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첫 미주 투어의 닻을 올렸다. 1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026 UNIS 1ST TOUR : Ever Last'(2026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 이하 'Ever Last')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유니스는 'SWICY(스위시)'와 '땡!(DDANG!)'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이들은 2년간의 활동을 집약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아쉬움 없이 꽉 찬 공연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미주 투어만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스테이지가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유니스는 'Moshi Moshi(모시모시)'와 'mwah…(므와…)' 영어 버전을 비롯해 두 번째 미니앨범 'SWICY(스위시)'의 수록곡 'Good Feeling(굿 필링)' 무대를 공개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커버 무대도 보고 듣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코토코와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Baby(베이비)'를 선곡해
방탄소년단(BTS)이 또 하나의 8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6년 5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의 수록곡 ‘Save ME’ 뮤직비디오가 1일 오전 2시 2분께 유튜브 조회 수 8억 회를 돌파했다. ‘Save ME’는 방탄소년단의 10번째 8억 뷰 뮤직비디오가 됐다. ‘Save ME’는 발매 약 9년 9개월이 지난 앨범의 수록곡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과 팬들의 지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Save ME’는 트로피컬 하우스(Tropical house)와 퓨처 베이스(Future bass) 요소가 결합된 곡으로 방탄소년단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청량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서정적인 리듬에 얹어진 “그 손을 내밀어줘, save me”라고 가사는 곡이 지닌 애절한 감정을 더욱 선명하게 전한다. 뮤직비디오는 원테이크 기법으로 촬영돼 일곱 멤버의 퍼포먼스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 낮게 깔린 구름과 거센 바람을 배경으로 노래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은 곡이 지닌 서정적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한편
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5억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1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월 30일 기준 5억 15만 198회 재생됐다. 팀 통산 두 번째 5억 스트리밍 곡이다. 지난해 2월 누적 재생 수 4억 회를 돌파한 뒤 약 1년 만에 1억 회를 추가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 곡은 마음이 맞는 동료와 함께라면 완벽하지 않은 하루도 즐거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고 허윤진이 작사에 참여했다. 2023년 발표 후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써클차트의 2025년 연간 ‘글로벌 K-팝 차트’, ‘디지털 차트’, ‘다운로드 차트’ 등 다수 부문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뮤직비디오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의 팀 기반 무료 액션 게임 ‘오버워치 2’(Overwatch 2)와의 협업으로 제작돼 K-팝 팬들은 물론 게임 유저들에게도 큰 관심을 얻었다. 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지금까지 총 16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
혼성그룹 카드(KARD)의 멤버 전지우(JIWOO)가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전지우는 1일 카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EX)IST'의 커밍순 포스터 이미지를 게재하며, 본격 솔로 데뷔 소식을 알렸다. 빛으로 향하는 출구가 등장하는 포스터는 전지우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여줄 선명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특히 출구로 향하는 문에는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QR 코드가 등장해 앞으로 전개될 프로모션에도 기대감을 높였다. 전지우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선보이는 EP '(EX)IST'는 과거의 전지우에서 출발해, 많은 시간과 경험을 거쳐 솔로 아티스트로서 출발을 또렷하게 선언하는 앨범이다. 더 분명해진 지금의 전지우를 마주할 수 있는 앨범으로, 그간 카드 멤버로서 랩과 보컬을 넘나들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전지우의 진가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전지우의 첫 번째 EP '(EX)IST'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그룹 아이들(i-dle)이 실력파 그룹의 컴백 무대와 토크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30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해 새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아이들은 히트곡 'TOMBOY', '퀸카 (Queencard)',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등의 밴드 편곡 메들리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멤버들의 능숙한 무대 매너에 방청객들은 안무를 직접 따라 하고, 떼창을 하며 아이들을 반겼다. 토크 코너에서 MC 10CM(십센치)는 "슈화가 정식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인연이 있다. 십센치 곡 중 'pet'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이었다"라며 아이들과 함께 스크린을 통해 나오는 뮤직비디오 장면들을 바라봤다. 그러자 멤버들은 슈화의 앳된 모습에 탄성을 질렀고, 십센치는 "슈화가 18살 때였다"라며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민니는 십센치의 노래에 트라우마가 있느냐는 질문에 "연습생 시절 다 같이 숙소 생활을 했을 때 소연의 모닝콜이 십센치 선배님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였다. 