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한화손보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프로젝트 Z.E.R.O’ 총 4편을 제작, 서울 600여 초등학교에 배포했다고 16일 전했다.
한화손보는 최근 디지털 성범죄가 불법촬영, 딥페이크, 온라인 그루밍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예방 교육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손보는 서울시교육청과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협조, 초등학교 수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부연했다.
총 4편으로 제작된 콘텐츠는 ▲불법촬영 ▲딥페이크 성범죄 ▲온라인 그루밍 ▲방관자와 방어자를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또 초등학생들이 상황을 인지하고 스스로 판단해 대처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제작됐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서울시교육청은 각 학교에 활용 가이드를 제공하고 수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아동 보호는 기업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미래 세대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