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기태의 신곡 ‘만취’가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리스너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 발매된 ‘만취’는 공개 직후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멜론 HOT100 차트에도 빠르게 진입했다. 특히 멜론 HOT30일 기준 최고 15위, HOT100일 기준 최고 22위를 기록했으며, 멜론 주간 차트에서도 최고 5위에 오르며 발매 초반부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모바일 음원 시장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만취’는 벨소리 최신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인기 차트 7위, 벨소리 차트 12위, 발라드 차트 68위에 이름을 올리며 모바일 음원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만취’는 김기태가 새롭게 선보이는 ‘술 시리즈’의 첫 곡이다. 김기태 특유의 허스키한 보컬과 짙은 감정 표현이 어우러진 곡으로, 술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앞서 김기태는 ‘남자’ 시리즈를 통해 깊은 감정선을 담은 음악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왔다. 이번 ‘만취’를 통해 또 다른 감정 서사인 ‘술 시리즈’를 시작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데뷔곡 ‘The Chase’(더 체이스)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he Chase’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9일 기준 스트리밍 수 1억 회를 돌파하며, 하츠투하츠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하츠투하츠는 2025년 데뷔한 K팝 걸그룹 중 처음으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해 2월 발매된 하츠투하츠 첫 싱글의 타이틀 곡 ‘The Chase’는 ‘내가 나아갈 길을 나 스스로 만들어가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와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세상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의 감정을 담은 곡으로, 하츠투하츠의 꿈을 향한 첫걸음을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선보여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신곡 ‘RUDE!’(루드!)로 멜론 TOP100 3위, HOT100 1위 피크, 일간 3위 등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자리잡고 있으며, 음악방송 1위에도 오르는 등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인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투어스(TWS)가 첫 번째 VR 콘서트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9일 제작사 AMAZE에 따르면, 지난 6일 진행된 ‘VR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 무대인사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전석이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상영관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멤버들이 등장하자 환호로 화답했고, 투어스 역시 객석과 적극적으로 교감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멤버들은 VR 콘서트 특유의 몰입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훈은 “VR 콘서트를 직접 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가깝더라. 저희 어색해 하시면 안 된다”라며 재치 있게 말했다. 경민 역시 “진짜 무릎에 앉아 있는 느낌이었다”라고 전해 현장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실제 콘서트를 봤을 때보다 더 좋았다”라는 반응과 함께 여러 차례 관람했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가장 인상 깊었던 무대를 묻는 질문에는 “모든 무대가 좋았다”라는 답이 돌아오기도 했다. VR 콘서트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영재는 “VR 콘서트가 코앞까지 다가오는 장면이 많아 가까이 봐도 놀라지 않도록 피부 관리에 신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으로 미국 빌보드서 새로운 기록을 추가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빌보드 200에 8위로 진입했다. 이는 미니 1집 'SQUARE UP', 미니 2집 'Kill This Love', 정규 1집 'THE ALBUM', 정규 2집 [BORN PINK]에 이은 팀 통산 다섯 번째 차트인이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세 번 연속으로 해당 차트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금 증명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THE ALBUM'으로 당시 K팝 걸그룹 최고 신기록(2위)을 세웠고, [BORN PINK]로는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1위를 차지하며 새 역사를 쓴 바 있다. 미국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오피셜 차트에서도 반향이 크다. [DEADLINE]은 앨범 톱100 11위, 타이틀곡 'GO'는 싱글 톱100 차트에서 44위를 기록했다. 이는 팀 발매곡 기준 각각 네 번째, 열두 번째 차트인이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오피셜 앨범·싱글 부문에서 모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차트인 신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글로벌 인기는 일찌감치
서브컬처 전문 레이블 그림 프로덕션(GRIM Production)이 버추얼 아이돌 음원 데뷔를 건 가창 쟁탈전 '버추얼 ON-LIVE! 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림 프로덕션은 지난 7일 버추얼 아이돌 그룹 WISHes(위시스) 멤버 므므네의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 채널을 통해 '버추얼 ON-LIVE! 2' 본선을 개최했다. '버추얼 ON-LIVE!'는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아이돌 데뷔 기회를 두고 가창 실력을 겨루는 경연이다. 이번 시즌은 치지직을 비롯해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 유튜브 등 플랫폼을 초월해 오직 음악적 역량에 집중한 음악 축제 형태로 규모를 키웠다. 