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이 데뷔 39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라이브 앨범을 선보인다. 7일 소속사 LSC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승철은 오는 8일 정오 새로운 라이브 앨범 '더 베스트 라이브 31(THE BEST LIVE 31)'을 발매한다. 앨범에는 이승철의 데뷔 20주년, 25주년 기념 라이브 앨범과 월드투어 콘서트 라이브 앨범에서 엄선된 31곡이 실렸다. 앨범명 'THE BEST LIVE 31'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팬들에게 31곡의 달콤한 라이브 선물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승철은 기존 오리지널 라이브 음원을 최신 리마스터링 기술로 보강해 더욱 풍성하고 선명한 사운드로 재탄생시켰다. 과거의 감성을 현대적인 기술로 재해석한 이번 앨범은 이승철의 감동적인 라이브 무대를 새로운 세대에게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페스티벌인 '2025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 코리아(Electric Daisy Carnival Korea·EDC 코리아)’가 내달 열린다. 6일 공연 주최사인 원 펄스 그룹(Insomniac & One Pulse Group)에 따르면, '2025 EDC 코리아'는 오는 4월 25∼26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펼쳐진다. 'EDC'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1997년부터 시작된 EDC는 올해 29주년을 맞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EDM 페스티벌로, 매년 최고의 라인업으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고 있다. 또한 멕시코, 일본, 중국, 브라질, 태국 그리고 한국 등 여러 국가로 개최지를 확장 중이다. 두 번째로 국내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인스파이어 내 5만평 규모의 디스커버리 파크와 임시주차장 공간 등을 활용해 키네틱 필드, 서킷그라운드, 스테레오블룸 그리고 네온가든 총 4개의 스테이지를 운영한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국인 DJ 겸 음악 프로듀서 페기 구(Peggy Gou·김민지)를 비롯해 네덜란드 출신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마틴 개릭스, 덥스텝을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소녀시대 태연의 단독 콘서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연은 7~9일 사흘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콘서트 ‘더 텐스(The TENSE)’를 개최한다. 이는 ‘디 오드 오브 러브(The ODD Of LOVE)’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의 새로운 공연으로, 선예매만으로 3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콘서트 ‘The TENSE’는 ‘시제’라는 사전적 의미 그대로 태연이 걸어온 지난 10년, 무대에 선 지금, 그리고 앞으로 그려나갈 날들을 공유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태연의 솔로 활동 히스토리를 총망라한 세트리스트와 그 시간을 온전히 지켜온 ‘나’에 초점을 맞춘 각 섹션별 테마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돼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섹션별로 각기 다른 메인 컬러를 활용해 공간감을 극대화한 구성과 화려한 무대 연출과 함께 고품격 라이브에 생동감을 더해줄 밴드 라이브 세션, 태연만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히트곡과 대표곡 퍼레이드 등으로 이번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태연은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3월 16일 타이베이, 29일 마닐라, 4
가수 남진이 데뷔 6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5일 공연주관사인 엠스텐에 따르면, 남진은 오는 15일 전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을 시작으로 22일 광명시민체육관, 29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다목적홀, 4월 12일 제주 한라체육관, 26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 6월 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등 주요 도시에서 ‘[데뷔 60주년 기념공연] 2025 남진 전국투어’를 갖는다. 남진은 이번 콘서트에서 ‘님과 함께’, ‘내 마음 그대에게’, ‘둥지’ 등 명품 대표곡을 비롯해 다양한 히트곡을 라이브 밴드 연주와 함께 선보인다. 또한 특별 게스트와 함께하는 무대를 마련해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진은 1965년 데뷔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한국 트로트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은 그의 음악 인생을 기념하는 뜻 깊은 무대로, 전국 각지의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남진은 “60년 동안 변함없이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 무대에 설 수 있었다. 이번 전국투어는 저의 음악 인생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하는 감사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이번 공연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영파씨(YOUNG POSSE: 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COLD'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콜드(COLD)(feat.10CM)'는 우리의 마음을 어지러이 헤집어놓는 온도 차에 대해 이야기한다. 차가운 밤공기처럼 아련한 기타 리프가 클래시컬한 붐뱁 비트 위에 펼쳐지는 가운데, 보컬과 랩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영파씨의 음악적 역량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윽한 목소리의 십센치(10CM)가 피처링으로 나서며 서사의 깊이를 더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대만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영파씨가 시도하는 첫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뮤직비디오로 대만의 유명 감독 레미 황이 연출을, 대만의 청춘 스타 증경화가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위연정과 도은을 필두로 예측불가한 청춘 영화 탄생을 예고한다. 