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보 타이틀곡 ‘Knife’를 통해 서슬 퍼런 뱀파이어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8일 오후 소속사 빌리프랩 공식 SNS를 통해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마지막 챕터 ‘Knife’ 영상을 공개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에서 제목을 따온 이번 챕터는 도피 중 큰 사고를 당하며 끝을 맺은 ‘Stealer’ 챕터 이후의 뱀파이어 이야기를 그린다. 추격대는 뱀파이어 연인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이들은 위기의 칼날을 아슬아슬하게 비껴가며 다시금 앞으로 내달린다. 엔하이픈은 적대 세력의 공격을 날카로운 송곳니와 손톱으로 되받아치며 뱀파이어 본능을 나타낸다. 서슬 퍼런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이들의 비주얼이 압권이다. 형형색색의 사이버 펑크 분위기와 어우러진 역동적인 연출은 추격적의 팽팽한 긴장감을 배가하는 동시에 시각적 쾌감을 극대화한다. 영상에 삽입된 타이틀곡 ‘Knife’ 음원 일부 역시 주목된다. 타격감 넘치는 트랩 비트와 날 선 신스 사운드가 서늘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2분이 넘는 러닝타임 내내 긴박감을 더한다. ‘Knife’는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맞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2026년 일본에서 ‘열일’을 이어간다. 9일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오는 11~12일 이틀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with MUSIC LIVE’ 특별 공연에 출연한다. K-팝 가수 중 유일하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둘째 날 무대를 선보인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를 시작으로 현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여섯 멤버는 2월 14~15일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 ‘BEAT AX’에 이틀 연속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3월 7~8일 열리는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봄의 대감사제 2026’의 첫째 날 공연에도 참석 예정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예능으로 활동 범위를 넓힌다. 멤버들은 오는 4월 11일부터 니혼TV에서 토크 버라이어티 ‘보이넥스트도어 토모다치 베이스’를 선보인다. 이들이 현지 방송에서 팀의 이름을 내건 고정 예능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프로그램의 메인 진행자로 나서 매주 다양한 게스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2024년 7월 일본 데뷔 싱
tvN의 로맨틱 코미디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두 번째 OST를 공개하며 핑크빛 무드를 더욱 고조시킨다.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오는 1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뮤지션 사기소멀이 가창에 참여한 OST 파트 2 ‘Stay for’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대책 없이 서로에게 감겨드는 두 사람의 케미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두 번째 OST ‘Stay for’는 꽁꽁 얼어 있던 마음이 서서히 녹아내리며 진짜 봄을 맞이한 듯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 그 봄날을 위해 머물러 있겠다는 주인공들의 속마음을 펑키한 사운드와 경쾌한 에너지로 표현하며, 드라마 장면마다 밝고 설레는 분위기를 더한다. 가창에 참여한 사기소멀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에 참가해 자신만의 록 스피릿을 폭발시키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한 바 있다. 이번 ‘Stay for’에서는 봄날의 설렘과 어울리는 펑키한 록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본격 컴백에 앞서 협업(컬래버레이션) 싱글을 발매한다. 9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10일 오전 1시 글로벌 음원 사이트를 통해 중국 인기 래퍼 BENZO와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LOSE YOUR SHXT'를 발매한다. 'LOSE YOUR SHXT'는 K-팝 스웨그가 돋보이는 힙합 트랙으로, 묵직한 비트와 날카로운 리듬 위 강렬한 랩을 더해 지금의 세대가 가진 자유로운 그루브를 선명하게 담아냈다. 영파씨 특유의 틀에 얽매이지 않은 사운드가 압권으로, K-팝 대표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다수 탄생시킨 루드비히 린델(Ludwig Lindell)과 웨이브보이(WAVEBOY)의 프로듀싱 속에 한층 정교한 곡이 완성됐다. 영파씨는 'LOSE YOUR SHXT'를 통해 중국 힙합 신에서 가장 핫한 래퍼 벤조(BENZO)와 협업했다.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두 아티스트는 거친 래핑과 팝적인 감각을 자연스럽게 결합해 언어와 지역을 넘어, 음악으로써 공감할 수 있는 이색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국경을 초월한 영파씨와 벤조의 합은 뮤직비디오에서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첫 번째 선공개곡을 발매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다. 9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수록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를 발매한다. '러닝 투 퓨처'는 제로베이스원이 치열하게 달려온 지난 2년 6개월을 집약했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팝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으로, 아홉 멤버가 함께한 시간들을 돌아보며 서로를 향해 건네는 이야기를 담았다. 곡 전반부는 따스한 무드로 리스너들을 포근하게 감싸는 데 이어, 곡 후반부로 갈수록 풍성하게 쌓이는 보컬 레이어로 감정의 여운을 한층 더 깊게 만들 전망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0에서 출발해 1의 영원을 만들어 가는 제로베이스원의 모습이 담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금까지 공개된 뮤직비디오와 트레일러 영상의 미공개 장면들로 구성된 것으로, 이들이 거쳐온 여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서사로 완성했다. 감각적이면서도 은유적인 톤 속에 위트
