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과 쉼' 심현경 네 번째 개인전 진행

디자인의 감성, 영상의 표현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다양한 미디어를 복합적으로 사용해 작품을 만드는 심현경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이 진행 중이다.

 

디자인 전공 출신이자 현재 영상 디자이너로서도 활동 중인 심현경 작가는 하루하루 변해가는 것들 가운데 나만의 ’틀’로서 고정해 두고 싶은 것들을 찾아 ‘작품’으로 고정해 뒀다.

 

한편 이번 전시는 대전광역시 중구에 있는 오브젝트 플레이스에서 진행 중이다. 전시회에서는 ‘사계절’과 ‘나의 바다’ 등 지난 작품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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