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시스트 빈센 가르시아, 5월 6일 첫 단독 내한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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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발렌시아 출신의 베이시스트 빈센 가르시아(Vincen García)가 2026년 5월 6일 무신사개러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10일 공연주최사인 이벤팀라이브코리아에 따르면, 빈센 가르시아(Vincen García)는 14년 이상의 경력을 바탕으로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사운드, 그리고 거칠고 에너지 넘치는 연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왔다. 특히 타이트한 리듬 감각과 강한 어택, 묵직한 저역을 중심으로 한 연주 스타일은 재즈와 펑크를 넘나드는 무대에서 선명한 존재감을 만들어내며,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플랫폼 전반에서 높은 스트리밍 조회와 팔로우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팬데믹 기간에는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거의 매일 업로드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음악가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보컬리스트 어머니와 트럼페터 아버지의 영향 아래 어린 시절부터 투어와 공연 현장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성장했다. 고등학교 시절 베이스를 시작했고, 전적으로 독학으로 연주를 발전시켜 강력한 사운드와 폭넓은 리듬 어휘를 쌓아왔다.

 

그는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스위스), 노스 씨 재즈 페스티벌(네덜란드), 포리 재즈 페스티벌(핀란드) 등 세계적인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하며 존재감을 쌓아왔다. 2014년부터는 밴드 Funkiwis와 투어를 이어가며 석 장의 앨범을 발표했고, 다양한 프로젝트와 세션 작업을 통해 활동 범위를 넓혔다. 2023년 데뷔 솔로 앨범 'Ventura'를 발표한 데 이어, Cory Wong·Jesús Molina 등과 투어를 함께하며 국제 무대에서 주목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Nuno Bettencourt, Steve Vai, Eric Gales 등과의 협업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장해 왔다.

 

특히 국내에서는 그가 Cory Wong 투어 세션으로 합류한 이후 라이브 영상과 솔로 클립이 빠르게 공유되며 이름이 더욱 널리 알려졌다. 타이트한 리듬과 공격적인 어택, 흔들림 없는 그루브가 한 번에 각인되는 장면들이 이어지며, 연주자 커뮤니티에서도 “직접 따라 치기엔 쉽지 않은 라인”이라는 반응과 함께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공연주최 측은 이번 공연에 대해 "빈센 가르시아의 첫 한국 단독 내한 무대로, 빈센 가르시아가 구축해 온 현대적 사운드의 결, 거침없이 밀어붙이는 그루브, 그리고 무대를 장악하는 퍼포먼스가 응축되는 순간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은 오늘 17일 정오 NOL티켓과 29CM에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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