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RIIZE)의 일본 신곡 ‘All of You’(올 오브 유)가 오는 9일 선공개된다. 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2월 18일 일본 두 번째 싱글 ‘All of You’를 현지 음반 발매하며, 이에 앞서 9일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동명의 타이틀 곡 ‘All of You’의 음원을 미리 들려주고 싱글 관련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특히 타이틀 곡 ‘All of You’는 묵직한 드럼 비트를 중심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빅밴드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힙합 곡으로, 너의 어떤 모습이든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라이즈 스타일의 고백송이다. SM 측은 "인트로 구간부터 곡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멤버 쇼타로의 내레이션은 물론, 강렬한 사운드와 대비되는 달콤한 가사 표현이 특징이며, 매 후렴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사랑해”라는 한국어 가사도 듣는 재미를 더한다"라고 소개했다. 이번 싱글은 2024년 9월 발매된 라이즈 일본 첫 싱글 ‘Lucky’(럭키)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신보다. 라이즈는 ‘Lucky’를 통해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부문 ‘플래티넘’(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 인증, 오리콘 위클리 싱글·합산 싱글
가수 겸 배우 에녹이 대체 불가한 매력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첫 일본 단독 콘서트 예열을 끝마쳤다. 4일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녹은 지난 3일 오후 그란큐브 오사카 메인홀에서 개최된 ‘現役歌王 ALLSTAR DREAM MATCH in OSAKA(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인 오사카)’에 참여해 존재감 넘치는 활약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는 ‘현역가왕2’와 ‘현역가왕 재팬’을 통해 선발된 한일 양국 국가대표 TOP7 현역 가수들이 ‘2025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에 이어 펼치는 한일 대표 가수들의 최초 단합 콘서트다. 지난해 완판을 기록한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도쿄 콘서트에 이어 오사카 콘서트까지 함께한 에녹은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적 스펙트럼과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과 깊은 교감을 완성했다. 에녹은 2회에 걸쳐 개최된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인 오사카’에서 지난해 7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앨범 ‘君は薔薇より美しい(키미와 바라 요리 우츠쿠시이,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의 수록곡이자, 일본 대중 음악계에서 사랑받은 불후의 명곡인 ‘다시 만나는 날까지(また逢う日まで, 마타 아우
그룹 카드(KARD)의 멤버 전지우가 리스너들을 자신만의 'Home Sweet Home'으로 초대한다. 전지우는 4일 카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EX)IST'의 트랙리스트를 선보였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어둠 속에 창문으로 스며든 빛이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따르면, '(EX)IST'에는 타이틀곡 'Home Sweet Home'을 포함해 'Mutual', 'Dang Dong (feat. BM of KARD)', 'Lily', 'Home Sweet Home (Inst.)'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전지우는 네 번째 트랙 'Lily'의 노랫말을 써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색깔을 또렷하게 각인한다. 카드 멤버 비엠의 참여 눈여겨볼 만하다. 비엠은 'Mutual'의 작곡과 편곡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Dang Dong (feat. BM of KARD)'의 경우 가창은 물론 작곡과 작사에도 힘을 보태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다. 솔로 EP '(EX)IST'는 전지우가 과거에서 출발해, 많은 시간과 경험을 거쳐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앨범이다. 전지우는 EP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더 분명
준희(JUNHEE)가 지난 1일 서울에서 'INTO THE OCEAN'의 아시아 투어 공연을 개최했다. 4일 팬엔터테인먼트와 H&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INTO THE OCEAN'은 솔로 아티스트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한 준희의 특별한 투어다. 앞서 미국 9개 도시를 방문하며 'INTO THE OCEAN'의 글로벌 발걸음을 시작했던 준희는 그 열기를 이번엔 서울에서 발산했다. 준희는 'Supernova', 'Umbrella', 'Tattoo', 'Too Bad' 등 자신의 정체성을 눌러 담은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의 곡들을 선물하며 벅찬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의 압도적인 색깔에 관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여기에 'INTO THE OCEAN' 투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커버 퍼포먼스를 비롯해 자신의 서사를 담아낸 에이스의 곡들도 무대 위에 올리며 서울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특별한 순서도 빼놓을 수 없었다. 이날 객석에서 2부 공연을 즐기던 에이스의 이지함과 강유찬이 마이크를 잡고 준희와 호흡을 맞춘 것이다. 예상치 못한 세 사람의 깜짝 선물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와 크러쉬(Crush)의 신곡 ‘Yin and Yang’이 힙합·R&B 크루 팬시차일드(FANXY CHILD) 버전으로 재탄생됐다. 4일 지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Yin and Yang (FANXY CHILD Ver.)(Feat. DEAN, PENOMECO)’은 지코와 크러쉬가 지난달 발표한 신곡의 리믹스 버전이다. 지코, 크러쉬와 함께 팬시차일드에 소속된 딘(DEAN)과 페노메코(PENOMECO)가 참여했다. ‘Yin and Yang (FANXY CHILD Ver.)(Feat. DEAN, PENOMECO)’은 원곡과 다른 매력으로 이목을 모은다. 밀도 있는 비트 위에 펼치는 날카로운 랩 그리고 이와 대조되는 부드러운 음색, 새롭게 추가된 구간이 듣는 재미를 더한다. 각자의 개성이 느껴지는 가사가 곡의 감상 포인트 중 하나다. 2016년 결성된 팬시차일드는 지코, 크러쉬, 딘, 페노메코, 밀릭(MILLIC), 스테이튠(Stay Tuned)으로 구성된 크루다. 