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비엠, 美 할리우드 진출...넷플릭스 '성난 사람들' 시즌2 출연

 

그룹 카드(KARD) 멤버 비엠(BM)이 '성난 사람들' 시즌2를 통해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9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오는 4월 1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는 특권층이 모인 컨트리클럽에서 한 젊은 커플이 상사와 그의 아내의 충격적인 다툼을 목격한 뒤, 두 커플과 클럽의 주인인 한국인 억만장자 간에 회유와 압박이 오가는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지는 이야기다. 

 

'성난 사람들' 시즌1은 에미상, 골든 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화제작으로, 앞서 비엠의 시즌2 합류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성난 사람들' 시즌2 티저 예고편에서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비엠의 배역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비엠은 극 중 컨트리클럽 내 테니스 숍을 운영하는 테니스 코치 '우시' 역을 맡는다. 영상에는 비엠이 박 회장(윤여정 분)과 다정히 얼굴을 맞대거나, 린지(캐리 멀리건)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그룹과 솔로 활동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글로벌 존재감을 각인해 온 BM이 첫 연기 활동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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