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배우 박정민, 다이나믹 듀오 개코, 밴드 새소년의 So!YoON!(황소윤) 등이 참여해 화제다. 대세들의 만남, 음악과 내러티브를 결합한 실험적 트랙 구성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1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THE SIN : VANISH’ Narration Preview’를 게재했다. 앨범에 수록된 내레이션 트랙 ‘사건의 발단’, ‘도망자들’, ‘우리가 찾던 목소리’, ‘사건의 너머’ 일부를 미리 들을 수 있는 영상이다. 뱀파이어 도피 사건을 보도하는 프로그램 진행자의 육성이기도 한 이 내레이션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 언어로 각각 제작됐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보다 많은 글로벌 리스너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앨범에 담긴 감정선을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만든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어 내레이션을 배우 박정민이 맡아 제작 초기부터 호흡을 맞췄다. 그는 “마침내 뱀파이어 사회의 절대적인 규율을 거슬러,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기 위한 금기의 꿈을 꿉니다”라는 메시지를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전해 앨
그룹 XG가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그룹명 의미를 재정의하며 새로운 챕터를 맞이한다. XG는 지난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그룹명 약자의 의미를 기존 ‘Xtraordinary Girls’(엑스트라오디너리 걸즈)에서 ‘Xtraordinary Genes’(엑스트라오디너리 진즈)로 변경했다고 알렸다. 소속사 XGALX는 이에 대해 "멤버 전원이 20세를 맞이한 것을 하나의 전환점으로 삼아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XG는 데뷔 당시 ‘Xtraordinary Girls’라는 그룹 의미로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파격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전 세계 다양한 환경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주체성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내세우며 글로벌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립해왔다. 이번에 XG가 새롭게 내건 ‘Xtraordinary Genes’에는 멤버 모두에게 깃든 ‘핵(CORE)’, 창조성,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정신과 각오가 담겼다. ‘걸즈’라는 출발점에서 본질적인 근원이 되는 ‘진즈’로 변경한 것은 XG가 다음 페이지로 넘어간다는 선언이라는 것이다. XG는 그룹명 의미 변경을 시작으로, 오는 23일 첫 정규앨범 ‘THE CO
애플 뮤직(Apple Music)의 뮤직 디스커버리 앱 Shazam이 ‘Shazam Fast Forward 2026’을 공개했다. ‘Shazam Fast Forward’는 Shazam에서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올해를 비롯해 향후 음악 시장을 이끌 유망 아티스트를 예측 및 조명하는 연례 리스트다. 이번 ‘Shazam Fast Forward 2026’에는 전 세계 22개국, 20개 장르를 아우르는 총 65팀의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렸으며, 이 가운데 국내 아티스트로는 코르티스와 킥플립이 포함됐다. ‘Shazam Fast Forward’는 Shazam의 예측 데이터 및 알고리즘과 Apple Music 글로벌 에디터 팀의 전문 지식으로 선정된다. 지난해 발표된 ‘Shazam Fast Forward 2025’ 선정 아티스트들의 경우, Shazam 인식 횟수가 전년 대비 평균 67% 증가했으며, 라디오 재생 횟수는 도합 70% 증가했다. 이들 가운데 12팀은 Shazam 인식 횟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14팀은 일간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올해 ‘Shazam Fast Forward 2026’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노르웨이, 쿠바,
그룹 아일릿(ILLIT)이 신비로운 ‘마법 소녀 감성’으로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공략한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13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Sunday Morning’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일요일에만 문을 여는 마법의 레스토랑 속 아일릿의 이야기를 그렸다. 특별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멤버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하다. 이어 손님이 아일릿이 만든 마법의 음식을 먹자 환상적인 순간들이 펼쳐진다. 갑자기 나타난 캐릭터들과 아일릿이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일부 공개된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아일릿은 마이크를 쥐고 열창하는 재치 있는 동작과 귀엽게 볼을 찌르는 안무 등을 통해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Sunday Morning’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사랑의 위대한 힘을 그린 J-팝 록 스타일의 곡이다. 당장이라도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러 가고 싶은 일요일 아침의 반짝이는 감성과 아련한 그리움을 담았다. 아일릿은 밝고 활기찬 멜로디와 어우러진 상쾌한 보컬을 들려준다. 이 곡은 전날(12일) 첫 방송된 일본 TV 애니메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 ‘SMTOWN LIVE’(에스엠타운 라이브) 후쿠오카 콘서트가 실시간 생중계로 글로벌 팬들을 찾아간다. 오는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는 현지 극장 라이브 뷰잉 및 글로벌 플랫폼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온∙오프라인 경계 없이 즐길 수 있게 된다. 이틀 공연 모두 일본 전국 총 118개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상영되며, 마지막 날 공연은 일본 KNTV 방송 및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에서 동시 온라인 생중계돼 생생한 무대 현장감을 함께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는 후쿠오카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SMTOWN LIVE’ 콘서트로, 개최 소식과 함께 후쿠오카 도시 전역에 대규모 옥외 광고가 펼쳐져 현지 ‘핑크블러드’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SMTOWN LIVE’는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왔으며, ‘한국 단일 브랜드 공연 최초 프랑스 파리 공연’, ‘아시아
