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이 첫 미니앨범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며 유닛 데뷔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3일 NCT 공식 SNS 채널에 게재된 NCT JNJM 첫 미니앨범 ‘BOTH SIDES’(보스 사이즈) 스케줄 포스터는 복사기에서 릴리즈 일정이 한 장씩 출력되는 연출과 감각적인 비주얼의 오브제를 활용해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스토리를 암시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오픈된 일정에 따르면 NCT JNJM은 오는 7일 이미지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무드의 티저 이미지, 스토리 트레일러,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와 티저 영상 등을 순차 공개하며 유닛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BOTH SIDES’를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제노와 재민 각각의 개성은 물론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두 멤버의 시너지를 담는다. NCT JNJM의 첫 번째 미니앨범 ‘BOTH SIDES’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데뷔 이래 첫 중동 공연을 확정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3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는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Dubai Media City Amphitheatre)에서 개최되는 ‘KRAZY SUPER CONCERT(크레이지 슈퍼 콘서트)’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KRAZY SUPER CONCERT’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이어 매진을 기록한 글로벌 페스티벌로, 이번 두바이 공연을 통해 중동 지역에 처음 상륙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지드래곤이 데뷔 이후 중동 지역에서 선보이는 첫 공식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소속사 측은 "아시아와 서구권을 넘어 전 세계 문화 흐름에 영향력을 발휘해온 지드래곤이 중동 시장과 처음으로 직접 호흡하며, 글로벌 행보의 지평을 한 단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최 측은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지드래곤과 함께 박재범(JAY PARK), 중국 아티스트 KUN, 김종국, 예인, 예린 등 이번 공연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국내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글로벌 K-팝의 위상을 드높이는 가운데,
그룹 i-dle(아이들)이 'Mono(Feat. skaiwater)'의 뛰어난 영상미로 호평받고 있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새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는 뮤직비디오부터 최근 공개된 메가크루 퍼포먼스 비디오까지 독보적인 영상미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Mono(Feat. skaiwater)' 뮤직비디오는 다채로운 파동을 시각화하고, 진자운동을 이용해 패턴을 만드는 펜듈럼 아트를 활용한 영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흑백 영상에서 'you know you're born to love'(우린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걸 너도 알잖아)라는 가사와 함께 일제히 컬러로 전환되는 미연의 파트는 곡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 공개 직후 팬들의 관심에 힘입어 뮤직비디오는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에 이어 글로벌 인기 뮤직비디오 27위에 오르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특히 미국 팝컬처 전문 매거진 스타더스트는 'Mono(Feat. skaiwater)' 뮤직비디오에 대해 "절제와 내면의 힘을 강조하는 강렬하고 시각적인 이미지를 통해 그 단순함을 그대로 투영한다. 실험 정신과 명확한 감성적 지점 사이의
그룹 XG(엑스지)가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으로 국내외 팬심을 강타했다.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지난 1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더 코어 – 핵) 국내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XG는 ‘인기가요’에서 수록곡 ‘ROCK THE BOAT’(록 더 보트) 무대를 특별히 선보이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XG는 컴백 후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첫 정규앨범 리드곡인 ‘HYPNOTIZE’(힙노타이즈)로 완성도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XG는 안정적인 보컬과 정교한 안무 동선, 중독적인 ‘HYPNOTIZE’ 킬링 파트로 팬들을 매료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XG의 음악방송 활동에 국내 팬들의 응원 열기 또한 뜨거웠다. 특히 ‘엠카운트다운’에서는 XG를 응원하는 많은 ALPHAZ(알파즈, XG 공식 팬덤명)의 환호성이 카메라에 담기며 폭발적인 열기를 실감하게 했다. 무대 후 XG도 “알파즈 목소리가 많이 들려서 최고였다”라며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HANRORO)가 첫 해외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일 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한로로는 지난 1월 31일 타이베이 신이구에 위치한 빌보드 라이브 타이베이(Billboard Live TAIPEI)에서 해외 첫 단독 공연 'HANRORO LIVE 2026 in TAIPEI'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한로로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해외에서 연 단독 공연으로, 글로벌 무대를 향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된 무대다. 청춘과 성장을 주제로 한 음악을 통해 현지 팬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특히 한로로의 섬세한 라이브 퍼포먼스는 친밀한 공연 환경을 기반으로 아티스트와 관객 간의 거리를 좁혀온 빌보드 라이브(Billboard Live) 무대와 어우러지며 관객과 더욱 밀도 있는 교감을 이뤄냈다. 