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다시 한번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이 전날 예매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3회차 전석 매진됐다. 이 공연은 오는 2월 27일~3월 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다. 아쉽게 오프라인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은 3회차 모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 ‘TXT MOA CON’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와 팬덤명 ‘모아’, 그리고 ‘콘서트’를 결합해 지어졌다. 멤버들이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아 준비한 스페셜 콘서트로,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투모로우바이쿠게더는 생생한 밴드 라이브 퍼포먼스로 재미와 완성도를 모두 갖춘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8월부터 네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TOMORROW>’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들은 몰입도 높은 서사와 수준급 라이브로 ‘스테이지텔러’(무대와 스토리텔러의
그룹 아일릿(ILLIT)이 싱글 1집 ‘NOT CUTE ANYMORE’의 수록곡 ‘NOT ME’ 뮤직비디오를 6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NOT ME’ 뮤직비디오에는 아일릿의 평범한 일상이 파파라치 컷처럼 담겼다. 멤버들은 커다란 세탁물을 어깨에 메고 걸어가거나 강아지 유모차를 끌며 산책하고, 짐을 잔뜩 든 채 바쁘게 통화를 하면서 거리 위를 활보한다. 패션 화보를 떠올리게 하는 아일릿의 감각적인 의상과 쿨한 애티튜드가 눈길을 끈다. 와일드한 느낌의 라이더 재킷과 선글라스,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의 프릴 스커트 등을 각각 착장한 다섯 멤버 특유의 엉뚱하고 재치 있는 매력도 영상의 생기를 불어넣는다. 신선한 연출 기법 또한 감상 포인트다. 높은 건물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하이 앵글이나 가게 밖에 있는 멤버들을 비추는 장면을 통해 타인의 시선을 표현했다. 화면 픽셀이 깨질 만큼 과감하게 카메라 렌즈를 줌인하고, 가사를 아트워크로 시각화하는 등 세련된 영상미를 완성했다. ‘NOT ME’는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당차게 이야기하는 노래로, 아일릿의 재기 발랄한 캐릭터를 녹여낸 리듬이 특징인 팝(Pop) 곡이다. 시크한 보컬로 반복되는 “Th
다국적 5인조 걸그룹 엑신(X:IN)이 신보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나섰다. 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은 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엑신은 오는 오는 9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이어 12일 프리오더 오픈, 13일과 14일에는 각각 그룹 및 개인 콘셉트 포토, 2월 17일에는 타이틀곡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엑신은 스케줄러 이미지 속 강렬한 네온 그린 컬러의 ‘Hyper’ 타이포그래피와 거친 질감의 배경을 통해 특유의 파워풀하고 에너제틱한 색깔을 예고했. 매 활동마다 탄탄한 실력과 독창적인 콘셉트로 실력파의 면모를 입증해 온 엑신이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 엑신은 'RRRUN', 'Attention seeker', 'KEEPING THE FIRE', 'SYNCHRONIZE', 'NO DOUBT' 등의 곡과 국내외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꽉 채우며 또 한 번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다.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 UK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아미(ARMY.팬덤명)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단일 공연 사상 최고 객석 점유율을 달성했다(BTS ARMY CREATE HIGHEST SINGLE SHOW CAPACITY AT SPURS)”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6~7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열고 이틀간 약 12만 명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할 360도 무대가 예고되면서 더욱 많은 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됐다.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 34개 도시 82회에 이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예매 창구가 열린 고양 공연 3회를 비롯해 북미·유럽 41회 모든 공연이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또한 다음 날인 3월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하며, 해당 무대는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국가/지역
방탄소년단(BTS)이 2025년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인물(팀)로 꼽혔다. 세븐틴과 엔하이픈 또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3팀이 이 부문 ‘톱10’에 포진했다. 글로벌 콘텐츠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틱스(Parrot Analytics)가 최근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What Audiences Loved in 2025)’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인물 언더 30(Talents of the Year Under 30)’ 부문 1위에 올랐다. 같은 부문에서 엔하이픈은 2위, 세븐틴은 8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 랭킹은 사람들이 특정 콘텐츠·인물에 얼마나 많이, 자주, 능동적으로 반응하고 했는지를 글로벌 단일 지표로 수치화 한 데이터(Average Demand)를 토대로 한다. 2025년 말 기준 만 30세 이하 혹은 활동 연차가 30년 이하인 인물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긴다. 높은 신뢰도를 자랑해 업계에서 IP 가치를 측정하는 자료 중 하나로 쓰인다. 보고서는 방탄소년단을 두고 “2025년 그룹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반복적인 수요 급증을 만들어내며 한 해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신곡 '404(New Era)'로 거침없는 흥행 질주에 나섰다. 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발매된 키키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New Era)'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멜론 TOP100 8위와 HOT100 1위에 올랐으며, 벅스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차트의 상위권이 굳혀지면 변동이 미미해 '콘크리트 차트'로 불리는 멜론 TOP100에 빠르게 진입,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발매 2주차 만에 8위에 올랐다. 한국 애플뮤직에서는 지난 30일부터 현재까지 8일 연속 인기 곡·비디오·앨범 모두 1위를 기록했고, 스포티파이에서도 2위에 랭크되는 등 국내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글로벌 흥행도 잇따랐다. '404(New Era)'는 6일 오전 10시 기준 아이튠즈에서 16개 국가 및 지역 K팝 톱 송 차트에 진입했고, '델룰루 팩' 역시 17개 국가/지역의 K팝 톱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델룰루 팩'은 발매 직후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
