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X'태국 국민아들' 누뉴, 컬래버 싱글 발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폴킴이 태국의 ‘국민 아들’과 손잡고 봄의 시작을 알린다.

 

폴킴은 오는 3월 태국의 가수 겸 배우 누뉴 차와린과 컬래버레이션 싱글을 발표한다. 폴킴에게는 데뷔 처음으로 외국 아티스트와 듀엣 보컬로 발매하는 음원이다.

 

누뉴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태국에서 ‘국민의 아들’이란 수식어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다. 국내에서도 지난 1월 제33회 서울가요대상 ‘타이 베이스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고, ’아이돌픽’ 인터내셔널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은 물론 일본, 타이베이에서 팬미팅을 열 정도로 점차 그 바람은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한편 폴킴과 누뉴의 컬래버레이션은 오늘(26일) 오후 6시 공개될 첫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을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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