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올해 입사한 신입 직원들이 지난 2일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마음나눔 행복드림’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마음나눔 행복드림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봉사자가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미래에셋생명 신입사원이 어르신과 2인 1조로 짝을 이뤄 다육복조리를 만드는 원예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신입 직원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고 나눔을 통한 배려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웃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 한강 숲 가꾸기, 카드놀이형 두뇌게임 ‘체인지카드’ 만들기 등 매년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 전용기를 유럽과 호주에 띄운다. 아시아나항공은 영국 런던과 체코 프라하, 호주 시드니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투입한다고 6일 전했다. 마일리지 전용기가 해당 노선에 투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6일부터 해당 노선의 마일리지 좌석 예약이 가능하다면서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2월 20일부터 3월 24일까지 인천~런던 6편, 2월 22일부터 3월 17일까지 인천~프라하 6편, 3월 5일부터 3월 25일까지 인천~시드니 6편 총 18편 운영될 계획이다. 잔여 좌석 상황에 따라 유상 좌석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유럽 및 대양주 노선 마일리지 항공권은 편도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는 3만5000마일, 비즈니스 스마티움 클래스는 6만2500마일이 공제된다. 일부 항공공편의 경우 성수기 공제 기준이 적용, 비수기 대비 50%가 추가 공제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에 495석 규모의 A380과 311석 규모의 A350 대형 기종을 투입해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만족도와
기아는 대표 소형 트럭 봉고 Ⅲ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봉고 Ⅲ(이하 2026 봉고 Ⅲ)’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기아는 2026 봉고 Ⅲ에 전방 카메라를 활용해 인식 대상을 기존 차량과 보행자에서 자전거 탑승자까지 추가 대응할 수 있도록 확대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를 기본 적용했다. EV 모델은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기능이 기존 차선뿐만 아니라 도로 경계를 추가로 인식해 작동이 가능해졌다. 기아는 2026 봉고 Ⅲ 1톤 4WD 모델 ‘GL 라이트’ 트림에 ‘틴티드 글라스’ 윈드실드를 적용해 기존 대비 단열 및 운전자 시야 보호 효과도 높였다. 아울러 2026 봉고 Ⅲ LPG 터보 탑차 및 윙바디 모델의 화물칸 상단부에 기존 대비 약 3배 이상 밝은 신규 LED 조명을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 시인성과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기아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 후방모니터, 풀오토 에어컨, C타입 USB단자,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으로 구성된 선택사양 ‘10.25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를 1.2톤 내장탑차, 윙바디, 파워게이트 모델에도 확대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기아는 2026 봉고 Ⅲ에 차량 적재 성능을
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을 통해 '갤럭시 북6 시리즈' 를 공개했다.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오는 27일 국내 출시된다.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에서 공개한 신제품은 인텔의 1.8나노미터급 초미세 반도체 공정 기술인 18A를 기반으로 개발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Intel Core® Ultra™ Series 3)' 프로세서를 탑재됐다. 또 최대 50 TOPS(초당 최고 50조 회 연산)의 NPU(신경망처리장치)를 갖춰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AI 검색 등 다양한 AI 기반 작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특히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RTX(NVIDIA® GeForce RTX™ 5070/506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갤럭시 북6 울트라'는 고속 AI 이미지 생성은 물론, 부드럽고 생생한 비디오 재생·편집과 몰입감 있는 게임 구동을 지원해 한층 향상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고 삼성전자 측은 강조했다. 디스플레이와 음향 역시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하도록 설계됐다. 최대 1000니트 HDR 밝기를 지원하는 다이나믹 아몰레드 2X 터치 디스플레이는 줌 인, 줌 아웃, 문서 스크롤 등 직관
한화손해보험은 여성보험 라인업 강화를 위해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4.0 무배당’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전했다. 이 상품은 여성의 안전과 삶의 만족까지 함께 고려한 새로운 기준의 여성보험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은 ▲사회적 위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경제적 부담 대응 ▲난임부터 임신∙출산∙산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출산지원 관련 다양한 보장 ▲여성 고유질환(유방∙갑상선∙여성생식기질환)을 중심으로 한 통합 치료비를 보장한다. 특히 이 보험은 가정폭력 및 성폭력 등 여성이 직면할 수 있는 위험 이후 발생하는 법적·경제적 부담까지 보장 범위를 넓혔다. 업계 최초로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를 마련, 가정폭력으로 인한 이혼소송 시 심급별 1000만원,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대한변호사협회와 연계한 ‘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도 제공, 법적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적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검사와 관리에 따른 부담을 고려해 임신 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하는 ‘임신지원금’을 도입했다. 