그룹 샤이니 온유(ONEW)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온유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ONEW FANMEETING 'TOUGH LOVE''(이하 'TOUGH LOVE')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아시아 3개 도시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렸다. 'TOUGH LOVE(터프 러브)'는 온유가 오는 3월 9일 발매를 앞둔 미니 5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단독 팬미팅이다. 포스터에 따르면, 온유는 오는 4월 3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4월 24~26일 오사카, 5월 13~14일 도쿄를 뜨겁게 달구며 다시 한번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한다. 특히 온유는 미니 5집 'TOUGH LOVE'에 수록된 신곡 무대를 포함해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를 준비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온유는 내달 9일 미니 5집 'TOUGH LOVE'를 발매한다. 'TOUGH LOVE'를 통해 고유의 음악 세계관을 확장하며, 진화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감각적 역량을 펼쳐 보일 전망이다. 꾸준히 음악적 성장을 거듭해 온 온유가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퍼포먼스에 관심이 쏠린다.
그룹 i-dle(아이들)이 2026년 첫 단체 컴백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로 2월 첫째 주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아이들은 수상 후 "예상하지 못했는데 네버버(팬별칭) 덕분에 상을 받았다. 정말 감사하다.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되겠다"라며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태국어 등으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아이들은 흰색 크롭티에 청바지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모노톤의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양한 성별과 국적의 댄서들과 함께 보깅 안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 실력으로 현장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1위 앙코르 무대에서는 트로피를 한 손에 들고 기쁜 듯 서로를 바라보며 본무대를 방불케 하는 안정적인 라이브로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Mono(Feat. skaiwater)'는 어떠한 규정이나 수식으로도 정의할 수 없는 고유한 정체성인 본질에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아이들만의 음악적 언어로 풀어낸 곡이다. 발매
하이브-게펜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대표 심야 토크쇼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캣츠아이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했다. 지미 팰런은 “틱톡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고, 그래미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그룹”이라고 이들을 소개했다. 객석의 큰 박수가 쏟아졌고, 여섯 멤버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롱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더 소피아는 “우리는 K-팝 트레이닝 방법론에 기반한 글로벌 걸그룹이다. ‘지미 팰런쇼’에 설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마이크를 이어받은 팰런은 지난 2일 진행된 그래미 어워드의 캣츠아이 무대 사진을 보며 “슈퍼히어로 같다”라고 감탄했다. 당시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가 가미된 ‘Gnarly(날리)’ 퍼포먼스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캣츠아이 멤버들은 “레이디 가가, 마일리 사이러스, 배드 버니 등 수많은 톱 아티스트들이 지켜보고 있어서 너무 떨렸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막내 윤채는 “9살 때부터 블랙핑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새 싱글 ‘RUDE!’(루드!)를 발표하고 올해 ‘열일’ 시동을 건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RUDE!’를 발매한다. 이는 지난해 10월 첫 미니앨범 ‘FOCUS’(포커스)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곡이다. 하츠투하츠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The Chase’(더 체이스),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준 ‘STYLE’(스타일), 세련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FOCUS’ 등 다채로운 색깔의 곡으로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만큼, 신곡 ‘RUDE!’로 선사할 색다른 매력의 음악과 퍼포먼스에 팬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2025 MAMA’와 ‘MMA2025’를 포함한 주요 K팝 시상식에서 신인상 7관왕을 달성하고, 미국 ‘2026 iHeartRadio Music Awards’(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의 ‘Best New Artist (K-pop)’(베스트 뉴 아티스트 (K팝))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최고의 신인’다운 기세를 증명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2월 14일 방콕 라자망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