단체곡 ‘Y’를 비롯해 지코의 ‘FANXY CHILD (Feat. FANXY CHILD)’, 밀릭의 ‘PARADIS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에서 음반과 음원 차트에서 골고루 인기를 끌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7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1위에 자리했다. 엔하이픈은 지난주 이 차트에 2위로 진입한 이래 2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다양한 세부 차트에서도 엔하이픈의 기세가 돋보였다. ‘THE SIN : VANISH’는 ‘월드 앨범’에서 2주 연속으로 정상을 밟았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나란히 3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Knife’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5위에 올랐고, ‘글로벌(미국 제외)’에도 순위권에 들었다. 이처럼 음반과 음원 부문의 호성적에 힘입어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27위에 랭크됐다. 한편 엔하이픈은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여해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들의 미니 3집 ‘MANIFESTO : DAY 1’의 수록곡 ‘SHOUT OUT’이 팀코리아 공식 응원가로 선정돼 국가대표 선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신곡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이미지를 통해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의 타이틀곡인 '아드레날린(Adrenaline)' 뮤직비디오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조명이 무대를 비추고, 수많은 관객들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타이틀 곡명인 '아드레날린'과 발매일시인 '2026.02.06', '2PM KST' 등이 새겨져 있어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미니 13집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소리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멤버 홍중과 민기가 작사에 참여해 짙은 음악색과 감성을 녹여낸 만큼, 어떤 퍼포먼스와 무대로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에이티즈는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공개,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끝없이 몰아치는 모래바람 속을 질주하는 열차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 유튜브 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를 기록하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산하 교육기관인 SM UNIVERSE가 지난 1월 24일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최초로 싱가포르 현지에서 현지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K-POP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개원했다. 이번 개원은 단순한 교육 시설의 확장을 넘어, 한국형 예술 교육 커리큘럼이 해외로 공식 진출한 사례로, SM 장철혁 공동 대표와 이성수 CAO를 비롯해, 싱가포르 법무부 장관 겸 내무부 부장관인 에드윈 통(Edwin Tong), SM UNIVERSE Singapore 앤디 림(Andy Lim) 회장, 라이즈 앤톤과 소희가 참석해 글로벌 캠퍼스의 출발을 축하했다. SM 유니버스 싱가포르(SM UNIVERSE Singapore)는 보컬, 댄스, 퍼포먼스 및 작곡에 특화된 K-팝 트레이닝 전문 아카데미로, 싱가포르 관광 및 문화 중심지인 오차드 로드 중심부에 위치한 청소년커뮤니티센터 SCAPE(스케이프)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 외 지역에 첫 번째로 선보이는 아카데미인 만큼 동남아시아 전역의 유망한 인재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준의 K-팝 교육을 제공해 차세대 글로벌 스타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SM 장철혁 대표는 개막식에서 “한국의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3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2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발매한 가운데, 한·중·일 주요 차트 상위권을 섭렵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리플로우'의 타이틀곡 '러브포칼립스(LOVEPOCALYPSE)'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고, 멜론 HOT100(발매 30일) 6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러브포칼립스'는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TOP 100 4위 및 뉴 송 실시간 차트 9위에도 안착하며, 현지 내 제로베이스원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케 했다. 뿐만 아니라 '리플로우'는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디지털 앨범 일간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톱티어'로서 국내외를 아우르는 제로베이스원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리플로우'는 지난 2년 6개월간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의 주최·주관사인 한터글로벌이 3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이번 시상식에 출연하는 아티스트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K팝을 대표하는 보이그룹과 걸그룹은 물론, 전 세대가 사랑하는 K팝 가수들이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자아낸다. 나우즈(NOWZ), 빌리(Billlie), 싸이커스(xikers), 아이덴티티(idntt), 위아이(WEi), 윤종신(Yoon Jongshin), 트리플에스(tripleS), 포레스텔라(Forestella) 등 8팀이다. 또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추가 출연자들이 있다는 사실이 암시되면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했다. 'HMA 2025'는 설 연휴인 2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명절에 걸맞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각 세대별, 장르별 다양한 K팝 아티스트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1차 라인업에는 규현(KYUHYUN), 김희재(Kim HeeJae), 루시(LUCY), 박지현(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