌 일정의 출발점인 도쿄 콘서트는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라이브 뷰잉을 통해 전 세계가 투어의 시작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라이브 뷰잉은 전 세계 75개 국가/지역, 3500개 이상의 관에서 진행된다. 시차로 인해 일부에서는 딜레이 중계되며 국가/지역과 상영관 수는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멀티플렉스 3사에서 상영된다. 예매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시작된다. 방탄소년단은 고양을 비롯해 41회에 이르는 북미와 유럽 투어를 쾌속 매진시켰다. 이들은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
그룹 BAE173이 멤버 한결과의 마지막 순간을 담은 특별한 팬 이벤트로 한국과 일본 팬들을 만난다. 12일 소속사 포켓돌 스튜디오에 따르면, BAE173은 오는 21일 서울 강남 성암아트홀에서 팬 이벤트 ‘BAE173 SPECIAL FAN EVENT Yearbook’을 개최한다. 이벤트는 오후 1시와 6시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한결과 함께하는 마지막 무대인 이번 공연에선 신곡 무대가 처음 공개돼 더욱 뜻깊은 순간이 될 전망이다. ‘Yearbook’은 졸업 앨범이라는 의미로, 제목처럼 BAE173과 한결이 함께한 시간을 추억의 앨범처럼 담아내는 콘셉트로 구성된다. 공연 당일에는 현장에서 CD를 구매한 관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사진이 담긴 엽서를 증정하며, 이 외에도 포토카드, 포스터 등 다양한 특전도 마련돼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어 BAE173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팬 이벤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지난해 10월 첫 정규 앨범 ‘NEW CHAPTER : DESEAR’ 발매 이후 약 41일간 일본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소통해 온 BAE173은 이번 도쿄 공연을 통해 그 열기를 다시 한번 이어갈 예정이
동방신기가 12일 일본 새 싱글 ‘IDENTITY’(아이덴티티)를 발표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동방신기의 일본 싱글 ‘IDENTITY’는 오는 20일 현지 개봉 예정인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영화 ‘東方神起 20th Anniversary Film 「IDENTITY」’(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필름 「아이덴티티」)의 OST로, 이날 0시 각종 글로벌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발매됐다. 이번 신곡은 소중한 사람들과 여러 벽을 넘어 형성된 유대감이 바로 ‘나다움’이자 ‘돌아올 자리’라는 의미를 담았다. 동방신기가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여정을 되돌아보게 해 일본 데뷔 20주년의 마지막을 한층 의미 있게 장식했다. 이번 동방신기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영화는 일본 극장에서 상영되는 동방신기의 첫 작품으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솔직한 인터뷰를 비롯해 동방신기 공연 실황 무대까지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어 현지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방신기는 오는 4월 25~26일 양일간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東⽅神起 20th Anniversary LIVE IN NISSAN STADIUM ~RED OCEAN~’(동방신기 20
가수 권진아가 자신의 브랜드 공연 ‘꽃말 콘서트’로 올 봄 팬들 곁에 돌아온다. 12일 소속사 어나더에 따르면, 권진아는 오는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꽃말 콘서트 ‘피오니 : 어나더 드림(Peony : Another Dream)’을 개최한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꽃말 콘서트’는 권진아가 자신의 음악 세계를 상징적으로 풀어내며 호평을 받은 브랜드 공연이다. 당시 감정과 위로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관객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면, 이번 ‘피오니 : 어나더 드림’에서는 새로운 꿈을 향한 에너지를 담은 보컬로 또 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 타이틀인 ‘피오니(작약)’는 겹겹이 쌓인 시간 끝에 풍성하게 피어나는 꽃을 의미한다. 데뷔 이후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쌓아온 권진아의 여정과 맞닿아 있으며, 동시에 팬들과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무대를 상징한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구성된 이번 공연에서는 대표곡부터 새로운 무대까지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를 통해 지나온 시간과 새로운 꿈이 교차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권진아는 다양한 규모의 공연을 넘나들며 ‘여성 솔로 공연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으로 정규 1집의 막을 연다. 12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Archive. 1’의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을 발매한다. 선공개 타이틀곡 ‘CINEMA’는 중독적인 후렴구 멜로디와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고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트랙으로, 우즈 특유의 감성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지난해 개최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공개 무대로 처음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화제의 곡이기도 하다. 함께 공개되는 선공개곡 ‘Bloodline’은 우즈가 해외 작가진과 협업한 곡으로, 프로듀서 Ryan Linvill을 비롯해 ‘Drowning’을 함께 만든 네이슨(NATHAN), HOHO(김호현) 등이 참여했다. ‘지금의 나를 만든 피 속에 흐르는 본질’을 주제로, 우즈는 이를 ‘Rock and Roll’로 표현하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에너지를 담아냈다. 선공개에 앞서 우즈는 정규 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과 콘셉트 포토, 선공개 타이틀곡 ‘CIN
가수 강남, 그룹 i-dle(아이들) 미연,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성한빈 등이 참여하며 화제를 모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OST가 합본 앨범과 스페셜 음반을 선보인다.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1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총 9곡의 가창곡과 74곡의 스코어 트랙을 수록한 OST 합본 앨범을 발매한다”라며 “오후 3시부터는 스페셜 음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라고 이날 밝혔다. 전날 종영한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핫!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서로 다른 온도로 살아가던 두 사람이 점차 서로에게 스며들며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통해 설렘은 물론 따뜻한 위로까지 전했다. 이번 합본 앨범은 극의 주요 장면을 빛낸 가창곡들을 담았다. 서로를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가는 순간을 경쾌하게 담아낸 강남의 'Running Flower'를 비롯해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미연(MIYEON)의 ‘봄꽃’, 사랑의 시작을 봄에 빗댄 성한빈(ZEROBASEONE)의 ‘너란 봄’, 햇살처럼 스며드는 감정을 담은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Still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11일 오후 6시 신곡 ‘Truth’를 발표한다. 11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ruth’는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도 우리가 함께라는 진실만큼은 변치 않는다고 말하는 팝 발라드 곡이다. 모든 것을 쏟고 견뎌낸 하루의 끝에서 문득 누군가를 떠올리며 느끼는 안도감을 담백하게 표현했다. ‘Truth’는 황민현이 ‘Lullaby’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황민현은 지난 6~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개최한 팬미팅에서 이 곡 무대를 선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적셨다. 특유의 깨끗한 음색이 부드러운 멜로디와 진심 어린 노랫말에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겼다. 황민현은 “지치고 힘들어도 우리가 함께라는 사실은 변치 않는다는 메시지를 황도(팬덤명)에게 전하고 싶었다”라며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다시 숨을 고르게 하는 존재는 바로 여러분”이라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황민현은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올라운더’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날(10일)에는 서울 마포구 CJ ENM센터에서 열린 ‘2026 CJ 비저너리’ 시상식에 참석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인물이나 작품을 선정해 온 이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