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팬과의 약속을 지켰다. 송가인의 신곡 ‘비 내리는 금강산’ 뮤직비디오가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됐다. 송가인의 세 번째 정규앨범 ‘연가(戀歌)’ 타이틀곡 ‘비 내리는 금강산’ 뮤직비디오는 지난 1일 오후 6시에 공식 SNS 및 유튜브를 통해 게재됐다. 당초 ‘비 내리는 금강산’의 뮤직비디오는 발매 당일은 지난달 21일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촬영감독 측의 실수로 파일이 삭제되면서 최근 같은 장소에서 재촬영을 했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송가인이 팬(어게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직접 뮤직비디오를 다시 찍겠다고 나섰고, 지난 촬영장과 같은 곳에서 작품을 완성했다. 송가인의 팬을 향한 사랑이 담겼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송가인의 ‘비 내리는 금강산’은 국민가요 ‘동백아가씨’의 작곡가 고 백영호 선생의 미발표곡으로, 남북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실향민의 애환과 보고 싶은 가족의 그리움을 노랫말에 담았다. 송가인의 호소력 짙은 명품 보이스가 돋보이는 정통 트로트 곡이다. 한편 송가인은 이달 말일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어버이날인 오는 5월 8일에는 유료 디너쇼 대신 무료 온라인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송가인의 무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정동원이 지난 25일 발매한 미니앨범 '손편지'로 인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의 첫 미니앨범 '손편지'로 발매 당일 한터차트 일간 랭킹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동원은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손편지'는 같은 날 집계 기준 3만8716장 판매를 기록해 일간 랭킹 1위에 올랐다. '손편지'는 사모하는 마음과 위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곡들을 손편지로 전하는 감성을 담아 제작됐다. 타이틀곡 '아지랑이꽃'은 우리가 잊고 살았던 순수함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아우르는 한 편의 서정시를 떠올리게 하는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트로트, 세미 트로트, 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수록됐다. 특히 '나는 피터팬'은 신나고 빠른 템포의 록 장르 곡으로, 정동원이 정식 앨범에서 처음 선보이는 장르다. 여기에 펑키한 사운드의 세미 트로트 곡 ‘어려도 알 건 알아요’, 주병선의 원곡을 정동원이 재탄생시킨 리메이크 곡 ‘들꽃’과 각 음원의 반주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그동안 정동원은 타임테이블, 가사 스포일러 이미지, 이미지 티저,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