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가 일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을 쿠팡플레이 단독 생중계로 선보이며 팬들과 한층 가까이 호흡한다. 2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월 10일, 11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SPECIAL in KYOCERA DOME OSAKA'를 개최하는 트레저는 둘째 날인 11일 공연을 쿠팡플레이를 통해 국내 생중계한다.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아쉽게 공연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교세라 돔 오사카를 가득 채운 열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돔 규모에 걸맞은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 전석 매진 속 생동감 넘치는 현장의 울림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기회다. 교세라 돔 오사카는 수만 명을 수용하는 일본의 대형 공연장으로, 트레저는 이곳에 세 번째 입성하게 되며 현지 내 탄탄한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진 일본 투어의 피날레를 보다 많은 팬들과 함께 장식하는 순간인 터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트레저의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SPECIAL in KYOCERA DOME OSAKA' 라이브 스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새 앨범이 발매 직후부터 음원 차트에서 순항하고 있다. 21일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에 따르면, 라포엠은 지난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약 1년 9개월 만의 컴백임에도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이 벅스 실시간 차트 TOP100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얼라이브(Alive)' 2위, '오랜 약속' 3위, '살리라' 4위,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5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차트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는 변화의 한가운데서 멈추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선택과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그 다짐에서 출발해 규칙을 넘어 달려 나가는 순간과 마침내 누군가와 함께 도달하게 되는 약속까지의 서사를 그린다.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는 삶에서 마주하는 거대한 시련과 불행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섬세한 언어로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운영하는 케이팝 아티스트 종합 대시보드 케이팝레이더(K-POP RADAR)가 ‘2025 케이팝 세계지도’ 아티스트 편을 21일 공개했다. 케이팝레이더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유튜브 아티스트 차트 내 관련 영상 조회 수를 집계해 한 해 동안의 글로벌 케이팝 흐름을 분석했으며, 그 결과를 ‘2025 케이팝 세계지도’로 정리했다. 아티스트 편에서는 세대별 흐름과 걸그룹·보이그룹 간 성장 양상, 시장 구조 변화를 한눈에 보여준다. 2025 글로벌 아티스트 Top 20에서는 블랙핑크가 1위에 오르며 정상을 탈환했고, 로제와 방탄소년단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특히 로제(2위), 제니(6위), 리사(11위)가 모두 순위를 크게 끌어올리며 블랙핑크는 그룹을 넘어 멤버 개개인의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했다. 독보적인 성장 곡선으로 주목을 받은 팀은 캣츠아이(KATSEYE)였다. 캣츠아이는 전년 대비 무려 49계단 상승하며 9위에 안착했다. 케이팝레이더는 "롤라팔루자 시카고, 서머소닉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의 활약이 실질적인 글로벌 유입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지드래곤의 컴백은 개인 지표뿐만 아니라 소속 그
그룹 리센느(RESCENE)가 ‘Pinball’ 일본어 버전으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이날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Pinball)’(핀볼)을 공개했다. ‘Pinball’은 지난 2024년 8월 국내에서 처음 발매된 리센느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더블 타이틀곡이다. 당시 국내에서 몽환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리스너들의 눈도장을 찍은 곡으로, 일본어 버전 역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ピンボール (Pinball)’은 일본 싱어송라이터 아시다 나나코(Nanako Ashida)가 기존 한국어 가사를 기반으로 일본어 표현에 맞게 일부 가사를 변형했다. 원곡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유지하면서도 일본어 특유의 어감과 리듬에 맞춰 자연스럽게 재해석해 완성도를 높였다. ‘ピンボール (Pinball)’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꿈 속에 있는 듯한 몽환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색감과 부드러운 퍼포먼스로 리센느만의 감성을 각인했다. ‘Pinball’은 짝사랑을 처음 마주한 소녀가 서툰 자신의 마음을 핀볼 게임에 비유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제이크가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제이크는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 업로드된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했다. 그는 엔하이픈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실린 첫 자작곡 ‘Sleep Tight’의 작업 비하인드를 들려주는가 하면, 총 6곡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수준급 가창력을 뽐냈다. 제이크는 원곡의 풍성한 사운드를 덜어내고 오직 피아노 건반에 맞춰 ‘Sleep Tight’를 불렀다. 그루비한 리듬에 제이크 특유의 트렌디한 보컬이 더해져 오롯이 그의 목소리에만 집중하게 만든 무대였다. 그는 “엔진(ENGENE.팬덤명) 분들이 ‘꿈도 꾸지 말고 잘 자라’라고 건강을 챙겨주기도 한다”라며 “이를 반대로 엔진에게 말하는 내용”이라고 가사에 담긴 숨은 의미를 소개했다. 또한 제이크는 오디션에서 불렀던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Love Yourself’를 포함해 코린 베일리 래(Corinne Bailey Rae)의 ‘Like A Star’, 릴러말즈의 ‘거리에서’, Colde(콜드)의 ‘와르르 ♥’, 바지(Bazzi)의 ‘Young & Alive’를 자신만의 스타