그룹 아이브(IVE)와 코르티스(CORTIS)가 한터차트 1월 2주 주간차트 정상에 올랐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12일 발표한 2026년 1월 2주 차 주간차트에 따르면, 아이브와 코르티스가 한터차트 1월 2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주간 월드차트에서는 아이브가 1위에 올랐다. 아이브는 음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 2652.85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우즈가 월드 지수 1만 1466.05점으로 2위, 코르티스가 월드 지수 1만 1100.00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는 코르티스가 1위에 올랐다. 코르티스는 첫 번째 미니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로 1월 2주 음반 지수 22만 9502.53점(17만 6984장)을 기록하며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20만 7802.30점(43만 1377장)을 기록한 아이덴티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yesweare’이며, 3위는 음반지수 6만 255.55점(4만 6952장)의 에이핑크 열한 번째 미니 앨범 ‘RE : LOVE’였다. 한터차트의 1월 2주 차 주간 차트 집계 기간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가수 바다가 신곡 ‘소란스런 이별’로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10위(10일 기준)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소속사 웨이브나인은 "화려한 자극이나 퍼포먼스 없이 음악과 감정의 밀도로 승부한 이번 기록은 발매 이후 이어진 꾸준한 관심과 공감을 수치로 증명한 결과"라고 12일 설명했다. ‘소란스런 이별’은 이별이라는 익숙한 감정을 바다만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풀어낸 발라드 곡이다. 담담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멜로디 위에, 세월이 쌓아 올린 바다의 보컬이 더해지며 한층 성숙한 감성을 완성했다. 특히 곡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낸 라이브 클립 영상은 이별의 순간을 시처럼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차트 진입은 트렌드에 기대기보다 자신만의 음악적 결을 지켜온 아티스트가 여전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 그리고 감성 중심의 발라드가 다시 한 번 공감의 힘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 바다는 오랜 시간 다양한 음악적 도전을 이어오며 끊임없이 현재를 살아가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해 왔다. ‘소란스런 이별’은 그 여정 위에서 겨울이라는 계절과 함께 오래도록 회자될 곡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바다의 신곡 ‘소란스런 이별’뮤직비디
밴드 터치드(TOUCHED)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하이라이트 IV(HIGHLIGHT IV)’를 개최했다. 12일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터치드의 단독 콘서트 중 역대 최대 규모로, 9000명을 동원하며 터치드의 가파른 성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공연이었다. ‘HIGHLIGHT'는 터치드가 2022년부터 개최해 온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한 해 활동의 하이라이트를 담아내는 화려한 연출과 함께 폭발적인 라이브, 파격적인 퍼포먼스 등으로 터치드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2025년 EP 'Red Signal'과 디지털 싱글 <달춤> 발매와 더불어 페스티벌형 공연인 여름 콘서트 'ATTRACTION'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다양한 페스티벌을 통해 팬들과 만나온 터치드는 2025년 꽉 찼던 해의 마무리를 ‘HIGHLIGHT IV’를 통해 집약적으로 보여줬다. 공연장 BGM이 멎고 카세트테이프가 돌아가는 딸각 소리와 함께 인트로 음악이 흐르자, 키네시스를 활용한 LED가 열리며 붉은 하트 형태의 대형 구조물과 강렬한 조명이 모습을 나타냈다. 시선을 압도하는 연출
가수 최수호의 팬들이 따뜻한 선행으로 새해를 열었다. 12일 최수호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수호의 공식 팬클럽 수방사(수호 방위 사령부)는 지난해 12월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팬덤 통합 기부' 서비스를 통해 모금한 상품으로, 티엔케이팩토리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기부가 진행됐다. 수방사는 생리대 306팩과 바디워시·샴푸 28개를 기부해 어려운 상황 속 위생용품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최수호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한 마음이 된 수방사 회원들은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 취약계층 이웃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해 새해부터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이어 수방사는 지난 9일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2200장과 쌀 100kg, 라면 200개를 기부하고, 경기도 안양시 일대에서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모인 36명의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시종일관 힘든 기색 없이 끊이지 않는 웃음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달했다. 이날 미리 정해진 스케줄로 인해 봉사에 함께하지 못한 최수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늘 저를 따뜻하게 응원해 주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연간 차트에서 정규 앨범 ‘Übermensch’로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에 선정되며, 중화권을 포함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9일 발표된 QQ뮤직 연간 차트에 따르면, 지드래곤의 정규 앨범 ‘Übermensch’는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에 이름을 올렸다. QQ뮤직은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으로, 이번 선정은 해당 앨범이 한 해 동안 중국 및 중화권 전반에서 높은 반응과 주목도를 기록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 같은 수상 소식에 지드래곤은 공식 팬 SNS를 통해 트로피 인증샷을 공개하며, ‘THANKS FAM!’이라는 소감을 남겨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지드래곤은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Tencent Music Entertainment, TME)가 발표한 TME 2025 YEAR-END CHART에 이름을 올리며 중국 음원 시장 내 영향력을 다시 한 번 확인케 했다.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그룹이다. 지드래곤은 이번 연간 차트에서 올해의 K-POP 가수,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