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ARTMS)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ARTMS World Tour Grand Club Icarus in Europe'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5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아르테미스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앨범 'Club Icarus'의 다양한 곡들을 선물하며 더욱 깊어진 자신들만의 세계와 이야기를 선사했다. 또한 다양한 커버에 이어 이달의 소녀 시절 노래들까지 아르테미스의 색깔로 무대 위에 펼쳐내며 벅찬 함성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영국 팬들과 함께 유럽 투어의 첫 발걸음을 뗀 아르테미스는 프랑스 파리, 독일의 쾰른과 뮌헨, 핀란드 헬싱키,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해 'ARTMS World Tour Grand Club Icarus in Europe'의 열기를 이어간다. 'Grand Club Icarus'는 지난해 발매해 큰 반향을 이끌어낸 앨범 'Club Icarus'와 함께하는 아르테미스의 새로운 월드투어 브랜드다. 아르테미스는 앞서 미국 뉴욕과 LA에서 특별한 파티 '클럽 이카루스'를 오픈했으며, 북미 투어에 돌입해 11개 도시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이후 남미로 발걸음을 옮겨 4개국을 방문해 무대를 펼쳤다. 아르테미
그룹 아홉(AHOF)이 세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15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2월 15일 필리핀 세부 콜리세움에서 '2026 FANMEETING AHOF for LOVE in CEBU(2026 팬미팅 아홉 포 러브 인 세부)'를 개최한다. 아홉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세부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날 이들은 오후 1시와 6시(현지시간) 총 두 차례에 걸쳐 공연을 선보이고 현지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다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밸런타인데이와 맞물려 진행돼 팬들에게 더 특별한 하루가 될 전망이다. 아홉 역시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를 즐겁게 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달콤한 시간을 선물하고, 남다른 팬 사랑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아홉은 한국과 일본, 중국, 필리핀 등을 넘나들며 입지를 공고히 했다. 데뷔 한 달 만에 개최한 필리핀 팬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연말에는 필리핀 대표 방송사의 카운트다운쇼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등 존재감을 자랑했다. 이러한 상승세 속에 아홉은 최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첫 팬
그룹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가 K-팝의 미래를 이끌 주인공을 찾는다. 플레디스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오디션 ‘원더틴즈 인 코리아’(2026 PLEDIS AUDITION WONDER TEENS in KOREA) 개최 공지를 게재했다. 이번 오디션은 2008년 이후 출생자라면 국적과 성별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노래, 랩, 댄스, 모델, 연기 총 5개로 나뉜다. 잠재력과 개성을 인정받은 최종 합격자는 플레디스의 연습생이 돼 소속사의 수준 높은 트레이닝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지역별 접수 기간 내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오프라인 공개 오디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응시 가능하다. 오프라인 공개 오디션은 광주(2월 13일)를 시작으로 부산(2월 14일), 서울(2월 21~22일)에서 열린다. 오디션 ‘원더틴즈 인 코리아’와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레디스와 함께 미래를 그려갈 재능 있는 차세대 K-팝 스타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플레디스는 재능 있는 인재들을 최고로 빛나는 스타로 양성하겠다는 경영철학을 가진 레이블이다. 다년간 축적된 노
블랙핑크가 오는 2월 27일 완전체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에 'BLACKPINK 3rd MINI ALBUM [DEADLINE]'을 게재했다. 팀의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한 감각적인 모션 그래픽으로 컴백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 한 줄기의 핑크빛 라이트가 빠른 속도로 수차례 어둠을 가르며 잔상을 남겼고, 여기에 질주하는 듯한 사운드가 점차 고조되며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어 오는 2월 27일 오후 1시 세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공식화했다. 앨범 제목은 지난해 지난 7월 K팝 걸그룹 최초의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전세계를 누비고 있는 월드 투어와 동일한 'DEADLINE'이다. 글로벌 팬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교감했던 그간 여정의 대미를 이번 컴백을 통해 장식하게 될 전망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매번 수많은 K팝 기록들을 써내려가며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이들인 만큼 이번 앨범 역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발매한 디지털 싱글 '뛰어(JUMP)'을 통해서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팀 통산 세번째 1위를 달성, K팝 걸그룹 최초·최다 기록을 새로 쓴 바 있다. 앞서 YG
원어스(ONEUS)가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싱글 앨범 '原(원)'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원어스는 지하도를 거침없이 질주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루비한 비트 위 또 다른 시작을 위해 무(無)의 공간을 가로지르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극명한 명암 대비와 함께 빠른 속도로 전환되는 장면 전환은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원어스는 끝없이 질주하고, 탈피하며 자신들의 근원과 마주하는 모습을 예고해 뮤직비디오 본편을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Grenade'는 묵직한 베이스 위에 통제되지 않은 감정의 에너지를 극한까지 확장시킨 곡이다. 멤버 건희와 환웅이 작사에 참여해 원어스가 지닌 장르 스펙트럼을 한 단계 더 넓히며 '4세대 대표 퍼포머'로서의 거침없는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싱글 앨범 '原'은 원어스의 근원이자, 시작을 담고 있다. 단순한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재탄생의 서사를 전개하며 새로운 내일을 향한 이야기를 써 내려갈 것으로 기대된다. 