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미디 레이블 메타코미디가 일본 요시모토 흥업과 한일 합작 코미디 공연을 선보인다. ‘바보회의 presents 도쿄 오와라이 라이브 in Korea Vol.3 by 메타코미디’가 내달 10일 오후 6시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코미디언들이 총출동하는 라인업을 준비했다. 한국에서는 유스데스크, 뚝사대w, 몬놈즈, 카우클럽, 희극인즈가, 일본에서는 5GAP, 트렌디 엔젤, LLR, 피크닉, 슬림클럽, 헤이세이 노부시코부시의 요시무라 타카시, 블루레이디의 다나카 료 등 요시모토 흥업 대표 코미디언들이 참여한다. 팀별 개성이 돋보이는 코미디 무대에 출연진이 함께하는 예능형 게임까지 국경을 뛰어넘는 코미디 케미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메타코미디는 지난 2024년 9월 합동 공연으로 물꼬를 텄으며, 이듬해 3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두 번째 합동 공연으로 현지 관객들의 성원을 끌어냈다. 그해 4월에는 서울 백암아트홀과 메타코미디클럽 홍대에서 합동 공연을 개최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이하 ‘월드투어 아리랑’)의 포문을 연 가운데, 콘서트를 찾은 스타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월드투어 아리랑’은 공연 첫날 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펼쳐졌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 ‘Hooligan’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한 수많은 히트곡으로 3시간 넘게 우중 콘서트를 완성했다. 리더 RM은 콘서트를 마친 후 10일 자신의 SNS에 “6년 반 걸렸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공연을 앞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과 콘서트장을 응원봉으로 가득 채운 아미(팬덤)들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올리며 감격을 드러냈다. 그는 “와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볼게요. 사랑합니다”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 콘서트에는 소속사 후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비롯해 아이브 장원영, 스트레이키즈 방찬, 에이티즈 종호 글로벌 케이팝 그룹 멤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방탄소년단 정국과 절친한 추성훈은 지난 9일 콘서트 현장에서 촬영한 인증샷과 공연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멤버들과 찍은 사
빅뱅(BIGBANG)의 '2026 코첼라 페스티벌' 등장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빅뱅은 오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의 대형 무대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re)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선보인다. 빅뱅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세트리스트와 대형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압도적 스케일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오후 각종 SNS를 통해 'BANG BANG BANG', 'FANTASTIC BABY', 'WE LIKE 2 PARTY' 무대가 예고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공연은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 완전체가 패밀리십을 기반으로 YG와 함께 써내려갈 K팝의 역사로 주목받고 있다. 빅뱅은 "이번 '코첼라'는 빅뱅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무대라는 생각에 남다른 각오로 준비해왔다"라며 "음악으로 하나되는 최상의 공연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밴드 루시(LUCY: 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가 돌아온다. 루시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의 시그니처 로고 필름과 앨범 커버를 게재하며 오는 29일 발매 소식을 알렸다. 로고 필름에는 루시의 시그니처 로고를 비롯해, 푸른 하늘과 싱그러운 풀밭을 배경으로 힘차게 비행하는 붉은 기차의 모습이 등장한다. 정규 1집 'Childhood'에서 표현한 동심에 이어 애니메이션 같은 비주얼을 통해 이번 앨범으로 선보일 감성에 호기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신보는 루시가 멤버 신광일의 전역과 함께 2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으로 의미가 남다르다. 루시는 내달 16~1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루시의 신보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방송인 이상민이 3년 만에 시즌 5로 돌아오는 '하트시그널'의 원조 연예인 예측단으로 복귀한다고 10일 소속사 더232가 전했다. '하트시그널5'는 무한한 썸을 탈 수 있는 공간인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청춘남녀들의 심리를 '연예인 예측단'들이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리얼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상민은 '하트시그널' 전 시즌에서 원조 연예인 예측단으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터줏대감으로 중심을 잡는다. 특히 결혼 이후 처음 '하트시그널' 예측단으로 활약하는 만큼, 출연자들의 심리를 섬세히 분석할 것으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상민은 지난 시즌에서 호흡을 맞췄던 윤종신, 김이나와 티키타카를 펼치는 한편, 새롭게 합류한 로이킴, 츠키와도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할 전망이다. 최근 소속사 더232를 설립한 그는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돌 제작기를 공개하는 등 음악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이 밖에 SBS '아니 근데 진짜!', JTBC '아는 형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도 고정 출연하고 있다.
