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와 첼리스트, 피아니스트로 구성된 트리오 바스(Trio BAAS)가 2023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CLASSY LOUNGE 주최·주관으로 오는 4월 2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1부 ‘A. Arensky - Piano Trio No. 1, Op. 32 in d minor’와 2부 ‘S. Rachmaninoff - Trio élégiaque No. 1 in g minor’로 진행된다. 트리오 바스는 바이올리니스트 남승혁, 첼리스트 신아연, 피아니스트 성동희로 이뤄진 팀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사, 석사과정 중 ‘현시대 젊은 연주자로서 고전음악의 가치를 지속해 추구하되 대중들과도 유연하게 소통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2020년 6월 처음 결성됐다. 결성 직후인 동년 8월 오사카국제콩쿨 파리뮤직포럼 영 아티스트 신인 연주자로 선정되는 등 창단 첫해부터 주목을 받고 성황리에 창단 연주회도 마쳤다. 이후 성남아트센터 PROMNADE 초청 연주회 및 세종문화회관 채임버홀,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등 다양한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 오고 있고 한국 인터내셔날음악콩쿨에 입상하는 등 국내 및 해외
지난 12일 배우 출신 서재경이 공동대표로 있는 입시전문 연기학원 'TH액팅아카데미' 유튜브 공식 채널에는 'TH액팅아카데미 10주년 기념 뮤직비디오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설명에는 “2023학년도 입시반 학생들과 함께 이태원클라스 OST의 [시작]을 함께 불렀습니다! 가삿말처럼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TH액팅아카데미의 10주년을 기념하며 더 많은 학생들의 더 큰 꿈을 이뤄나가는 데 TH액팅아카데미는 언제나 무한한 열정과 노력을 쏟아붓겠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감동적이에요 모두를 응원합니다”, “모두의 멋진 청춘을 응원합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멋진 청춘들!! 그리고 TH 액팅아카데미 너무 멋지고 늘 응원 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동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국대 연극학부 출신인 서재경은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하늘만큼 땅만큼', '인생은 아름다워', '사춘기', '카이스트'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린 대표 아역 출신 배우다. 이외에도 영화 '와일드 카드',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웰컴 투 동막골' 등에 출연했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이 방송, 공연과 콘서트로 꽉 찬 일정이 예견된 가운데, 오는 4월 21일 오후 5시에 대전 엑스포 남문 시민광장에서 열릴 MG음악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MC는 KBS 출신의 이지애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과 함께 나태주, 박현빈, 홍진영, 은가은, 김나희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 11월 5일 열리기로 한 행사인데, 이태원 참사로 인해서 무기한 연기가 되었다가, 이번 4월 21일 행사가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3일 이찬원 공식 SNS 계정에 따르면 내일(14일) 가수 데뷔 3주년을 기념한 라이브 방송이 저녁 10시에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이찬원 공식 계정에는 “찬스 여러분! 찬원의 라이브 방송, 많이들 기다리셨죠?”라며 “다가오는 찬원의 데뷔일에 찬원을 실시간으로 만나실 수 있는 라방이 진행된답니다”라고 공지가 올라왔다. 공지에 따르면 이찬원은 14일 오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찬원은 지난 2020년 ‘미스터트롯’을 통해 데뷔해 최근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등 열일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오는 4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오강선 교수(인덕대학교 방송미디어학과)가 4월 특강을 연다. 11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다음 달 초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AI(인공지능) 관련 및 관심 있는 CEO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주제 강연을 진행한다. 오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AI 세상을 준비하고 있는 CEO들에게 100세 시대의 디지털 세상 속에서 우리의 삶은 어떤 변화를 맞아야 하며, 의미 있는 삶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의 답을 찾아 줄 예정이다. 오강선 교수는 지난 1986년 KBS 교양 피디(PD)로 입사해 2003년 예능국 책임프로듀서로 일했으며, 이듬해 전략기획팀장으로 발령 나 2006년에는 미국 피디 특파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콘텐츠 사업국장으로 승진해 2015년 KBS 혁신추진단장과 2017년 KBS 2TV 사업국(외주제작) 국장급 프로듀서로 재직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국민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았던 KBS ‘TV는 사랑을 싣고’, ‘해피 선데이’, ‘비타민’, ‘윤도현의 러브레터’ 등 다수가 있다. 한편 디지털 혁신 전략가이자 디지털 패러다임 연구자로 꼽히는 오 교수는 지난 2021년부터 대학 강단에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 상담학)는 다음 달 영업직을 위한 동기강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11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권영찬 교수는 오는 4월 초 한 중견기업 초청으로 마련되는 사내 특강에서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 - 셀프리더십 통한 매출 3배 올리기 십계명’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권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사업가이자 마케팅전문가로의 경험을 토대로 이들에게 영업인으로의 자긍심을 심어줄 예정이다. 또한 성공 뒤 실패와 좌절, 그리고 목표설정 및 포기하지 않았던 도전을 통해 재기에 성공하기까지의 삶을 과정에 대해서도 전하며, 영업인 스스로 뚜렷한 목표 의식과 도전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 외 셀프리더십에 대한 정의와 활용법,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10계명에 관해서도 설명할 계획이다. 권 교수는 이번 강연에 이어 같은 달 중순께 KT여의도웨딩켄벤션에서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셀프리더십’에 대한 강연도 할 예정이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현재 매일경제TV ‘고! 