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교통∙환경 분야 소셜벤처 지원사업인 ‘교통∙환경챌린지 7기’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전했다. 환경부가 후원하는 교통∙환경챌린지는 교통과 환경 관련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해 육성 및 지원하는 DB손해보험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4주간의 모집을 통해 선발된 6개 기업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DB손해보험 측은 설명했다. 올해 7기로 선정기업은 AI기반 아동 교통사고 예방, 판독 통합 솔루션 및 개발 ‘로엔코리아’, 무인 도로 복구 작업 차량 개발 ‘로보로드’, 친환경 종이가구 개발 및 제작 ‘페이퍼팝’, 생태계 복원을 위한 시드볼 제조, 드론 파종 및 사후관리 기업‘인베랩’, 친환경 수소 생산 기술 ‘에이피그린’, 가시광 경화 기술로 제조된 디스플레이용 투명 점착제 개발 ‘비즈큐어’ 등 총 6개사다. 이들 기업은 사업지원금, 엑셀러레이팅 교육, 1:1멘토링, ESG보고서 작성 등 창업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았다. 또 프로그램 참여도∙성장성∙사업모델 지속가능성 등의 평가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최우수 기업에 ‘비즈큐어’가 우수 기업에 '로엔코리아’가 각각
삼성전자 TV가 세계 최대 크루즈선인 '스타 오프 더 시즈(Star of the Seas)'에 설치됐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해운 업체인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의 스타 오브 더 시즈 크루즈선에 TV와 스마트 사이니지를 공급했다고 19일 전했다. 올해 신규 취항한 스타 오브 더 시즈는 무게 25만800t, 길이 365m에 달하는 크루즈선으로 '타익타닉호' 보다 약 5배 더 크다. 삼성전자는 스타 오브 더 시즈의 2805개 객실과 승무원실은 물론 라운지, 공연장 등 선내 시설에 TV와 스마트 사이니지 약 6000여대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또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등 선내 주요 시설에는 24시간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사이니지가 설치됐다고 삼성 측은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4년부터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가 보유한 28척의 크루즈선에 20만대 이상의 TV와 사이니지를 공급해오고 있다. 지난 2024년 출항한 '아이콘 오브 더 시즈(Icon of the Seas)'에도 약 6000여대의 디스플레이를 설치했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와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는 뛰어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크루즈의 발전을 위해 20년 이상 협
삼성전자가 하나카드와 삼성 월렛 서비스 제휴 업무협약을 맺었다. 삼성전자는 채원철 디지털월렛팀장(부사장)과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결제 경쟁력 강화 등 지속적인 상호성장을 위한 삼성 월렛 서비스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전했다. 삼성 월렛은 약 1900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지갑 서비스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양사는 ▲삼성월렛 트래블 제휴카드 출시 ▲삼성 월렛에 하나카드 제휴 대학교 학생증 지원 등 제휴카드 발행과 서비스 출시를 위해 협력하게 된다. 삼성전자와 하나카드는 우선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삼성월렛 트래블 제휴 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 카드로 결제시 삼성월렛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삼성전자와 하나카드는 삼성월렛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에 하나카드와 제휴를 맺고 있는 대학교 학생증을 등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 월렛에 대학교 학생증을 등록하면 학생들은 실물 학생증과 동일하게 ▲교내 게이트 출입 ▲도서관·열람실 이용 ▲체크카드 기능 등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학생증을 이용하면 실물 학생증을 소지할 필요가 없고 분실의 위험성도 크게 줄어든다. 채원철 삼성전자 디지털월렛
신한라이프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2025년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효율 향상, 재생에너지 보급, 기후변화 대응 등 에너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자리다. 산업·전환 부문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바가 큰 개인 및 단체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녹색금융 확대 전략에 따라 금융·보험 부문의 탄소저감과 녹색전환 추진을 주요 과제로 삼고 관련 활동을 강화해왔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재생에너지, 녹색건축물, 친환경차량 등 친환경 산업에 58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하면서 저탄소 경제전환을 위한 재정적 지원에도 힘을 기울였다. 투자 실행 후에도 매월 금융배출량을 모니터링해 자산운용 과정에서 간접 배출한 온실가스를 추적 및 관리하며 자산 포트폴리오의 저탄소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금융권의 디지털 비즈니스 강화로 전력사용과 탄소배출이 급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데이터센터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디지털RE100’을 추진하
한국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저 목표치인 70점에 크게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서울과 6대 광역시, 수도권에 거주하는 19~69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OECD 디지털 금융 이해력 조사 문항을 풀도록 한 결과, 국내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에 59.3점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뱅킹, 간편결제, 가상자산 등 주요 디지털 금융 서비스와 상품에 대한 지식, 개인정보 보호 및 법적 대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연령별로는 50대(60.9점), 40대(60.8점), 60대(60.5점)가 비교적 점수가 높았으나, 20대의 점수는 54.2점으로 가장 낮았다. 20대는 개인정보에 대한 경계심이 부족하고 암호화폐 등 신규 금융 상품 관련 지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서비스 편의성에 비해 기본적인 이해도가 부족해 금융사고 및 금전적 피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고령층의 피해 경험과 대응 미흡, 개인정보 보호 취약, 과도한 소비 유도 등 다양한 소비자 보호 사각지대가 확인됐다. 금융소비자보호재단은 “디지털 금융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보편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해력의 격차가 사회적 리스크
