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15일 아이엠 공식 SNS 채널에는 그의 새 미니앨범 ‘Off The Beat(오프 더 비트)’ 스케줄러가 게재됐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아이엠은 오는 18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4종과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아트워크 등 발매 전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 오픈한다. 스케줄러 이미지 속 담긴 아이엠의 매력적인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Off The Beat’의 콘셉트 또한 엿볼 수 있어 신보에 대한 궁금증도 자극하고 있다. ‘OVERDRIVE(오버드라이브)’ 이후 약 10개월 만에 ‘Off The Beat’로 돌아온 아이엠은 이번 신보를 통해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올라운더 뮤지션’이란 타이틀을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아이엠의 ‘Off The Beat’는 4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소니뮤직) 측에 따르면, 아이엠은 오는 4월 3일 컴백을 확정하고 현재 준비에 한창이다. 컴백 소식과 함께 아이엠은 오늘(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모션 포스터 콘텐츠도 오픈했다. 포스터 속에는 'Off The Beat(오프 더 비트)'라는 앨범명처럼 불규칙한 박자가 이어지는가 하면, '2024.04.03.6PM'이라는 발매 고지까지 담겨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이엠의 미니앨범은 지난해 6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공개되는 것으로, 소니뮤직에서 발매하는 두 번째 앨범이다. 'OVERDRIVE(오버드라이브)'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던 아이엠인 만큼, 이번 'Off The Beat'를 통해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아이엠은 올해 1월 헤이즈와 함께한 디지털 싱글 'Slowly(슬로우리)'를 통해 2024년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그는 헤이즈와 남다른 케미는 물론, 독보적인 겨울 감성으로 리스너를 사로잡으며 새로운 윈터송의 탄생까지 알린 바 있다. 작사부터 작곡, 프로듀싱 등 '올라운더 뮤지션'의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의 셔누X형원이 2PM의 '니가 밉다'를 재해석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늘(29일) 셔누X형원은 세계 최대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독점 프로그램 '스포티파이 싱글즈(Spotify Singles)'를 통해 2PM의 '니가 밉다' 커버곡을 공개한다. 스포티파이의 K팝 플래그십 플레이리스트 'K-Pop ON!(온)'의 론칭 10주년 기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스포티파이 싱글즈'에 셔누X형원은 2PM의 2009년 히트곡 '니가 밉다'로 참여했다. 이번 참여는 현재 군 복무 중인 형원이 입대하기 전 이루어졌다. '나의 K팝 첫사랑(My First K-Pop Crush)'을 주제로 K팝에 관심을 갖게 해 준 선배 아티스트의 곡을 리메이크한 세 개의 스포티파이 싱글즈 음원 중 두 번째로 공개되는 셔누X형원의 '니가 밉다'는 UK 개러지(UK Garage) 리듬에 몽환적인 일렉트릭 피아노 사운드와 묵직한 베이스를 섞어 원곡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R&B 스타일의 편곡에 두 사람의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감성을 선사한다. 또한 음원 발매와 함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믿듣퍼'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가 뮤지컬 첫 도전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셔누는 오는 3월 26일부터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시작될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은 미국 유명 작곡가 겸 극작가인 데이브 말로이가 톨스토이의 대표작 '전쟁과 평화' 스토리를 기반으로 재창작한 이머시브 뮤지컬이다. 작품의 콘셉트에 맞게 무대와 객석을 개조하여 관객들과 호흡하는 것은 물론, 음악적으로도 고전과 현대의 감성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지루할 틈 없는 무대를 선보인다.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혁신적인 뮤지컬로 손꼽히고 있는 '그레이트 코멧'은 토니 어워즈 2관왕,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 4관왕, 외부 비평가상 2관왕을 달성한 것은 물론, 2021년 한국 초연 당시, 제6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 프로듀서상, 안무상, 무대 디자인상, 조명 디자인상, 앙상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처럼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 셔누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군인 아나톨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뮤지컬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소속사를 통해 셔누는 "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의 새 싱글이 베일을 벗는다. 아이엠은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Slowly(슬로우리)'를 발매한다. 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Slowly'는 미디엄 템포 장르로, 이별을 맞이한 연인의 감정선을 가사에 풀어냈다. '느리게', '천천히', '서서히'라는 뜻을 담은 곡 제목처럼 아이엠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담담한 보이스가 인상적이다. 특히 이번 'Slowly'에는 헤이즈가 공동 작곡, 작사와 더불어 가창에도 참여해 시너지를 더했다. '거리마다'에 이어 두 번째로 합을 맞춘 곡인 만큼, 두 아티스트의 색깔이 입혀진 'Slowly'는 리스너들에게 깊은 여운까지 안길 계획이다. 발매를 앞두고 아이엠은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소니뮤직)를 통해 "좋은 기회로 헤이즈님과 함께 이별하는 과정의 공허하고 쓸쓸한 감정을 노래하게 됐다"며 "감정선이 좋은 노래라 긴 여운을 느껴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소니뮤직에서 새로운 비상을 알린 아이엠은 자신만의 색깔을 견고하게 표현한 미니앨범 'OVERDRIVE(오버드라이브)' 발매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아이엠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lowly(슬로우리)'를 공개한다. 'Slowly'는 헤어짐을 맞이한 연인의 감정을 담담하게 노래한 미디엄 템포 장르의 곡이다. 아이엠이 작사 및 작곡에 함께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짙게 녹여냈고, 멜로디 위 그만의 특유의 담담한 보이스를 얹어내어 이전과 다른 매력도 예고하고 있다. 