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최우진 "결과는 아쉽지만, 경연 통해 값진 경험 얻었다"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아쉬운 탈락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의 우승 후보였다가 지난 22일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최우진이 "결과는 아쉽지만, 이번 경연을 통해 값진 경험을 얻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23일 "경연에 참가를 결정했을 때의 첫 마음은 부담감을 내려놓고 편하게 임하자는 것이었다"라며 "경연에 임하면서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고, 그들에게서 동기와 자극을 받았고, 대국민 투표를 통해 많은 분이 저를 응원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 응원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더 커졌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우진은 "누구보다 체력에는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컨디션 관리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느낀다. 결과는 아쉽지만 이 또한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다시 한번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했다.

 

무명전설에서 그는 끝까지 무대를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인상을 남겼지만, 신성, 이도진 등과 함께 탈락의 고배를 마셔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최우진은 무명전설 방송 직후 팬카페에도 글을 남겼다. 그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무대를 했지만, 건강 문제로 좋은 결과를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크다"라며 자신의 탈락으로 상심한 팬들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1991년생인 최우진은 180cm 훤칠한 키에 훈남 비주얼을 자랑하는 트로트 가수다. '전국노래자랑' 봉화군 편에서 최우수상,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거머쥐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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