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JUNHEE)가 지난 1일 서울에서 'INTO THE OCEAN'의 아시아 투어 공연을 개최했다. 4일 팬엔터테인먼트와 H&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INTO THE OCEAN'은 솔로 아티스트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한 준희의 특별한 투어다. 앞서 미국 9개 도시를 방문하며 'INTO THE OCEAN'의 글로벌 발걸음을 시작했던 준희는 그 열기를 이번엔 서울에서 발산했다. 준희는 'Supernova', 'Umbrella', 'Tattoo', 'Too Bad' 등 자신의 정체성을 눌러 담은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의 곡들을 선물하며 벅찬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의 압도적인 색깔에 관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여기에 'INTO THE OCEAN' 투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커버 퍼포먼스를 비롯해 자신의 서사를 담아낸 에이스의 곡들도 무대 위에 올리며 서울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특별한 순서도 빼놓을 수 없었다. 이날 객석에서 2부 공연을 즐기던 에이스의 이지함과 강유찬이 마이크를 잡고 준희와 호흡을 맞춘 것이다. 예상치 못한 세 사람의 깜짝 선물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와 크러쉬(Crush)의 신곡 ‘Yin and Yang’이 힙합·R&B 크루 팬시차일드(FANXY CHILD) 버전으로 재탄생됐다. 4일 지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Yin and Yang (FANXY CHILD Ver.)(Feat. DEAN, PENOMECO)’은 지코와 크러쉬가 지난달 발표한 신곡의 리믹스 버전이다. 지코, 크러쉬와 함께 팬시차일드에 소속된 딘(DEAN)과 페노메코(PENOMECO)가 참여했다. ‘Yin and Yang (FANXY CHILD Ver.)(Feat. DEAN, PENOMECO)’은 원곡과 다른 매력으로 이목을 모은다. 밀도 있는 비트 위에 펼치는 날카로운 랩 그리고 이와 대조되는 부드러운 음색, 새롭게 추가된 구간이 듣는 재미를 더한다. 각자의 개성이 느껴지는 가사가 곡의 감상 포인트 중 하나다. 2016년 결성된 팬시차일드는 지코, 크러쉬, 딘, 페노메코, 밀릭(MILLIC), 스테이튠(Stay Tuned)으로 구성된 크루다. 단체곡 ‘Y’를 비롯해 지코의 ‘FANXY CHILD (Feat. FANXY CHILD)’, 밀릭의 ‘PARADIS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에서 음반과 음원 차트에서 골고루 인기를 끌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7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1위에 자리했다. 엔하이픈은 지난주 이 차트에 2위로 진입한 이래 2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다양한 세부 차트에서도 엔하이픈의 기세가 돋보였다. ‘THE SIN : VANISH’는 ‘월드 앨범’에서 2주 연속으로 정상을 밟았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나란히 3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Knife’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5위에 올랐고, ‘글로벌(미국 제외)’에도 순위권에 들었다. 이처럼 음반과 음원 부문의 호성적에 힘입어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27위에 랭크됐다. 한편 엔하이픈은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여해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들의 미니 3집 ‘MANIFESTO : DAY 1’의 수록곡 ‘SHOUT OUT’이 팀코리아 공식 응원가로 선정돼 국가대표 선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신곡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이미지를 통해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의 타이틀곡인 '아드레날린(Adrenaline)' 뮤직비디오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조명이 무대를 비추고, 수많은 관객들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타이틀 곡명인 '아드레날린'과 발매일시인 '2026.02.06', '2PM KST' 등이 새겨져 있어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미니 13집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소리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멤버 홍중과 민기가 작사에 참여해 짙은 음악색과 감성을 녹여낸 만큼, 어떤 퍼포먼스와 무대로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에이티즈는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공개,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끝없이 몰아치는 모래바람 속을 질주하는 열차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 유튜브 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를 기록하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산하 교육기관인 SM UNIVERSE가 지난 1월 24일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최초로 싱가포르 현지에서 현지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K-POP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개원했다. 이번 개원은 단순한 교육 시설의 확장을 넘어, 한국형 예술 교육 커리큘럼이 해외로 공식 진출한 사례로, SM 장철혁 공동 대표와 이성수 CAO를 비롯해, 싱가포르 법무부 장관 겸 내무부 부장관인 에드윈 통(Edwin Tong), SM UNIVERSE Singapore 앤디 림(Andy Lim) 회장, 라이즈 앤톤과 소희가 참석해 글로벌 캠퍼스의 출발을 축하했다. SM 유니버스 싱가포르(SM UNIVERSE Singapore)는 보컬, 댄스, 퍼포먼스 및 작곡에 특화된 K-팝 트레이닝 전문 아카데미로, 싱가포르 관광 및 문화 중심지인 오차드 로드 중심부에 위치한 청소년커뮤니티센터 SCAPE(스케이프)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 외 지역에 첫 번째로 선보이는 아카데미인 만큼 동남아시아 전역의 유망한 인재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준의 K-팝 교육을 제공해 차세대 글로벌 스타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SM 장철혁 대표는 개막식에서 “한국의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3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2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발매한 가운데, 한·중·일 주요 차트 상위권을 섭렵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리플로우'의 타이틀곡 '러브포칼립스(LOVEPOCALYPSE)'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고, 멜론 HOT100(발매 30일) 6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러브포칼립스'는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TOP 100 4위 및 뉴 송 실시간 차트 9위에도 안착하며, 현지 내 제로베이스원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케 했다. 