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재즈 보컬리스트 스텔라 콜(Stella Cole)이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14일 공연주최사인 재즈브릿지컴퍼니에 따르면, 스텔라 콜은 오는 3월 6일 인천의 아트센터인천, 7일 전주의 더바인홀, 8일 서울의 성수아트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서울 공연은 일본-홍콩-한국을 거치는 그의 아시아 투어 중 유일하게 'with Strings' 공연으로 진행된다. 현악 4중주와 함께하는 공연으로 음반 'It’s Magic'의 수록곡을 라이브로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재즈브릿지컴퍼니는 "그의 음반과 전세계 공연투어를 통해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던 탁월한 리듬섹션과 현악 4중주의 만남은 보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재즈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9년생으로 MZ 세대를 대표하는 스텔라 콜은 현재 미국 정통 재즈 신에서 주목받는 보컬리스트이자 라이징 스타이다. 이미 틱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MZ세대 아티스트 특유의 친근함과 밝고 뚜렷한 개성으로 SNS 상에서 170만명 넘는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는 그는 트래디셔널 팝 장르에서 백인 여성 보컬리스트들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정규 데뷔음반 'Stella Cole' 발매와 크리스마스 앨범
싱어송라이터 블라(blah)가 단독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괄목할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14일 소속사 파익스퍼밀에 따르면, 블라는 오는 28일 서울 문래동 숲세권 라이브에서 '숲세권 라이브 : 블라 단독 공연 'Daylily''(이하 'Daylily', 데이릴리)를 개최하는 가운데, 이는 지난 13일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Daylily'는 도시 속 작은 울림을 전하는 숲세권 라이브에서 진행되는 공연으로, 블라는 리스너들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무대를 예고한다. 특히 블라는 풍성한 세트리스트 속에 자신만의 따뜻하고 진솔한 감성을 담아내 관객들과 밀도 높은 교감을 나눈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발휘해 깊어진 해석력으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낼 전망이다. 단독 공연에 앞서 블라는 지난 11일 네 번째 EP 'Normal Lif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Youth'를 포함 수록곡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악기 연주에도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요계 대표 뮤지션’ 박효신의 콘서트가 폭발적인 반응 속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14일 소속사 허비그하로에 따르면, 박효신은 오는 4월 4~5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을 개최하는 가운데 전 회차 총 9만석의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이번 ‘박효신 LIVE A & E 2026’의 티켓 예매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예매 당시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약 13만 명을 기록하며 치열한 예매 경쟁을 실감케 했고, 단숨에 전 회차 전석 매진돼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보여주었다. 총 3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회차당 약 3만석씩 총 9만석 규모로 개최되는 스타디움 공연으로, 대규모 공연장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좌석이 약 1시간 만에 빠르게 완판돼 박효신의 여전한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은 약 7년 만에 열리는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그동안 음반과 OST,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감성과 독보적인 보컬을 선보
트롯 가수 진욱이 단독 콘서트 ‘2026 진욱 콘서트 <DREAM>’으로 대구 관객들과 만난다. 13일 공연기획사 예음컬처앤콘텐츠에 따르면, 진욱은 오는 4월 4일 오후 5시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진욱 콘서트 <DREAM>’을 개최한다. ‘2026 진욱 콘서트 <DREAM>’은 진욱이 가수로서 그동안 꿈꿔온 무대, 그리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와 나아가고 싶은 방향을 녹여낸 콘서트다. 무대를 향한 오랜 열정과 트롯 가수로 성장해 온 시간, 그리고 미래를 향한 다짐을 노래와 이야기로 엮어 관객과 공유하는 것이 이번 공연의 핵심 콘셉트다. 이번 콘서트는 진욱의 음악적 색깔과 감성을 보다 깊이 있게 보여주는 자리로, 트로트 특유의 정서에 무대 연출을 더해 완성도를 높인다. 대표곡은 물론, 공연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무대와 진솔한 토크도 함께 마련돼 관객들과의 교감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대구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역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예음컬처앤콘텐츠는 “이번 콘서트는 진욱이 가수로서 품어온 꿈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무대 위에서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하는 공연
민트페이퍼가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Beautiful Mint Life 2026, 이하 BML)’가 1차 라인업 아티스트 16팀을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은 ‘아티스트 추천 이벤트’ 상위권 팀들을 주축으로 BML에 신선함을 더할 새로운 얼굴들로 채워지며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3일 공연주최사인 민트페이퍼에 따르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는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5월 30일에는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를 가득 채우며 성장을 입증한 대세 밴드 ‘터치드’를 필두로, △전역 후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 발라드 가수 ‘정승환’, △25개 도시 월드투어를 성료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 중인 ‘N.Flying(엔플라잉)’, △음원 차트 TOP 1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역주행 신드롬의 주인공 ‘카더가든’, △BML와 오랜 인연을 이어가는 페스티벌 강자 ‘페퍼톤스’, △‘K팝스타5’ 준우승자로 독보적인 보이스를 지닌 ‘안예은’, △공연, 예능, 패션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신예 ‘AxMxP(에이엠피)’, △뛰어난 기타 실력과 매력적인 음
