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장하오가 또 하나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6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장하오는 지난 5일 진행된 중국에서 열린 '웨이보의 밤(微博之夜)'에서 '웨이보년도열도가수(微博年度热度歌手)'를 수상했다. 이는 한 해 동안 웨이보 플랫폼 내에서 가장 두드러진 화제성과 영향력을 보인 가수에게 수여된 상이다. 장하오는 수상자 중 유일한 K-팝 가수로서 이름을 올려 현지 내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하오는 중국 절강TV '달려라', 후난위성TV '안녕, 토요일'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현지에서 활약했다. 또한 텐센트, 아이치이, 소후 등 중국 유수의 매체들의 집중 조명 속에 현지 패션 및 뷰티 브랜드와 협업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장하오가 속한 제로베이스원 역시 웨이보가 발표한 '해외 연예인 영향력 지수'에서 수차례 1위에 오르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발매와 함께 한·중·일 주요 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KSPO 돔에서 '2026 ZEROBASEO
그룹 엔하이픈(ENHYPEN)과 엑소(EXO)가 한터 국가별 차트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6일 발표한 1월 5주 차(집계 기간 1월 26일~2월 1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에 따르면 엔하이픈과 엑소가 각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부문에서는 엔하이픈의 'THE SIN : VANISH'가 종합 지수 1만 6486.91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다음으로 헌트릭스의 'Golden'(1만 6166.27점)이 2위, 스트레이 키즈의 'SKZ IT TAPE 'DO IT''(7059.63점)이 3위에 자리했다. 일본 부문에서도 1위의 주인공은 엔하이픈이었다. 엔하이픈 'THE SIN : VANISH'의 종합 지수는 1만 68.42점이다. 다음으로 2위는 HANA의 'Blue Jeans'(8080.35점), 3위는 엑스지의 'THE CORE- 核'(5635.03점)이었다. 중국 부문에서는 엑소의 'REVERXE'(2만 6896.25점)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코르티스의 'COLOR OUTSIDE THE LINES'(1만 5333.28점)가 2위, 베이비몬스터의 'WE GO UP'(1만 2146.92점)이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성훈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 평화와 화합의 불씨를 환하게 밝혔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인인 그는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선수 시절 꿈꿨던 올림픽 무대를 가수로서 밟게 돼 감격스럽다”라며 “올림픽이라는 영광스러운 여정에 동참할 수 있어 기뻤다. 엔진(ENGENE.팬덤명)과 스포츠 팬들 덕분에 엄청난 에너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성화 봉송 구간인 밀라노 볼리바르(Bolivar)역 인근은 성훈을 보기 위해 모여든 글로벌 팬들로 가득했다. 그가 등장하기 수 시간 전부터 거리를 빼곡히 채운 팬들은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한국어로 “성훈아 화이팅”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어 보이며 추위마저 잊게 만드는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현장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는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성훈이 불꽃을 전달받아 이동하기 시작하자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발걸음에 맞춰 함께 이동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그는 약 20분간의 봉송 시간 동안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성화에 담긴 올림픽 정신과 연대의 의미를 전파했고, 환한 미소와 손 인사로 팬
블랙핑크가 오는 27일 미니 3집 발매를 앞두고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선공개곡 '뛰어(JUMP)'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GO', 'Me and my', 'Champion', 'Fxxxboy'가 차례로 담겼다.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인 만큼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한자리에 모인 네 멤버의 완벽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 우뚝 선 블랙핑크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한층 더 확장한 5개 트랙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날 트랙리스트와 함께 베일을 벗은 포스터는 이번 앨범에 대한 힌트가 됐다. 다채로운 빛깔을 뿜어내는 검은 모래, 그 위에 피어오르는 몽환적인 연기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YG 측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며 "다섯 트랙 모두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16개 도시, 33회차에 걸친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우즈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총 17곡이 수록되며, 타이틀곡으로는 ‘Human Extinction’과 ‘NA NA NA’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앨범에는 ‘00:30’을 시작으로 ‘Super Lazy’, ‘하루살이’, ‘화근’, ‘Human Extinction’, ‘비행’, ‘Bloodline’, ‘Downtown’, ‘STOP THAT’, ‘NA NA NA’, ‘몸부림’, ‘BEEP’, ‘Plastic’, ‘GLASS’, ‘CINEMA’, ‘사모’, ‘To My January’까지 총 17개의 트랙이 수록돼 우즈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예고한다. 이 가운데 선공개곡은 ‘CINEMA’와 ‘Bloodline’으로, 특히 선공개 타이틀 곡 ‘CINEMA’는 앞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트랙리스트와 함께 공개된 이미지들 역시 눈길을 끈다. 각 곡의 제목과 함께 곡의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전역을 거대한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확장한다. 정규 5집 ‘ARIRANG’(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잇는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가 예고됐다. 