아이엠은 오늘(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비주얼라이저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속엔 겨울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배경 속 쓸쓸함이 묻어있는 아이엠의 모습이 담겨있는가 하면, 잔잔한 기타 리프로 분위기를 배가시켜 컴백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처럼 'Slowly'로 본격적인 2024년 활동의 시작을 알린 아이엠의 컴백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 아이엠표 윈터송 'Slowly' 'Slowly'는 아이엠표 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곡이기도 하다. 만남에서 이별에 이르기까지 시간의 흐름에 대한 감정선을 정교하게 녹여낸 것은 물론, 서정적인 기타 선율과 아이엠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리스너들의 겨울 감성을 저격할 준비를 마쳤다. 19일 아이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그의 새 싱글 'Slowly(슬로우리)'의 콘셉트 포토가 모두 공개됐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아이엠은 가라앉은 눈빛만으로 아련한 감정선을 보여주고 있는가 하면, 기존 선보였던 강렬함과는 180도 다른 부드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엠은 한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코트와 니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낸 것은 물론, 색다른 필름 컷으로 깊은 감성까지 자랑하며 'Slowly'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Slowly'는 헤이즈가 아이엠과 함께 작사 및 작곡,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곡이다. 두 사람만의 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만큼,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 역시 새롭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발매한 미니앨범 'OVERDRIVE(오버드라이브)'로 그만의 확고한 음악 색을 뽐냈던 아이엠. 발매와 더불어 첫 솔로 쇼케이스를 양일 매진시키며 성공적인 새 출발을 알린 그는 'RESFFECT FESTIVAL 2023(리스펙 페스티벌)', '2023 THE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2024년을 새 싱글로 활짝 연다. 12일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소니뮤직)에 따르면 아이엠은 오는 23일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고 전 세계 리스너들을 만난다. 깜짝 컴백 소식과 더불어 아이엠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무드 포스터 2종도 공개했다. 포스터 이미지 속엔 '2024.01.23.6pm'이라는 발매 고지와 함께 겨울과 꼭 어우러지는 무드가 묻어 있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하얀 니트 스타일링으로 나른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아이엠의 매력적인 옆선은 그만의 훈훈한 비주얼까지 자랑,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아이엠은 그룹과 솔로를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22년 소니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아이엠은 미니앨범 'OVERDRIVE(오버드라이브)'로 새로운 비상을 알렸고, 첫 솔로 쇼케이스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간 작사 및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도맡으며 '올라운더 뮤지션'으로서의 진가를 발휘해온 아이엠. 새해를 반가운 컴백으로 물들일 아이엠이 이번 디지털 싱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가 '2023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셔누는 지난 26일 서울 성수문화예술마당 내 FB 씨어터에서 열린 크레이지 퍼포먼스 '2023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이하 '푸에르자 부르타')'에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섰다. 셔누는 빽빽한 도심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스트레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태어난 '푸에르자 부르타'의 명장면 '꼬레도르'에 출연해 러닝 머신 위에서 사람들 사이를 지나거나 종이상자로 쌓인 벽을 숨 막힐 듯 달리는 장면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간 몬스타엑스의 메인 댄서로 펼쳐온 '믿고 보는 퍼포먼스'의 진가가 이번 공연을 통해 남다른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표현되며 셔누는 공연의 몰입감을 한층 더 높였다. 6킬로미터를 질주한 셔누를 향해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고, 셔누는 관객들에게 찬란한 해방감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첫 공연을 마쳤다. 공연을 마친 셔누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푸에르자 부르타' 첫 공연을 보러 와 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리고, 처음 해 보는 공연이라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응원 많이 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X형원의 포토북 전시회가 성료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셔누X형원은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된 포토북 전시회 '온 마이 웨이'(ON MY W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셔누X형원이 뉴욕에서 촬영한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낸 포토북 '온 마이 웨이' 전시회는 13일간 무료로 진행됐다. 전시회에는 훈훈한 비주얼로 카리스마와 청초한 매력을 넘나드는 셔누X형원만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가득 담긴 사진들이 전시돼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온 마이 웨이'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재미를 선사했다. 몬베베(공식 팬클럽명)가 셔누X형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남길 수 있는 메시지 존을 비롯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곳곳에 셔누와 형원이 직접 방문해 남겨둔 메시지 역시 찾는 즐거움을 더했다. 셔누X형원은 "유닛으로 처음 개최하는 전시회라서 저희 역시도 설레고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몬베베가 좋아해 준 것 같아서 기쁘다"라며 "많은 성원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온 마이 웨이'가 팬분들께 즐거운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데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