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반쪽 하트" 영탁이 보낸 발렌타인데이 메시지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영탁이 팬들에게 발렌타인데이 메시지를 보냈다. 

 

14일 오후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Happy Valentine's Day(해피발렌타인데이)'라는 글귀와 함께 한쪽 볼에 하트 반쪽을 그려 넣고 한 손으로 반쪽 하트를 만들어 하트를 완성 시킨 영탁이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영탁의 오피셜 계정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팬들을 위해 만든 사진으로 이를 영탁이 자신의 개인 계정에도 공유한 것이다. 

 

같은 날 영탁은 기와로 만든 돌담 앞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 두 장을 게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영탁은 지난 11일 열린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영탁은 방영예정인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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