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AOMG의 아티스트 DeVita(드비타)가 캐롤 앨범으로 깜짝 컴백했다. DeVita가 지난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Letters to Santa’를 발매하며 6개월 만에 컴백했다. ‘Letters to Santa’는 타이틀곡 ‘I Still Believe in Santa’를 비롯해 ‘I’ve Been Naughty, Mr. Claus’, ‘Santa, Give Me What I Need’까지 3곡의 캐롤송으로 채워진 앨범이다. 이번 앨범 또한 DeVita만의 다채로운 음색으로 서로 다른 무드의 캐럴송을 완성했다. 에네제틱함과 부드러운 바이브를 오가는 DeVita만의 매력적인 보컬이 글로벌 리스너들의 좋은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으며, 프로듀서 GRAY (그레이)가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그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DeVita는 올해 5월 EP ‘Naughty’를 발매하고,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eVita 1st Concert : Homecoming]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6개월 만에 돌아온 DeVita의 캐롤 앨범 ‘Letters to Santa’는 현재 각종 온라인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드비타가 신보 발매에 앞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15일 소속사 AOMG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비타의 새 EP '너티'와 동명의 타이틀곡 '너티'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곁에 있고 싶어 / 그만하고 싶어'라는 노랫말도 일부 공개됐다. '너티'는 프로듀서 그레이(GRAY)가 작곡·편곡에 참여했다. 한국어와 영어 버전이 앨범에 함께 수록될 예정이다. 한편 드비타의 신보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DeVita (드비타)가 오는 17일 새 EP 'Naughty (너티)'로 돌아온다. 오늘(11일) 공개된 신곡 'Ride For Me (라이드 포 미) (Feat. DAWN)'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피처링에 참여한 던이 올드카 앞에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소울풀한 음악 스타일과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DeVita가 이번 새 EP 'Naughty'를 통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AOMG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아이디 카드와 콘셉트 포토는 키치한 디자인과 화사한 색감으로 DeVita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고 있다. DeVita는 알앤비 싱어송라이터다. 유니크한 음악 색깔을 가졌다. 지난 2021년 한국대중음악상, 한국힙합어워즈서 ‘올해의 신인’ 후보로 거론됐다. 한편 DeVita의 EP 'Naughty'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