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봄편 키워드인 '발견'과 '기적'을 주제로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연다고 13일 전했다.
응모 자격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교∙대학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1인당 1편만 출품할 수 있으며, 4월 5일까지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5월 15일 발표된다.
일상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아낸 경험(발견) 또는 평범한 순간이 삶의 커다란 변곡점이 된 경험(기적)을 3000자 이내의 에세이로 담으면 된다.
교보생명은 대상(상금 300만원)과 최우수상(상금 100만원)을 포함해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명예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으로 활동할 기회도 주어진다. 수상작은 5월 15일 발표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지난 2015년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시작한 이후 매년 대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이 AI 시대 대학생들이 삶 속에서 각자의 개성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지난 3일 김소연 시인의 산문집 ‘한 글자 사전’에서 발췌한 문안을 광화문글판 봄편에 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