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aespa)가 정규 2집으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나섰다. 에스파는 21일 0시 각종 SNS에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한 데 이어, 오전 10시 2026년부터 2027년에 걸쳐 개최되는 새 월드투어 일정이 담긴 포스터 이미지 등을 공개했다. 스케줄 포스터에 따르면, 27일 트레일러 영상을 시작으로, 5월 4~6일 티저 이미지, 8일 1차 앨범 사양, 18일 무드 샘플러와 티저 이미지, 19~22일 추가 티저 이미지, 25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28일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티징 콘텐츠 공개가 이어지며 신보 발매일인 29일까지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에스파의 신보는 지난 2024년 발매한 'Armageddon'(아마겟돈)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총 10곡이 수록된다. 에스파 특유의 세계관 콘셉트와 더불어 성숙해진 음악적 색채를 담아낸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포스터로 공개된 스케줄에 따르면, 에스파는 오는 8월 7~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1일 타이베이, 9~10월 북남미 주요 도시를 순회한 뒤, 2027년에는 유럽까지 이어지는 총 25개 지역 규모의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특
글로벌 팝 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약 2년 만에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21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찰리 푸스 내한공연(Charlie Puth - Whatever's Clever! World Tour in Seoul)이 오는 10월 11일 오후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내한공연은 단독 공연으로는 약 2년 만에 진행되는 무대이자, ‘Whatever's Clever!’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첫 스타디움 공연이다. 찰리 푸스는 지난 2016년 첫 내한공연 이후 2018년, 2023년, 2024년까지 꾸준히 한국을 찾은 아티스트다. 방탄소년단 정국, 스트레이키즈, 베이비몬스터 등 케이팝 아티스트들과도 협업하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2015년 데뷔 싱글 ‘Marvin Gaye (ft. Meghan Trainor)’로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찰리 푸스는 위즈 칼리파(Wiz Khalifa)와 함께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Furious 7)’ OST ‘See You Again’이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1위를 기록하고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한국을 압도적으로 이기겠다." MBN ‘2026 한일가왕전’에 참가한 일본 국가대표 TOP7(톱7)의 전력 리스트가 21일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일본 국가대표 톱7은 본 이노우에, 아즈마 아키, 나탈리아 D, 타에 리, 시모키나 히나, 나가이 마나미, 아라카와 카렌으로, 지난 14일 첫 방송된 '2026 한일가왕전' 예선전부터 '하이 텐션'으로 한국 톱7에게 긴장감을 선사했다. 2025년 일본 가왕 유다이 또한 "확실히 레벨업된 라인업이다. 이번엔 승리가 기대된다"라고 전한 바 있어 톱7의 면면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파란 머리로 첫인상부터 강렬함을 안겼던 본 이노우에는 일본의 가왕이다. 팔로워 40만 명, 조회수 2억 회에 육박하는 '틱톡커'로도 활동 중인 J팝 라이징 스타다. '한일가왕전' 시즌1에 이어 이번 시즌에 재도전한 아즈마 아키는 이미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인물. 4세 때 세계 가요제 우승을 시작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14년 차 엔카 가수다. 멕시코 출신 J팝 디바 나탈리아 D는 일본을 대표하는 외국인 보컬리스트다. 일본 톱4 타에 리는 유다이도 받았던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실력파다. 홍지윤의 절친으로 주목받은 '오사카 센 언니'
펜타곤 출신 아티스트 후이(HUI)가 오는 27일 새 싱글 '내일의 나에게'를 선보인다. '내일의 나에게'는 후이가 지난 2024년 12월 발매한 싱글 ‘WHU IS KEVIN(후 이즈 케빈)’ 이후 1년 4개월 만에 내는 신곡이다. 봄을 콘셉트로 한 해당 곡을 시작으로, 연내 여름, 가을, 겨울까지 사계절별 신곡을 완성할 계획이다. 21일 0시 후이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내일의 나에게' 온라인 커버 이미지에는 봄날의 햇살을 만끽하는 후이의 청량한 비주얼이 담겨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공개된 “The gentle breath of early spring. As it softly rests upon my shoulder. I’m gonna fly, even if I fall again and again, it’s okay”라는 문구는 신곡의 가사를 예고하며, 신곡에 기대감을 갖게 한다. 후이는 2016년 데뷔한 펜타곤의 리더로, 아이돌 활동과 함께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다. 팀 곡 외에도 워너원의 ‘Energetic(에너제틱)’, ‘NEVER(네버)’ 등을 작곡했으며, 2024년 첫 솔로 미니앨범 ‘WHU IS ME : Co
많은 여행 프로그램과 콘텐츠 홍수 속 '상남자' 타이틀을 내건 색다른 여행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21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되는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이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P 수컷'들의 리얼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상남자' 추성훈, 김종국에 'J 성향' 빅뱅 대성이 함께 규슈로 떠나 여행을 즐기고 돌아왔다. SBS '정글의 법칙'과 '정글밥' 등을 연출하며 생존 버라이어티 예능의 신기원을 완성한 김진호 PD와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의기투합하며 날 것의 여행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첫 방송을 몇 시간 앞둔 21일 오전 10시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프로그램의 매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호 PD가 쇼케이스 진행에 나섰으며,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참석했다. 상남자의 여행법이 기존 여행 프로그램과 다른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추성훈은 "보통 여행을 가면 계획을 조금씩이라도 짜는데, 이번엔 그때그때 생각하면서 움직였다. 저한테 잘 맞았는데, '상남자의 여행법'만의 차별점이 아닐까 싶다"라고 답했다. 