또한 난임 치료가 장기화하는 현실을 반영해 난임 치료에 대한 보장 횟수를 확대해 인공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고객 중심 솔루션 체계 완성 등 올해 추진해야 할 5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5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 회의'에 참석한 정 은행장은 "올해 보다 명확한 방향성과 방법을 찾아 가속력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행장은 이어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 ▲고객중심 솔루션 체계 완성 ▲실효적 AX·DX 추진 ▲전사적 혁신 모멘텀 강화 ▲지속 가능한 신뢰 확립 등 5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신한금융그룹이 발표한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 투자계획을 언급하며, “은행은 가계와 기업에 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자금이 생산적으로 흘러 들어가도록 하는 본질적인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혁신과 투자, 지역사회의 성장, 미래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영업 현장은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형태로 개편해 나가고자 한다”면서 “창구 구분없이 다양한 노하우가 결합된 ‘자산관리 솔루션’으로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을 지속해 나
삼성전자가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에서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화면 크기와 혁신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선보였다. 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 (빨강, 초록, 파랑)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 빨강, 초록, 파랑 색상을 각각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할 수 있다. 특히 RGB LED 칩 크기를 100㎛ 이하로 줄인 마이크로 RGB 기술을 적용해 화면 색상과 밝기를 보다 촘촘하고 정교하게 제어 할 수 있다. 마이크로 RGB 기술은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정교하게 조정해 명암 표현을 높이는 '로컬 디밍 효과'를 극대화한다. 소자가 미세해진 만큼 깊은 검은색과 밝은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또 이번 130형 마이크로 RGB TV에는 삼성전자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담은 '타임리스 프레임(Timeless Frame)'이 적용됐다. 이번 디자인은
가계대출 규제 여파로 카드론을 찾는 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카드사들의 카드론 잔액이 두 달 연속 늘어나며 1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 등 9개 카드사의 지난해 11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2조 552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42조 751억 원) 대비 1.14% 증가로, 이는 2022년 10월(1.2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카드론 잔액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넉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왔다. 금융위원회가 같은 해 6월 가계부채 관리 강화를 위해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의 100% 이내로 제한하면서, 카드론도 그 규제 범위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이에 9월 말 잔액(41조 8375억 원)은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 하지만 10월 들어 증가세로 돌아선 뒤 11월에는 상승 폭이 확대됐다. 카드사 대환대출 잔액도 같은 기간 9월 1조 3611억 원에서 10월 1조 4219억 원, 11월 1조 5029억 원으로 두 달 연속 증가했다. 업계는 은행권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강화하면서 대출 문이 좁아지자, 급전이 필요한 차주들이 카드론으로 이동한 것으
ABL생명은 고객이 납입한 특약보험료를 건강환급금으로 돌려주는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을 신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독창적인 환급 구조를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9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은 업계 최초로 고객의 가입나이에 따라 정해진 환급연령이 도래할 경우 이미 납입한 보험료 또는 이미 납입한 보험료에서 기지급 받은 보험금을 차감한 금액을 ‘건강환급금’으로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예를 들어, 30세에 ‘(무)입원환급특약’에 가입한 고객은 특약별 환급연령인 70세 계약해당일에 생존해 있을 경우 건강환급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지급된 누적 보험금이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초과할 경우에는 건강환급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환급연령은 가입연령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건강환급금 지급 이후에도 보장은 종신까지 지속된다. 총 10종의 다양한 특약도 탑재됐다.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 주요 질병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입원·수술 관련 보장까지 고객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ABL생명은 해당 상품에 대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9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았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4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Wynn and Encore Las Vegas)호텔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을 개최한다고 5일 전했다. 더 퍼스트룩은 삼성전자가 CES에 맞춰 진행하는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등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한 명칭으로 삼성전자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인 4628㎡(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를 주제로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삼성 기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시관은 이번 행사 주제인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에 맞춰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홈 컴패니언·케어 컴패니언의 3개의 전시존으로 구성됐다.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존에서는 마이크로 RGB 등 차세대 TV부터 사운드 기기와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한층 진화된 삼성 TV만의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이 전시된다. 또 홈 컴패니언 존에는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