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우 종합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의 베일에 싸였던 마지막 MC는 트와이스 쯔위였다. 8일 AAA 2026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2월 5~6일 이틀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시상식에 쯔위가 MC로 출격한다. 쯔위는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탄탄한 인지도와 독보적인 비주얼을 갖춘 아티스트다. 글로벌 활동을 통해 쌓아온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AAA 2026에서도 안정적인 진행과 유쾌한 소통 능력을 선보이며 시상식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가수로서 보여준 뛰어난 무대 존재감에 이어 MC로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앞서 공개된 AAA 2026의 MC 라인업에는 6년 연속 ‘AAA’ 호스트로 나서는 ‘AAA 퀸’ 장원영을 비롯해 배우 지창욱, 2년 만에 AAA 호스트로 복귀한 성한빈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쯔위가 마지막 주자로 합류하며 MC 라인업의 마침표를 찍었다. 화려한 스타들이 AAA 2026 MC로 모인 만큼, 이들이 보여줄 특별한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배우 부문에는 고윤정, 김선호, 김수현, 김유정,
블랙핑크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지수(JISOO)가 신곡으로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수가 지난 4일 발매한 정규 1집의 첫 번째 선공개 싱글 ‘CLICK(클릭)’은 발매 후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9개 지역 1위, 총 43개 지역 TOP10을 기록했으며 월드와이드 송 차트 3위까지 올랐다. 애플뮤직 톱 송 차트에서도 11개 지역에 진입했고,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도 안착하는 등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의 강세도 두드러진다. 클랙은 QQ뮤직 베스트셀러 디지털 앨범 종합 일간 차트와 글로벌 및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급상승 차트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으며, 앨범 판매액 25만 위안 돌파 시 주어지는 ‘골드 인증’까지 획득했다. 여기에 쿠거우뮤직 베스트셀러 디지털 앨범 주간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며 지수의 탄탄한 현지 팬덤 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셉 칸(Joseph Kahn) 감독이 연출을 맡은 클릭 뮤직비디오를 향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사이보그와 휴머노이드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결합한 뮤직비디오는 시간이 멈춘 듯한 테마파크를 배경으로 지수의 화려한 비주얼과 시네마틱한 서사, 감각적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 이 작품에서 각각 안티누스와 아테나 역으로 호흡을 맞춘 로버트 패틴슨과 젠데이아가 이번에는 로맨스릴러 '더 드라마(The Drama)'로 관객들을 만난다. 더 드라마는 오는 9일 국내 개봉한다. 오디세이에 이어 오는 12월 개봉을 예정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듄: 파트3'에도 함께 출연하는 두 사람인 만큼, 올해 할리우드 기대작에서 잇달아 호흡을 맞추며 국내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더 드라마를 통해 두 배우가 다시 한번 흥행 파워를 입증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더 드라마는 결혼식을 일주일 앞둔 행복한 커플 엠마(젠데이아 분)와 찰리(로버트 패틴슨 분)가 숨겨둔 과거를 고백하면서, 꿈꿔온 완벽한 결혼식 주간이 예측 불가능한 혼돈의 주간으로 치닫는 로맨스릴러 영화다. MBC 예능 스타 PD 김태호가 설립한 제작사 TEO가 배급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개봉에 앞서 지난 5~6일 진행된 프리미어 상영회는 매진 세례를 기록하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6일 진행된 프리미어 상영회의 경우 상영 극장당 실제 관객들이 티켓을 구매한
가수 임영웅부터 도경수(엑소), 앤팀(&TEAM), 유니스(UNIS)까지 8일, 가요계 컴백 라인업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스트리밍 144억 회를 달성하며 '음원 최강자'임을 입증한 임영웅, 글로벌 케이팝 그룹 엑소(EXO)의 메인보컬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탄탄한 음원 파워를 지닌 도경수, 하이브 레이블 재팬이 제작한 9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앤팀,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걸그룹 유니스가 이날 나란히 신곡을 발표한다. 임영웅은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매한다. IM HERO 10에는 타이틀곡이자 임영웅의 자작곡인 '또또'를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된다. 또또를 포함해 '모이세', 'Baila', '부디 행복해질 것', '살아온 우리에게', 'New York'은 신곡으로, 임영웅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정서를 녹였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데뷔곡 '미워요'를 비롯해 첫 드라마 OST '사랑은 늘 도망가', '모래 알갱이', 'A bientot'는 리메이크 버전으로 새롭게 담겼다. 임영웅은 지난 4~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막내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그룹 최초로 더블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JYP는 7일 0시 그룹 공식 SNS 채널에 스케줄러를 게재하고 킥플립이 다음달 6일 새 미니 앨범 'KICK OFF THE WALL Pt. 1'(킥 오프 더 월 파트 원)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킥플립은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및 포토, 트랙 스포일러 등 풍성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발매 당일에는 Mnet M2 컴백 스테이지를 진행한다. 특히 킥플립의 첫 번째 투어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오는 28일 첫 번째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선공개에 이어 다음달 6일 두 번째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오픈을 알리며 그룹 첫 더블 타이틀곡을 향한 호기심을 높였다. '처음 불러보는 노래'와 2026년 첫 컴백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로 지상파 음악방송 2연속 1위를 기록한 이들이 신곡으로 펼칠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영상은 스케이트보드가 벽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해 이를 깨부수는 장면으로 자유분방한 청춘 에너지를 역동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스케이트보드라는 오브제와 벽이 부서지는 연출을 통해 '보드를 한