스페셜 앨범 '콜드’에는 총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콜드(feat.10CM)'를 중심으로 '러브스타그램(Lovestagram)', '블루 도트(Blue Dot)', '대디 돈 리브 미(Daddy Don't Leave Me)', '산타 클로스 레프트 미 노 굿즈(Santa Cla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데뷔 이래 첫 솔로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28일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리사는 이날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앨범 ‘얼터 에고(Alter Ego)’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퍽 업 더 월드(FXCK UP THE WORLD)’를 비롯해 '엘라스티걸(Elastigirl)’, '썬더(Thunder)’, '배드걸(BADGRRRL)’, '라이프스타일(Lifestyle)’, '칠(Chill)’, '드림(Dream)’ 등 다양한 신곡을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됐다. 미국 래퍼 도자 캣(Doja Cat)과 영국 싱어송라이터 레이(RAYE)가 피처링에 함께해 화제를 모은 선공개곡 ‘본 어게인(Born Again)’도 신보에 담겼다. 해당 트랙은 발매와 동시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했고, 미국 ‘톱40 라디오’에서 가장 많이 추가된 곡 1위에도 올랐다. 도자 캣과 레이 외에도 ‘얼터 에고’ 수록곡들의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 역시 돋보인다. 리사는 미국 래퍼 메건 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과 퓨처(Future), 그래미와 빌보드를 휩쓴 타일라(Tyla)
그룹 빌리(Billlie)가 서울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레 공연을 연다. 28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오는 3월 29일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월드투어 'Our FLOWERLD(Belllie've You)'를 개최한다. 'Our FLOWERLD(Belllie've You)'는 빌리가 데뷔 후 처음 진행한 월드투어다. 빌리는 지난해 유럽 9개 도시와 미주 14개 도시를 차례로 달군 데 이어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7개 도시의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저력을 과시했다. 빌리는 서울에서 피날레 공연을 개최, 첫 월드투어 성료를 자축하는 동시에 빌리브(팬덤명)가 지켜보는 앞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소속사 측은 “이번 피날레 공연은 빌리가 국내에서 정식으로 진행하는 첫 콘서트”라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빌리는 공식 SNS를 통해 'Our FLOWERLD(Belllie've You)'의 서울 공연 포스터도 공개했다. 빌리가 데뷔 전 선보인 팬송 'FLOWERLD'의 노랫말인 '너로
일본 록 밴드 ‘마이 퍼스트 스토리(마퍼스‧MY FIRST STORY)가 내한 공연을 갖는다. 2012년 데뷔 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27일 공연기획사 컨셉케이컴퍼니에 따르면, 마퍼스는 5월 24~25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첫 번째 내한 공연 ‘마이 퍼스트 스토리 라이브 앳 서울(MY FIRST STORY LIVE at SEOUL)’을 연다. 올해 마퍼스는 일본에서 아레나 투어를 진행 중인데, 한국 팬들과도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마퍼스는 ‘아임 어 메스(I’m a mess)’를 비롯해 ‘불가역 리플레이스’, ‘100만 타임즈(1,000,000 TIMES)', ‘몽환(夢幻)’ 등 여러 히트곡들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가운데 몽환은 애니메이션 ‘귀면의 칼날’ 오프닝 테마곡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곡이다. 마퍼스는 보컬 히로, 기타 테루, 베이스 노부, 드럼 키즈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히로는 일본 록 밴드 ‘원 오크 록(ONE OK ROCK)’ 보컬 타카의 친동생이다. 데뷔 초 타카 목소리와 비슷해 주목 받았으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발전했다. 마퍼스는 2023년 도쿄돔에서 원 오크 록과 합동
록 밴드 YB가 심장을 뛰게 만드는 새로운 메탈을 선보인다. YB는 26일 오후 6시 새 EP 앨범 ‘오디세이(Odysse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모던 메탈, 하이브리드 메탈 장르로의 전환을 알린 YB는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는 마음이다. YB의 새로운 음악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날 생각에 몹시 설렌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YB는 앞으로 험난한 경험 속에서 자아를 찾아 나가는 성장 과정을 음악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그간 ‘흰수염고래’, ‘나는 나비’, ‘사랑했나봐’ 등 대중적이고 편안한 록 스타일로 큰 사랑을 받아왔던 YB는 이번 앨범에서 국내외 최고 메탈 전문가들과 협업해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변화를 선보이며 새로운 미래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새 앨범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타이틀곡 ‘오키드(Orchid)’는 내적 갈등의 심화와 변화를 예고하는 곡으로, 죽음을 통해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고자 하는 갈망을 서정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특히 약 7분에 달하는 다소 긴 러닝타임을 긴장감 있게 이끌어 나가는 파격적인 작품이다. 특히 윤도현은 그로울링, 스크리밍 등의 메탈 음악 고유의 창법을 구사해 또 한번 영역의 확장을 이루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인 슈퍼주니어 예성이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또 한번 팬들과 만난다.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성은 4월 19~20일 이틀 동안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콘서트 ‘위아 더 컴플리케이티드 카인드(We’re the Complicated Kind)’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전석 매진되며 펼쳐진 ‘2025 YESUNG CONCERT [It’s Complicated] in SEOUL’의 호응에 힘입어 열리는 앙코르 콘서트다. 예성 앙코르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이뤄진다. 3월 4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6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현재 서울을 포함해 아시아 8개 지역에서 투어를 펼치고 있는 예성은 지난 8일 방콕과 22일 홍콩 공연을 마쳤다. 빠르게 매진된 3월 8일 타이베이 공연을 7일까지 1회차 추가하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예성은 오는 28일 싱가포르 미디어코프 시어터(The Theatre at Mediacorp)에서 다음 공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