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의 팬클럽 ‘찬스’가 가수의 데뷔 6주년을 기념해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 이찬원의 팬클럽 ‘찬스’는 3월 14일 데뷔 6주년을 기념해 청년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십시일방에 6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십시일방은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주거 지원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익법인 형태의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이찬원은 주머니에 단돈 몇천원 뿐이던 상경 초기 잠 잘 곳도 마땅치 않아 지인의 집을 전전했던 그 시절, 자신에게 다시금 희망을 주며 경연에 도전을 했던 무명의 청년이었다. 팬클럽 ‘찬스’는 "20대에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과 열정을 쏟은 이찬원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꿈을 향해 노력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두 번째다. 팬클럽은 앞서 2024년 11월 1일 이찬원의 생일을 기념해 십시일방에 1101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이찬원은 2026년 데뷔 6주년을 맞아 두 번째 정규앨범 ‘찬 (燦爛)’을 발매했으며, 초동 판매량 61만 장을 기록하며 3년 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방송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2024
엔하이픈(ENHYPEN)이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6인 멤버 체제로 팀을 개편한다. 희승은 팀에서 독립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10일 밝혔다. 빌리프랩은 이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엔하이픈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다음 목표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해왔다”라며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고,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해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아티스트로서 또 다른 성장과 확장, 꿈을 향한 도전이다. 희승은 “수없이 많은 감정을 함께 나눈 멤버들, 그리고 그 빈자리를 언제나 빼곡하게 채워주신 엔진(ENGENE.팬덤명) 덕분에 닿을 수 없을 것만 같던 꿈에 한 걸음씩 다가설 수 있었다”라며 “빠른 시일 내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앨범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엔진 여러분의 사랑을 늘 마음속에 새기고 달려가겠다”라고 말했다. 빌리프랩은 “희승이 팀 안에서 본인의 욕심만을 앞세우고 싶지 않아 했고, 다른 멤버들 또한 그런 희승을 배려하는 마음이 컸다”라며 “이를 고려한 회사의 이번 결정은 그
KM차트가 3월의 K-MUSIC 주인공을 가린다.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2026년 3월 월간차트 총 6부문 각 후보를 공개하고 오는 24일까지 투표를 실시한다. 각 부문 후보에는 대중성과 화제성을 고루 갖춘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K-MUSIC(음원) 부문 후보에는 블랙핑크의 'GO'(고)를 비롯해 스트레이 키즈의 'Do It'(두 잇), 아이브의 'BANG BANG'(뱅뱅),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 진(방탄소년단)의 'Don't Say You Love Me'(돈트 세이 유 러브 미), 키키의 '404 (New Era)', 하츠투하츠의 'RUDE!'(루드!) 등 총 50곡이 올랐다. 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 후보도 면면이 막강하다. 데이식스를 비롯해 르세라핌, 몬스타엑스, 보이넥스트도어, 샤이니, 세븐틴, 아이들, 에스파, 엑소, 엔하이픈, 영탁, 우즈, 플레이브 등 총 30명(팀)이 경쟁을 벌인다. HOT CHOICE(인기) 부문 역시 후보가 화려하다. 남성 부문에서는 RM·뷔·정국·지민·진(방탄소년단), 강다니엘, 라이즈,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황민현
그룹 i-dle(아이들)이 미국 '켈리 클락슨 쇼'에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11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13일(현지시간) 방송되는 미국 NBC 간판 데이타임 토크쇼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첫 출연해 현지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들은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특별 무대를 공개한다. 아이들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아이들은 NBC '투데이 쇼’(TODAY Show)에 출연해 'Mono(Feat. skaiwater)' 라이브 무대와 더불어 직접 북미 투어 개최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투데이 쇼'에 이어 '켈리 클락슨 쇼'를 통해 미주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아이들은 11일(현지시간)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북미 투어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 데뷔 후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북미 투어는 8월 2일 캐나다 해밀턴을 시작으로 뉴어크(뉴저지), 필라델피아,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깜짝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1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연준은 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럭셔리 하우스 미우미우(Miu Miu)의 FW26 쇼에 모델로 섰다. K-팝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이 브랜드의 런웨이에 올라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연준은 세련된 푸른 계열의 의상과 털 모자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안정적인 워킹에 쇼장 곳곳에서 플래시가 터졌다. 연준은 피날레에 재등장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연준은 “평소 패션을 통해 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파리 패션위크 미우미우 쇼에 직접 서게 되어 영광이다. 무대에서 춤을 출 때와 다른 긴장감과 설렘이 있었다.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즐거웠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준은 패션과 음악계를 넘나드는 글로벌 행보를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사운드트랙(Soundtrack)에 참여해 영향력을 과시했다. 글로벌 팝스타 베키 지(Becky G), 마이크 타워스(Myke T
