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현상이 남지현, 문상민 주연의 청춘 사극 로맨스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네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측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4 하현상 ‘Seen the Scene’을 공개한다”라고 23일 밝혔다. ‘Seen the Scene’은 드라마 첫 회 엔딩에서 홍은조(남지현)와 이열(문상민)의 깜짝 입맞춤 장면에 삽입돼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은 곡이다. 아름답게 흩날리던 꽃비와 함께 잔잔히 흐르던 이 노래는 장면에 깃든 설렘을 더욱 극대화했다. 시간이 멈춘 듯한 피아노의 여백을 깊이 채우는 멜로디는 은조에게 별안간 입술을 빼앗긴 뒤, 그 찰나에 스친 감정이 오래도록 남았던 열의 마음을 표현한다. 여기에 미니멀한 어쿠스틱 편곡과 하현상의 잔잔한 음색이 어우러지며 깊은 여운을 안긴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은애하는 대군의 이중생활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청춘 배우들의 케미스트리와 탄탄한 서사를 바탕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으며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그룹 투어스(TWS)가 틱톡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챌린지 히트 메이커’ 면모를 입증했다. 23일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미니 4집 ‘play hard’ 타이틀곡 ‘OVERDRIVE’가 사용된 숏폼 영상이 전날 기준 110만 건을 돌파했다. 약 20만 건이었던 한 달 전(2025년 12월 22일)과 비교하면 5배 넘게 급증한 수치다. K-팝 보이그룹 전체를 통틀어서도 손꼽히는 성과다. ‘OVERDRIVE’가 삽입된 틱톡 게시물의 누적 조회수는 25억 회(1월 20일 기준)에 달한다. 이러한 화제성에 힘입어 이 곡은 플랫폼 내 음원차트인 한국 ‘상위 50’, ‘바이럴 50’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OVERDRIVE’의 핵심 퍼포먼스인 ‘앙탈 챌린지’는 올 겨울 대중문화계 전반을 강타하며 대세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등 내놓는 챌린지마다 대중의 취향을 정확히 관통해 온 투어스의 저력이 'OVERDRIVE'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실제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AAA 2025)’, MB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의 시작인 고양 공연이 ‘퍼펙트 매진’됐다. 2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총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개최한다. 지난 22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는 3회차 전석 완판됐다. 미국 탬파와 스탠퍼드 공연은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두 지역 모두 1회씩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특히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콜드플레이(Coldplay)에 이어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다. ‘BTS WORLD TOUR ‘ARIRANG’’은 고양에서 막을 연 뒤 4월 17~18일 일본 도쿄돔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총 34개 도시에서 81회에 걸쳐 펼쳐지며 이는 K-팝 투어 사상 최다 회차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글로벌 관심은 도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9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이번 콘서트가 성사된 것을 환영한다. 이는 역사적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방탄소년단의 멕시코 공연은 오는 5월 7일, 9일, 10일 에스타디오 GNP
그룹 엔하이픈(ENHYPEN)과 코르티스(CORTIS)가 한터 국가별 차트를 빛냈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23일 발표한 1월 3주 차(집계 기간 12~18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에 따르면 엔하이픈, 코르티스가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미국 부문에서는 엔하이픈의 'THE SIN : VANISH'가 종합 지수 1만 8060.66점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헌트릭스의 'Golden'(1만 6212.76점)이 2위, 도겸X승관의 '소야곡'(1만 1420.54점)이 3위에 자리했다. 일본 부문도 1위는 엔하이픈의 몫이었다. 엔하이픈 'THE SIN : VANISH'의 종합 지수는 1만 6215.64점이다. 다음으로 2위는 도겸X승관의 '소야곡'(1만 839.21점), 3위는 HANA의 'Blue Jeans'(9629.59점)이다. 중국 부문에서는 코르티스의 'COLOR OUTSIDE THE LINES'(1만 3014.69점)가 5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어 알파드라이브원의 'EUPHORIA'(1만 2672.39점) 2위, 연준의 'NO LABELS: PART 01'(9113.40점)이 3위를 기록했다. 국가별 차트는 한터차트의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진행하는 '후즈팬덤상' 투표 준결승전이 오픈 됐다. 22일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의 주최·주관사 한터글로벌은 "지난 21일 'HMA 2025'의 '후즈팬덤상' TOP4 투표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후즈팬덤상'은 K팝의 주인공인 글로벌 팬덤과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후즈팬 앱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팬 투표 100%로 산정된다. 앞서 사전 투표를 통해 총 40팀 중 TOP 16을 선정했으며, TOP 8부터는 토너먼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21일부터 열린 준결승에서는 '아미(방탄소년단) vs 영웅시대(임영웅)', '플리(플레이브) vs 브리즈(라이즈)'가 격돌한다. 21일 오후 3시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결승전에 진출할 두 팀을 가린다. 'HMA 2025'는 '후즈팬덤상' 투표와 함께 '국내 인기상', '글로벌 인기상' 부문 1차 투표를 함께하고 있다. 해당 부문 투표는 후즈팬(Whosfan), 뮤빗(Mubeat), 팬캐스트(Fancast)에서 참여 가능하다. 한편 'HMA 2025'는 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 운영사 한터글로벌이 개최하는 K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ARIRANG’이 발매 전부터 기록 행진에 나섰다. 21일(현지시간)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ARIRANG’(아리랑)은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Countdown Charts Global) 1위에 올랐다. 