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십일과 베이비샤크뮤직, 크리스마스 음원 신곡 발표

니니키즈와 노라조의 콜라보 음원 ‘해피와메리와크리스와마스’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북이십일(대표 김영곤)은 베이비샤크뮤직과 크리스마스 음원 신곡 ‘해피와메리와크리스와마스’을 지난 19일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피와메리와크리스와마스'는 70만 구독자를 보유한 키즈유튜브 채널인 니니키즈와 개성만점 가수 노라조가 야심차게 발표하는 신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가사의 댄스곡으로 크리스마스에 대중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전하는 느낌을 담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앨범은 북이십일 출판그룹과 베이비샤크뮤직이 처음으로 손을 잡고 도전하는 콜라보 음원이다. 베이비샤크뮤직이 작곡, 작사를 작업했으며, 북이십일 영상사업팀에서 뮤직비디오 총 연출과 기획, 제작을 맡았다.

 

북이십일 관계자는 “유니크한 노라조의 특유의 개성있는 목소리와 컨셉이 신곡 해피와메리와크리스와마스를 더 잘 살려주었다”며 “니니키즈X노라조X베이비샤크뮤직의 ‘해피와메리와크리스와마스’가 크리스마스 캐롤 음원계의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오리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노라조는 예능, 가수, 유튜브 등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사이다’와 ‘카레’, ‘형’ 등 히트곡들을 탄생시킨 바 있다. 또한, 지구인들의 감정을 수호하는 요정 ‘니니키즈’라는 유튜브 채널은 개설 1년 6개월만에 6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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