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성호가 특별한 가창 영상을 선물했다. 지난 25일 오후 7시 모스트콘텐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성호의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스페셜 라이브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 노래는 일본 싱어송라이터 야마자키 마사요시가 부른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원곡은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의 OST로 삽입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의 한국 개봉을 기념해 성호가 리메이크 음원 가창에 참여했다. 원곡 특유의 애틋하고 서정적인 감성에 성호만의 감정을 더해 또 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영상 속 성호는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가창해 눈길을 끈다. 따뜻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그리움의 정서를 끌어올리면서 원곡이 지닌 감동을 한층 배가한다. 벚꽃이 흩날리는 감성적인 화면 연출 역시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성호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리메이크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원곡이 가진 애절한 감성을 잘 살리기 위해 많이 고민하며 준비했다”라며 고심의 흔적을 얘기했다. 이어 “‘리무진 서비스’ 이후 오랜만에 혼자 라이
KM차트가 KT ENA와 손잡고 글로벌 음악 콘텐츠 사업 확장에 나선다. K팝 차트 KM차트는 지난 25일 서울 상암동 KT ENA 사옥에서 KT ENA와 K팝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KM차트 윤성빈 대표와 김태은 부대표를 비롯해 KT ENA 김호상 대표이사, 박재철 경영기획실장, 최유록 신성장사업센터장, 최종훈 신사업개발팀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음악 콘텐츠 IP 확장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KM차트 데이터를 활용한 ENA 음악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글로벌 K팝 팬덤을 타깃으로 한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오프라인 공연·시상식 등 이벤트 개최 시 상호 플랫폼 홍보 지원 △양사의 지속적인 사업 모델 발굴 및 추진 등이다. KM차트 윤성빈 대표는 "KM차트 시스템과 방송 플랫폼의 협업을 통해 K팝 콘텐츠의 확장성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라며 "글로벌 팬과 산업 관계자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T ENA 김호상 대표이사는 "ENA의 방송 제작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의 컴백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26일 오전 9시 공식 SNS를 통해 내달 3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세 번째 미니 앨범 ‘THE GREATEST BATTLE’(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속에는 미니 3집 ‘THE GREATEST BATTLE’의 더블 타이틀곡 ‘One Man Army’(원 맨 아미)와 ‘Cold Moon’(콜드 문)을 포함해 ‘Alive’(얼라이브), ‘Back’(백) 등 총 4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첫 번째 트랙 ‘Alive’는 가장 어두운 순간 속에서도 우리는 끝내 살아남고 피어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두 번째 트랙이자 더블 타이틀곡 ‘One Man Army’는 명량해전을 모티브로, 세상을 상대로 홀로 맞서는 듯한 치열한 마음을 담아냈다. 후퇴와 재정비, 그리고 최후의 결전을 거쳐 마지막까지 홀로 서 있는 한 사람의 의지를 드라마틱하게 완성한 곡이다. 세 번째 트랙 ‘Back’은 배신과 혼란을 지나 스스로를 되찾는 순간을 담은 곡으로, 덤덤하게 시작해 폭발하는 사운드의 대비가 극적인 서사를 완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새 싱글 ‘RUDE!’(루드!)로 압도적인 기세를 보여주며 ‘하투하 붐’을 일으키고 있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표된 하츠투하츠의 신곡 ‘RUDE!’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와 유행 지수 차트 1위, 애플뮤직 한국 TOP100 1위 및 글로벌 TOP100 진입과 함께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음원 공개 4일차 350만 이상 스트리밍 누적, 뮤직비디오 오픈 5일 만에 3700만 뷰를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RUDE!’는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 시작 전부터 멜론 TOP100 7위와 HOT100 3위 피크, 음원 공개 4일 만에 멜론 일간 차트 23위를 차지, 하츠투하츠의 해당 차트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인스타그램 트렌딩 오디오 1위 등으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하츠투하츠는 뜨거운 관심 속에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7일 KBS2 ‘뮤직뱅크’, 28일 MBC ‘쇼! 음악중심’, 3월 1일 SBS ‘인기가요’ 등 이번 주 음악방송에서 신곡 ‘RUDE!’ 무대를 펼친다. 앞서 첫 팬미팅과 Mn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는 지난 25일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범주(BUMZU)가 3년 연속 대중 작사·작곡 분야 대상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KOMCA 저작권대상’은 한 해 동안 음악 산업 발전에 공헌한 창작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저작권료 기준 높은 기여도를 기록한 이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국내 유일의 저작권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의 주인공은 범주(BUMZU)였다. 범주는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대중 작사·작곡 분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독보적인 창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약 350개의 저작물을 음저협에 등록한 그는 세븐틴의 ‘손오공’, ‘LOVE, MONEY, FAME(feat. DJ Khaled)’, ‘아주 NICE’ 등을 작업했다. 범주는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대중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범주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대표곡을 프로듀싱하며 K-팝 산업의 트렌드를 주도해 왔다. 