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울림을 떠나 화제를 모은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가 일본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 조직위원회는 1일 권은비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ASEA 2026’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축제로, 지난 2024년 출범한 글로벌 시상식이다.
올해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개최된다. 몬스타엑스 형원과 아이브 레이가 첫날 MC로 나서며, 권은비를 포함해 에이티즈, 앤팀, 엔하이픈, 하츠투하츠, 아이딧, 나우즈, 더 램페이지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 비비업, 원호, 싸이커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가수 겸 배우 이준호와 고윤정의 출연도 예정돼 있다.
지난 2014년 걸그룹 예아로 데뷔한 권은비는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다국적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의 리더로 재데뷔했다. 그룹 활동 종료 후 2021년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 그는 워터밤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데뷔 이후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한 권은비는 지난달 31일 전속 계약 종료를 알리며 심경을 담아 직접 쓴 손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새 행선지로 AI 엔터테크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거론되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의 대표 아티스트로는 빅뱅 지드래곤과 가수 김종국, 배우 송강호가 있으며, 샤이니 태민도 최근 이곳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