김종국은 "유명 여행지를 벗어나 현지 느낌을 받을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핫100'에서 4주 연속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21일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은 ‘핫 100’(4월 25일 자)에서 10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4일 자 차트에 1위로 진입한 이후 쟁쟁한 팝스타들의 신곡 공세 속 한 달째 상위권을 지킨 것.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는 4주째 정상을 유지 중이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주째 톱 3을 기록하고 있다. 팀의 역대 '빌보드 200' 4주 차 최고 기록을 세운 미니 6집 ‘MAP OF THE SOUL : PERSONA’(8위)의 성적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을 진행 중인 방탄소년단은 고양과 도쿄에서 2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는 전 세계 24개 도시에서 85회 규모로 진행되며, 오는 25일부터 북미 투어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의 흥행 기세를 몰아 ‘BTS THE CITY ARIRANG’(BTS 더 시티 아리랑, 이하 ‘더 시티 아리랑’) 프로젝트를 세계
세계 최정상 소프라노 조수미가 SM엔터테인먼트와 음반 및 음원 제작에 대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SM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클래식스'가 영입한 첫 번째 레코딩 전속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조수미의 음악적 행보는 SM 클래식스를 통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예정이며, 오는 5월 데뷔 40주년 스페셜 앨범 'Continuum'(컨티뉴엄) 발매가 그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조수미는 "저의 음악은 어느 한순간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이어지며,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라며 "익숙한 길에 머무르기보다 새로운 음악을 향해 계속 도전하는 것, 그것이 제가 음악을 대하는 진심이다"라는 소감으로 한국 클래식의 확장을 위해 SM과 손을 잡았다고 강조했다. 조수미의 신보는 조수미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총 11곡의 레퍼토리를 담았다. 이루마, 박종훈, 김진환, 최진, 고영환, 윤자은, 무라마츠 타카츠구 등 국내외 최정상 작곡가가 참여했으며, 최영선의 지휘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엑소 수호와의 듀엣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의 피처링을 통해 대중적인 감각을 더한 클래식도
보컬 실력을 인정받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승자들이 가요계 평정을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시작은 지난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을 발매한 손태진이 끊었다. '봄의 약속'은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을 손태진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이다. 타이틀곡인 최희준의 '하숙생'을 비롯해 송창식의 '맨 처음 고백', 패티김의 '못 잊어',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 이장희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 5곡이 수록됐다. '봄의 약속'은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 성인가요 차트에서 수록곡 전곡이 1~5위를 싹쓸이하며 '손태진 파워'를 입증했다. '맨 처음 고백'과 '못 잊어'는 멜론 성인가요 차트 HOT100(발매 30일)에 진입하며 손태진의 인기를 증명 중이다. 손태진은 서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성악을 전공한 성악 엘리트다. 지난 2016년 JTBC '팬텀싱어' 시즌1에 출연해 최종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가 됐으며, 2022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도 최종 우승을 거머쥔 '오디션 끝판왕'이다. 한편, 손태진은 신보 발매와 함께 지난 20일 웹 콘텐츠 'it's Live'에 출연해 '잃어버린
2026년 4월 21일 화(음 3월 5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예상치 못한 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오니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세요. 60年生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좋은 관계가 시작될 수 있어요. 72年生 중요한 서류나 계약은 꼼꼼하게 검토한 뒤에 서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84年生 업무 협업에서 먼저 도움을 제공하면 나중에 더 큰 보상이 돌아와요. 96年生 온라인 강의나 자격증 공부를 오늘부터 시작하면 꾸준히 이어갈 수 있어요. 08年生 친구와의 다툼이 생겨도 먼저 사과하는 용기를 내면 관계가 더 좋아져요. 소띠 49年生 가까운 사람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마음이 가벼워져요. 61年生 새로운 취미를 시작해 보고 싶다면 오늘이 시작하기 가장 좋은 날이에요. 73年生 업무에서 실수를 발견했다면 빠르게 수습하고 인정하는 것이 현명해요. 85年生 주거 환경 개선이나 이사를 계획 중이라면 오늘 정보를 수집해 보세요. 97年生 자신을 표현하는 SNS 관리를 통해 원하는 분야에 어필해 보면 좋아요. 09年生 부모님의 조언을 귀담아들으면 학업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요. 호랑이띠 50年生 오늘은 조용히 휴식을 취하면서 내일을 위한 에
K-POP(케이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밴드들이 4월 컴백 대전을 펼친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는 지난 17일 새 미니 앨범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함께 진행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신보 4번 트랙 'Hurt So Good'(헐트 소 굿)을 시작으로, 'ICU'(아이씨유), 'Beautiful Life'(뷰티풀 라이프), 그리고 새 앨범 선공개곡 'X room'(엑스 룸)을 선보이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신보 타이틀곡 '보이저'를 최초로 공개하며 현란한 라이브 연주와 탄탄한 보컬로 함성과 떼창을 끌어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한 이번 앨범은 '끝'을 새로운 가능성의 시작이라 정의하며 그룹만의 서사를 써 내려간다. '보이저'는 돌아갈 수 없는 지점에 도달했음에도 여정을 이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