원어스의 싱글 앨범 '原'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그룹 아일릿(ILLIT)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1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3집 ‘bomb’의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가 지난 12일 기준 누적 1억 5만 2601회 재생됐다. 아일릿 통산 다섯 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다.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는 첫 데이트의 설렘과 풋풋함을 담아낸 곡이다. ‘꿍실냐옹’, ‘둠칫냐옹’ 같은 독창적인 가사와 고양이 몸짓처럼 섬세하면서도 날렵한 안무가 1020 세대 사이에서 유행했다. 지난해 6월 발매된 이 곡은 지금까지 국내 음원 차트 붙박이로 자리하며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는 외신에서도 주목받았다. 미국 ‘팝매터스(PopMatters)’는 이 곡을 ‘2025년 최고의 K-팝 15선’에 선정하며 “아일릿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새롭게 음악적 시도를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곡”이라고 호평했다. 아일릿이 지금까지 발표한 노래들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23억 회가 넘는다. 특히 ‘M
가수 최수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오후 5시 공식 SNS를 통해 선보인 포토는 은은한 조명 아래 물오른 최수호의 비주얼을 담고 있다. 이미지 속 최수호는 캐주얼하고 유니크한 스타일링에 한층 더 깊어진 눈빛으로 화면을 응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나타냈다. 더불어 완벽한 옆선을 자랑하는가 하면, 다양한 포즈와 감각적인 표정으로 부드러운 듯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전작과는 또 다른 무드를 자아낸 콘셉트 포토가 새 앨범을 향한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렸다. 앞서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15일에는 트랙리스트, 19일에는 두 번째 콘셉트 포토, 20일에는 온라인 커버가 공개된다. 앨범 발매 이틀 전인 21일에는 '빅 임팩트'의 수록곡 전곡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오픈돼 컴백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발매한 미니 1집 '원(ONE)' 이후 약 10개월 만의 신보 '빅 임팩트'로 컴백을 알린 최수호는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무대로 팬들을 찾는다. 최수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가수 손태진이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 14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손태진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출연해 일일 셰프로 변신한다. 무대 위 깊이 있는 보이스와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받아 온 손태진은 이번 방송을 통해 '편셰프'에 도전, 뛰어난 요리 실력은 물론 그동안 쉽게 볼 수 없던 '먹고 사는' 반전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특히 손태진은 자신만의 레시피에 기반해 손끝 감각까지 돋보이는 요리를 선보이며 진중하면서도 따뜻한 매력을 발산한다. 요리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를 비롯해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솔직한 일상의 모습을 모두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태진은 앞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아메리칸 스타일의 양식 요리를 선보이는 등 실력을 자랑하며 준비된 신랑감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MBN '장미꽃 필 무렵'에서는 특별 레시피를 활용한 남다른 손맛을 입증하기도 했다. 음악, 스포츠, 요리 등 다양한 영역의 예능을 섭렵 중인 손태진은 오는 17~18일 양일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5 손태진 전국투어 콘서트 'It's Son Time''을 개최하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범규가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를 위한 특별한 커버곡을 선보였다. 13일 오후 6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사운드클라우드에 범규가 가창한 ‘I Love You’ 커버 영상과 음원이 공개됐다. 이 곡은 일본 싱어송라이터 오자키 유타카가 1983년 발표한 노래로 사랑 앞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불안을 담았다. 국내에서는 가수 포지션이 리메이크한 버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범규는 원곡의 쓸쓸한 정서에 자신만의 따뜻한 음색을 더해 곡을 재해석했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한층 부드럽고 포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범규는 지난해 10월 일본 음악 방송에서 이 곡을 가창해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네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TOMORROW>’의 일본 공연에서 솔로 무대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뜨거운 현지 반응에 힘입어 정식으로 영상과 음원을 제작하게 됐다. 영상 속 범규는 눈 내린 기차역에서 홀로 기차를 기다리고, 눈을 맞으며 거리를 걷는가 하면, 집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면서 아련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3곡을 동시 진입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7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가 ‘핫 100’ 21위에 올라 해당 차트 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음원이 공개된 지 약 7개월 가까이 된 곡임에도 ‘뒷심’ 이상의 매서운 상승세가 괄목할 만하다. 누적 차트인 기록은 25주. 지난해 발매된 걸그룹의 곡 가운데 최장기간이다.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은 같은 차트에 29위로 입성했다. KATSEYE의 ‘핫 100’ 첫 진입 성적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앞서 동 차트에서 ‘Gnarly(날리)’가 92위(5월 17일 자), ‘Gabriela’가 94위(7월 5일 자)로 출발했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추이다. 지난해 북미 투어에서 선공개된 곡이자 팬 페이보릿 트랙(Fan Favorite Track)임에도 돌풍을 일으키며 그간 축적된 팀의 글로벌 파급력을 엿보게 했다. 여기에 지난해 4월 공개된 ‘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