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로맨스, 신곡 '진달래꽃' 27일 발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락카펠라 그룹 투로맨스가 16년 만에 컴백한다.

 

투로맨스는 16년 만에 신곡 '진달래꽃'을 발표하고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22일 공개된 티저는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 같은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예 민우석, 김가비가 출연, '남사친'과 '여사친'의 풋풋한 로맨스의 시작을 설레게 표현했다.

 

투로맨스는 김병수, 보이킴 2인조로 재편했다. 지난해 '눈물 고이면', '캐논'을 2023년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 바 있으나 신곡을 선보이는 것은 16년 만이다.

 

한편 투로맨스의 신곡 '진달래꽃' 음원, 뮤직비디오는 오는 27일 정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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