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감각적인 음악 색채를 보여준다.
9일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유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TOUGH LOVE'는 온유가 작사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해외 유명 프로듀서진과 직접 만나 긴밀한 협업 끝에 완성됐으며, 온유의 음악적 외연을 확장하는 트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 초반에는 온유 특유의 서정적인 보컬로 정서적 몰입도를 높이고, 후렴구에는 강력한 드랍으로 중독성을 배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랑하기에 모든 아픔을 견디며 잠재력을 깨운다'라는 진취적인 메시지로 리스너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온유가 자신이 짊어진 운명의 무게를 오롯이 견디는 모습이 담긴다. 온유는 끊임없는 고통에 휘청이며 쓰러지기를 반복하지만, 매 순간 다시 몸을 일으켜 앞으로 나아간다.
이 외에도 'TOUGH LOVE'에는 단순한 말 줄임표 뒤에 숨겨진 묘한 긴장감을 키치한 노랫말로 녹여낸 'Dot dot dot (...)', 'Flex'라는 단어를 물질적 과시가 아닌 사랑의 헌신으로 치환한 재치가 돋보이는 'Flex on me' , 거짓으로 점철된 관계의 피폐함을 건조하면서도 서늘한 감정선으로 그린 'Lie', 이별이 주는 슬픔에 매몰되기보다 그 끝에서 오는 자유로움을 선택한 화자의 정서를 화려한 사운드로 승화시킨 'X, Oh Why?'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TOUGH LOVE'는 뻔한 사랑 이야기에서 탈피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엮어낸 앨범이다. 온유 고유의 음악 세계관의 확장을 선포하는 앨범으로서 온유는 전곡 작사를 비롯해 'TOUGH LOVE', 'Lie'의 작곡진에도 이름을 올리며 아티스트를 넘어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입증할 예정이다.
온유는 신보 발매와 함께 카카오T 등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