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투잇·엑신·보이드…버추얼 IP로 활동 영역 확장 알린 아이돌

'로얄유니버스' 합류…가상 캐릭터로 팬덤에 색다른 재미 선사

 

케이팝(K-POP) 아이돌로 활동 중인 세 팀이 버추얼 IP 전문 회사 로얄스트리머와 손 잡고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올해 데뷔한 에스투잇과 보이드, 지난 2023년 데뷔한 엑신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세계관 '로얄유니버스(Royal Universe)'에 합류한 소식을 24일 알렸다.

 

로얄스트리머는 세 팀과의 협업을 통해 아티스트의 개성을 반영한 SD(Super Deformed) 캐릭터를 론칭하고, 캐릭터들을 로얄유니버스에서 데뷔시킬 계획이다.

 

아티스트들은 캐릭터로 새롭게 탄생해 로얄유니버스가 만든 가상 세계에서 독자적인 서사를 부여받아 활동하게 된다.

 

24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는 캐릭터들의 첫 행보가 될 예정이다. 아이돌 3팀은 실감형 디스플레이 기술을 활용해 자신들의 버추얼 페르소나와 함께 등장한다.

 

팬들은 아티스트와 가상 캐릭터가 공존하는 입체적인 퍼포먼스를 즐기고, 영상 촬영을 하는 등 소통의 확장을 경험할 전망이다.

 

몬스터브레인 소속 에스투잇은 하루, 연수, 세아, 효빈, 승비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지난달 14일 싱글 앨범 'What I want'로 데뷔했다.

 

올해 초 데뷔한 보이드는 송유찬, 조주연, 케빈박, 정지섭, 신노스케로 구성된 IX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밴드다.

 

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은 지난 2023년 4월 'KEEPING THE FIRE'로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2024년 대한민국 한류 연예대상에서 글로벌 한류스타 대상, 제24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에서 케이팝 부문을 수상했으며, 지난 2월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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