현지시간 기준 오후 5시와 오후 8시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한로로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EP '이상비행'의 수록곡 '해초'로 공연의 막을 연 그는 각자의 꿈과 이상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이어 한로로는 '금붕어', '비틀비틀 짝짜꿍', 'ㅈㅣㅂ', '입춘'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한터차트 1월 월간차트를 석권했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지난 1일 발표한 2026년 1월 월간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이 한터차트 1월 월간차트에서 전 부문 1위에 올랐다. 1월 월간 월드차트에서 엔하이픈은 음반과 소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 9436.28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엔하이픈은 1월 3주 주간 월드차트 1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어 엑소가 월드 지수 1만 1643.85점으로 2위, 제니가 월드 지수 1만 983.5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1월 월간 음반차트에서도 엔하이픈이 1위에 올랐다. 엔하이픈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THE SIN : VANISH'는 1월 월간 음반 지수 253만 4630.80점, 1월 월간 판매량 210만 4688장을 기록했다. 엔하이픈은 해당 앨범으로 1월 3주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어 알파드라이브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EUPHORIA'가 1월 월간 음반 지수 158만 7558.60점(1월 월간 판매량 145만 5055장)으로 2위를, 엑소의 여덟 번째 정규 앨범 'REVERXE'가 1월 월간 음반 지수 118만 726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오는 3월 9일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온유가 다음 달 9일 미니 5집 'TOUGH LOVE'를 발매하고 팬들과 만난다. 온유는 새 앨범을 통해 고유의 음악 세계관의 확장을 선포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3일 밝혔다. 온유의 컴백은 지난해 7월 발매된 정규 2집 'PERCENT'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온유는 그간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로서 곡 작업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만큼, 'TOUGH LOVE'를 통해 그려낼 감각적인 음악 색채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컴백에 앞서 온유는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앙코르 콘서트 '2025-26 ONEW WORLD TOUR [ONEW THE LIVE : PERCENT (%)] ENCORE'에서 'TOUGH LOVE'의 힌트를 담은 트레일러를 공개해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끈 바 있다. 트레일러에는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예고하듯, 일상 곳곳을 가득 채운 붉은색 하트가 잇달아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내 하트는 형체도 알 수 없이 불타고 깨지고 부서지며 균열을 맞이한다. 영상은 앨범 타이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 TV 애니메이션 주제곡의 가창자로 또 낙점됐다. 3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TV 애니메이션 ‘마법의 자매 루루토리리’의 오프닝 테마곡 ‘Bubee’를 부른다. ‘Bubee’는 J-팝 기반에 시부야계 서브컬처 감성을 더한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아일릿은 “‘Bubee’ 녹음을 하면서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빠져든 기분이었다. 귀여운 가사와 통통 튀는 멜로디에 귀 기울여 달라”라고 말했다. ‘마법의 자매 루루토리리’는 마법의 힘을 얻은 자매가 동경하던 어른의 모습으로 변신한 뒤,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아이돌 활동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1983년부터 ‘마법 소녀’ 시리즈를 제작해 온 스튜디오 피에로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애니메이션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간 마법 소녀 콘셉트로 1020 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아일릿이 이 시리즈와 만나 빚어낼 특별한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아일릿은 특유의 청량한 음색과 트렌디한 매력으로 OST 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이들은 일본 TV 애니메이션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시즌2 오프닝곡 ‘Su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압도적인 퍼포먼스 역량을 뽐내며 그래미 어워즈를 뒤흔들었다. 객석에 자리한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이들 무대를 주목하고 함께 리듬을 타며 기립박수를 보냈다. 대중적 인기뿐 아니라 음악·문화적 영향력을 동시에 평가하는 미국 최고 권위의 시상식 무대에 올라 강렬한 인상을 남긴 캣츠아이가 K-팝 제작시스템의 우수성을 또 한 번 증명했다. 2일 하이브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Crypto.com Arena)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 참석해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 자격으로 ‘Gnarly(날리)’ 무대를 꾸몄다. 데뷔 2년이 채 되지 않은 아티스트가 그래미의 부름을 받은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베스트 뉴 아티스트’는 그래미 본상으로 간주되는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 부문 중 하나로, K-팝 그룹은 물론 K-팝 방법론을 기반으로 탄생한 그룹이 후보에 오른 것은 캣츠아이가 처음이라서 수상 여부를 떠나 이들 무대에 큰 관심이 쏠렸다. 캣츠아이는 기대에 부응하듯 단숨에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
그룹 i-dle (아이들)이 관객으로 꽉 찬 타이베이돔을 뜨겁게 달군다. 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3월 7일 개최되는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타이베이 공연은 지난 1일 일반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K-팝P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아이들의 글로벌 위상을 실감하게 한다. 아이들은 2024년 월드투어 'i-DOL' 당시 타이베이 아레나 3회 공연 매진에 이어 올해 타이베이돔 공연까지 매진을 달성하며 현지에서만 4회 연속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1년 5개월 만에 다시 찾는 타이베이에서 아이들은 한층 커진 공연 규모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투어 타이틀 'Syncopation'은 약한 박자에 강세를 주어 리듬의 흐름에 변화와 긴장감을 주는 기법이란 뜻으로, 아이들 특유의 자유롭고 예측 불가능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투어 버전으로 편곡된 히트곡들부터 새로운 무대까지 펼쳐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 이번 투어는 오는 21일과 22일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