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관련 내용은 35분부터 나옵니다.) 지난 7일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자유대한호국단과 함께 자영업자들의 성공 신화로 불리는 ‘장사의 신’ 은현장 씨를 업무방해죄와 사기죄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인기 BJ 겸 유튜버 양팡(본명 양은지)이 구제역과 벌인 형사소송 및 민사소송 2심에서 전부 승소했다고 밝혔다. 양팡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양팡 YangPang'에 '구제역과 3년 동안의 민,형사 소송 제가 전부 승소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또한 양팡은 공지 댓글을 통해 “올해가 시작하면서 모두 해결되어 너무 마음이 후련합니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정말로 꽃길만 걷으세요”, “던진 돌은 언젠가 반드시 되돌아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팡은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구독자 144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신한카드가 금요일 밤 결제 시스템 에러로 이용자 불편을 초래했다. 누리꾼들은 “신한카드 결제 안 돼서 밥 못 시킴”, “편의점 가려고 했는데 신한카드가 안된다고”, “마트 가서 뭐 사려고 했는데” 등 불만을 토로했다. 이날 신한카드는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긴급)서비스 지연 사과 및 복구 안내' 공지를 통해 “잠시 서비스 장애로 인해 고객 여러분의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며 “현재 모든 서비스는 정상 복구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번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한카드 결제 오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해 9월 29일 추석 당일 오후 신한카드 결제가 먹통이 됐다. 신한카드는 오류 발생 즉시 문자 등을 통해 이를 안내하지 않아 고객들의 원성을 샀다. 하지만 이번에도 오류 발생 즉시 문자 등을 통해 이를 안내하지 않았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신한카드가 26일 오후 8시쯤부터 결제가 되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다가 약 두 시간 만에 복구됐다. 신한카드 홈페이지에 '서비스 지연 사과 및 복구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올렸다. 이하 신한카드 공지사항 전문. 잠시 서비스 장애로 인해 고객 여러분의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모든 서비스는 정상 복구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신한카드 홈페이지에 '긴급 시스템 작업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올렸다. 이하 신한카드 공지사항 전문.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시스템 오류로 인해 일시적으로 승인 서비스 제공이 중단 중입니다. (체크 및 온라인 거래) 서비스 정상화 진행중이오니 고객님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26일 오후 10시 5분 기준 네이버에서 '신한카드 오류'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급증하고 있다. 네이버 검색량 변화 알림은 검색하는 대상 서비스에 대해 '대상 서비스명 + 장애' 등의 검색어 패턴이 급증하고 있을 때 알려주는 서비스다. 신한카드가 26일 오후 8시쯤부터 결제가 되지 않아 고객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신한카드는 4시간가량 결제 오류로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신한카드는 “승인 시스템 장애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장애 당시 고객들은 안내 문자 한 통 받지 못해 곤란을 겪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26일 오후 8시쯤부터 1시간 넘도록 신한카드 결제 장애가 발생했다. 신한카드를 이용하는 A씨는 라온신문과 전화 통화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결제하려고 하는데 결제가 안 돼 당황했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데 신한카드 결제 오류 터졌네”, “지금 신한카드 결제 안 된다”, “신한카드 예전에도 이러더니 또 이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경기남부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 나섰다. 12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안산시에서 실종된 이명분씨(여, 67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55cm다. 실종 당시 진녹색 롱패딩, 검정 바지, 회색 백팩, 흰색운동화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관련 신고는 112로 하면 된다.
경기북부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 나섰다. 12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고양시에서 실종된 강정례씨(여, 79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68cm, 50kg이다. 실종 당시 군청색 잠바, 검정 바지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관련 신고는 112로 하면 된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다섯 종류의 마약을 했단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 씨가 지난 16일 경찰에 출석해서 21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다. SBS 보도에 따르면 유 씨는 이번 조사에서도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걸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이르면 주말 전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오늘(17일) 오전 6시 반쯤 조사를 마치고 나온 유 씨는 어떤 내용을 소명했냐는 질문에 “내가 할 수 있는 말들을 했다,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