5인조 보이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역대 케이팝(K-POP) 그룹의 데뷔 앨범 판매량 최다 기록을 깼다. 데뷔한 지 7개월이 채 되지 않아 거둔 성과다. 1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 누적 판매량이 206만9663장(써클차트 4월 4일까지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다섯 멤버가 음악, 안무, 영상 등을 공동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서 첫선을 보인 해당 앨범은 지난해 9월 초동 판매량(43만6367장) 기록 후 같은 달 50만 장, 11월 100만 장, 지난 2월 200만 장 등 판매량을 꾸준히 늘렸다. 수록곡 'GO!'와 'FaSHioN'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각 1억 회 이상 재생됐고, 전체 앨범의 누적 재생 수가 4억 회를 돌파하는 등 음원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르티스는 오는 20일 미니 2집 ‘GREENGREEN’의 타이틀곡 ‘REDRED’를 공개한다. 6개 트랙 중 타이틀곡을 먼저 선보인 다음 내달 4일 앨범을 발매하는, 특이한 공개 방식을 보여준다. 코르티스의 신보 또한 예약 판매가 시작
가수 손태진이 가죽 재킷을 입고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손태진은 오는 15일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 발매를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포토부터 무드 샘플러까지 차례로 오픈했다. 콘셉트 포토 속 그는 가죽 재킷을 입은 채 우수에 찬 눈빛을 보이거나, 상처 입은 얼굴로 불꽃놀이를 하며 아련한 무드를 뽐냈다. 데님 재킷에 안경을 매치한 손태진의 섹시한 매력도 돋보인다. 무드 샘플러에는 손태진표 '봄의 약속' 서사 일부가 담겨 있다. 웅장한 사운드와 경쾌한 멜로디, 감각적인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져 손태진이 이번 미니 앨범을 통해 드러낼 매력에 기대감을 더한다. 여기에 리릭 스포일러를 통해 노랫말도 일부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올렸다. '봄의 약속'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명곡들을 손태진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앨범으로, 선배 아티스트들에 대한 손태진의 존경심을 표하는 동시에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는 앨범이 될 것임을 기대케 한다. 한편 손태진의 신보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케이팝 시상식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트로트 정상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10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아이돌챔프(IDOLCHAMP)를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 '제35회 서울가요대상' 본선 1차 팬 투표가 마무리됐으며, 이날 오전 10시 본선 2차 투표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이어진 1차 집계에서는 부문별 판세가 드러나며 팬덤 간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본상' 부문 1위는 온앤오프가 차지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 지드래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몬스타엑스, 하츠투하츠가 상위권에 올랐다. '인기상'에서는 이찬원이 정상을 차지했으며, 방탄소년단(BTS)과 임영웅이 상위권에 자리했다. '한류특별상' 방탄소년단, '신인상' 알파드라이브원, 'K-POP WORLD CHOICE' 그룹 부문 엑소, 솔로 부문 백현, '골든리바이벌상' 엑소의 '첫 눈', '뉴아이콘상' 도경수가 각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트로트상' 부문이 치열하다. '미스터트롯' 톱3 임영웅, 영탁, 이찬원의 순위가 뒤바뀐 것. 현재 1위는 이찬원이 차지하고 있고, 임영웅과 영탁이 각각 2, 3위로 뒤를 따
가수 임영웅이 가수, 배우, 모델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임영웅의 활약은 각종 차트의 지표로 나타난다. 10일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 1위에 임영웅이 선정됐다.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 미디어, 소셜, 긍정, 부정, 활성화, 커뮤니티, AI, 스타덤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트로트 가수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빅데이터 6억4673만 3121건을 분석해 순위를 나눴다. 1위 임영웅에 이어 박서진, 이찬원, 김용빈, 박지현, 홍지윤, 영탁, 전유진, 김태연, 장윤정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월 30일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은 정규 2집 ‘IM HERO2’로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돌파하며 국내 음원 시장을 장악했다. 발매 약 7개월 만의 기록이다. 10억 회 돌파는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을 포함한 수록곡 11곡 전체가 고르게 사랑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임영웅은 지난 3월 11일 멜론 역대 누적 스트리밍 순위에서 방탄소년단(BTS)을 제치고 전체 1
장민호부터 김용빈까지 ‘올해의 마스터피스’를 차지할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까.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2026 K-TROT GRAND AWARDS, 이하 ‘트롯어워즈’)가 개최 하루를 앞두고 10일 영예의 트로피를 공개해 시상식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찬란한 황금빛 질감에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육각형 형태의 디자인은 트로트의 권위와 예술적 성취를 형상화했다. 특히 상단부의 정교한 각이 빛의 각도에 따라 다채롭게 빛나며 ‘트로트 마스터피스’를 상징한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이번 ‘트롯어워즈’에는 김용빈, 김중연, 남승민, 마이진, 민수현, 박군, 박서진, 박성온, 박지후, 빈예서, 성리, 성민, 안성훈, 양지은, 양지원, 장민호, 전유진, 진욱, 추혁진, 최수호(가나다 순) 등 현재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주역들이 합류해 ‘올해의 신드롬’, ‘올해의 시그니처’, ‘올해의 원톱’, ‘올해의 마스터피스’ 부문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고의 영예는 심사위원 점수 100%로만 결정되는 ‘올해의 마스터피스’다. 어떤 아티스트가 예술성과 완성도를 모두 인정받아 해당 상을 차지하는 주인공이 될지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트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