24인조 보이그룹 아이덴티티의 두 번째 유닛 예스위아(yesweare)가 ‘케이팝레이더(K-POP RADAR)’ 위클리 팬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위클리 팬덤 차트는 한 주간 팬덤 지표가 가장 크게 성장한 아티스트를 증감률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차트다. 아이덴티티 예스위아는 새 앨범 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로 1월 2주차(1월 1~7일) 정상에 올랐다. 해당 집계 기간 ‘프리티 보이 스웨그’ 뮤직비디오는 1483만 뷰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같은 기간 아이덴티티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8만 명, 트위터 팔로워는 4700명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케이팝 아티스트 평균 증가 수치인 인스타그램 2300명, 트위터 132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팬덤의 빠른 확산세를 보여준다. 케이팝레이더 측은 “높은 뮤직비디오 조회 수와 함께 SNS 전반에서 두드러진 증가율을 기록하며 위클리 팬덤 차트 1위에 올랐다”라고 설명했다. 위클리 팬덤 차트 TOP10은 아이덴티티 예스위아에 이어 코르티스 ‘패션(FaSHioN)’이 2위, 세이마이네임 ‘UFO’가 3위에 올랐으며, 이 밖에 에이핑크,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이 정통 발라드로 겨울 감성을 노래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세븐틴 공식 SNS에 도겸X승관 미니 1집 ‘소야곡’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게재했다. ‘밤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라는 앨범 명 의미처럼 해가 저물고 난 뒤의 도시를 신보 전곡 음원 일부와 함께 담아낸 영상이다. 타이틀곡 ‘Blue’에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린다. 감정의 깊이와 속도가 서서히 어긋나는 순간을 애절한 하모니로 그린 노래다. 간결하지만 울림 있는 피아노, 화려한 오케스트라 연주에 도겸X승관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겨울 발라드의 정수를 기대하게 한다. 감정의 온도 차를 연상시키는 두 개의 방은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이라는 곡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도겸의 개인곡 ‘Rockstar (DK Solo)’는 기분 좋은 청량감을 안긴다. 레트로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기타 라인이 어우러져 긍정적인 바이브를 자아낸다. 승관은 섬세한 감성과 깊은 여운을 담아 개인곡 ‘Dream Serenade (SEUNGKWAN Solo)’를 완성했다. 공간감이 느껴지는 보컬과 정제된 악기 구성이 진한 울림을 전한다.
배우 남지현, 문상민의 케미로 주목받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두 번째 OST 주자로 K팝 신예 그룹 킥플립(KickFlip) 멤버 주왕, 케이주, 동현이 참여한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진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 파트 2 킥플립 ‘뭔가 잘못된 것 같아’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 홍은조(남지현 분)와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이열(문상민 분), 두 남녀의 영혼이 뒤바뀌며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사극이다. 남녀 주인공의 영혼 체인지까지 예고하며 흥미를 더하는 가운데, 드라마의 두 번째 OST ‘뭔가 잘못된 것 같아’는 통제할 수 없이 깊이 빠져드는 사랑의 시작점에서 은조와 열이 느낄 혼란과 설렘을 담은 곡이다.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청량한 멜로디가 세상이 한 사람으로 가득 차는 벅찬 감정을 기분 좋게 표현하며 로맨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번 OST는 지난해 ‘처음 불러보는 노래’를 통해 풋풋한 첫사랑 감성을 전한 킥플립의 멤버 주왕, 케이주, 동현의 참여로 완성
하이브는 하이브 아메리카 뮤직 부문 대표(President of Music)로 에티오피아 합테마리암(Ethiopia Habtemariam) 전 모타운 레코드 회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합테마리암 대표는 하이브 아메리카 레이블 전반의 A&R 및 아티스트 개발을 총괄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음악·문화·팬덤의 접점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한편, 하이브 아메리카의 힙합 전문 레이블 QC 미디어 홀딩스의 위상과 영향력 강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합테마리암 대표는 유니버설뮤직그룹(UMG)에서 20년 가까이 경력을 쌓은 음악 산업 전문 경영자다. 힙테마리암 대표는 모타운 레코드의 회장 겸 CEO를 역임하며 모타운의 부흥과 성장을 이끌었고, 아티스트와 레이블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 모타운 레코드는 1960년대부터 스티비 원더, 잭슨 5, 마빈 게이 등 전설적인 아티스트를 배출하며 소울·R&B의 황금기를 연 레이블이다. 합테마리암 대표는 모타운 재직 기간 동안 모타운과 QC 간 협업을 주도했고, 릴 야티(Lil Yachty), 시티 걸스(City Girls), 미고스(Migos), 릴 베이비(Lil Baby) 등
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첫 미주 투어의 규모를 확대한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UNIS 1ST TOUR : Ever Last'(2026 유니스 1ST 투어 : 에버라스트, 이하 'Ever Last')의 추가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유니스는 오는 2월 8일과 13일(현지시간) 각각 내슈빌과 오타와에서 공연을 열고 'Ever Last'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로써 멤버들은 추가 일정을 포함해 총 15개 도시의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그간 유니스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필리핀 등에서 활동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주력해 왔다. 이번 투어를 통해 멤버들은 미주로 발걸음을 넓혀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낸다. 유니스는 오는 2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Ever Last’의 막을 연다. 데뷔 후 처음으로 미주 팬들과 만나는 만큼, 이들은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여덟 멤버가 어떤 색다른 무대와 매력으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ver Last'는 유니스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미주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