해당 차트는 앨범이나 싱글 발매를 앞두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전 저장(Pre-save)된 작품을 집계해 글로벌 음악팬들의 관심도를 보여주는 지표다. ‘ARIRANG’은 지난 16일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시작 이틀 만에 프리세이브 100만 회를 돌파하며 쾌속 출발을 알렸고 4일 차에는 200만 회를 넘겨 꾸준한 상승폭을 자랑했다. 또한 하루 단위 추이를 보여주는 ‘톱 10 카운트다운’(Top 10 Countdowns)에서는 2~6일 차까지 연속 1위를 지켰다. 방탄소년단은 컴백을 앞둔 브루노 마스(Bruno Mars), 찰리 XCX(Charli xcx) 등 유명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skxk냈다. 스포티파이에서 역대 최다 프리세이브를 기록한 작품은 작년 10월 3일 발매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정규 12집 ‘The Life of a Showgir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레이의 커밍순 필름으로 신보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서사를 더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2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신보 커밍순 필름 '레이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키치한 스타일링의 레이가 쌍절곤을 들고 귀엽게 기합을 넣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레이는 "복도에서 휘파람 소리가 들려서 나가봤는데 아무도 없던데요"라며 운을 띄었고, "아주 기분 좋은 향기만 은은하게 남아서, 뭐 그 정도 소리는 용서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차분하게 인터뷰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거울 앞에서 날선 표정을 짓고, 인형을 거칠게 내리치거나 자판기를 두드리고 발로 차는 레이의 모습이 교차됐고, 상냥한 인터뷰와는 상반된 모습으로 반전 분위기를 자아내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특히 레이의 인터뷰 내용은 앞서 공개된 장원영과 이서의 커밍순 필름 속 휘파람 소리와 목격담을 떠올리게 하며 이야기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암시, 추후 공개될 다른 멤버들의 커밍순 필름에 관심을 모았다. 또한 영상 말미에는 '2월 9일 오후 6시'를 가리키는 카운트다운과 중독성 강한 기타 리프가 어우러져 선공개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NCT 유타가 일본 부도칸에서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2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타는 지난 21일 도쿄 부도칸에서 일본 첫 단독 투어 ‘YUTA LIVE TOUR 2025 -PERSONA-’(유타 라이브 투어 2025 -페르소나-)를 개최했다. 이는 일본 공연의 성지로 꼽히는 무대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입성이었던 만큼,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유타는 이번 투어를 통해 작년 10월 2일 도쿄를 시작으로 교토, 홋카이도, 후쿠오카, 구마모토, 센다이, 이시카와, 히로시마, 효고, 카나가와, 도쿄 부도칸까지 이어진 일본 10개 도시 14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현지 내 탄탄한 솔로 커리어를 구축했다. 이번 공연에서 유타는 솔로 데뷔곡 ‘Off The Mask’(오프 더 마스크)를 강렬하게 막을 열었다. 이어 ‘EMBER’(엠버), ‘New World’(뉴 월드), ‘Two Of Us’(투 오브 어스) 등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무대와 ‘TWISTED PARADISE’(트위스티드 파라다이스), ‘TO LOVE SOMEONE’(투 러브 썸원) 등 쓸쓸한 감성의 무대까지 총 19곡의 세트리스트를 통해 록 아
그룹 유나이트(YOUNITE)가 팬 콘서트로 2026년 글로벌 활동의 막을 연다. 22일 소속사 파라뮤직에 따르면, 유나이트(은호, 스티브, 은상, 형석, 우노, DEY, 경문, 시온)는 오는 2월 14일 오후 5시 서울 스카이아트홀에서 '2026 유나이트 미니 팬 콘 ‘러브 타입 : 유나이트 투 유니즈'(2026 YOUNITE MINI FAN-CON ‘LOVE TYPE : YOUNITE to YOUNIZ')'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밸런타인데이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유니즈(유나이트 공식 팬클럽 명)에게 유나이트가 특별한 선물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나이트는 '러브 타입'이라는 타이틀 아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설렘 가득한 순간을 완성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유나이트는 핑크빛 배경과 별 그래픽 속에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포근한 스타일링과 편안한 분위기, 사랑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지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나이트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는 물론, 팬 사랑을 가득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유니즈와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유나이트는 지난해 9월 브라질 투어로 남미에서의 뜨거운 인기
지코와 리라스가 일본에서 재회한다. 지난 21일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본 단독 콘서트 ‘2026 ZICO LIVE : TOKYO DRIVE’의 게스트를 오픈했다. 지난해 12월 19일 발표한 싱글 ‘DUET’으로 합을 맞춘 리라스(Lilas, 요아소비 이쿠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작년 12월 열린 ‘2025 멜론 뮤직 어워드’와 일본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 SUPER LIVE 2025’에 함께 출연해 ‘DUET’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출중한 가창력과 완벽한 호흡으로 큰 호평을 얻었다. 둘은 지코의 콘서트에서 또 한 번 완성도 높은 공연을 꾸민다. ‘2026 ZICO LIVE : TOKYO DRIVE’는 오는 2월 7일 도쿄에 위치한 게이오 아레나 도쿄에서 개최된다. 약 8년 만에 여는 일본 단독 콘서트다. 지코가 보유한 수많은 히트곡 중 엄선한 노래들로 꽉 채운 세트리스트가 기대된다. 지코와 리라스가 함께 가창한 ‘DUET’은 공개 직후 일본을 비롯해 싱가포르, 베트남 등 8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했다. 또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