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맥스컴퍼니 산하 주식회사 맥스정보통신(대표이사 한진일)에서 로봇 전문 브랜드 ‘로봇맥스’를 출범해 통합비교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로봇맥스는 여러 종류의 로봇을 비교 분석해 고객의 상황에 가장 알맞은 로봇을 제안하고, 해당 로봇이 원활히 구동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환경까지 구축하는 맞춤형 컨설팅 전문 브랜드다. 단순 로봇 하나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각 산업 분야의 특성까지 분석하고, 매장 환경에 가장 최적화된 스마트 솔루션을 제안한다.
올 초에 맥스는 기술의 우수성, 혁신성, 전문성 그리고 영업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선정한 ‘2023 스마트상점 기술공급기업’에 서빙로봇 부문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업체 관계자는 “서빙로봇뿐 아니라 △안내로봇 △방역로봇 △청소로봇 △배송로봇 등 추가로 다양한 분야에서 쓰일 수 있는 여러 로봇 라인업을 예정 중이다”며 “파트너십을 통해 △호텔 △병원 △F&B △레지던스 등지에서 사용자의 편의와 고객의 만족을 동시에 충족하는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4시간 정확하고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은 각종 서비스업 분야에서 인건비를 절감하고 작업 효율성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년도 최저임금이 1만 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로봇은 여러 자영업 분야에서 값비싼 인력을 대체할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강도 높거나 단순 업무가 반복되는 업종, 직원 관리가 어려운 업종 등에서도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일부 외식업체에서는 매출 증대, 인건비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있었으며, 직원 관리 스트레스 감소, 업무상 체력 소모 감소 등 서비스 운영 전반에 걸친 부가적인 이점들을 전해왔다.
한진일 맥스정보통신 대표이사는 “당장 눈앞의 판매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고객의 만족도가 얼마나 높냐가 저희 브랜드의 성과지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로봇 전문가들과 브랜드와 함께 전국 사장님들의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위한 스마트 매장 시스템 확산에 지속적인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봇맥스는 각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한 로봇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모든 로봇을 무료 시연하고 및 맞춤 비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