코르티스(CORTIS)가 첫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4~6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가나가와의 피아 아레나 MM 무대를 끝으로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데뷔 후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단독 공연은 3회 차 전석 매진됐다. 멤버들은 가사에 일본어가 포함된 미발표곡 ‘NANI (Demo ver.)’를 깜짝 공개해 더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5~6일에는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호주, 영국, 독일 등 54개 국가/지역의 시청자들도 관람했다. 다섯 멤버는 “함께 즐기는 공연이 저희의 꿈이었는데 여러분이 이뤄 주셨다. 끝내고 싶지 않을 만큼 행복했다”라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저희의 음악을 즐겨 주시는 모두가 코르티스라고 생각한다. 투어를 통해 좋은 에너지를 얻었고 앞으로의 활동에 원동력이 될 것 같다. 코어(COER.팬덤명)분들과 만나서 소통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지난 7월 막을 올린 투어는 서울, 인천과 캐나다 토론토, 미국 뉴욕,
가수 로이킴이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대표 OST ‘스파클(Sparkle)’을 재해석한 음원을 공개한다. 로이킴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스파클을 공개한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원곡의 아련하고 벅찬 정서에 로이킴 특유의 따뜻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더해 새로운 매력의 스파클을 완성했다. 앞서 공식 SNS를 통해 교복과 이름이 적히지 않은 빈 명찰, 영롱하게 산란하는 프리즘과 함께 곡명 스파클이 차례로 공개되며 새롭게 이 곡을 부를 아티스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여왔다. 이어 지난 6일 공개된 세 번째 티저를 통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새로운 목소리의 주인공이 로이킴임이 밝혀졌다. 티저 이미지에는 영화 필름 속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남녀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듯한 장면과 동화 같은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스파클 특유의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정서를 표현했다. 스파클은 일본 밴드 RADWIMPS가 가창한 곡으로, 2016년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의 주요 장면과 어우러져 작품 특유의 청춘과 사랑, 운명적인 감정을 극대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개봉 이후 오랜
가수 박재범이 신곡을 기습 발표한다. 7일 소속사에 따르면, 박재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DADDY(대디)'를 발매한다. 대디는 박재범이 ‘Keep It Sexy (MOMMAE 2)(킵 잇 섹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다시 한번 관능적인 매력을 담아낸 신곡이다. Chris Brown(크리스 브라운), Drake(드레이크), Don Toliver(돈 톨리버) 등과 협업한 프로듀서 Ben10k(밴텐케이)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알앤비 트랙이다. 박재범 특유의 매혹적인 보컬과 몽환적이면서도 그루비한 리듬, 그만의 직관적인 가사가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오랜 시간 쌓아온 박재범의 클래식한 섹시함과 한층 무르익은 관능미가 더해져 독보적인 아우라를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특히 박재범은 현재 진행 중인 월드투어 'SERENADES & BODY ROLLS(세레나데즈 앤 바디롤즈)'에서 대디의 무대를 최초 공개하여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데뷔 19년 차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현재 진행형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그는 지난달 월드투어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브라질과 칠레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네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에스파는 지난 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메르카두 리브리 아레나 파카엠부(Mercado Livre Arena Pacaembu)에서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 in SÃO PAULO’(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 – 인 상파울루)를 개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은 2만1000여 의 관객들과 현장을 열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또한 이들은 6일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Movistar Arena)에서도 공연을 진행, 1만3000여 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상파울루에 이어 남미 팬들과 함께 투어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공연에서 에스파는 신곡 ‘LEMONADE’(레모네이드)와 ‘WDA (Whole Different Animal)’(홀 디퍼런트 애니멀)을 비롯해 ‘Whiplash’(위플래시), ‘Black Mamba’(블랙맘바) 등 히트곡은 물론, 카리나의 ‘16 Bit’(16 비트), 윈터의 ‘Saddle Up’(새들 업), 지젤의 ‘BYEB
보이 그룹 아이딧(IDID)이 글로벌 루키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아이딧은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SPOTV K-POP AWARDS'(이하 SKA)에서 넥스트제너레이션 상을 수상했다. 리더 장용훈은 대표로 "이 자리에 초대받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뜻깊은 상까지 받게 돼서 영광"이라며 "아이딧만의 매력 넘치고 재미있는 무대를 보여드릴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멋진 아이딧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딧은 이날 세븐틴의 '아낀다' 커버 무대로 SKA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으며, 넥스트제너레이션 상 수상 후 'FLY!'로 세리머니를 꾸몄다. 파일럿 제복을 연상시키는 유니폼 스타일로 시선을 강탈한 이들은 퍼포먼스 브레이크까지 믹스한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아이딧은 퍼포머 활약뿐 아니라 공식 채널에 공개 중인 콘텐츠로도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축하 무대 전 휴게소 '먹방'부터 대기실 풍경까지, 아이딧의 리얼한 셀프 캠코더 비하인드 영상은 네티즌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아이딧은 '데뷔스 플랜'을 통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