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BTS THE CITY ARIRANG SEOUL’(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이하 ‘더 시티 서울’)이 진행된다.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는 설치 연출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 방탄소년단 신보 발매 당일(3월 20일) 숭례문과 서울타워(구 남산타워) 등 서울을 대표하는 주요 랜드마크는 미디어 파사드로 물든다. 숭례문 같은 문화유산에 현대적인 미디어 표현을 더해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상징적 장면을 완성하게 된다. 이는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가 전 세계에 재조명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같은 달 22일까지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함께 공유하고 감상하는 콘셉트의 라운지형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어 4월 중 서울 도심의 돌담과 계단, 가로수 등이 전시 공간처럼 꾸며진다. 방탄소년단의 노래 가사를 빛과 영상을 활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힙한 비주얼로 변신을 예고했다. 최근 아이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발매되는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CHALLENGERS(챌린저스)'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브는 와일드한 감각과 키치한 매력이 공존하는 아우라를 완성했다. 먼저 안유진은 힙한 웨이브 헤어에 하트 사탕을 문 채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으며, 가을은 몽환적인 핑크 헤어와 퍼 아이템을 믹스매치해 키치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어 레이는 레오파드 패턴의 스타일링과 풍선껌을 활용해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가감 없이 나타냈다. 장원영은 화이트 크롭 탑에 풍성한 퍼 아우터를 매치한 가운데, 압도적인 비주얼 속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다. 레드 컬러의 웨이브 헤어로 화려한 변화를 준 리즈는 롱부츠 스타일링으로 힙한 감성을 더했고, 이서는 어두운 배경 속에서 레드 퍼 코트를 입고 깊어진 눈빛만으로 화면을 압도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단체 포토에서는 아이브만의 당당한 에너지가 정점을 찍었다. 거친 콘크리트 구조물과 블루 올드카를 배경으로 선 멤버들은 마치 로드 무비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가 더욱 깊어진 감성을 전한다. 최근 몬스타엑스는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서울 공연의 엔딩에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6일 발매되는 미국 디지털 싱글 'growing pains(그로잉 페인스)'를 예고했다. 영상에는 시원한 파도 소리와 함께 바다로 뛰어들거나 자유를 만끽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함께 사진을 찍고, 모래 사장에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의 이름을 적는 등 소소한 일상을 통해 이들만의 감성을 전했고, 청량하고 시원한 목소리가 신곡의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기대감을 더했다. 영상 말미에는 곡의 제목인 'growing pains'와 함께 발매일이 명시돼 있어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growing pains'는 꿈을 좆아 달려온 시간 속 외로움과 방황을 솔직하게 꺼내보이는 노래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감성 팝 기반의 서정적인 멜로디 위로 멤버들의 따뜻한 보컬이 펼쳐지는 '몬스타엑스표 힐링 곡'이 될 전망이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1
임창정이 지난 4일 발표한 신곡 ‘미친놈’으로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5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미친놈’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카카오 뮤직 실시간 차트 1위, 멜론 HOT100(30일) 7위, HOT100(100일) 16위를 기록했다.. 또한 벅스 실시간 차트 49위, 벨365 최신곡 차트 1위(5일 오전 9시 기준) 등 음원 차트 전반에서 고른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별을 겪어본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솔한 가사와 파격적인 곡 제목으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미친놈’은 공개 직후 리스너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 감성이야말로 진짜 임창정”, “당장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다”, “올해 내 플레이리스트 1순위”, “이 곡 무조건 차트인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미친놈’은 이별 이후에도 끝내 정리되지 못한 사랑과 미련에 사로잡힌 한 남자의 내면을 그려낸 발라드다. 임창정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깊어진 감정선이 담겼으며, 절제된 피아노 선율과 담백한 편곡 위에 쌓아 올린 사운드가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인 보컬과 어우러지며 몰입감을 더했다. ‘소주 한 잔’, ‘그때 또 다시’, ‘또 다시 사랑’, ‘내가 저지른 사랑’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걸어온 지난 5년간의 여정이 첨단 기술을 입은 체험형 전시로 펼쳐진다. 5일 하이브재팬(HYBE JAPAN)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음악 체험 전시회 ‘House of Vampire ~Dive into ENHYPEN Chronicle~’(이하 ‘하우스 오브 뱀파이어’)가 이날부터 3월 16일까지 일본 도쿄 신주쿠 스미토모홀에서 개최된다. 예매 단계부터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이 전시회는 오픈과 동시에 수많은 엔진(ENGENE.팬덤명)으로 북적이며 성황을 이뤘다. ‘엔하이픈의 연대기에 뛰어들다’라는 부제처럼,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이들의 서사 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하는 데 방점을 뒀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마치 놀이공원의 어트랙션을 즐기는 듯한 공감각적 체험을 통해, 관람객을 엔하이픈 특유의 뱀파이어 서사와 다크 판타지 음악 세계 한가운데로 이끈다. 특히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섬세한 뱀파이어 연기가 더해져 관람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바뀌는 인터랙티브 요소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