KB국민은행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다음달 24일까지 ‘올해 절세, KB국민은행 IRP로 마무리 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가입(타기관 연금 계좌 이전 포함) 및 추가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납입 금액에 따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개인형IRP 신규 가입 고객의 경우 ▲비대면 신규 가입 ▲30만원 이상 납입 ▲디폴트옵션 등록 ▲이벤트 응모 조건 모두 충족 시, 납입 금액에 따라 최대 스타벅스 E카드(2만원권) 또는 신세계상품권(2만원)이 제공된다 또 개인형 IRP 추가 입금 등의 경우 ▲100만원 이상 입금 ▲디폴트옵션 등록 ▲이벤트 응모 조건 충족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1매와 탕종 파마산 치즈 베이글 세트가 증정된다. ▲1000만원 이상 입금 ▲디폴트옵션 등록 ▲이벤트 응모 조건 충족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2매와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가 증정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많은 고객들이 연말정산에서 세액공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고객의 절세뿐 아니라 안정적인 노후자산 마련을 돕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이 학생들의 사회정서 교육 확산과 교사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나선다. 18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및 서울특별시교육청과 ‘마음건강 증진 및 사회정서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사의 마음건강과 사회정서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 최초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은 협력 모델이다. 세 기관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 전문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또 사회정서교육 기반의 교육과정을 개발, 학교 현장에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의 효과를 연구·평가하고 정책 제안을 병행,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교사의 마음이 건강해야 학생의 마음도 자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세 기관이 실질적인 협력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나아가 마음건강 중심의 사회정서교육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보교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소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프리시니어(Pre-senior) 고객을 초청해 ‘신한 Premier 정동길 낭만’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한 Premier 정동길 첫사랑’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프리시니어인 405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한 Premier 정동길 낭만’ 행사는 ▲가을 정취를 느끼는 ‘정동길 산책’ ▲신한금융그룹 ‘금융콘서트’ ▲음악으로 감성을 더하는 ‘낭만음악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고 신한은행 측은 전했다. ‘정동길 산책’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출발해 덕수궁 돌담길, 중명전, 구 러시아공사관을 거쳐 ‘정동1928 아트센터’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금융콘서트’는 신한금융그룹 자산관리 전문가 조직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소속 신한은행·신한투자증권 전문가와 프리시니어 고객이 대담 형식으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7월 발간된 신한금융그룹 자산관리 가이드북 ‘혜안’을 기반으로, 프리시니어 세대가 실질적으로 고민하는 자산관리 전략을 깊이 있게 다뤄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동작구 재가노인복지기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 생신 축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고 미래에셋생명 측은 설명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미래에셋생명 직원은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며 웃음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측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해 곡물찜질팩 제작, 한강 숲 가꾸기 등 매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나은행이 자동차 부품산업 수출 관련 기업 금융지원 1호 기업에 보증서를 전달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9월 미국 상호관세 시행으로 직·간접 피해가 우려되는 자동차부품 수출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HL그룹,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자동차 부품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17일 자동차 부품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1호 지원 기업인 (주)케이에이씨에 보증서를 전달했다고 18일 전했다. 이에 따라 케이에이씨는 보증료 100% 지원, 대출금리 우대, 외국환수수료·환율 우대 등의 금융혜택을 받게 된다. 케이에이씨는 조향 장치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 HL만도 등에 공급하는 수출 중소기업이다. 하영봉 케이에이씨 대표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 금융비용 부담이 가중되던 중『자동차 부품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추천받아 진행하게 됐다”며 “보증한도 우대 뿐만 아니라 보증료 100% 지원이라는 큰 혜택까지 제공받게 되어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진건창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장은 “수출기업의 경영위기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마련한 자동차 부품산업 수