'우리들의 발라드' TOP12가 시대를 넘나드는 명곡을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한다. 21일 SM C&C에 따르면,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세 번째 에피소드 음원이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BS의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의 첫 스핀오프 '무무X차차-우발라디오'는 전현무와 차태현이 DJ로 나서 시청자의 사연을 전하고, TOP12의 목소리로 신청곡을 들려주는 라디오 콘셉트의 음악 토크쇼다. 세 번째 에피소드는 감동적인 듀엣곡부터 서정적인 감성의 발라드, 색다른 4인조 하모니까지 TOP12의 개성과 매력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다채로운 트랙으로 채워졌다. 듀엣곡으로는 파워풀한 보컬의 소유자 이예지와 최은빈이 함께 부른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미싱 유(Missing You)', 담백하고 섬세한 감성의 이지훈과 제레미가 함께 부른 자이언티와 이문세의 '눈'이 수록된다. 송지우는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통해 서정적인 감성과 잘 어울리는 청아한 음색을 뽐내고, 정지웅은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불러 기타와 어우러진 감성적인 편곡으로 깊은 울림을 전한다. 무무 팀의 천범석, 홍승민, 이준석, 정
빌리(Billlie: 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가 21일 공식 SNS를 통해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클라우드 팰리스 ~ 펄스 어웨이크닝)'의 트랙리스트인 'ALBUM REPERTOIRE'를 선보였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앞선 티징 콘텐츠에 등장한 신비로운 구름이 재차 모습을 보인다. 오묘한 빛과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배가하는 동시에 빌리만의 독보적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따르면, 빌리의 이번 프리 릴리즈 싱글에는 지난해 데뷔 4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공개된 'cloud palace'를 포함해 ‘cloud palace (Before moonset mix)', 'cloud palace (Before moonrise mix)'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새롭게 믹스된 총 3곡이 담긴다. 이번 프리 릴리즈 싱글은 태연, NCT, 에스파 등 여러 K-팝 아티스트들과 다수의 곡을 작업한 밍지션(minGtion)과 아이유, NCT, 엑소 등과 협업한 주니(JUNNY) 등이 빌리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빌리는 이번 프리 릴리즈 싱글을 통해 자신들만의 색을
대한민국이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수출 시장에서 세계 4위를 기록하며 K-팝의 강력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글로벌 음악 데이터 분석 기업 루미네이트(Luminate)가 발표한 최신 '2025 연말 음악 리포트(Year-End Music Report)'에 따르면, 아티스트들의 음악이 자국 외 국가에서 소비된 스트리밍 볼륨(글로벌 스트리밍 수출) 기준 한국은 미국, 영국, 캐나다에 이어 전 세계 4위를 차지했다. 이는 아티스트 국적이 한국인인 음원이 해외에서 얼마나 소비됐는지를 집계한 결과다. 루미네이트와 한국 시장 독점 파트너인 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는 오는 2월 6일 서울 코엑스 케이타운포유에서 '2026 뮤직 데이터 서밋(2026 Music Data Summit)'을 공동 개최해 이러한 글로벌 음악 시장의 흐름과 구체적인 데이터를 공유할 예정이다. 'Resonance: Bridging Beats Across Border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데이터 기반으로 글로벌 음악 산업을 조망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여전히 견고한 성장세(프리미엄 스트리밍 전년 대비 10.3% 성장)를 보이는 일본 시장을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루미네이트는 일본
하이브 아메리카가 세계적인 크리에이터 앨런 치킨 차우(Alan Chikin Chow), 넷플릭스와 손잡고 하이브의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차세대 팝 그룹의 탄생 과정을 담은 시리즈를 선보인다. 하이브 아메리카는 유튜브 쇼츠 전 세계 최다 조회 수, 600억 회 이상의 영상 조회수, 1억 3000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 중인 크리에이터 앨런 치킨 차우,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각본 기반 시리즈를 공동 제작한다고 20일(현지 시간) 밝혔다. 새롭게 시작하는 시리즈는 예술 아카데미에 입학한 아이돌 지망생들이 혼성 밴드를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튜브 시리즈 ‘Alan’s Universe’를 통해 입증된 탄탄한 스토리라인이 특징이다. 앨런 치킨 차우가 제작한 ‘Alan’s Universe’는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 올바른 가치관을 소재로 한 드라마 시리즈로, 약 1억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동명의 채널에서 공개돼 매달 10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자랑한다. 출연진들은 시리즈를 통해 신곡을 발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하이브만의 독보적인 K-팝 제작 시스템과 제작 역량을 투입한다는 점이다. 앨런의 탄탄한 콘텐츠 기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창립 30주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청사진 ‘SM NEXT 3.0’을 20일 공개했다. SM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총 2편의 영상을 공개하고, 지난 3년간 안착시킨 ‘SM 3.0’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람’과 ‘아티스트’ 중심의 ‘멀티 크리에이티브(Multi-Creative)’ 체제로 진화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또한 IP 전략, 사업 및 글로벌 전략, 경영 및 투자 전략 등 회사의 미래를 이끌 핵심 어젠다를 제시했으며, 발표에는 장철혁, 탁영준 공동대표와 이성수 CAO(Chief A&R Officer)가 직접 나서 전사적 미래 방향성을 주주와 팬들에게 설명했다. SM은 기존 5개 멀티 프로덕션 체제의 성과를 기반으로, 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멀티 크리에이티브(Multi-Creative)’ 시스템 도입을 선언했다. 탁영준 대표는 “아티스트를 중심에 두고 최적의 크리에이터를 탐색하고 배정하는 방식을 통해 성장과 변화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한다”라며 “아티스트의 세계관이 진화함에 따라 그에 걸맞은 새로운 예술적 문법이 요구되는 만큼, 프로젝트 지향점에 최적화된 크리에이티브 라인업을 유연하게 구축해서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