뿐만 아니라 '리플로우'는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디지털 앨범 일간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톱티어'로서 국내외를 아우르는 제로베이스원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리플로우'는 지난 2년 6개월간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의 주최·주관사인 한터글로벌이 3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이번 시상식에 출연하는 아티스트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K팝을 대표하는 보이그룹과 걸그룹은 물론, 전 세대가 사랑하는 K팝 가수들이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자아낸다. 나우즈(NOWZ), 빌리(Billlie), 싸이커스(xikers), 아이덴티티(idntt), 위아이(WEi), 윤종신(Yoon Jongshin), 트리플에스(tripleS), 포레스텔라(Forestella) 등 8팀이다. 또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추가 출연자들이 있다는 사실이 암시되면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했다. 'HMA 2025'는 설 연휴인 2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명절에 걸맞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각 세대별, 장르별 다양한 K팝 아티스트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1차 라인업에는 규현(KYUHYUN), 김희재(Kim HeeJae), 루시(LUCY), 박지현(Park
베이비몬스터가 정규 1집 [DRIP] 수록곡 'Really Like You' 무대 영상을 공개하며 음악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화답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Really Like You' Live at "LOVE MONSTERS"' 라이브 클립을 게재했다. 이 곡의 역주행 인기의 출발점이 된 작년 12월 일본 팬 콘서트 무대로, 글로벌 열풍의 이유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영상이다. 베이비몬스터는 그간의 카리스마 대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무장,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물들였다. 귀여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는 포근하면서도 발랄한 곡의 무드를 배가했고, 장난기 가득한 케미스트리는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밴드 사운드에 어우러진 멤버들의 독보적 라이브 역시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롯이 곡에 빠져들어 공연을 즐기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는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과의 교감을 이끌어내며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겼다. 'Really Like You'는 발매된 지 1년 2개월이 지났음에도 뒷심을 발휘하며 글로벌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Okay' 가사에 맞춰 손으로 O자 모양을 그리는 안무가 챌린지로 활용되며 K팝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이 첫 미니앨범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며 유닛 데뷔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3일 NCT 공식 SNS 채널에 게재된 NCT JNJM 첫 미니앨범 ‘BOTH SIDES’(보스 사이즈) 스케줄 포스터는 복사기에서 릴리즈 일정이 한 장씩 출력되는 연출과 감각적인 비주얼의 오브제를 활용해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스토리를 암시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오픈된 일정에 따르면 NCT JNJM은 오는 7일 이미지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무드의 티저 이미지, 스토리 트레일러,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와 티저 영상 등을 순차 공개하며 유닛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BOTH SIDES’를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제노와 재민 각각의 개성은 물론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두 멤버의 시너지를 담는다. NCT JNJM의 첫 번째 미니앨범 ‘BOTH SIDES’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데뷔 이래 첫 중동 공연을 확정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3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는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Dubai Media City Amphitheatre)에서 개최되는 ‘KRAZY SUPER CONCERT(크레이지 슈퍼 콘서트)’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KRAZY SUPER CONCERT’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이어 매진을 기록한 글로벌 페스티벌로, 이번 두바이 공연을 통해 중동 지역에 처음 상륙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지드래곤이 데뷔 이후 중동 지역에서 선보이는 첫 공식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소속사 측은 "아시아와 서구권을 넘어 전 세계 문화 흐름에 영향력을 발휘해온 지드래곤이 중동 시장과 처음으로 직접 호흡하며, 글로벌 행보의 지평을 한 단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최 측은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지드래곤과 함께 박재범(JAY PARK), 중국 아티스트 KUN, 김종국, 예인, 예린 등 이번 공연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국내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글로벌 K-팝의 위상을 드높이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