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프미' 영기, 노화 뛰어넘는 회춘 비법에 '초집중 모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영기가 노화를 뛰어넘는 회춘 비법을 알아보며 열정을 발휘했다.

 

영기는 오늘(1일) 오전 9시 방송된 JTBC '헬프미'에 출연, 프로그램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며 스튜디오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이날 '헬프미'에서는 노화의 다양한 증상들이 다뤄진 가운데, 영기의 활약이 돋보였다.

 

영기는 "10대 체력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무대에서 날아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얻는가 하면, 센스 넘치는 리액션으로 재미를 배가시키기도 했다.

 

또한 급노화 증상 체크리스트에서 영기는 "저는 아직 2개만 해당된다"라며 안도했고, 얼굴에 나타나는 전신 탄력 저하 신호를 알아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영기는 전문가들과 전신 탄력이 떨어지는 이유도 함께 찾아보며 '헬프미'의 공식 구조 요원 역할을 해냈다.

 

뿐만 아니라 영기는 노화 예방에 도움되는 엘라스틴의 효능부터 여러 게스트들의 건강 비법도 챙기는 등 프로그램의 유익함을 책임졌다.

 

한편 영기는 여러 방송은 물론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다방면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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