코르티스(CORTIS)가 곡 작업에 참여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진의 신작 OST가 베일을 벗었다. 1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가창한 애니메이션 영화 ‘GOAT’의 삽입곡 ‘Mention Me’가 이날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표됐다. 이들은 앞서 팀 공식 SNS에 ‘Mention Me’ 안무와 노래 일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Mention Me’는 파워풀한 베이스 사운드가 곡 전반을 이끄는 트랩(Trap) 장르 곡이다. 멤버들이 영화 속 주인공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작사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자신을 얕보던 이들조차 우러러보게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긴 가사와 묵직하고 공격적인 비트, 자신감 넘치는 플로우가 어우러져 강렬한 에너지를 전한다. 코르티스 외에 젤리 롤(Jelly Roll), 브라이언트 반스(Bryant Barnes), 아이라 스타(Ayra Starr)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GOAT’ OST 가창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GOAT’는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스포츠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
방탄소년단(BTS)의 새 월드투어를 스크린에서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1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4월 11일 고양과 4월 18일 도쿄에서 열리는 ‘BTS WORLD TOUR ‘ARIRANG’’ 공연을 라이브 뷰잉(Live Viewing)으로 감상할 수 있다. 라이브 뷰잉은 수많은 관객이 하나의 장소에 모여 콘서트나 스포츠 경기 등을 함께 관람하는 중계 서비스다.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총 34개 도시 82회에 이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투어의 막을 여는 고양과 글로벌 일정의 출발점인 도쿄 콘서트는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라이브 뷰잉을 통해 전 세계가 투어의 시작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라이브 뷰잉은 전 세계 75개 국가/지역, 3500개 이상의 관에서 진행된다. 시차로 인해 일부에서는 딜레이 중계되며 국가/지역과 상영관 수는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멀티플렉스 3사에서 상영된다. 예매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시작된다. 방탄소년단은 고양을 비롯해 41회에 이르는 북미와 유럽 투어를 쾌속 매진시켰다. 이들은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
그룹 BAE173이 멤버 한결과의 마지막 순간을 담은 특별한 팬 이벤트로 한국과 일본 팬들을 만난다. 12일 소속사 포켓돌 스튜디오에 따르면, BAE173은 오는 21일 서울 강남 성암아트홀에서 팬 이벤트 ‘BAE173 SPECIAL FAN EVENT Yearbook’을 개최한다. 이벤트는 오후 1시와 6시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한결과 함께하는 마지막 무대인 이번 공연에선 신곡 무대가 처음 공개돼 더욱 뜻깊은 순간이 될 전망이다. ‘Yearbook’은 졸업 앨범이라는 의미로, 제목처럼 BAE173과 한결이 함께한 시간을 추억의 앨범처럼 담아내는 콘셉트로 구성된다. 공연 당일에는 현장에서 CD를 구매한 관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사진이 담긴 엽서를 증정하며, 이 외에도 포토카드, 포스터 등 다양한 특전도 마련돼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어 BAE173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팬 이벤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지난해 10월 첫 정규 앨범 ‘NEW CHAPTER : DESEAR’ 발매 이후 약 41일간 일본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소통해 온 BAE173은 이번 도쿄 공연을 통해 그 열기를 다시 한번 이어갈 예정이
동방신기가 12일 일본 새 싱글 ‘IDENTITY’(아이덴티티)를 발표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동방신기의 일본 싱글 ‘IDENTITY’는 오는 20일 현지 개봉 예정인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영화 ‘東方神起 20th Anniversary Film 「IDENTITY」’(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필름 「아이덴티티」)의 OST로, 이날 0시 각종 글로벌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발매됐다. 이번 신곡은 소중한 사람들과 여러 벽을 넘어 형성된 유대감이 바로 ‘나다움’이자 ‘돌아올 자리’라는 의미를 담았다. 동방신기가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여정을 되돌아보게 해 일본 데뷔 20주년의 마지막을 한층 의미 있게 장식했다. 이번 동방신기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영화는 일본 극장에서 상영되는 동방신기의 첫 작품으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솔직한 인터뷰를 비롯해 동방신기 공연 실황 무대까지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어 현지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방신기는 오는 4월 25~26일 양일간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東⽅神起 20th Anniversary LIVE IN NISSAN STADIUM ~RED OCEAN~’(동방신기 20
가수 권진아가 자신의 브랜드 공연 ‘꽃말 콘서트’로 올 봄 팬들 곁에 돌아온다. 12일 소속사 어나더에 따르면, 권진아는 오는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꽃말 콘서트 ‘피오니 : 어나더 드림(Peony : Another Dream)’을 개최한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꽃말 콘서트’는 권진아가 자신의 음악 세계를 상징적으로 풀어내며 호평을 받은 브랜드 공연이다. 당시 감정과 위로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관객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면, 이번 ‘피오니 : 어나더 드림’에서는 새로운 꿈을 향한 에너지를 담은 보컬로 또 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 타이틀인 ‘피오니(작약)’는 겹겹이 쌓인 시간 끝에 풍성하게 피어나는 꽃을 의미한다. 데뷔 이후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쌓아온 권진아의 여정과 맞닿아 있으며, 동시에 팬들과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무대를 상징한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구성된 이번 공연에서는 대표곡부터 새로운 무대까지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를 통해 지나온 시간과 새로운 꿈이 교차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권진아는 다양한 규모의 공연을 넘나들며 ‘여성 솔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