참가자들에게는 각 100만 원 상당의 가창료가 지급되며, 실력파 프로듀서 IGLoo의 신곡 '우주괴담'에 정식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해당 음원은 향후 음반 발매와 함께 버추얼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3명의 스트리머가 지원했으며, 치열한 예선 심사를 거쳐 3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참가자들의 자기소개와 곡 선정 이유, 매력 포인트를 담은 사전 인터뷰 영상으로 시작해 각자가 선곡한 1곡을 완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이색 티징 콘텐츠를 선보였다. 문별은 지난 8일 마마무 공식 SNS에 세 번째 싱글 'REV(레브)'의 리릭 스포일러를 게재했다. 베일에 싸인 주파수 파형이 등장하는 영상은 팬들로 하여금 신곡 가사를 유추해 보는 재미를 안겨 궁금증을 더했다. 'REV'는 '엔진의 회전 속도를 올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레이싱 콘셉트에 도전한 문별은 폭발적인 에너지를 추진력 삼아 강렬한 음악 레이스에 돌입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문별의 세 번째 싱글 'REV'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에 앞서 문별은 오는 21~22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스페셜 콘서트 '문별 (Moon Byul) CONCERT [MUSEUM : village of eternal glow - Live House]'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이날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레드벨벳 아이린이 첫 정규 앨범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린은 오는 30일 정규 1집 ‘Biggest Fan’(비기스트 팬)을 발매한다. 신보는 동명의 타이틀곡 ‘Biggest Fan’을 포함한 다채로운 매력의 총 10곡으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 속에서 아이린이 스스로의 가장 든든한 지지자가 돼 단단해져 가는 여정을 깊이 있게 그려내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아이린은 2024년 11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Like A Flower’(라이크 어 플라워)로 초동 판매량 33만 장을 돌파한 것은 물론, 한터차트,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일간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3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등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이뤘던 바 있다. 이번 앨범에도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소속사 측은 전망했다. 이날시 아이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오픈된 트레일러는 누르기만 하면 완벽한 상태로 만들어준다는 가상의 스위치 광고 콘셉트로, 독특한 설정과 아이린의 색다른 비주얼 변신이 어우러져 이번
트레저가 마카오를 뜨겁게 달구며 세 번째 아시아 투어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지난 6일(현지시간)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The Venetian Arena)에서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을 개최했다. 'HELLO' 투어 이후 약 3년 만의 현지 팬들과 재회이자 이번 아시아 투어의 첫 무대인 만큼,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실제 이날 공연장 주변은 이른 시간부터 축제 분위기로 들썩였다. 트레저를 보기 위해 모여든 관객들은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고 플래카드를 흔들며 응원 구호를 외치는 등 공연을 기다리는 설렘을 함께 나눴다. 터질 듯한 함성 속 등장한 트레저는 '음(MMM)'으로 내달리며 단숨에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들은 'KING KONG', 'BONA BONA', 'BOY', '직진 (JIKJIN)' 등 히트곡 퍼레이드로 탄탄한 보컬과 랩,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쳐내며 관객들의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했다. 특히 트레저는 미니 3집 [LOVE PULSE] 수록곡을 비롯해 유닛, 커버, 앙코르가 더해진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공
라이즈(RIIZE)가 첫 월드 투어의 피날레를 성공적으로 장식하며 K팝 새로운 ‘공연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2025년 7월부터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에 돌입해 아시아를 넘어 북미까지 전 세계 21개 지역을 찾았으며, 지난 6~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피날레 공연을 개최했다. 이들은 해당 투어로 4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음반과 음원에 이어 막강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8개월 만에 서울에서 열린 라이즈의 단독 콘서트로 시작 전부터 팬들의 성원이 이어져 시야제한석까지 개방돼 사흘간 3만 2천 관객을 모았다. 6일과 8일에는 비욘드 라이브·위버스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생중계를 미국, 프랑스, 독일, 호주, 뉴질랜드, 핀란드, 일본, 중국, 태국 등 각 지역에서 관람했고, 7일에는 전 세계 10곳의 143개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도 진행됐다. 공연에서 라이즈는 밴드 라이브가 포함된 총 27곡의 새로운 세트리스트로 2시간 40분 가량의 러닝타임을 가득 채웠다. 밴드 버전으로 편곡된 음악, 강렬함과 청량함을 넘나드는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곡의 분위
그룹 에이티즈(ATEEZ)가 호주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9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지난 3일과 4일 멜버른, 6일과 7일 시드니에서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ATEEZ 2026 WORLD TOUR 'IN YOUR FANTASY')'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인 유어 판타지'는 지난해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12개 도시, 일본 3개 도시를 거쳐 이어지고 있는 에이티즈의 월드 투어로, 이후 아시아와 호주 투어까지 확장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에이티즈는 데뷔 첫 월드 투어 '더 익스페디션 투어(The Expedition Tour)' 이후 6년 7개월 만에 멜버른과 시드니를 다시 방문했다. 개최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열띤 반응이 쏟아졌고, 성원에 힘입어 멜버른과 시드니 각각 공연 1회차를 추가해 이틀 동안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에서 에이티즈는 '불놀이야(I'm The One)', '게릴라(Guerrilla)', '레몬 드롭(Lemon Drop)', '워크(WORK)', '아이스 온 마이 티스(Ice On My Teeth)',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