소연이 잘 깨질 않아서 매일 그 노래를 들으면서 일어났다.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영국 오피셜 메인 차트에 또 다시 두 곡을 올려놓으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1월 23~29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Internet Girl(인터넷 걸)’이 ‘오피셜 싱글 톱 100’ 61위로 랭크됐다. 앞서 동차트에서 팀 자체 최고 순위(24위)를 기록한 이후 4주 연속 차트인이다.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 또한 ‘오피셜 싱글 톱 100’ 78위로 재진입해 누적 18주 차트인에 성공했다. 음원이 발매된 지 7개월이 넘은 곡인 점을 감안하면 막강한 뒷심이다. 특히 이 곡은 같은 날 발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1월 23~29일 자) 25위를 차지해 여전히 상위권을 지켰다. 두 곡은 앞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도 캣츠아이의 ‘쌍끌이 인기’를 견인했다. 빌보드 ‘핫 100’ 최신 차트(1월 31일 자)에서 ‘Gabriela’는 27위, ‘Internet Girl’은 85위에 올랐다. 발매 시기가 약 반년 차이나는 곡임에도 세계 양대 음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일본 NHK 대표 음악 프로그램 특별 방송에 출연한다. 31일 일본 현지 공영 방송 NHK 측에 따르면, 아이브는 이날 오후 11시 방송되는 '베뉴101(Venue101)'의 특별 방송 'Venue101 Presents IVE LIVE SPECIAL(베뉴101 프레젠트 아이브 라이브 스페셜)'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단독 특별 방송으로 진행되며, 아이브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특별 방송은 화려한 무대뿐만 아니라 아이브의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만나볼 수 있는 구성으로 꾸며진다. 특히 팬들이 사전에 보낸 질문에 멤버들이 직접 답하는 코너를 통해 아이브는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소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그간 아이브는 일본 음반 및 공연 시장에서 독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이들은 지난해 빌보드 재팬 차트 스트리밍 집계 기준으로 '일레븐(ELEVEN)', '러브 다이브(LOVE DIVE)'에 이어,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까지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하며 연이은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7월 발매한 일본 세 번째 앨범
그룹 아일릿(ILLIT) 멤버 민주가 지난 30일 방송을 끝으로 약 1년 3개월간의 KBS2 ‘뮤직뱅크’ MC 활동을 마무리했다. 민주는 “매주 멋진 아티스트들과 GLLIT(글릿.팬덤명), 따뜻한 스태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앞으로 금요일이 허전할 것 같지만 아일릿 민주로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MC 자리에 서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부족한 저를 늘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뮤직뱅크’에서 보낸 값진 시간들을 오랫동안 마음에 간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4년 10월 ‘39대 은행장(MC)’이 된 민주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전달력으로 생방송을 이끌었다. 동시에 유튜브 채널 KBS Kpop에서 단독 웹예능 ‘민주의 핑크 캐비닛’을 진행하면서 K-팝 스타들의 무대 밖 일상을 조명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호평을 얻었고, 연말 가요 특집 프로그램 ‘2025 KBS 가요대축제’ MC로도 활약하며 진행자로서 역량을 증명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 현장에는 아일릿 다른 멤버들이 모두 깜짝 등장, 민주와 함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들은 오는 3월 14~15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몰입형 스토리텔러’의 강점을 입증하며 신보 속 뱀파이어 서사를 또 한 번 현실로 확장했다. 31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글로벌 상영회 ‘VAMPIRE IS COMING in SEOUL’을 열고 약 1000명의 엔진(ENGENE.팬덤명)과 만났다. 이날 엔하이픈은 ‘전 세계를 도피하다 잠시 이곳에 숨어든 뱀파이어’라는 설정으로 무대에 등장해 팬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멤버들은 챕터 영상의 주요 장면에 담긴 상징과 해석을 짚어주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제작 비하인드를 들려주며 풍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배우 박정민의 축하 메시지, 수록곡 ‘Stealer’ 스페셜 영상 등 깜짝 선물도 더해져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엔하이픈은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약 1만 명의 참여를 이끈 헌혈 캠페인을 앨범 스토리의 연장선으로 해석,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컴백 전 공개된 두 번째 챕터 영상 ‘Big Girls Don’t Cry’에 헌혈 버스를 탈취하는 장면이 담겼는데, 이에 대해 멤버들은 “뱀파이어 중 최초로 데
하이브라틴아메리카의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30일 두 번째 싱글 ‘Kawasaki(가와사키)’를 발매했다. 북남미 지역을 넘어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나설 이들의 광폭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소속사 측은 이날 밝혔다. 30일 하이브에 따르면, ‘Kawasaki’는 라틴 어반 사운드에 브라질 음악 특유의 리듬감을 더한 클럽풍 댄스곡이다. 사랑에 빠진 순간의 폭발적인 설렘을 질주하는 레이싱 바이크 엔진에 비유해 표현했다. 스페인어·영어·포르투갈어가 어우러진 노랫말은 멤버들의 다채로운 음색과 강렬한 그루브를 타고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글로벌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 디플로(Diplo)와 방시혁(“hitman” bang)을 비롯해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마돈나(Madonna) 등과 협업한 작곡가 조니 골드스타인(Johnny Goldstein), 그리고 라틴 그래미 수상 작곡가 비바르코(Vibarco)가 힘을 보탰다.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에는 다섯 멤버(드루, 알레한드로, 카우에, 가비, 케네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