그는 지난해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Reco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전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 박스오피스 1위 ‘너자 2’ OST에 참여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26일 소속사 클렙에 따르면, ‘너자 2’는 중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흥행을 거두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작품이다. 중국 최초로 흥행 수익 20억 달러를 기록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케플러는 애니메이션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에너지를 음악으로 담아낸 한국 개봉 버전 공식 OST 앨범에 참여했다. 케플러가 가창에 참여한 ‘너자2’의 OST ‘I Stay(From “너자 2”)’는 지난 2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I Stay(From “너자 2”)’는 작품의 서사를 섬세하게 담아낸 곡으로, 케플러의 청량하면서도 단단한 보컬이 더해져 영화의 여운을 한층 깊게 완성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케플러의 다채로운 보컬이 담긴 메인 트랙 ‘I Stay(From “너자 2”)’를 비롯해 멤버 샤오팅이 참여한 중국어 버전까지 수록해 한층 폭넓은 매력을 선보인다. 케플러는 지난해 글로벌 투어 ‘2025 Kep1er CONCERT TOUR [Into The Orbit : Kep1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데뷔 7주년을 맞아 팀의 명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6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DAY & NIGHT Medley Live’를 공개했다. 이는 데뷔일(3월 4일)을 기념해 펼치는 이벤트 ‘2026 DREAM WEEK’ 콘텐츠 중 하나다. 올해는 데뷔 7주년을 맞아 지난 여정을 돌아보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의 호응을 얻고 있다. 메들리 라이브는 ‘낮과 밤’을 키워드로 한다. 상반된 분위기의 곡으로 세트리스트를 꾸려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영상은 2019년 3월 4일 발매된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로 시작됐다. 팀의 출발점을 짚는 곡에 이어 ‘Wishlist’, ‘밸런스 게임’, ‘Happy Fools (TOMORROW X TOGETHER Ver.)’, ‘Higher Than Heaven’ 등 밝은 분위기의 노래들이 이어졌다. 다섯 멤버는 개성 있는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곡의 매력을 배가했다. 조명이 어두워지자 분위기도 전환됐다. 이들은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박세영 감독, 우즈(WOODZ), 저스틴 민, 정회린 출연의 미스터리 쇼트 필름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가 26일 전국 CGV 및 주요 예술극장에서 개봉한다. 가수 우즈가 직접 기획하고 주연을 맡은 영화로 프로젝트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화답게 실시간 예매 1만장을 돌파하며 전체 예매율 4위에 오른 것은 물론 무대인사와 GV 릴레이 매진을 이어가며 절찬 상영을 시작했다.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오디션에 불합격한 어느 밤, 의문의 남자가 맡긴 부서진 기타를 연주한 ‘우진’이 저주받은 시간을 가로질러 욕망으로 질주하는 미스터리 쇼트 필름이다. 첫 장편 '다섯 번째 흉추'로 주목받은 박세영 감독이 각본, 연출, 촬영, 편집을 맡았으며 올라운더 아티스트 우즈가 직접 원안을 작성한 것은 물론 기획부터 전 과정에 참여해 탄생시킨 프로젝트이다. 주연 배우로 활약한 우즈가 우연히 얻은 기타로 내면의 욕망으로 질주하는 뮤지션 지망생 ‘우진’ 역을, 저스틴 민이 저주받은 기타의 주인 ‘남기’ 역을, 정회린 배우가 ‘우진’의 누나 ‘시은’ 역을 연기한다. 발매를 앞둔 첫 정규 앨범을 관통하는 단어 ‘반항’에서 출발해 뮤직비디오에서 한 단계 확장된 우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일본의 최대 패션 축제 무대에 오른다. 26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내달 14일 일본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TGC)’(이하 ‘도쿄 걸즈 컬렉션’)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펼친다. ‘도쿄 걸즈 컬렉션’은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이벤트로, 매 회차마다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는 글로벌 무대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TGC)’ 무대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심을 공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4월 10~12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마이나비 presents The Performance’에도 마지막날 출연하며 일본 내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글로벌 무대와 패션 무대를 넘나드는 행보를 통해 알파드라이브원은 차세대 글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몽환미가 가득 담긴 보컬을 자랑해 글로벌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25일 오후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7집 ‘THE SIN : VANISH’ 수록곡 ‘No Way Back (Feat. So!YoON!)’의 스페셜 클립을 게재했다. 엔하이픈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음색이 돋보였다. 이들은 읊조리듯 시작되는 도입부부터 점차 고조되는 감정선까지 거침없이 넘나들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밴드 새소년의 So!YoON!(황소윤)도 등장해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엔하이픈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So!YoON!의 독보적인 음색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감각적인 영상미 역시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어둡고 텅 빈 건물을 희미하게 밝힌 조명 연출이 이들 목소리에 더욱 집중하게 만들었다. 곡에 온전히 빠져든 멤버들의 깊은 눈빛과 표정 연기가 영상 전반에 녹아들어 보는 이에게 짙은 여운을 남겼다. ‘No Way Back (Feat. So!YoON!)’은 ‘도피의 시작’이라는 앨범 서사를 드라마틱하게 풀어낸 얼터너티브 R&B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