블랙핑크가 세계 양대 차트라고 불리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각종 K팝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의 타이틀곡 'GO'는 빌보드 핫 100서 63위에 올랐다. 이는 팀 통산 11번째 차트인이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진입 기록이다. 또한 블랙핑크는 빌보드 글로벌(Excl. U.S.)에서 역시 13위를 달성하고, 앞서 공개된 '빌보드 200'에서도 [DEADLINE]으로 팀 통산 5번째 차트인에 성공했던 터여서 주류 팝 시장 내 블랙핑크의 막강한 존재감을 다시금 실감하게 한다. 블랙핑크는 빌보드 외에도 각종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압도적인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국 오피셜 차트의 싱글 톱100에서는 44위, [DEADLINE]은 앨범 톱100 11위에 올라 팀 발매곡 통산 각각 열두 번째, 네 번째 차트인을 달성하며 싱글·앨범 부문에서 모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진입 신기록을 세웠다. 음반 차트도 예외 없이 블랙핑크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DEADLINE]은 이틀 반나절 치 집계만으로 한터 주간·월간 차트 최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써클차트 3관왕에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에서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11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주간 스트리밍 랭킹’(3월 16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첫 일본 오리지널 곡 ‘Almond Chocolate’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동 차트 기준 3억 회를 넘긴 ‘Magnetic’에 이은 아일릿의 두 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다. ‘Almond Chocolate’은 지난해 2월 영화 ‘얼굴만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의 주제곡으로 제작돼 영화와 음악팬들에게 모두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곡은 아련한 감성의 멜로디에 아일릿의 맑은 음색이 녹아들어 호평받은 것은 물론, 일본 음악 방송 무대에서 입소문을 타며 음원 차트 내 뚜렷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음원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곡은 공개된 지 약 5개월 만에 일본레코드협회에서 스트리밍 부분 ‘골드’(누적 재생수 5천만 회) 인증을 획득하고, 빌보드 재팬과 애플뮤직 재팬, 라인뮤직 등 다수의 연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아일릿은 ‘제67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Almond Chocolate’으로 해외 아티스트의 곡 중 유일하
코르티스(CORTIS)의 신보를 향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숫자로 증명됐다. 1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이날 발표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사전 저장(Pre-save) 부문 8위에 올랐다. 이는 전 세계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 수치를 집계하는 지표로, 발매 전 작품에 대한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통한다. K-팝 신인 그룹이 ‘톱 10’에 진입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지난 6일 ‘GREENGREEN’ 발매 공지 이후 단 나흘 만에 글로벌 8위에 오른 저력이 돋보인다. 특히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노아 카한(Noah Kahan), 예(Ye), 찰리 푸스(Charlie Puth) 등 대형 가수들과 함께 10위권에 들어 눈길을 끈다. 코르티스는 앞서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로 글로벌 음원 파워를 증명한 바 있다. 이 음반은 스포티파이에서 발매 약 한 달 만에 1억 스트리밍(25년 10월 12일 자)을 달성했다. 이후 거의 한 달 간격으로 2억(25년 11월
그룹 i-dle(아이들) 미연(MIYEON)과 NOWZ (나우즈)가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무대에 오른다. 10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 미연과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오는 14일 일본 도쿄 국립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이하 'TGC')'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인다. 'TGC'는 연 2회 개최되는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페스티벌로 잘 알려져 있다. 현지 최정상급 모델들이 일본 스트릿 패션을 선보이는 패션쇼를 비롯해 유명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 스페셜 게스트 무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대형 패션 이벤트다. 지난해 11월 미니 2집 'MY, Lover'를 발표하며 자신만의 독보적 음악 세계로 주목받은 미연은 다수의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를 섭렵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미연이 속한 아이들은 지난달 네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등 세계 곳곳에서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일본 오리지널 곡 'AMMO(feat. YRD Leo)'가 수록된 일본 데뷔 EP 'NOWZ'를 발매하고 현지 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이하 '케데헌')'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에서 열린 '언포게터블 갈라 어워즈(Unforgettable Gala Awards)'에서 뱅가드 어워드(Vanguard Award)를 수상했다. 10일 웨이브나인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는 케데헌의 주역 아덴 조를 비롯해 조이(Zoey) 역의 유지영(Ji-young Yoo) 배우 등 배우들이 현장에 참석해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캐릭터 미디어(Character Media)와 골든TV(GoldenTV)가 공동 주최하는 '언포게터블 갈라 어워즈'는 2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온 시상식으로, 아시아·태평양계(API) 아티스트들의 뛰어난 업적을 기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기회와 가시성을 넓혀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는 케데헌 외에도 올해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감독 클로이 자오(Chloé Zhao)가 '글로벌 아이콘 어워드'를, 웨딩 뱅큇(The Wedding Banquet)의 보원 양(Bowen Yang)이 '영화 부문 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API 커뮤니티의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