살집’ MC를 맡아 매주 금요일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이한 시각장애인 전문예술단 한빛예술단(단장 김양수)이 <2023 한빛예술단 오디션>을 통해 2023년도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한빛예술단은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역량을 갖춘 시각장애인 전문예술단체로 지난 2003년 창단돼 국내 장애인 예술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장애인 음악단체로는 처음으로 예술의전당에서 ‘Music in the Dark: Ballare’ 단독 공연을 선보였으며, 연 100회 이상의 활발한 공연 활동을 통해 꾸준히 장애인 인식 개선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인다. <2023 한빛예술단 오디션>은 (사)한국장애인공연예술단(이사장 류지훈)이 주최하고, 한빛예술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한다. 모집 분야는 △현악 △목관 △금관 △타악 △피아노 △성악 △실용음악(보컬 포함) 부문으로 시각장애인으로 음악 전공자나 그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자는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0일까지로 1차는 서류 전형, 1차 합격자에 한해 2차 실기 전형(자유곡 1곡) 및 면접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는 기업 강연을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9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권영찬 교수는 오는 4월 초 인천의 한 기업연수원에서 열리는 모 기업 임직원 연수에 명사 초청돼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이라는 주제의 행복플러스 재테크 강연을 실시한다. 권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자신이 겪은 고난과 극복의 시간에 대해 전하며, 동기강화를 통해 누구라도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적을 이뤄낼 수 있음을 역설할 예정이다. 또한 마케팅전문가로도 활동해 온 그는 이날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소통노하우’에 대한 내용도 설명하며, 직장과 가정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소통방법에 대한 소개도 심리학과 융합해 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안심논어’에 등장하는 사람의 보편적인 욕구에 대한 일곱 가지 감정인 ‘칠정도’에 대해 전하면서 성공과 실패, 행복과 좌절 등에 대한 이론을 이야기 속에 재미나게 녹여내며 인간의 삶 속에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일깨울 예정이다. 권영찬 교수는 같은 달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열리는 한 대학 CEO 전문가과정에 스타강사로 초빙돼 동일 주제의 강연도 할 예정이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현재 매일경제TV ‘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 기독교상담복지학과장, 한국노인상담센터장)가 늙음과 질병 예방을 넘어 끊임없이 창조하고 도전하려 하는 액티브 시니어들을 위한 강연을 펼친다. 9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이호선 교수는 이달 말 시니어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경기도 한 공공기관 초청으로 ‘시니어에 대한 이해’,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레크리에이션’에 대한 강연을 1, 2부로 나눠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창조적이고 활동적인 액티브 시니어가 되기 위해 수반되는 예방과 창조성, 행복감을 아우르는 차원의 적극적 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전할 계획이다. 이날 1부 강연에서는 △액티브 시니어의 개념과 특징 △액티브 시니어의 변화와 적응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포괄적 레크리에이션: 레크리에이션, 치료레크리에이션, 노인놀이치료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또 2부에서는 △뇌 건강과 인지활동 촉진 프로그램 △관계 촉진 프로그램 △소근육 운동 프로그램 △행복감 촉진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 및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이 교수는 다음 달 중순 KT여의도웨딩컨벤션서 진행될 여성 CEO 행사에서 ‘여성이 당당하고 행복한 기업’을 주제로 특강에 나설 예정이다. 한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CS 교육 전문가인 김예진 교수가 다음 달 중소기업 CEO 대상으로 특강을 한다. 8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김예진 교수는 오는 4월 초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진행되는 중소기업 CEO 행사에 초청돼 ‘당신은 얼마나 통하셨나요’라는 주제로 사내에서의 세대 소통에 대한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중소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 워라벨 중시와 자유롭고 수평적인 문화 선호 및 강한 자기애와 만족을 중시하는 등 개성이 너무나도 뚜렷한 MZ세대(1981~2010에 출생한 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CEO의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방법 및 소통의 방식 등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김예진 교수는 앞서 지난 3일 수원시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구청 직원들의 직장 내 소통역량증진을 위한 ‘세대 소통’ 특강을 가진 바 있다. 한편 김예진 교수(겸임)는 삼성에버랜드 서비스아카데미 교육 강사 출신으로 현재 대학에서 교양학부 강의를 맡고 있으며,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강연 활동도 하고 있다.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가 직장인 동기강화 강연을 진행한다. 7일 권영찬닷컴은 “권영찬 교수가 오는 4월 초 경기도 소재의 한 기업 초청으로 임직원 대상의 동기강화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해당 기업에서 임직원들의 문화적 소양교육을 위한 자리의 하나로 마련됐다. 권 교수는 이날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 - 성공을 뛰어넘어 성장을 목표로 하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개그맨에서 상담학 교수로 변신하게 된 계기와 인기절정의 스타에서 나락으로, 재기, 좌절, 또다시 일어서 지금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또한 직장인들에게 성공이란 목표를 세우고 일을 진행하다 보면 ‘성공’이란 주관적인 기준과, 목표 달성과 실패 시에 감정의 교차가 클 수도 있는 만큼 ‘성장’에 주목해 자기 계발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 권 교수는 앞서 이달 말에는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CEO 특강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현재 매일경제TV ‘고! 살집’ MC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